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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좋아해서 재미있는 수학책 발견했다싶었는데, 초등6학년에게는 시시한가봅니다. 야구좋아해서 재미있는 수학책 발견했다싶었는데, 초등6학년에게는 시시한가봅니다. 야구좋아해서 재미있는 수학책 발견했다싶었는데, 초등6학년에게는 시시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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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꿈인 아들이다. 맨날 집에서 야구방망이 휘두르고 글러브 끼고 자세 잡고 있다. 야구에 관한한은 거의 박사수준이다. 무슨 말만하면 줄줄줄 나온다. 워낙 책을 안 읽어서 어떻게 하면 좀 책을 읽을까 싶은 마음에 야구가 들어간 이책을 구입했다. 뭐 일단은 재밌네 하면서 한번 휘리릭 읽는다. 그것만 해도 감사할따름이다. 수학 박사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좀 책에 흥미라도 붙이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