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칵테일의 이해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칵테일을 만드는 게 메트로 섹슈얼적인 취미로 자리매김 한 것도 오래된 것 같다. 단순히 술을 마시고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맛과 아름다운 색상, 모양을 보면서 하나의 예술로서 칵테일을 바라본다면 한 잔의 칵테일 속에도 수많은 과학과 예술이 들어있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칵테일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시원하게 해서 많이 먹었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칵테일을 만드는 게 메트로 섹슈얼적인 취미로 자리매김 한 것도 오래된 것 같다. 단순히 술을 마시고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맛과 아름다운 색상, 모양을 보면서 하나의 예술로서 칵테일을 바라본다면 한 잔의 칵테일 속에도 수많은 과학과 예술이 들어있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칵테일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시원하게 해서 많이 먹었었는데 그 레시피를 제대로 쓰지 않고 내가 편한 대로 쓰다 보니, 정확한 레시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기도 했고, 어떤 조합으로 섞으면 더 맛있는 칵테일이 완성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은 주조사 자격증을 공부하는 사람도 참고해서 보면 도움이 될 정도로 전문적인 지식들이 많아서 일반인이 참고하면 도움 받을 것들이 많았다.


칵테일이란 술과 술을 혼합할 수도 있고, 술에 부재료인 주스나 탄산음료, 계란이나 시럽 같은 것들을 섞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술이 섞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부재료가 쓰일 수도 있다다는 뜻이다. 또, 마시는 용량과 시간에 따라서 롱 드링크와 숏 드링크로 구별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수많은 칵테일들이 존재하니, 이 레시피를 다 안다는 건 주조사가 아닌 다음에야 불가능할 것 같다. 우선 레시피를 읽기 위해서는 칵테일을 제조하는 설명에 나온 단어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 잘 쓰이지 않는 온스의 중량이나 대쉬, 드롭, 휭거의 용량 같은 게 무엇인가 하는 것을 공부해 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부재료 쪽으로 보면 슬라이스를 할 것인가, 웨이지, 필, 플로트, 트위스트를 할 것인가 등 과일을 장식하는 법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다. 술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해 볼 수 있었다. 나는 럼과 진이 종류가 다른 건 알지만 맛은 비슷해서 서로 대체해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술의 만드는 기법이 전혀 다른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칵테일로 자주 쓰이는 술 외에도, 맥주라든가 와인, 그리고 우리 나라의 전통주에 대해서도 공부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와인에 대해서는 꽤 상세하게 한 챕터를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요새는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기본적인 것을 공부해 놓는 게 일반적인 매너로 좋을 것 같다. 와인의 상표읽는 법과 와인을 서비스 받는 방법, 시음하는 방법들이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나와 있어서 공부가 된다. 칵테일은 기본적인 술에 따라서 종류가 나뉘는데 , 럼 베이스, 데낄라, 보드카, 진 베이스가 있고 위스키나 브랜디 베이스들도 있었다. 주로 내가 평소 흔하게 마시는 칵테일들은 데낄라, 보드카, 진, 럼 베이스인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사람의 취향은 참 다양하고 무엇이 훌륭한 칵테일인가 매년 대회가 열리고 있긴 하지만,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칵테일에 도전해보고 가장 맛있는 조합의 레시피를 만들어서 나만의 특제 칵테일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조주사 과정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정리를 할 수 있을만큼 체계적으로 칵테일에 대한 정리가 된 책 같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조주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한 40개의 칵테일 레시피와 필기시험 기출문제라고 해서 2013년도 기출문제와 2014년도 기출문제까지 나와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본격적인 공부를 위한 학습서가 될 수 있음을 알수 있었다.

 

c*****1 201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칵테일의 이해..를 읽고서
"칵테일의 이해..를 읽고서" 내용보기
칵테일의 이해..를 읽고서     칵테일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하나 꼽자면, 미국 독립 전쟁 때, 어느 군인장교의 미망인이 Blazer라고 불리는 혼합주를 만드는 소질이 있어 군인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고 한다. 어느 날 그녀가 영국인 지주의 닭을 훔쳐다가 요리를 해서 장교들을 위로하였는데, 그 닭의 꼬리로 장식을 만들어 주장을 꾸몄다.
"칵테일의 이해..를 읽고서" 내용보기

칵테일의 이해..를 읽고서

 

 

칵테일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하나 꼽자면, 미국 독립 전쟁 때, 어느 군인장교의 미망인이 Blazer라고 불리는 혼합주를 만드는 소질이 있어 군인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고 한다.

어느 날 그녀가 영국인 지주의 닭을 훔쳐다가 요리를 해서 장교들을 위로하였는데, 그 닭의 꼬리로 장식을 만들어 주장을 꾸몄다. 이를 본 장교들이 좋아서 밤새 춤을 추었다. 그 중 한 장교가 닭의 꼬리를 보고 "Cocks Tail 멋있군!"이라 감탄을 하였다. 이에 화답하듯 또 다른 장교가 "정말 멋있는 술이야"라고 답변을 한데서 이 Blazer의 혼합주가 그 뒤로 Cocktail이라 불리게 되었다.

특히 미국에서 1920년대 금주법이 시행되면서 술을 그래도 마실 수 없게 되자 술과 과즙을

혼합한 술이 유행하였고 또한 실직한 바텐더들이 유럽을 건너가 칵테일 기술을 전파하여

칵테일이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많은 레시피가 개발되었으며 Screw Driver와

Long Drink가 유행하였다.

 

칵테일은 맛, 향, 색, 장식, 글라스 등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가치를 마시는 것이다. 칵테일은 정성이자 예술이다. 적당량의 칵테일은 식욕과 동시에 마음도 자극하여 긴장된 신경을 풀어주고 근육을 부드럽게 해 주는 동시에

피로회복이니 두터운 교제를 가능하게 해 주는 좋은 음료이다. 그렇게 때문에 너무 강하거나

약하면 칵테일의 진정한 효과를 얻을 수 없으며 단맛, 쓴맛, 신맛 그리고 향기가 너무 강해서도 안 된다.

 

칵테일은 술과 술을 혼합하는 방법과 술에 기타 부재료(과일주스, 탄산음료, 밀크, 계란, 시럽 등)를 섞는 방법이 있다. 넓은 의미의 칵테일은 술에다 한 가지 이상의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모든 혼합주(Mixed Drink)를 의미한다. 혼합주는 마시는 용량 및 시간에 따라서 숏 드링크(Shot Drink)와 롱 드링크(Long Drink)로 분류할 수 있다. 좁은 의미의 칵테일은 칵테일글라스에 제공되는 숏 드링크(Short Drink)를 말하는 것으로 순수한 의미의 칵테일이라 할 수 있다.

 

 

칵테일을 용어들을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참으로 낯설다는 생각이다. 처음 접하는 용어들, 그러나 칵테일을 이해하려면 필수적으로 넘어야할 고갯마루라는 생각이 든다. 흥미진진한 용어들과 조주 법을 살펴보았다. 언젠가 절친한 친구들과 나누고픈 칵테일 한 잔, 만들어보리라 생각한다.

1) 레시피 -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을 말한다. 칵테일에 들어가는 술과 부재료의 종류및 용량, 장식물, 조주 법, 글라스의 종류 등을 설명해 놓은 것을 말한다.

2) 베이스(Base) - 칵테일을 만들 때 가장 많이 함유된 기본이 되는 술을 말한다.

3) 온스(Ounce) - 1Ounce의 중량은 4도일 때 28.35g(약 30g), 용량은 28.35ml(약 30ml)가 되며, 1Ounce를 1Pony 또는 1Shot이라고 한다.

4) 포니(Pony) - 1Ounce의 용량을 말한다.

5) 티스푼(Tea Spoon) - 재료의 양을 잴 때 쓰는 용량의 단위로서 1/6~1/8 oz의 양이 된다.

6) 대쉬(Dash) - 비터(Bitter)병을 한번 흔들어서 쏟아지는 양을 말하는데, 1대쉬는 5~6방울 또는 1ml 정도 양이 된다.

7) 드롭(Drop) - Bitter병에서 나오는 한 방울의 양을 말한다.

8) 횡거(Finger) - 술의 분량을 측정하는 단위로서 1oz의 양이 된다.

9) 체이서 (Chaser) - 알코올도수가 높은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 함께 곁들여 마시는 청량음료를 말한다.

10) 프로스트(Frost) - 글라스의 가장자리에 소금이나 설탕을 묻히는 것을 말하며 설탕을 묻히는 것을 Sugar Rim이라고 부른다.

11)하프 앤 하프(Half & Half) -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술을 반반씩 따라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12) 쉐이크(shake) - shaker에 칵테일 재료와 얼음을 넣고 흔들어서 섞는 것을 말한다.

13) 스터(Stir) - 믹싱글라스(Mixing Glass) 칵테일 재료와 얼음을 넣고 바스푼으로 저어서 섞는 것을 말한다.

14) 플로트(Float) - 띄운다는 뜻으로 술의 비중을 이용하여 술을 섞이지 않게 따라서 술 위에 술을 띄우는 것을 말한다.

15)슬라이스(Slice) - 과일을 얇게 선 모양을 말하며, 풀 슬라이스(Full Slice)와 하프 슬라이스(Half Slice)가 있다.

16)웨이지(Wedge) - 레몬, 라임, 오렌지 등의 과일을 1/8쪽 쐐기모양으로 자른 것을 말한다.

17)필(Peel) - 과일 껍질을 말하며, 주로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깎아서 칵테일에 많이 장식한다.

18) 트위스트(Twist) - 과일의 껍질을 비틀어서 칵테일에 장식하는 것을 말하며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많이 사용한다.

 

이렇게 칵테일의 용어들을 살펴가는 동안 막연하게나마 조금씩 칵테일에 대한 흥미 진진해진다. 시험을 보려면 달달 외워야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책을 읽고 조감도를 그려보면서 참 상세하면서도 쉽게 독자들이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의 구성이 되어 있다. 이 책을 옆에 놓고 틈틈이 칵테일을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교문화, 파티문화, 초대문화가 많아지는 우리들의 일상생활, 세계화에 따라 외국 여행을 가거나 굳이 가지 않고 국내에서 파티에 참석한다 하더라도 이젠, 술 문화가 일상 생활화가 되어가는 만큼 칵테일 문화도 나날이 발전해가리라, 그에 상응하는 칵테일 공부도 이젠 필수적인 문화적 코드가 되어가는 듯 하다. 오랜만에 친한 지인 초대해서 칵테일 한 잔 함께 마시고 싶다. ^^*

YES마니아 : 로얄 m*****e 2015.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칵테일의 이해
"[서평]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서평] 칵테일의 이해 [최주호, 김광수, 최성철, 안종기, 박기만 저 / 형설출판사]     요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는 음식만큼이나 중요시 되는 것이 바로 음료이다.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음료를 함께 마시느냐가 음식의 맛을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문화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음식점에는 음식과 함께 곁들여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추천해주는 소믈리에의 모습
"[서평]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서평] 칵테일의 이해 [최주호, 김광수, 최성철, 안종기, 박기만 저 / 형설출판사]

 

 

요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는 음식만큼이나 중요시 되는 것이 바로 음료이다.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음료를 함께 마시느냐가 음식의 맛을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문화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음식점에는 음식과 함께 곁들여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추천해주는 소믈리에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현재 음식과 마찬가지로 칵테일과 와인 등의 주류는 수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바텐더나 소믈리에, 바리스타 등 음료관련 전문가들이 많이 양성되고 있다.

 

이 책은 칵테일과 와인과 같이 주류에 대해 모든 것을 설명하는데 현장과 실무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제일 뒷 부분에는 주조기능사 자격시험 안내와 필기시험 최신기출문제도 수록되어 있다. 그렇다고 자격시험 서적과 같이 무작정 복잡하고 어렵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칵테일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비알코올 음료만 음료로 생각하고 알코올성 음료는 술이라고 분류하는데 서양인들은 알코올성이나 비알코올성이나 전부 음료라고 총칭하고 그 중 알코올성 음료는 조금 더 강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알코올성 음료는 크게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분류되고 비알코올성 음료는 탄산음료와 비탄산음료로 구분되는 청량음료, 주스류와 우유류로 분류되는 영양음료, 커피류와 차류로 분류되는 기호음료, 기능성 음료로 분류되고 있다.

 

양조주는 발효주라고도 부르는데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과당이나 곡류에 함유되어 있는 전분을 발효시켜 만든 음료로 포도주, 맥주, 막걸리, 청주, 약주 등이 양조주이다. 그리고 증류주는 양조주를 증류기로 증류하여 알코올도수를 높인 주정이 강한 술로 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럼, 데킬라, 키르쉬, 아쿠아비트, 문배주, 소주 등이 대표적인 증류주이다. 마지막으로 혼성주는 프랑스에서는 리큐르로, 영국과 미국에서는 코디알 혹은 리큐르로 불리우는데 리큐르는 양조주 또는 증류주에 초, 근, 목, 피, 과실, 씨앗, 감미료, 약초, 향초 등을 첨가하여 만든 감미롭고 향기가 강한 혼성주를 말한다.

 

이렇게 크게 구분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각각의 여러가지 음료에 대한 어원과 제조과정, 종류, 서비스, 취급방법, 상식, 와인의 제조과정, 포도품종, 금기사항 등 자세하게 다루는데 개인적으로 간단한 주류를 즐겨먹는 나로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지식들이었다. 조주기능사 실기시험에 출제되는 칵테일을 비롯하여 다양한 칵테일의 사진과 설명,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는데 아름답고 예쁜 색상에 맛깔스러운 장식까지. 보는내내 전부 다 마셔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조주기능사 시험관련 서적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식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책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고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간혹 친구나 지인에게 와인이나 위스키나 브랜디 등을 선물하기도 하는데 이것들에 대해 너무 무지하면 당연히 직원의 말을 전적으로 믿고 구입하기 마련이다. 이런 일을 방지하고 센스있게 상대방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하여 나만의 개성넘치는 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와인 병에 생산지역명이나 포도품종, 와인등급, 숙성 정도, 알코올도수, 생산국가 등이 표기되어 있는 상표를 읽는 법이나 샴페인 코르크 따는 요령, 와인 글라스의 종류, 잔을 흔들거나 색깔을 보고, 냄새를 맡거나 맛을 보는 것과 같이 와인을 시음하는 방법 등은 꼭 소믈리에를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이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k***i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칵테일의 이해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소들은 다양하다.그 중에서도 진정한 즐거움이란 먹는 것을 빼놓을 수 없을 듯 하다.과거와 달리 현대사회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음식과 더불어 맛과 향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자 음식료 분야에서도 많이 뒤범벅 되는 듯 하다.개인적으로는 체질상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긴 하나 더러는 특별한 날 술 한 잔 마실 수 있었으면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요소들은 다양하다.그 중에서도 진정한 즐거움이란 먹는 것을 빼놓을 수 없을 듯 하다.과거와 달리 현대사회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음식과 더불어 맛과 향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자 음식료 분야에서도 많이 뒤범벅 되는 듯 하다.개인적으로는 체질상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긴 하나 더러는 특별한 날 술 한 잔 마실 수 있었으면 그 분위기를 한껏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한다.다만,지나칠 정도의 음주가 아닌 이상 술이 주는 이로움도 있으니 말이다.우스갯소리로 술 좋아하는 사람 곁엔 사람이 많다는 말도 있고 술의 힘을 빌어 자기표현을 하고 타인들과 가까이 하는 것에 주저함 없는 그런 점들을 말하곤 하는데,실상 술을 안 하는 나로서는 이해가 쉽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그래서 제목만으로도 읽고 싶은 충동이 인 한 권의 책을 접했다.
​
​
'칵테일의 이해'는 현장,실무 위주로 총9장으로 나뉘어 전반적인 칵테일의 유래와 정의를 비롯해 와인,양조주,증류수와 혼성주등 체계적인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물론 자격시험을 위한 서적이기에 꽤나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인 나 같은 경우도 읽으면서 쉽게 이해를 구할 수 있어 좋았던 듯 하다.최근 음주문화 변화가 과거 흥청망청 즐기는 것에서 근래는 간단히 즐기고 마시는 정도의 음주자리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한다.천편일률적인 주류와 안주를 먹는 술집이 아닌 저마다의 개성이 넘치는 주류와 안주로 승부수를 띄운다고 한다.이때,미각의 시대에 걸맞게 호텔 식음료 분야에서 다루는 주류인 칵테일과 와인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알토란 정보를 아우르고 있어 읽는내내 꽤나 흥미있게 본 듯 하다.흔히 와인을 테이스팅 해 보기만 했지 와인에 대해 아는 지식도 얕고,칵테일 역시나 전무후무 아는 게 없었는데 책을 통해 칵테일 조주나 인기 있는 최신 칵테일등을 알아가고 칵테일 알코올도수 계산방법과 기본용어,칵테일용 글라스 종류등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부분들을 짚어 읽어가는 재미가 있어 좋았다.혹 칵테일에 대해 아는 이들은 7장에서 칵테일 조주를 보며 여러가지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칵테일의 어원이 수탉의 꼬리(Tail of cock)인 것도 처음 알았고 듣도 못한 다양한 칵테일 이름,종류,레시피등을 보며 맛,향,색의 요소를 지니고 예술적 감각의 음료로서 단연코 으뜸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칵테일'이란 사실을 알았다.술을 과하게 마시지 않고 적당히 취하고 즐겁게 마실 수 있는 것도 칵테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술을 잘 모르는 1인이지만 예쁜 칵테일 이름과 의미를 알아가는 와중에 모처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은 럼베이스 칵테일 중에서 트로피컬 맛의 준벅을 마시고 싶어졌다.앞서 말했듯이 1인 가구가 늘고 있는데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혼자 술을 마시는 젊은 층이 생기고 있는 시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더라도 가볍게,즐겁게,분위기 있게 누릴 수 있는 칵테일을 마셔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듯 하다.혹 그간에 칵테일이나 와인등 주류에 관심이 있거나 조주 기능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칵테일의 이해'를 일독하면서 칵테일에 대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다뤄 놓은 이론서이기에 읽어본다면 그 이상의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을 듯 싶다.


 

k*****5 2015.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칵테일의 이해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칵테일에 대해 배운지 참 오래 되었지만 대학교때 Food & Beverage 수업을 들으면서 술에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들과 또 칵테일 제조법에 대해 살짝 배웠고 그리고 실습도 해봤었어요. 그런데 학기중에 잠깐씩 배웠고 흥미가 있었지만 그 후에 잊어버리고 지냈었죠. 칵테일의 이해라는 책을 보게 되면서 다시 예전에 가졌던 관심들이 돌아왔어요. 요즘 장을 보러다니면서 코스트코를 가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칵테일에 대해 배운지 참 오래 되었지만 대학교때 Food & Beverage 수업을 들으면서 술에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들과 또 칵테일 제조법에 대해 살짝 배웠고 그리고 실습도 해봤었어요. 그런데 학기중에 잠깐씩 배웠고 흥미가 있었지만 그 후에 잊어버리고 지냈었죠. 칵테일의 이해라는 책을 보게 되면서 다시 예전에 가졌던 관심들이 돌아왔어요. 요즘 장을 보러다니면서 코스트코를 가면 다양한 술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데 어떻게 마시면 맛있을까 고민했었거든요. 물론 깔루아와 우유만 있다면 깔루아 밀크를 만들어 마실수 있고 또 말리부에 콜라만 섞어 마셔도 얼추 비슷한 맛은 나지만 점점더 예전 수업이 생각나면서 제대로 만들어 마시고 싶더라구요. 


전 술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마구 마셔대는 애주가는 사실 아니에요. 한잔만 아니 한입만 마셔도 얼굴과 몸이 빨개지고 쉽게 어지럽거나 속이 안좋아지는 일이 많은 편이어서 사실 술을 마시는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음식과 함께하는 가벼운 와인이나 디저트와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한잔은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왠지 술하면 마구 퍼마시고 취하기보다는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주거나 행복한 순간을 함께 하는 음식의 친구 같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한강을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잔이라던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 저녁에 와인 한잔씩 마시면서 나누는 이야기가 참 좋아서 그래서 술을 좋아해요. 또 가끔 외출하면 자리를 옮겨 깊은 대화를 나누며 마시는 칵테일은 정말 최고에요. 그래서 더더욱 칵테일이나 술을 잘 알고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초반에는 음료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그리고 양조주와 포도주에 대해 설명해줘요. 전 우리나라 전통주가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어요. 지역별로 특색도 있고 역사도 깊은 편이더라구요. 또 와인도 상표읽는법이라던가 시음하는 법까지 예의있는 자리에 필요한 정보들도 많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당연히 다양한 포도품종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렇게나 많은 품종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 샤르도네나 메를로 같은 경우에는 워낙 널리 알려져 있는것이지만 다른 것들에대해서도 많이 알게되었어요.


또 제가 관심있는 증류주들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진이나 럼이 무엇이 다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것을 알게 되니 굉장히 제가 상식이 많은 사람이 된것 같더라구요. 또 칵테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어떻게 분류하는지 또 기본 용어들은 무엇인지 알수 있고 필요한 기구들이나 재료들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부터 많은 레시피를 볼수 있었는데요. 전 위스키나 브랜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은 한번도 마셔보지 못했더라구요. 하지만 진베이스 칵테일과 보드카베이스 칵테일은 마셔봤기때문에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칵테일은 럼베이스 칵테일이었어요. 마이타이도 좋아하고 블루 하와이안도 좋아하거든요. 그 외에도 와인이나 전통주로 만드는 칵테일은 처음봐서 신기하고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바 서비스에 관련된 많은 지식들을 읽어볼수 있었는데요. 메뉴나 원가관리등 다양한 설명이 있었고 조주기능사 자격시험에 관한 정보와 필기시험 기출문제까지 완벽하게 있더라구요.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관심도 많은데 기회되면 꼭 조주기능사 시험을 봐보고 싶어요.

e********2 2015.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칵테일의 이해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칵테일? 술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간단하게 그저 음료라고 해야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가끔 와인을 보며 와인은 술이 아니라는 분들도 계셨었는데요. 직장 새내기  때에는 뭣 모르고 직장 동료가 권하는 것을 뿌리치지 못해 한 두잔 먹고 아딸딸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직장내  회식자리에서 의무적으로 할당되는 술로 인해 곤욕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칵테일? 술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간단하게 그저 음료라고 해야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가끔 와인을 보며 와인은 술이 아니라는 분들도 계셨었는데요.
직장 새내기  때에는 뭣 모르고 직장 동료가 권하는 것을 뿌리치지 못해 한 두잔 먹고 아딸딸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직장내  회식자리에서 의무적으로 할당되는 술로 인해 곤욕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 직원을 위한 환영의 자리라고 하며 반 강제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있었지요.

종교 때문에라도 피하고 싶었던 술자리...
회식 도중에 벌어지는 상황이라 빠질수도 없고 정말 난감할 때가 많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왕 피할수 없는 자리라면 술에 대한 상식장도는 있어야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갑자기 칵테일의이해라는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은 조주 기능사 자격증을 대비하는 분들을 위한 지침서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에게 듣는 조주에 관한 모든 내용이 총망라 되어있습니다.



역시 기술서 답게 음료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소개해 줍니다.

음료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알콜성 음료와 비 알콜성 음료가 있다고 하죠.

평상시 즐겨 마시는 청량음료가 눈에 띕니다.
희석하면 멋진 음료가 만들어 지는 것인가요?


전통주의 역사와 유래가 깊은 우리나라 전통 술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습니다.

발효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발효식품으로 분류되는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나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요.
막걸리에는 유산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는 말을 듣고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무척이나 돋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음식에 대한 관심의 끝은 어디일지...
요리를 배우고 싶어 한식, 양식 등을 배웠습니다.
중식, 일식까지 다 마치신 분들의 경우 조주 기능사를 준비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차림에서 주류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을 알고 있기에
분위기나 모임이 성격에 적합한 음료를 준비하는 것은 주부로서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음식 맛만으로 부족한 2%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봐주셔도 좋겠고요.
지나치지 않은 술은 분위기를 무르일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적합한 음료를 제공함으로 자리를 돋보이게 할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책 칵테일의 이해를 참고하며 전통주 담그기에도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l*****1 201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칵테일의 이해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나는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늘 가까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만큼 좋아하는 것이 술입니다. 주량은 약하면서도 술을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합니다. 맥주에서 소주만 마시던 때가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위스키와 꼬냑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전부터는 와인에도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면서 술을 좋아한다는게 어울리지 않을지 모
"칵테일의 이해" 내용보기






나는 책을 좋아합니다. 책을 늘 가까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만큼 좋아하는 것이 술입니다. 주량은 약하면서도 술을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합니다. 맥주에서 소주만 마시던 때가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위스키와 꼬냑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해전부터는 와인에도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면서 술을 좋아한다는게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술자리가 좋아서 술이 좋아진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칵테일의 이해>는 이런 내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르고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는 칵테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바로 보는 것부터 화려한 칵테일의 세계가 펼쳐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1장은 음료라는 커다란 분류부터 시작합니다. 음료의 개념과 분류를 시작으로 알코올성 vs 비알코올성 음료의 분류를 배워봅니다. 알코올성음료에는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분류하여 이 책이 들려주는 술을 전체적으로 살펴봅니다. 2장은 늘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맥주와 우리나라 전통주를 다루는 양조주입니다. 최근 세계 맥주를 다루는 다양한 주점이 생겨 맛볼 수 있어 친근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나라 전통주에서는 몇몇 술을 제외하고 만나보지 못하거나 처음들어본 술들이 많다는 점에 좀 더 우리나라 전통주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해봅니다. 3장은 와인을 다룹니다. 제조과정부터 품종, 분류, 어울리는 음식과 와인 상식을 배워봅니다. 

개인적으로 4장이 나를 붙잡습니다. 바로 위스키와 브랜디, 진, 보드카, 럼, 데킬라가 포진한 증류주입니다. 그중에서도 위스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상식에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를 설레게합니다. 증류주를 이렇게 세분화 했었구나!라는 생각에 좋아하는 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라 좋은 것 같습니다. 5장은 혼성주를 다뤘습니다. 

드디어 6, 7장에서 칵테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술도 좋지만 이 책을 만나고 싶었던 이유가 바로 칵테일이기에 본론으로 이제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칵테일의 정의를 만나면서 이미 내가 마셔봤던 몇몇 술도 칵테일이겠구나 싶습니다. 물론 진토닉같은 경우는 한때 집에서 즐겨 마시기도 했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넓은 의미의 칵테일은 술에다 한 가지 이상의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모든 혼합주(Mixed Drink)를 의미한다. 혼합주는 마시는 용량 및 시간에 따라서 숏 드링크(Short Drink)와 롱 드링크(Long Drink)로 분류할 수 있다. 좁은 의미의 칵테일은 칵테일 글라스에 제공되는 숏 드링크(Short Drink)를 말하는 것으로 순수한 의미의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다. - p. 146

   

6 oz(180ml) 미만의 글라스에 제공되는 숏 드링크는 만든 후 10~15분 이내에 마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8 oz(240ml) 이상의 글라스에 제공되는 롱 드링크의 경우 20~30분 정도 얼음이 녹기전 시간까지 마실 수 있다고하니 스타일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요령일 것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칵테일의 기본용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몇몇 용어를 제외하면 술이나 영어를 몰라도 크게 어려운 용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용어를 배우고서 쉐이커 등 도구 사용법도 배우고나면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재료와 멋진 장식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그리고 칵테일 주조법을 익힙니다. 

6장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7장에서는 다양한 칵테일을 제조해봅니다. 알고보니 보드카베이스가 칵테일 기본주로 가장 이상적인 술이라고 합니다. 무색, 무미, 무취의 특성 때문이라는데 블랙 러시안과 키스 오브 파이어가 가장 눈에 띄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장 12절의 모던 칵테일에서 고객의 입맛 변화에 따른 새로운 칵테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저자가 개발한 칵테일과 요즘 바에서 유행되고 있는 칵테일이라고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우선 찾아가 마셔보고, 직접 주조해보고 싶기도합니다. 

<칵테일의 이해>는 칵테일만 다룬 것이 아니라 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부터 칵테일 주조까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조주기능사를 대비하는 분들을 위해 9장에서 조주기능사 자격시험에 대한 정보와 기출문제를 제공하고 있으니 주조기능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는 맥주와 소주를 주로 즐깁니다. 혼자 있을 때는 좋아하는 위스키를 찾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와인을 즐겨마시기는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위스키를 빼놓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혼합주인 칵테일을 즐겨보렵니다. 직접 주조하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습니다.    



 

h******w 201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리뷰" 내용보기
@ ‘칵테일의 이해’ 라는 책입니다.     먼 옛날, 그러니까 한 십여년 전쯤 우리나라에도 ‘하이트’ ‘카스’를 제외하고, 수입 맥주라는 개념이 도입 될 무렵에 술에 흥미가 많았던 저는 칵테일을 배우는 학원에 다녔었더랍니다.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칵테일도 한식 일식 제빵과 같이 식품군으로, 국가자격증이 존재합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이라
"리뷰" 내용보기



@ ‘칵테일의 이해’ 라는 책입니다.

 

  먼 옛날, 그러니까 한 십여년 전쯤 우리나라에도 ‘하이트’ ‘카스’를 제외하고, 수입 맥주라는 개념이 도입 될 무렵에 술에 흥미가 많았던 저는 칵테일을 배우는 학원에 다녔었더랍니다.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칵테일도 한식 일식 제빵과 같이 식품군으로, 국가자격증이 존재합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이라고 하는데요, 아무튼 어찌어찌 조주기능사 시험도 통과했으므로 저는 (현) 대한민국 조주기능사입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의 함정이란 자신을 위한 칵테일을 너무 많이 만들다 보면, 술의 역사와 성분, 각종 칵테일의 레시피 같은 지식들을 까먹어 버린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들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 직업임에도 저는 너무 많은 칵테일을 자작……

 

line_characters_in_love-16



@ 10년 전 그리고 현재

그 때 이후로 칵테일 책은 참 오랜만에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무난히 알고 있던 지식이라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틈틈이 최신 경향의 책을 들여다봐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요. 

  이 책은 전체적인 목차는 시중에 파는 칵테일 해설서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장~ 8장까지는 리큐르, 와인, 증류주 등 각종 술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었고요. 9장에서 70 페이지 가량의 조주기능사 시험을 대비한 기출문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특색있는 컨셉을 가지고 특정 마니아를 공략하는 취미서적이라기 보다는 술의 기본적인 설명에 충실한 해설서, 시험에 앞둔 (예비) 조주 기능사들의 준비서 라는 느낌의 책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고 해도, 마냥 딱딱하지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술을 만드는 사람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배려해 글의 중간중간, ‘코냑 마시는 법’, ‘데킬라와 레몬’ 같이 가끔씩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질문을 삽입해 넣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심심할 때 가끔씩 들춰 봐도 재미있을 책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도 칵테일 공부를 위해 관련 서적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공부하던 시기의 책들에 비해 최근 들어 각광 받기 시작한 ‘전통주’라던가 ‘와인’에 대한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역별로 정리해 놓은 전통주’ 부분들은 인상 깊어서 천천히 정독해 보았더랍니다.


  이 책의 단점은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최고급 용지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칵테일을 처음 배울 때는, 칵테일의 거품 하나까지 생생하게 표현된 사진을 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칵테일의 투명도를 훤히 비추어 볼 수 있다거나,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 한알 한알을 꿰뚫어 보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물론 시중에 파는 여러 조주 기능사 대비 서적에 비교해, 모자라지 않을 수준이지만, 저같이 맨들맨들한 사진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줄 수 있겠네요.

 


@ 이 책은 


결국 이 책은 주류의 최신의 경향에 편승했다거나 혹은 칵테일에 대한 마니악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전반적인 모든 것에 충실한 휴대용 백과사전같은 책입니다. 조주 기능사 시험을 준비했던 (구) 수험생으로서 2015년 2016년 조주 기능사 준비를 하실 분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네요.




 

h***i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