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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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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커피와 홍차를 좋아하는데 빈혈이 있어 카페인이 늘 걱정이었다.그래서 꽃차를 즐겨 먹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풀내음만 하고 맛이 없어 별로였지만, 마시다 보니정말 다양한 꽃차가 있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즐겨마시게 되는데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지만 9증 9포의 과정을 듣고꽃차가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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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커피와 홍차를 좋아하는데 빈혈이 있어 카페인이 늘 걱정이었다.

그래서 꽃차를 즐겨 먹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풀내음만 하고 맛이 없어 별로였지만, 마시다 보니

정말 다양한 꽃차가 있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어서 즐겨마시게 되는데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지만 9증 9포의 과정을 듣고

꽃차가 비싼 이유를 알겠다고 단념하고는 꽃차 장인들의 삶이 참 부러웠다.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겨울차 40선을 보며 

다시 한번 부러움과 약선차와 꽃차는 정말 정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었다.

찻잎과 열매, 뿌리가 거치는 데치고 덖고 숙성하고 발효되는 시간마다 

계절의 숨결과 차인의 마음이 스며든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차를 한 모금 입에 머금으면 땅의 풍요와 바람에 신선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그 안에서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낸 조화로운 시간을 마주하게 되는 이유가 다 있다. 

발효차, 약선차 꽃차, 차생활지도자 전문가 선생님들이 엮은 책이라

진짜 맛집 사장님이 레시피를 다 공개해도 한 번 따라 하고 사 먹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은퇴 이후 햇볕 잘 드는 주택에 이사하게 되면

꼭 레시피대로 소개된 40개의 차를 다 만들어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겨나는 책이었다. 

차 한 잔을 마시는 시간 속에서 바쁘고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마음을 살피는 여유를 느낌과 동시에 건강도 증진시킬 수 있어서

이분들이 공유해 주신 자연의 처방을 한번 실천해 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단풍잎도 차로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단풍잎 발효차는 처음 보았는데 은퇴 전 아파트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내년 가을에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준비물은 단풍잎, 유산균, 대나무 채반밖에 없었다. 

10월 중순에서 11일 초,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있을 때 

벌레 먹거나 썩은 잎 너무 두꺼운 잎을 제외하고 건강하고 얇은 입만 골라서 채집을 하면 된다. 

단풍잎의 색이 선명하고 결이 고운 것이 향과 유효 성분이 풍부하다고 한다. 

먼저 불순물을 깨끗한 물에 씻고 물기를 말린다. 

햇빛에 직접 말리면 폴리페놀 등의 유효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그늘 건조를 원칙으로 한다. 

세척과 예비 건조가 끝나면 효소활성을 억제하는 살청 작업을 해야 된다. 

프라이팬이나 솥에 잎을 덖어 효소작용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손으로 만졌을 때 뜨겁고 부드럽게 숨이 죽으면 된다고 한다. 

살청 과정은 색의 유지와 맛과 향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라고 한다. 

그다음 잎을 비벼 유출을 촉진하는 유념을 해야 된다. 

따뜻할 때 손으로 입을 살살 비벼 잎맥을 눌러주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세포벽이 파괴되어 용출이 잘 된다고 한다. 

손으로 주물러 돌돌 말리는 느낌이 나도록 유념을 하면 된다. 

다음은 덖음과 식힘을 반복해서 수분을 30% 남긴다. 

그 이후에 유산균을 넣고 잘 섞어준 뒤 소독된 발효병에 잎을 놓고  

30%의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38도 환경에서 열두 시간 발효하면 된다고 한다. 

발효 초반에 은은한 나무 향, 중반 이후에는 홍차처럼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하니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이 발효과정이 관건일 것 같아 잘 될까 궁금하기도 하다. 

발효가 끝나면 저온에서 덖음과 식힘을 3 회 반복한 후 

저온에서 완전히 말린 후 밀폐용기에 넣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고 한다. 

3개월 이상 숙성하면 홍차나 청차처럼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고 한다. 

단풍잎 발효차 색깔도 너무 예뻐 보여서 너무 맛이 궁금하다. 

발효로 인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의 흡수율이 높아져서 노화 방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주고 혈액순환 개선에도 좋다고 한다. 

가을 겨울에 차갑고 무거운 몸을 따뜻하고 가볍게 도와주며,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들어 마시고 싶은 가을빛 겨울차가 한가득이었다.


#가을빛겨울차  #약선차  #꽃차


t******1 2026.0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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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이은주, 이민정, 김미연, 신주영, 김종숙 지음
"가을빛 겨울차, 이은주, 이민정, 김미연, 신주영, 김종숙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을이 깊어지면 나는 찻잔을 꺼낸다. 유난히 날이 서늘해진 오후, 창밖으로 낙엽이 지는 모습을 보며 물을 끓인다. 주전자에서 김이 오르고, 그 김이 창문에 닿아 희미하게 흐려질 때, 나는 비로소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한다. 차를 마신다는 것은 시간을 마시는 일이고,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받아들이는 일
"가을빛 겨울차, 이은주, 이민정, 김미연, 신주영, 김종숙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나는 찻잔을 꺼낸다. 유난히 날이 서늘해진 오후, 창밖으로 낙엽이 지는 모습을 보며 물을 끓인다. 주전자에서 김이 오르고, 그 김이 창문에 닿아 희미하게 흐려질 때, 나는 비로소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한다. 차를 마신다는 것은 시간을 마시는 일이고,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받아들이는 일이다. 누군가 정성스럽게 따고, 말리고, 덖어낸 잎과 꽃 과 열매가 뜨거운 물을 만나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 그 시간 동안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잔을 들고, 향을 맡고, 한 모금 머금고, 천천히 삼키면 된다. 가을 차에는 여름 내내 쌓아온 것들을 내려놓는 힘이 있다. 뜨거운 계절을 견디며 단단해진 뿌리의 기운이, 선선한 바람에 익어간 열매의 달콤함이, 서리 맞기 직전 잎사귀가 품은 마지막 생명력이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래서 가을 차는 은은하다. 강하게 다가오지 않지만 오래 남는다. 마치 가을 햇살이 따갑지 않지만 깊숙이 스며드는 것처럼. ^.^

어떤 사람은 메리골드 꽃잎이 찻물에 풀어지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기다린다. 노란 꽃잎이 물속에서 천천히 펼쳐지는 모습은 마치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이 현실이 되는 순간 같다. 어떤 사람은 구절초 한 송이를 잔에 띄우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흐트러진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다. 또 어떤 사람은 로즈마리의 강렬한 향에 감싸이며 오늘 하루를 견딜 용기를 얻는다. 나는 가을이면 천일홍을 즐겨 마신다. 그 붉은 빛깔이 가을 석양을 닮아서일까, 아니면 말라도 색을 잃 지 않는 강인함이 부러워서일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천일홍 차를 마시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어느 가을, 함께 걷던 길.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나눴던 소소한 대화. 그때 우리는 별것 아닌 이야기를 했지만, 그 시간이 특별했던 건 함께였기 때문이다. 천일홍 차를 마실 때마다 그 시간이 떠오른다. 색이 바래지 않는 꽃처럼, 기억도 바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계절이 주는 선물을 제대로 받아들이려면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꽃이 스스로 향을 내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잎이 자신의 색을 풀어놓을 때까지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 차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 기다림의 기술을 알고 있다. 불의 온도를 조절하고, 시간을 견디며,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취한다. 그래서 한 잔의 차 안에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함께 녹아 있다.

겨울 차는 가을 차와 다르다. 가을 차가 마음을 어루만진다면, 겨울 차는 몸을 다독인다. 추위가 깊어지면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따뜻함을 찾는다. 그때 필요한 것은 속부터 데워지는 근원적인 열이다. 생강, 계피, 대추, 인삼. 이런 재료들은 예로부터 사람들이 겨울을 견디기 위해 의지해온 자연의 난로였다. 발효생강차를 마시면 목구멍부터 위까지, 그리고 온몸 구석구석으로 열이 퍼져나간다. 처음엔 맵고 강렬하지만, 곧 달콤함이 뒤따라온다. 그 맛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몸이 풀어지고, 굳어있던 어깨가 내려오고, 얕았던 호흡이 깊어진다.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온종일 찬바람을 맞고 돌아온 날, 나는 생강차를 끓인다. 그것은 약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돌보는 의식이기도 하다. 어머니 세대는 쌍화차를 끓였다.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 같은 약재들이 오랫동안 우러나며 만들어내는 깊고 진한 맛. 쓴맛과 단맛이 교차하는 그 복잡한 풍미 속에는 '너의 기운을 북돋아주마' 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차가 되었지만, 그때의 쌍화차는 특별한 날에만 마실 수 있는 귀한 것이었다. 시험 전날, 아픈 뒤, 기력이 떨어졌을때. 쌍화차 한 잔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회복의 신호였다. 겨울 차를 마시는 시간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한 해를 정리하고, 지나온 날들을 반추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절.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면 저절로 생각이 깊어진다. 올해는 무엇을 얻었나, 무엇을 잃었나, 누구를 만났고 누구와 헤어졌나. 그런 질문들이 차 향을 따라 피어오른다. 차를 배우고, 차를 만들고, 차를 나누는 사람들에게 차는 삶의 방식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이며, 타인과 연결되는 통로다. 산과 들을 다니며 재료를 채집하고,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발효와 숙성의 시간을 견디는 과정. 그 모든 것 이 차를 만드는 일이다. 어떤 이는 15년 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약초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엔 작은 실험이었지만, 차를 마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점차 확신을 얻었다. 차는 나눌 수 있는 것이었고, 나누면 더 커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차를 만들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땅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 자연이 전하는 치유의 힘. 그것을 잊지 않으려 애쓴다. 가을과 겨울의 차를 마시며 나는 계절의 지혜를 배운다. 여름의 뜨거움을 견디고 가을의 풍요를 맞이하는 법, 추위가 와도 중심을 잃지 않고 봄을 준비하는 법. 차 한 잔 속에는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삶의 교훈이 녹아 있다. 그러니 오늘, 커피 대신 차 한 잔 어떨까. 우리 땅에서 자란 풀과 꽃으로 만든 차. 누군가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차. 천천히 우려내고, 향을 음미하고, 한 모금씩 마시며 계절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 그런 시간이 있다면, 가을과 겨울은 조금 더 따뜻하고 의미 있는 계절이 될 것이다.

p****r 2026.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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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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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표지부터 차 향기가 흘러나오는 이 책은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을가만히 선사해주는 귀한 책입니다.‘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 5인이 모여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을 소개하고큐레이션하였다고 합니다.40선의 차에 얽힌 사연과 차의 효능,세세한 차 레시피에서 블렌딩 방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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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표지부터 차 향기가 흘러나오는 이 책은

다인들이 큐레이션한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을

가만히 선사해주는 귀한 책입니다.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 5인이 모여

가을, 그리고 겨울 차 40선을 소개하고

큐레이션하였다고 합니다.


40선의 차에 얽힌 사연과 차의 효능,

세세한 차 레시피에서 블렌딩 방법까지,

수제 꽃차와 약선차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프롤로그에서 그런 시간이 당신에게도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시도도 좋았습니다.


가을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찻잎과 열매, 뿌리가 거치는 여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데치고, 덖고, 숙성하고, 발효되는 시간-마다

계절의 숨결과 차인의 마음이 스며든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합니다.


겨울에는 차와 약선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는데요.

계절의 냉기를 이겨내기 위해 몸을 데우는 재료로 차를 즐겼다고 합니다.

생강은 얼어붙은 기운을 풀어주고,

귤피는 목을 부드럽게 감싸며,

대추와 계피는 몸의 중심을 따뜻하게 지켜줍니다.

인삼차와 쌍화차는 기운을 북돋워주는 보약 같은 차로,

겨울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탱해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겨울차가 더 좋았습니다.

지금 딱 좋은 차 한 잔 마시면서 읽으면서 좋을듯합니다.



#가을빛 겨울차

#이읁
#대경북스
#컬처블룸리뷰단



c******5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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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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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이 더 맛있게느껴지는 겨울이다동양차, 서양차 다양하게 마셔서우리나라 차에도 관심이 많은데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5명의 대표님들이알려주는 차 레시피가 기대되는 책이다책안에는 다양한 우리나라 약선차만드는법과 차 마시는법이 소개되어 있다증상별로 도움이 되는 차 레시피를먼저 살펴볼 수 있게 목차가잘 정리되어 있다단순히 차 레시피만 담은것이 아니라5명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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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겨울이다
동양차, 서양차 다양하게 마셔서
우리나라 차에도 관심이 많은데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5명의 대표님들이
알려주는 차 레시피가 기대되는 책이다

책안에는 다양한 우리나라 약선차
만드는법과 차 마시는법이 소개되어 있다
증상별로 도움이 되는 차 레시피를
먼저 살펴볼 수 있게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다

단순히 차 레시피만 담은것이 아니라
5명의 차 전문가들이 재료에 담긴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풀어놓았다
따뜻한 차의 감성까지 담긴 책이다


책안에는 정말 다양한 차가 소개되어 있다
붓기빼는데 좋다고해서 한때 유행이었던
호박차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레시피가 담겨있다
호박씨도 건강에 좋고 호박차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하니 올해 늙은호박이
제철일때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단호박으로도 가능하다니
단호박차의 맛도 궁금해진다


꽃집에서나 봤던 천일홍도
차로 마실 수 있다니 새롭다
단순히 식재료로만 알고있던 가을무도
건조하고 발효시켜 차로만들면 기관지에
좋은 약선차가 된다는게 놀랍다
곰보배추도 기침에 좋은 차로 만들 수
있다니 흔한 식재료도 다시 보게됬다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의 제주 토종귤로
진피차를 만들면 좋다는데 올겨울은 지나갔고
다가오는 겨울에 도전해보면 좋을거 같다
보이차와도 궁합이 좋고 3년이상 묵히면
약성이 최고조에 달한다고하니
좋은 재료로 깨끗하고 정성껏 진피차를
많이 만들어서 오래 보관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아
꼭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약재상에서나 구할 수 있을법한
약이 되는 낯선 재료들도 있지만
식재료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약이 되는 차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각각의 재료와 상성이 좋은 다른
블랜딩 방법도 같이 소개해줘서
다양한 방법으로 약선차와 꽃차를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건강 생각해서 올해는 커피를 줄이고
차를 마셔보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u****1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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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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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카페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을빛 겨울차산우 이은주,이민정,김미연,신주영,김종숙2025대경북스『가을빛 겨울차』는 차를 설명하며, 계절을 건너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차 한 잔에 담아 기록한 이야기다. 가을과 겨울이라는 시간의 경계에서, 다섯 명의 차인이 각자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40가지의 차를 큐레이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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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카페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을빛 겨울차』는 차를 설명하며, 계절을 건너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차 한 잔에 담아 기록한 이야기다. 가을과 겨울이라는 시간의 경계에서, 다섯 명의 차인이 각자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40가지의 차를 큐레이션하며 풀어낸 이 기록은,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을 관통하는 정서는 ‘느림’이다. 차는 빠르게 소비되는 음료가 아니다. 잎과 뿌리, 열매와 꽃이 계절을 통과하고, 손을 거쳐 덖이고 말려 발효되는 시간 속에서 완성된다. 『가을빛 겨울차』는 바로 그 시간을 존중한다. 각각의 차는 단순히 효능이나 맛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차가 만들어진 계절의 공기, 채엽하던 날의 풍경, 차를 만들던 사람의 마음 상태까지 함께 기록된다. 이로써 독자는 차를 ‘정보’가 아니라 ‘서사’로 만나게 된다.




커피와 수입 차가 일상이 된 환경 속에서, 산야초와 꽃, 뿌리와 열매로 만든 차는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을빛 겨울차』는 그런 거리감을 좁힌다. 특별한 장소가 아닌,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이 어떻게 차가 되는지를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힌다.




차는 몸을 돌보는 행위이자, 마음을 살피는 시간이라 전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물을 끓이고, 잎을 넣고, 향이 퍼지기를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이 삶의 리듬을 되찾게 한다. 『가을빛 겨울차』는 그 순간의 가치를 조용히 설득한다. 책을 읽고 나면 차를 대하는 시선이 달라진다. 차를 마시는 이유가 맛이나 효능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시간을 허락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가을과 겨울이라는 계절을 통과하는 동안, 책은 독자에게 한 잔의 따뜻한 쉼을 건넨다. 『가을빛 겨울차』는 그래서 읽는 책인 동시에, 가까이 두고 계절마다 다시 펼치게 되는 책이다.

k*****e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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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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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후기입니다.겨울되니 커피 보다는 따뜻한 차가 더 좋더라고요.다양한 차 중에서 내 몸에 맞는 차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 읽게 된 대경북스 가을빛 겨울차입니다.가을빛 겨울차는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5인이 모여 가을, 겨울 차 40선을 소개합니다.차에 얽힌 사연과 차의 효능, 세세한 차 레시피에서 블렌딩 방법, 수제 꽃차와 약선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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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겨울되니 커피 보다는 따뜻한 차가 더 좋더라고요.
다양한 차 중에서 내 몸에 맞는 차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 읽게 된 대경북스 가을빛 겨울차입니다.

가을빛 겨울차는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다인들
5인이 모여 가을, 겨울 차 40선을 소개합니다.
차에 얽힌 사연과 차의 효능, 세세한 차 레시피에서 블렌딩 방법, 수제 꽃차와 약선차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봄에는 봄차와 여름차에 대한 책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차례를 보면 차의 종류마다 차에 대한 효능이
간략하게 나와 있어요.

감기 기운이 올 때, 자연의 처방 발효생강차
기와 혈을 조화롭게 해 주는 쌍화차
뼈에 샇인 노폐물 제거에 좋은 단풍잎 발효차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구절초차
두통과 진통에 좋은 순비기열매차

단순히 차에 대한 소개만 있는 게 아니라차와 관련된 사연이 함께 실려 있어서 더 몰입하여
읽게 되더라고요.
읽다보면 잔잔한 울림과 함께 꽃과 차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를 맑게 면연력을 높이는 발효연근차를만드는 방법을 볼 수 있었어요.

연근을 씻은 후 껍질째 물기를 제거하고
일정하게 썰어준 뒤 찜기에 올려 속까지
완전히 익힌 후 쪄낸 연근을 완전히 건조합니다.
찌고 건조하는 과정을 3회 반복해 연근 속까지
수분을 줄입니다.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 후 낮은 온도에서
향매김하여 마무리합니다.
블렌딩 팁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혈과 면역 : 발효연근 + 구기자 + 대추
따뜻한 순환 : 발효연근 + 생강 + 대추
혈관, 눈, 면역 : 발효연근 + 국화 + 구기자

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차에 대한 정보와 함께 차마다
각자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었어요.

날이 추우니 따뜻한 차가 더 간절해지네요.
책에 소개된 다양한 차들과 함께 건강하게
겨울을 이겨내야겠어요.
가을, 겨울차가 궁금하신 분, 꽃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을빛겨울차 #대경북스 #이은주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꽃차
#겨울차 #가을차 #약선차 #발효연근차
#몸에좋은차 #북유럽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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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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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차 및 다도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는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긍정적인 모습이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교류, 몰랐던 새로운 정보나 지식 등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어서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겨울차에 대해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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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차 및 다도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는 개인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긍정적인 모습이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교류, 몰랐던 새로운 정보나 지식 등도 함께 접하며 배울 수 있어서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다양한 겨울차에 대해 소개하며 관련한 성분이나 효능, 만드는 과정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쉬운 형태로 전하고 있어서 초보자의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을빛 겨울차> 이는 우리의 문화적, 역사적, 혹은 사회적인 관점에 있어서도 오랜 전통이자 현실이라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차 문화의 경우 다른 나라들도 존재하는 영역이지만 우리처럼 다양한 방식이나 기법, 혹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형태로 접하며 활용하고 있는 나라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일정한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영역이며 이런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개인 단위에서도 자신의 건강관리나 예방 등의 형태로도 배우며 활용해 본다면 책이 주는 의미가 더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텍스트 형태의 소개도 돋보이지만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을 통해 직관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는 누구나 쉽게 배우며 따라할 수 있는 형태의 가이드라인이 강조 된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영역으로 요즘 시기에도 적합한 부분이 많고 몰랐던 차 효능과 성분 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개인마다 서로 원하는 형태의 학습이나 활용, 모두가 가능한 책이라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치매예방이나 면역력 관련한 조언이나 피부관리나 노화 등에 있어서도 차가 갖는 효능이 상당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어서 해당 키워드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가을빛 겨울차> 이런 배움과 활용 과정을 통해 차에 대한 이해도도 키울 수 있지만 이와 연관된 다도 및 다도문화의 경우 어떤 형태로 유지, 보존, 계승해 나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고 있고, 이를 일상에서도 어떻게 활용하며 나 자신을 위해 사용해 볼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차 및 다도 문화와 만들기 과정, 관련한 주요 키워드나 효능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이를 일상에서도 활용해 보자. 







m**********m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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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으로 커피를 마시는 게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속쓰림과 약해진 위로 더 이상 마실 수가 없어서 건강에 좋은 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자신의 체질에 맞는 차를 마시면 몸의 독소도 빠지고 영양분도 채워지며 건강에도 좋기에 다양한 차를 경험하며 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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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으로 커피를 마시는 게 소소한 행복이었는데 속쓰림과 약해진 위로 더 이상 마실 수가 없어서 건강에 좋은 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차를 마시면 몸의 독소도 빠지고 영양분도 채워지며 건강에도 좋기에 다양한 차를 경험하며 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 한 잔이 주는 여유와 안정을 통해 마음도 진정되고 따뜻한 온기에 스며들며 다정함도 느낍니다
차마다 재료와 효능이 다르기에 하나씩 배우는 재미도 있습니다
차에 대해 알고 싶고 직접 만드는 방법도 배우고 싶어서 "가을빛 겨울차"를 읽어보았습니다 
"가을빛 겨울차"는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의 이은주 협회장과 보감차문화원 이민정 원장, 티룸깃비 김미연 원장, 행담차문화원 신주영 원장, 동백차문화원 김종숙 원장이 함께한 가을 차와 겨울 차의 이야기입니다
가을, 겨울 차 40선을 소개하며 차마다 지닌 이야기와 차의 효능, 차의 재료, 차를 만드는 방법, 블렌딩 팁, 음용시 팁을 설명해 줍니다
차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차 레시피가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시간과 정성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차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5인의 차 이야기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삶에 담긴 수많은 감정과 감동의 순간들을 함께 공감하며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닌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보약이자 따뜻한 손길 같습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위로해 주는 차는 얕은 지식으로 무조건 섭취하기보다는 효능과 부작용을 정확히 알고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감각 기관, 뼈와 근육, 소화 기관, 순환 기관, 호흡 기관, 배설 기관 등 수많은 기관들마다 필요한 차가 다르므로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마시는 게 효과가 좋습니다
겨울이 되니 기관지에 좋은 차와 건조해진 피부에 좋은 차에 관심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차들도 많이 배웠고 가족들마다 몸에 맞는 차를 고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개해 주는 차들이 다 건강에 좋으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차라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인스턴트 카페인 차 대신에 건강차로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w******p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경북스] 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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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 주간 정말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차를 많이 찾게 되었던 것같아요~!!알고 있는 차가 많지 않다보니 마시게 되는 차는 한정적이었는데...지난해 차수업을 들으면서 차종류가 정말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차에 관한 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가을과 겨울 차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발간되서 반가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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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 주간 정말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차를 많이 찾게 되었던 것같아요~!!

알고 있는 차가 많지 않다보니 마시게 되는 차는 한정적이었는데...

지난해 차수업을 들으면서 차종류가 정말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차에 관한 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가을과 겨울 차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발간되서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한국약선차꽃차연합회 협회장님과 회원들이 함께 쓴 책이예요~

회원들도 차문화원의 대표들로 계속 활동하시는 분들이예요.




책표지의 느낌가 스웨이드 느낌이라서 표지마져도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차의 재료들과 차를 따르는 사진이 담겨있어서... 차향기가 책 밖으로 풍겨져 나오는 것같아요~!!

준비물과 만드는 방법이 차분히 설명되어있어요.

초보이신 분들은 유념- 비비기나 덖는다는 표현이 어색할 거란 생각이 들어요.

꽃차 수업을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해서 꽃차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겨울이라서 쌍화차 만드는 방법에 눈길이 머물르게 되네요.

법제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한 번 만들어놓으면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마시기 좋을 같아요.

쌍화차의 효능도 정리되어있어 좋아요.




발효연근차는 가을 끝에서 겨울 초의 연근을 준비해서 만드는 데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어서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차 중 하나인 것같아요.

발효연근차를 우리는 방법도 소개되어있어요.

내포성이 좋아 3~4회까지 연하게 다시 우려 마실 수 있으니까... 

외출할 때 연근차를 가지고 나가서 밖에서 물만 더 부어서 먹어도 좋을 것같아요.

따뜻한 연근차만 생각했는데... 여름에는 한 번 우려낸 차를 식혀 냉장 보관했다가 얼음을 띄워 연근 냉차로도 마실 수 있다고 해요. 얼음을 띄워 시원하게 마시는 연근차도 기대되네요~~!


혈과 면역에는 발효연근에 구기자와 대추를, 따뜻한 순화에는 생강과 대추를, 혈관, 눈, 면역에는 국화와 구기자를 블렌딩해서 마시면 좋다고 해요. 차를 마시다보면... 블렌딩이 궁금한데... 블렌딩 팁이 담겨있어서 좋아요~~!!


차를 만드는 방법만 담긴게 아니라 차에 함께 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이야기를 듣다보면 작가님들과 마주해서 차를 마시는 느낌이 들어요.

기회가 되면 언제가 만나 차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c*******m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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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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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5인의 다도 수제차 이야기다.계절, 풍경,꽃잎,나뭇잎 등 어울어지는 계절에 비유하고,몸과 마음의 감정을 다스리고, 조화롭게 해주는 차의 세계! 차에 대해 알려주기어떤 시기에 무슨 이유로어떤 마음으로 다가왔던 차인지 왜 마시게 되었는지 보여 주고 감정의 추스림의 단계를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느낌^^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색과 계절의 풍경의 어우러짐이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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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겨울차' 5인의 다도 수제차 이야기다.
계절, 풍경,꽃잎,나뭇잎 등 어울어지는 계절에 비유하고,
몸과 마음의 감정을 다스리고, 조화롭게 해주는 차의 세계! 차에 대해 알려주기어떤 시기에 무슨 이유로
어떤 마음으로 다가왔던 차인지 
왜 마시게 되었는지 보여 주고 감정의 추스림의 단계를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느낌^^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색과 계절의 풍경의 어우러짐이
녹아 있었구나 알 수 있다. 다채롭고 아름답다.
거기에 곁들여진 여러 가지차의 이야기 접근이 재미있다.
다도의 세계 매력있다.
"그 해 가을이 우리에게 주었던 감정풍경"
그대가 생각나는 가을 천일홍차,
기와 혈을 조화롭게 해주는 쌍화차,숙면에
 좋은 국화차 등등일생에 도움이 되는 차들이 많다.
꽃과 관련된 차의 이야기는 생화를 보는 듯한 삽화가 이쁘다. 차의 성질, 기운, 먹는 방법 등 자세하게 감정적 묘사와  구분 되어 보여 주고 있다. 차와 꽃과 풍경이
혼연일체가 되는 느낌! 꽃과 차의 이야기에 담긴 
5인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매달 피는 꽃을 이용한 차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다.
 매일,매주,매월 년을 담긴 한 해의 주변과 풍경 
그리고 소개되는 차의 이야기를 읽을 때 마다
그윽한 온도의 향이 상상된다. 내가 그리는 향과 분위기를 떠올려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가을빛 겨울차"를 읽고... 소소한 내 주변의 색을 보고,
계절에 따른 꽃과 풍경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참 다채롭다는 생각과 그 계절,  그 시간, 
그 꽃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심신에 좋은 다도의
신 세계를 들여다 보았고,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5인의 감정에 따른  차의 이야기가 취향따라 
환경에 따라 다르고 재미있다. 하지만 모든 공통점은
차를 만들고, 내리고, 마시면서 감정을 
다스리고 따뜻함을 남긴다는 점이 너무 매력있다.
다도의 세계도 무궁무진함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레시피 도서이다.

s******5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