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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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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영화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다.배트맨 1편보다는 2편이 더 좋다.속편이 전편보다 나은 경우라고 하겠다.미셸 파이퍼가 연기한 캣우먼이라는 캐릭터도 독특했지만..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니 드비토의 팽귄맨이었다.그저 악당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다른 캐릭터였다.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 것,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블록 버스터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역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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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영화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다.
배트맨 1편보다는 2편이 더 좋다.
속편이 전편보다 나은 경우라고 하겠다.

미셸 파이퍼가 연기한 캣우먼이라는 캐릭터도 독특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니 드비토의 팽귄맨이었다.
그저 악당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다른 캐릭터였다.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 것,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블록 버스터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역시 팀 버튼의 공력은 대단하다.

우울한 색조, 모빌이나 의상등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디자인 감각..
그리고 캐릭터들의 기묘한 삼각관계까지.. 다시 봐도 좋다.

팀 버튼이 감독한 다른 영화들...
<가위손> <크리스마스의 악몽><유령수업> 등도 추천하고 싶다.

이후에 만들어진 배트맨 시리즈는 완전 내리막길이었다.

최근에 만들어진 다크 나이트만 빼고.
조지 클루니가 출연한 배트맨이 가장 아쉬웠다.

a********r 2009.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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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팀 버튼을 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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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는 보지 못하고 우연찮게 텔레비전을 통해 보다가 dvd를 구입해서 제대로 보게 되었다. 이전부터 팀 버튼만의 영화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 영화를 슈퍼히어로물이라서가 아니라 팀 버튼의 영화라고 해서 더 보고싶게 되었고 그리고 팀 버튼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   어릴 때 배트맨을 AFKN 이나 아주 가끔 슈퍼특공대 등을 통해서 접했지만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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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는 보지 못하고 우연찮게 텔레비전을 통해 보다가 dvd를 구입해서 제대로 보게 되었다. 이전부터 팀 버튼만의 영화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 영화를 슈퍼히어로물이라서가 아니라 팀 버튼의 영화라고 해서 더 보고싶게 되었고 그리고 팀 버튼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 더 좋아하게 되었다.

 

어릴 때 배트맨을 AFKN 이나 아주 가끔 슈퍼특공대 등을 통해서 접했지만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브루스 웨인이라는 인물이 그렇게 어두운 과거를 가졌다는 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항상 슈퍼히어로라고 하면 언제나 선하고 밝은 면만 비추어지는데 반해 이 영화에서의 배트맨은 부모님의 죽음과 그로 인한 외로움과 상처를 안고 악의 무리를 벌주기 위해 항상 고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나서는 배트맨이라는 캐릭터 자체의 묘한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전에 봐왔던 팀 버튼의 영화는 가위손, 슬리피 할로우 등에서 봐왔던 우중충하고 몽환적인 이미지가 이번 배트맨 리턴즈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인 것 같다.

 

꼭 팀 버튼을 위한 배트맨, 배트맨을 위한 팀 버튼 감독이랄까? 공생의 관계?

하하...

암튼... 기존의 슈퍼히어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배트맨의 매력에 빠지길 원한다면 이 영화 꼭 한번 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a*****g 2008.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