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쯤 산청으로 여행을 갔다 우연히 들어간 아담한 카페,,그곳에서 뭔가 평온한 기운을 느끼고 다음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본 글과 그림들이 예사롭지 않다 싶어 다음날 일정을 변경하여 다시 그 카페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화백 이호신을 알게 되었고, 마음의 고향같이 틈틈히 그분의 화첩을 펴보곤했습니다. 새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얼마나 반갑던지,,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림과 함께 풍경을 상상하며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급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하루하루의 일상에 마음의 휴식처 같은 책입니다. 봄이오면 산청에 다시 가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