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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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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제로 한 일상 에세이와 만화가 함께 담겨 있어 편안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음식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져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음식이나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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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제로 한 일상 에세이와 만화가 함께 담겨 있어 편안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음식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져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음식이나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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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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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가는 고급스러운 식당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평범한 나날 속에서 즐기는 맛의 세계도 더없이 소중하다. 《소소한 미식 생활》은 제목 그대로 일상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사소하지만 행복한 맛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책에 등장하는 가장 호화로운 식탁을 꼽자면 전날부터 반죽을 만들어 갖가지 재료와 함께 한 상 가득 차리는 크레이프 브런치 정도다. 작가는 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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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가는 고급스러운 식당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평범한 나날 속에서 즐기는 맛의 세계도 더없이 소중하다. 《소소한 미식 생활》은 제목 그대로 일상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사소하지만 행복한 맛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책에 등장하는 가장 호화로운 식탁을 꼽자면 전날부터 반죽을 만들어 갖가지 재료와 함께 한 상 가득 차리는 크레이프 브런치 정도다. 작가는 너무 힘을 주지도 소홀히 하지도 않는 경계에서 군침 도는 이야기의 향연을 선보인다. 흔한 음식, 똑같은 식탁인데도 그 위에서 펼쳐지는 변주는 다채롭다. 매일같이 먹는 식빵도 어떤 부재료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레시피가 무궁무진해지고, 계절이나 메뉴에 맞추어 젓가락 받침만 바꾸어도 한결 기분 전환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2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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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일상의 미를 그리는 작가
"자극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일상의 미를 그리는 작가" 내용보기
‘집이 좋은 사람’부터 접했는데 이때 무척 힐링이 되어 이 책도 망설임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맛보다는 그걸 담아내는 그릇이나 의미, 추억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당연히 여기는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따스한 일러의 색감이라 요즘 같은 겨울에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자극만을 추구하는 시대에 일상의 미를 그리는 작가" 내용보기
‘집이 좋은 사람’부터 접했는데 이때 무척 힐링이 되어 이 책도 망설임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맛보다는 그걸 담아내는 그릇이나 의미, 추억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당연히 여기는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따스한 일러의 색감이라 요즘 같은 겨울에 더 깊게 와닿았습니다.

e*****6 202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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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송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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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따스한 일러스트로 담아낸 음식 에세이 만화먹음직스러운 음식만큼 우리의 원초적인 행복감을 자극하는 것이 또 있을까. 맛집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먹방’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것은 모두 음식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한다. 혀끝에 닿는 맛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그 밑바탕에는 온기를 느끼고자 하는 기대감이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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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따스한 일러스트로 담아낸 음식 에세이 만화

먹음직스러운 음식만큼 우리의 원초적인 행복감을 자극하는 것이 또 있을까. 맛집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먹방’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오늘 뭐 먹지?’ 고민하는 것은 모두 음식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한다. 혀끝에 닿는 맛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그 밑바탕에는 온기를 느끼고자 하는 기대감이 작용할 것이다. 갓 만든 요리가 품은 물리적인 따뜻함이든, ‘정성’이나 ‘손맛’ 같은 말로 대변되는 심리적인 따뜻함이든 말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이다 치아키의 《소소한 미식 생활》은 실제 음식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도 그 온기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기자기한 감각이 돋보이는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시리즈, ‘집순이’들의 포근한 공감을 끌어내는 만화 《집이 좋은 사람》을 거쳐 탄생한 작가의 첫 에세이 만화다. 단순명료하면서도 귀여운 작가의 곰 캐릭터를 따라 책을 펼치면, 부드러운 선 사이로 포근하게 스며든 색이 감성과 침샘을 두루 자극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71019199>

우선, 오랜만에 랩핑안된 만화책(?)을 받아봐서 낯설다는 게 첫감상.
일러스트집은 내용이 없어서 보기 싫다. 무슨 재미로 보냐는 독자층도 있지만 이런 일리스트집, 몸(비유가 아니라 실제하는 인과 결과의 현상)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포송포송.
m*****t 202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