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카즈하와 마키...
"카즈하와 마키..." 내용보기
이 만화는 제가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그림은 차가워 보이지만 깔끔해서 좋아하고 스토리도 한 소녀의 사랑과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의 트러블이라든지 뭐 진부하긴 해도 재밌는 내용이에요. 코믹한 요소들이 차가운 그림과 진부한 소재를 커버 해주죠. 9권의 줄거리는 마키의 불우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카즈하가 듣고 마키에게 처음에 자신을 싫어했다는 내용을 듣고 마키와 카즈하 센
"카즈하와 마키..." 내용보기
이 만화는 제가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그림은 차가워 보이지만 깔끔해서 좋아하고 스토리도 한 소녀의 사랑과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의 트러블이라든지 뭐 진부하긴 해도 재밌는 내용이에요. 코믹한 요소들이 차가운 그림과 진부한 소재를 커버 해주죠. 9권의 줄거리는 마키의 불우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카즈하가 듣고 마키에게 처음에 자신을 싫어했다는 내용을 듣고 마키와 카즈하 센코는 헤어쇼를 준비하죠. 그리고 헤어쇼에 사키와 부모님이 오셔서 사키의 마음을 열어주는 내용...음... 마키가 처음에 카즈하를 싫어했다는 거요. 아마 자신과 똑같은 입장에 처한 카즈하가 안스럽고 그런 카즈하에게 자신의 어린시절을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요? 더이상 마키와 카즈하가 상처받지 않고 행복했으면 해요. 그런데 어릴때의 마키가 지금의 마키보다 더 이쁘군요... 아이 좋아~ 코믹한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강력 추천해요.
n********8 200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내용보기
여자가 연애를 하면서 남자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마도 '미워, 미워, 세상에서 제일 미워' 일 것이다. 난, 남자는 아니지만 이런 말을 하는 여자들을 보면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는데, 표현할 길은 없고, 투정부리듯 그녀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인다. 내가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서 모든 남녀가 부러워서 그러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내용보기
여자가 연애를 하면서 남자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마도 '미워, 미워, 세상에서 제일 미워' 일 것이다. 난, 남자는 아니지만 이런 말을 하는 여자들을 보면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는데, 표현할 길은 없고, 투정부리듯 그녀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인다. 내가 연애를 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라서 모든 남녀가 부러워서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연애를 할거면 이 만화의 주인공 같은 사랑을 받고 싶다. 아키요시가의 카즈하는 6남매의 장녀 여학교의 아이돌이며(아시죠? 여학교에서 인기 있는 타입 ^^) 머리결이 너무나 좋은 고등학생이다. 지금 짝사랑 중인 사람은 삼남 레이(5살)가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의 미시즈마 선생님 그리고 그런 카즈하를 짝사랑(?) 하고 있는 사람은 미시즈마 선생님의 친구인 마키 미용사인 마키는 카즈하의 학교축제에서 카즈하를 만나게 된 뒤로, 미친 듯이 카즈하를 찾아 다닌다. 여자 같은 말투에, 진지함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이 미남자가 특히 목숨을 거는 것은 카즈하의 머리결. (직업병?) 계속해서 괴상한 삼각구도를 그리고만 있을 것 같은 세 사람의 관계는 미시즈마 선생님의 결혼으로 조금의 변화가 생긴다. 자신을 위로해주는 마키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조금은 다른 눈으로 마키를 보게된 것. 거기다 카즈하의 머리를 마키가 다듬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상당한 진전을 보인다. 그러나, 카즈하가 마키에게 마음을 열어놓기 힘든 또 다른 이유는 카즈하의 친구 센코가 카즈하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 성격 터프하고 화를 내면 뒤에 커다란 여우가 나타나는(^^) 그런 센코가 마키를 바라보는 표정에서는 사랑이 넘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카즈하는 마키에게 좀처럼 다가가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러나 여기에 마키의 친구 토오루가 등장하면서(복잡하죠? ^^;) 센코마져도 정리가 되어버린다. 아직은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토오루가 센코를 좋아하는 듯... 물론 그렇다고 마키와 카즈하의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되지는 못한다. 왜? 카즈하의 동생이 둘 사이를 방해하고, 갑자기 나타난 마키의 배다른 형도 두 사람을 갈라놓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쓴다. 모든 사랑이야기가 그렇듯,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는 장애가 있어야 그 사랑이 더 커지고, 그 장애가 클수록 보는 사람도 흥미있게 되는데, 이 만화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만화다. 얼키고 설키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실제로 만화를 보다보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어디까지 눈 뜰 수 있을까. 눈 떠서는 안돼. 선생님을 향한 이 마음이 눈을 떠서는... 그럼, 필요없는 이 사랑의 꽃은 스스로 꺽어 버리지 않는 한 시들지 않을거야... 그 피어스를 볼때마다 생각해. 가족 친구들과 네 주위의 모든 것. 앞으로 좋아하게 될 사람 너를 사랑해 주는 모든 사람들 너도 언젠가는 온화한 마음이 될수 있을거야 푸르디 푸른 바다처럼...
g******2 200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심으로 웃게 해 주던 사람이라...
"진심으로 웃게 해 주던 사람이라..." 내용보기
9권은 재미없어졌다. 왜 내가 좋아하는 만화들은 이렇게 최근에 와서 긴장들이 풀렸을까. -_- 심심하게끔.. 짭~ 마키는 카즈하에 의해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불꽃처럼 붉은 구속이 풀려 바다처럼 따뜻한 푸른색이 되었는지 몰라도 나는 싫다. -_- 마음에 상처가 좀 많아도 좋으니 한쪽은 당신 정말 싫어!! 라고 하고 한쪽은 우후후... 아무래도 좋아. 잡아먹어주마.. 하는 잔잔한 갈
"진심으로 웃게 해 주던 사람이라..." 내용보기
9권은 재미없어졌다. 왜 내가 좋아하는 만화들은 이렇게 최근에 와서 긴장들이 풀렸을까. -_- 심심하게끔.. 짭~ 마키는 카즈하에 의해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불꽃처럼 붉은 구속이 풀려 바다처럼 따뜻한 푸른색이 되었는지 몰라도 나는 싫다. -_- 마음에 상처가 좀 많아도 좋으니 한쪽은 당신 정말 싫어!! 라고 하고 한쪽은 우후후... 아무래도 좋아. 잡아먹어주마.. 하는 잔잔한 갈등구조가 나에겐 엔돌핀과 도파민(이건 뭐지?)이 쫙쫙 분비되는데... 아... 왜 쓸데없이 화해하고 용서하고 그럴까. 다시 두 사람의 갈등을 만들어달라!! 독특한 그림에 삐쩍마르고 길쭉한 카즈하가 정말 마음에 든다. 물론 마키도. 가위로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가 살칵 살칵~ 하고 들려올 것만 같다.

[인상깊은구절]
뾰족뾰족 가시 돋친 녀석에게는 못 맡겨. 너, 친구 별로 없지? 넌 붉은 이미지야. 불안정하고 누구에게도 다가가지 않는 불꽃 같아. 그래서는, 아무도 네게 다가오지 않을 거야. 그런 기분인 채로, 미용사가 돼도 되겠니? 마키. 손 내밀어. 줄게. 붉은 빛이 참 곱지? 붉은 구속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