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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일본 헤이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상당히 자주 보이는 편이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도 아닌데다 천년 넘게 시간의 격차까지 있으니 작품은 나름 재밌게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읽어 본 책입니다 헤이안 시대 귀족 여성들의 생활을 여러가지 그림을 곁들여서 현대 한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결혼방식 같은건 현대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긴 하지만 재밌있긴 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설명 듣는 기분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