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는 늘어지지 않고 재밌다. 최악의 경우는 9권일까. 원래 조연들의 파워가 센 만화지만 치즈도 나르씨도 굉장히 굉장히 귀여워서- 꺄아! 돌고래-본능-치유-순수한 소녀-치즈... 뭔가 미묘하게 틀린 것 같기도 하지만. 나르씨의 아, 그래 부어지는 시선, 이게 필요했어. 라던지는 좀 불쌍하기도. 당신 그런 비굴한 성격 아니었잖아! ( )의 제왕님이 었잖아... 하긴 극과 극은 통하니까... 여자 캐릭터들이 기가 세다는 둥 해도 다들 말빨이 좋은 편이다. 만담 수준으로 재밌다. 키득키득. 리리코-치즈 커플이 나오는 꿈을 꾼 적 있었는데 믿을 수 없게도 어울리더라. 그렇지만 그러면 나머지 인물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