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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 작가의 봄밤은 소담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여주인공 아인과 소담의 단골인 근처 회사의 회계사인 도한의 이야기로 전체적으로 큰 사건 없이 일상적인 이야기들과 함께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다. 남주인공 캐릭터가 무뚝뚝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나서는 여주인공에게 적극적인 모습이 보기좋았다. 주변 사람들도 모두 마음에 들었다. |
| 구간이지만 호평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잔잔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운겨울보다 살랑살랑 부는 봄에 읽으면 더 좋은 작품인듯 싶습니다. 여주가 작은 식당의 주인이고 남주는 그 식당에 자주가는 손님으로 여주가 먼저 좋아하고 고백하는데 여주가 차이는? 스토리입니다. |
| 구간이지만 호평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잔잔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운겨울보다 살랑살랑 부는 봄에 읽으면 더 좋은 작품인듯 싶습니다. 여주가 작은 식당의 주인이고 남주는 그 식당에 자주가는 손님으로 여주가 먼저 좋아하고 고백하는데 여주가 차이는?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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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 [eBook]봄밤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키워드는 잔잔물, 요리, 짝사랑, 까칠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자상녀 입니다. 남주 최도한 ? AJ 컨설팅 팀장으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는데, 소담에서 먹는 음식만 유일하게 배가 아프지 않고 소화시킬 수 있어 단골이 됩니다. 여주 이아인 31세 가정식 백반 소담의 주인으로 솜씨 좋고 다정하고 순하지만, 당차기도 하며, 무엇보다 단골손님을 1년 동안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잔잔한 작품 좋아해서 잘 읽었습니다. 13.2만 자, 3,500원 입니다. <하우> 라는 작품과 연작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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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 작가님의 봄밤 리뷰입니다. 2015년에 출간된 구작이지만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여자주인공은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주인으로 나옵니다. 식당의 단골인 남자주인공을 좋아해서 먼저 고백하지만 차이고(?) 남자주인공이 이후에 여자주인공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잔잔지만 그래서 더 제목처럼 봄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내용이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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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 작가님의 봄밤에 대한 리뷰입니다. 지금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온줄도 몰랐는데 어느새 와버린 봄처럼... 그들의 사랑도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아마 그게 사랑인줄도 모르고...뒤늦게 깨달아 버린 그들의 사랑. 봄은 잡지 못하지만...사랑은 잡아야지요. 떠나기 전에....사라지기 전에..그렇게 잡아 시작하는 둘의 사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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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작가님의 봄밤리뷰입니다. 여주가 소담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식당 단골로 남주가 1년여 이용하다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게 되어 밸런타인데이때 직접 만든 경단을 선물하며 고백하는걸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둘의 사랑이 흘러갑니다. 무서우리만큼 딱딱한 표정의 남주는 여주의 마음을 잘 모를수도 있다며 솔직히 얘기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런 남주를 알아본 여주에게 박수를..... 마음 편히 읽을 수 있고 가독성도 좋습니다. 작가님의 다른책도 찾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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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남자 도한에게 사랑을 고백한 여주 아인. 고백을 내내 무시하고 있다가 2달후 나에게 온 사랑인걸 깨닫는 도한. 여자를 너무 모르지만 진심으로 신중하게 직진하는 모습이 현실 속 어딘가에 있을듯한 매력남 이런 매력남 도한을 사랑앞에서는 뜨겁고 부드러운 남자로 만든 아인도 매력있어 아인의 소담한 정식과 요리들이 어찌나 먹고 싶어지던지...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요리에 몰입해서 가독성이 더 높아졌다 그리고 연작인 하우도 읽어봐야겠다 찬주와 승룡커플도 봄밤의 주인공들만큼 궁금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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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잔잔하고 일상적인 그런 소설 읽고싶어서 검색해보다가 봄밤을 알게 되어 읽었어요! 정말 간만에 넘넘 좋은 소설 읽었네요. 식당이 진짜 근처에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또 너무 잔잔하기보다 중간에 갈등상황도 있어서 ㅎㅎ 기승전결이 있는 그런 책이었어요~ 넘 만족스러워서 작가님 다른 소설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착한 소설 읽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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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현대물, 잔잔물 2. 키워드 : 무심남, 여주한정 다정남, 다정녀, 순정녀 3. 줄거리 : 화학조미료를 안 쓰는 밥집 소담은 점심때만 소담정식을 할인해서 판매한다. 메뉴는 매일매일 바뀌는데, 이 집 특유의 정갈한 맛에 반한 근처 회사 직장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편이다. 소담의 젊은 주인인 이아인은 가게 단골손님 최도한에게 반해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아인의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검진을 받았는데, 건강검진 결과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나오자 일생일대의 결심을 한다. 바로 단골 손님에게 발렌타인데이에 고백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회사 부하 직원과 함께 자기를 놀린다고 생각한 최도한은 그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해버린다. 어색해진 두 사람 사이는 과연 회복될 수 있을까?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신고하지 마세요ㅠㅠ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지난 주에는 집착물만 읽었더니 정신이 피폐해져서 그런가, 이번 주에는 잔잔물 위주로 읽게 되네요ㅋㅋㅋ 초반에 아인이가 도한에게 고백하고 공개적으로 까이는 장면에서 공감성 수치를 느껴서 진도가 안 나갔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서히 가랑비에 옷깃이 젖는 것처럼 사랑에 빠져드는 모습이 무척 좋았어요. 솔직히 최도한이 두 달이나 지나서 아인이의 고백에 대해 답하는 건 별로였는데, 워낙 사람 자체가 진중하다보니 이렇게 의사결정과정 자체가 묵직한 사람이면 좀 달팽이같이 느려도 별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딴 짓 안 하고 여주인공만 보면 로설 남주인공으로서는 본분을 다한거죠 뭐……. 중간에 나온 서브남주… 까지는 아니고 남조도 마음에 들었는데 좀 아쉽네요ㅋㅋㅋ 저는 음식 얘기가 많이 나오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인데 음식 묘사가 많이 나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에 아인이가 여행간 곳에서 먹는 남도 음식이 맛있어 보이네요. 고추장 묻힌 더덕구이 먹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대체 식혜를 어떻게 담그길래 입맛 까다로운 최도한의 입맛을 사로잡은 걸까 궁금합니다ㅋㅋㅋ (2) 별로였던 부분 : 조연 커플로 추정되는 승룡과 찬주는 맺어지지 않고 이대로 끝나는 건가요? 아니면 연작인가……. 그리고 하신컴퍼니와 성문회계법인이 제대로 정의구현 당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ㅜㅜ 5. 총평 잔잔하고 무난해서 지루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음식 얘기 많이 나오니까 위장 채우고 읽으세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