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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어쿠스틱) 기타를 치는 사람들에게 코타시브란 말은 낯설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다. 그만큼 코타로 오시오가 기타 음악계에 미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손톱으로 기타줄을 순간적으로 튕기거나 손가락을 기타줄에 갔다 대서 멈추게하는 코타시브 기법은 나도 연습을 많이 하고 있지만 능숙하게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든다. 내가 기타를 미숙하게나마 치면서 내 취미생활의 전환기는 코타로 오시오를 접하면서였던 것 같다. 뒤늦게 그의 음악을 듣고 이런 핑거링 연주법이 있구나! 사람이 어떻게 기타를 이렇게 칠 수 있지? 그 때부터다! 이제 더 열심히 기타를 쳐보자라고 생각했던 시점이었던 것 같다. 비록 하고 있는 일이 있고 어렸을 적에 기타를 배우지 않아 뒤늦게 시작한 노망주이지만 그리고 때로는 음악을 즐기면서 기타를 치는게 아니라 기타를 부숴버리고 싶을 만큼 스트레스 받는 순간들이 있지만. 나는 오늘도 기타를 칠 것이다. 이 타브 악보 책은 코타로 오시오의 발라드 곡의 정수를 담았다. (그렇다고 절대로 치기 쉬운 것은 아니다. 발라드야 말로 제대로 곡을 이해하고 감정을 하나하나 담아서 치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언제든 기타를 치는 사람들은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황혼이란 곡을 어설프게라도 치게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의 또 다른 장이 열릴 것이다. |
코타로 오시오의 연주곡은 이미 예전부터 알아오던터라 악보를 찾던중 한국판 오리지널 악보가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내추럴 하모닉스]: 하모닉스 특유의 맑고 아름다운 소리(배음)를 낼 수 있는 연주법이다. 내추럴 하모닉스는 하모닉스 포인트에 손가락을 가볍게 대고 피킹하면 된다. 줄에 대고 있던 손가락은 일반적으로 피킹과 동시에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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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황혼을 접한 후 기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린 학생이다 보니 책이나 정식 악보를 구매 할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에 10주년 베스트 책 2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곡 들만 수록되있어서 18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전문적인 지식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굳이 돈을 써가면서 책을 구매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의 경우에는 확실히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악보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편하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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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일렉기타를 취미로 주로 연주를 하는데 요즘은 핑거스타일의 통기타 곡들이 더 인기가 많더군요. 일렉기타보다도 더 화려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핑거스타일 기타 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오시오 코타로의 곡들이 모여진 기타 악보책입니다. 황혼과 Wind Song, 두 곡 정도를 연습해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이 악보책과 함께 유튜브에서 기타 커버 영상을 함께 보면서 연주법을 익히시면 더 좋겠습니다. 총 14곡의 악보가 있는데 그 중에 한 곡만이라도 마스터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통기타가 있는 곳이면 사람들 감동시킬 수 있는 멋진 기타연주자가 될 수 있겠죠. 저도 언젠가는 멋지게 황혼을 연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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