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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리하고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는 "엄마~ 나도 해볼래!!" 라고 말하는 울 남매둥이 :)
어린이를 위한 요리동화책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를 만나보았어용~♥
책을 피니.. 아기자기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눈을 사로 잡네요 ^^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은책이에요! 글밥이 많아서 아직 한글에 미숙한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줘야되요~~
루루와 라라는 꼬마 파티시에랍니다 메이플길에..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어요
숲 속 동물들이 찾아와서 여러가지 주문을 해요 에피소드가 하나 둘 나올때마다.. 아이도 저도, 책에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흥미진진해서 다 볼때까지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
아이 혼자서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책 사이사이 나와있어요~ 위험한 도구들은 사용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그림과 설명이 어울어져 있어서, 요리에 대해 더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숲 속 동물들이 주문한 다양한 컵케이크들 울 큰애가 자기는 이게 좋다며 고르고 있어요.. 만들어서 동물들 나눠줄꺼래요 :)
한글을 읽지만, 처음에는 그림과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려고 제가 한번 읽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상상력이 빵 터졌나봐요 이야기보따리를 엄청 늘어놓더니, 혼자서 열심히 다시 읽더라구요 ^^;;
책 내용 중에 삼색 컵케이크가 있었어요 울 큰애, 무지개 컵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그러네요 ㅎㅎ 집에 재료가 없어서 초콜릿 컵케이크로 결정!
책에 있는 레시피를 참고해서 아이들끼리 척척 만들었어요~~ ^^
이야기 자체가 따뜻하고 재밌어요 아이와 즐거운 쿠킹타임도 가질 수 있어서 좋구요 :)
루루와 라라 다음 시리즈, 너무 기대되요~~ 빨리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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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꼬마 피티시에인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입니다. 단풍나무 숲 속으로 난 메이플 길에 새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주인은 어린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입니다. 가게를 열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들이 오지를 않네요. 루루와 라라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루루와 라라의 가게의 문이 열렸어요. 처음 가게에 들어온 손님은 들쥐 니키랍니다. 과자냄새에 이끌려 온것이랍니다. 니키를 통해 가게는 정말 바빠집니다.그리고 모두의 입맛에 맞는 케이크를 위해 노력합니다. 다음날 과자가게 앞에는 온갖 컵이 줄지어 있어요. 작은 메모가 한장씩 들어있어요. 숲 속 동물들이 갖다놓은 것이랍니다. 초콜릿, 치즈, 녹차와 팥, 당근, 바나나, 호두, 오렌지, 깨, 커피, 옥수수, 소시지 등을 넣어서 루루와 라라는 컵케이크를 만듭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만드는 방법이 쉽게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재료를 얼마나 넣어야할지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인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입니다. 숲에서 온 손님들은 컵케이크 값 대신 선물을 주었지요. 곰은 벌꿀을, 다람쥐는 호두를 긔고 말린 무화과, 향긋한 잎사귀를 주고 갔답니다. 재료는 이제 케이크 하나밖에 만들 재료밖에 없는데 아기돼지 세마리가 들어옵니다. 서로가 자신이 원하는 맛의 케이크를 요구합니다. 딸기 멜론 바나나가 각각 들어있는 케이크를 어떻게 만들어줄까요? 루루와 라라는 과연 아기돼지 삼형제가 원하는 컵케이크를 구워주었을까요? 예쁜 그림과 함께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가 있는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입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예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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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즐겨하는 섬세한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조카와 함께 할 생각이었는데... 4살짜리 꼬마 조카가 연신 "이거, 내꺼지?"하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예쁜 쿠키 그림, 루루와 라라, 여러가지 컵케이크, 숲속 동물들의 그림까지 너무 알록달록 예쁜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컵케이크의 레시피이다. 기본 레시피와 다양한 종류의 컵케이크을 만들 수 있는 팁이 들어있다. 특히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게 4줄로 설명되어있어서 4살조카도 거뜬히 함께 만들 수 있었다. 전자레인지 사용법이나 컵 종류별 레인지 사용시간이 나와 있어 만족스러웠다. 컵케이크의 종류에 따른 난이도 표시도 유용했다.
조카들은 숲속에서 과자가게를 하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도 흥미로워했다.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 컵케이크를 먹으려는 동물들도 귀엽고, 싸우는 돼지 삼형제는 너무 재밌어했다.
1. 아주 간단한 재료면 준비 끝!
3. 2+밀가루+베이킹파우더
4. 짜잔!!! 이크 자르기전에 찍었어야... ![]()
다 만들어서 오빠와 함께 먹었어요^^ 아이들과 쉽게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책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 동화책이다.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온다면 전집을 구비하고픈 좋은 요리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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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사가 꿈인 둘째를 위한 책이었는데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가 더 좋아했다. 1학년때 학부모재능기부 수업으로 과자집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막내는 이 책을 보면서 책에 적힌 레시피대로 컵케이크를 만들자고 성화였다.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단풍나무숲속 메이플길에 작은 과자가게를 연다. 쿠키만 만들 줄 아는 이들은 옆집 빵집 아줌마에게 컵케이크 만드는 법을 배운다. 컵케이크 만드는 냄새를 맡고 숲속 동물들이 손님으로 찾아온다.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요구에 맞게 컵케이크를 만들어주고 손님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게된다. 주인공 아이들과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레시피가 있고, 도구도 어느 집에서나 있을 수 있는 간단한 것이라 좋다. 위험한 도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안내된 책이라 좋았다. 중학생이 된 둘째는 조금은 시시하다며 읽고,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 아들은 눈을 반짝이며 읽은 책이다. 반전이나 극적인 이야기 전개는 없지만 그림이 예쁘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가 된 책이라 파티시에를 꿈꾸는 초등저학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 있는 레시피처럼 만들어 본 컵케이크는 정말 맛있었다. 오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아이들에게 맡겨놓아도 걱정이 되지 않고 좋았다. 그냥 읽고 두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쿠키 레시피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욕심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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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소담주니어]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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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는 참 예쁘고 맛있는 책이랍니다. 우선 표지가 여자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랍니다. 우리 딸아이(초등2년)도 예쁘다며 책에 달려들더라고요.
그리고 내용은 사실 별다른 반전은 없는 평범하지만, 예쁘게 전개되는 이야기랍니다. 이건 어른인 저의 관점이랍니다. 하지만, 우리 딸아이는 얼른 책을 읽더니 무지무지 재미있다고 하네요. 역시 아이들의 관점은 다른 가 봅니다.
아직 초등학생 소녀들인 루루와 라라가 조그마한 과자 가게를 열었답니다. 한 마디로 이 아이들은 파티시에인 거죠. 하지만, 뛰어난 실력은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아직 만들 수 있는 게 쿠키밖에 없거든요. 그것도 바로 옆집인 빵집의 주인 슈가 아주머니에게 과자 굽는 법을 배운 거랍니다. 그런데, 손님이 아무도 없네요.
그래서 시무룩한 루루와 라라에게 슈가 아주머니는 이번에는 컵케이크 만드는 법을 알려주네요. 이렇게 해서 컵케이크를 만들게 되고, 그 맛난 냄새를 숲속마을 친구들에게 풍긴답니다. 그 맛난 냄새를 맡고 많은 친구들이 손님으로 오길 바라며 말이죠. 과연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는 대박을 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렇게 훌륭한 파티시에를 꿈꾸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이야기만 실려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 책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맛있는’ 책이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컵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답니다. 책에 나온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면 맛난 컵케이크를 먹을 수 있답니다.
![]() ![]() 우리 딸아이도 이 책 읽고 만들고 싶다고 해서, 엄마랑 함께 만들었답니다. 그러니, 이 책은 단지 이야기를 읽는 책만은 아니죠. 꼬마 파티시에를 꿈꾸는 아이들의 첫 요리책이 될 수 있답니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가 계속 된다고 하는데, 다음엔 어떤 요리에 도전하게 될 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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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요리수업이 있었습니다. 준비된 반죽에 알록달록 토핑을 하여 완성된 요리는 쿠기였습니다. 직접 만든 쿠키를 예쁘게 포장해 온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조금은 서툰 솜씨지만 스스로 요리를 했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요리수업 이후에 아이들에게 있어서 요리는 단순한 놀이 이상의 특별한 일이 된 것 같습니다. <루루와 라라의 컵케이크>를 본 순간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귀여운 루루와 라라가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단풍나무 숲 속에 있는 빵집 옆 조그마한 과자 가게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과자를 좋아하는 건 맛있게 먹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루루와 라라처럼 과자 가게 주인이 되어 맛있는 과자를 많은 사람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루루와 라라가 만든 쿠키는 아기곰 쿠키, 트럼프 쿠키, 아몬드 쿠키, 스마일 쿠키입니다. 두 사람에게 과자 굽는 법을 가르쳐 준 선생님은 옆 빵집 주인 슈가 아주머니입니다. 가게에 쿠키를 진열하고 손님을 기다리는데 한 시간이 지나고, 두 시간이 지나도 손님은 오질 않습니다. 실망한 루루와 라라에게 슈가 아주머니는 엄청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서 그 과자 냄새를 숲 속에 풍기면 손님들이 몰려들 거라며 격려해주십니다. 슈가 아주머니가 가르쳐준 새로운 과자는 바로 컵케이크입니다. 어떻게 컵케이크를 만들까요? 책 속에 레시피가 나옵니다.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서 초등학생 어린이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컵케이크를 굽는 도구는 오븐 대신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슈가 아주머니와 함께 만든 컵케이크를 전자레인지에서 꺼내니 달콤한 컵케이크 냄새가 바람을 타고 숲 속으로 퍼져 나갑니다. 드디어 숲 속 동물친구들도 맛있는 컵케이크 냄새를 맡게 됩니다. 이 책은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과자 가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책에 나와 있는 레시피로 직접 컵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맛있는 컵케이크를 만드는 재료가 설탕 2큰 술, 베이킹파우더 2작은 술, 우유 50cc, 밀가루 100g, 계란 1개입니다. 계란을 거품기로 풀 수 있는 친구라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 책이 주는 선물이 있습니다. 이건 순전히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금세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은 겉표지에 그려진 루루와 라라처럼 중간중간에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들이 많습니다. 예쁘게 색칠된 그림도 있지만 색칠 안 된 그림도 있습니다. 요즘 한창 컬러링북으로 색칠하기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를 위해 남겨둔 그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부 색칠된 예쁜 그림책도 좋지만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그림책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루루와 라라와 함께 맛있는 컵케이크도 직접 만들어 보고, 그림도 예쁘게 색칠하여 나만의 책을 만드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소녀들을 위한 향긋하고 멋진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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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루 야스코의 그림책을 좋아해서 이번 시리즈도 무척 기대가 돼요. 지난번엔 허브였다면 이번에는 쿠킹이 주제네요. 루루와 라라 두 소녀가 쿠키 가게를 열면서 동물들의 요구에 맞는 컵케이크를 만드는데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특히 집에서도 해 먹어 볼 수 있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컵케이크 레시피가 들어 있어 아이와 만들기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핑크색 느낌이 넘넘 예뻐서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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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꿈은 둘째와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분홍빛 표지도, 두건을 쓴 두 소녀도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
책 소에 과자 레시피가 많이 나와 있다네요. 우리 아이들 레시피 보면 같이 만들어 보자고 할 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부터 쿠키 구워달라고 아이가 말했는데, 다음으로 미루며 아직도 만들어 주지 못했거든요. 이 책 보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쉬운 레시피를 골라 함께 만들어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먹음직스러운 쿠키들이에요. 그런데 이 과자가게에는 쿠키 말고 다른 종류가 없대요..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옆 빵집 주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컵케이크를 만들 수 있었어요. 달콤한 향을 맡고 찾아 온 들쥐는 홍차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어요. 들쥐의 모습이 넘 귀엽더라고요.
다음날 문을 열려고 나운 두 소녀들은 깜짝 놀랐어요. 종이가 들어 있는 컵이 이렇게 많이 있었거든요. 종이 안엔 먹고 싶은 컵케이크를 주문한 내용들이 담겨 있었어요.
두 소녀와 함께 여러가지 컵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호두, 바나나, 깨, 오렌지, 커피, 옥수수, 소시지 컵케이크를 만드는 레시피가 나와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쉬운 바나나 컵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세 가지 향을 내는 컵케이크, 색도 세 가지여서 맛과 향, 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것은 조금 난이도가 있네요.
쿠키도 컵케이크도 오븐에 구워야 한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반죽을 하고, 렌지에 돌려도 되네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여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내일은 아이들과 컵케이크를 만들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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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숲속의 꼬마 파티시에 책인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4권(화려한 쿠키, 아이스크림, 초콜릿데이, 딸기 디저트)을 읽은 바 있다. 안비루 야스코가 쓰고 삽화까지 그린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소녀인 루루와 라라가 숲속의 과자가게에서 동물들에게 여러 가지 과자를 파는 것을 소재로 하는 환상적인 동화이다. 지금까지 읽은 4권은 서평단을 통해서 받았지만 그 내용이 좋았기에 읽지 못한 3권도 마저 구입했다. 『컵케이크』그 4권 중에 한 권이다. 그런 인연으로 만나게 된 이 책에서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루루와 라라가 만든 가게의 유래 및 등장인물들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이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듯하다.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림까지 그렸으므로 이미 읽은 책들과 유사한 내용이지만, 판형이 약간 작기 때문이다. 또한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가 가게를 열었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1권임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자주 등장하던 슈가 아주머니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그녀는 이웃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분이라고 한다.
둘째, 파티시에 책으로도 유용했다. 루루와 라라의 가게 손님들은 대개 숲속의 동물들이다. 동물들이 빵이나 과자를 사러온다는 환상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빵집의 초년생인 루루와 라라가 슈가 아주머니에게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는 과정이 이 책의 핵심이다. 슈가 아주머니는 빵이나 과자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과정 및 시간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그것만 보고도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동화책이면서 레시피를 겸하고 있는 이 책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어린이들은 해당되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삽화들은 저자가 직접 그린 것이다. 저자가 우리의 이웃나라인 일본 여성이므로 그림들은 마치 한국인이 그린 그림인 듯 친근하다. 포근한 그림, 환상적인 동화, 맛있는 요리가 어우러졌다는 것이 이 책의 특색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대부분의 유아용 그림책이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 책은 특히 그렇다. 아무리 요리 과정이 삽화와 함께 상세히 나와 있다고 해도 아이 혼자서는 따라 하기 힘들 것이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고 과정을 숙지한 뒤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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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보다보면 책의 내용이 귀여워 웃음짓게 하는 책이예요. 그리고 요리책도 아닌데 따라할수 있는 멋진 레시피가 담겨져 있기도 하죠. 재미있게 읽고 책속에 있는 컵케이크 레시피도 따라하고 싶어하네요. 과연 손님이 숲속에 쿠키가게가 있느줄 알고 찾아올수 있을지 둘은 무척 고민이 되요. 가게까지 오게 되었어요. 니키는 맛있게 컵케이크를 먹고는 주변에 소문을 내준다고 하죠. 그리고 다음날 루루와 라라는 깜짝 놀라게 되요.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루루와 라라가 원하는 대로 많은 손님들에게 쿠키가게가 알려지게 될까요. 보면서 절로 미소가 그려지는 예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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