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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어둡지만 검은색이 아닌 어두운 보라색이 되어있어 너무 적막한 느낌은 들지 않아요. 그런데 작년에 방문했을 때의 느낌과는 다르게 손님도 없고 수영장도 놀이공원도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안은 운영을 재개하면 다시 손님이 올 거라고 말하지만 지호 지배인은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며 안된다고 하죠. 이안의 노력으로 홍보를 하면서 손님들을 끌어오는데 갑자기 유령이 나온다며 SNS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어찌 된 일이죠? 호텔 경영인을 배우느라 힘든 이안은 어느 날 배가 고파 2층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주방에서 리다 형이 깜짝 놀라면서 마주치죠. 유령은 존재했을까요? 누구였을까요? “유령을 어떻게 해야 손님들은 안전하게 투숙하고 즐길 수 있을까?“ 나라면?의 질문을 해보면서 생각을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을 홍보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그려보는 것도 좋아요. 초승달 호텔, 반달 호텔 이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왜 꼭 보름달이었을까요? 책을 읽어보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 #보름달호텔 #위즈덤하우스 #초등추천책 #겁먹지않을이야기 #김혜정글 #서수인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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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호텔 상속자가 되었다고?” 벌써 흥미진진하죠? 베스트셀러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유쾌 발랄 창작 동화 [보름달호텔] 조금만 만나볼까요? 열한 살 이안이가 하루 아침에 호텔 상속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성장기이예요. 이안은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궁금한 것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아 하루하루가 즐거운 어린이이예요. 그런 이안이에게 평소 동경하던 호텔 상속자가 되었다는 놀라운 편지가 도착합니다. 하지만 설렘을 안고 도착한 호텔은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는데요. 과연 이안은 유령의 정체를 밝혀내고 호텔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인지 채린이가 한번에 끝까지 다 읽더라구요😊 "이안이처럼 즐거운 어린이가 많아졌으면 좋겠어.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서 결국 즐거ㅌ운 어른이 되거든." 즐거운 어른 김혜정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어서 오세요. 보름달 호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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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보름달 호텔의 상속자가 되면서 신비로운 호텔로 들어가게 돼요.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손님이 없는 호텔이지만, 그 안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요. 주인공은 겁내기보다 용기와 호기심으로 호텔을 하나씩 알아가며 유령의 비밀에 다가가요. [보름달 호텔] 은 유령이 누군지 끝까지 궁금해져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자리에 앉은 채로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삽화가 상상력을 더 크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림을 보며 호텔 안을 직접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었지요.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됐고, 머릿속으로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었어요. 넓은 호텔 방과 비밀이 숨겨진 복도, 밤에만 더 특별해지는 공간들이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설레게 했어요. 주인공이 호텔을 탐험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나도 그 호텔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름달 호텔』은 모험을 좋아하고 상상하는 걸 좋아하는 초등 3학년 친구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유령의 정체를 따라가며 읽는 재미와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즐거움이 함께 있어서, 책 읽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졌어요.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로 꼭 추천하고 싶었어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재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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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서 결국 즐거운 어른이 된다❞ 작가의 이 마지막 메시지가 책을 덮고 나서도 계속 마음에 남았어요. 아이에게는 어린시절의 즐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었거든요. 이 책은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님의 초등 중학년을 위한 판타지 동화에요. 주인공 열한 살 이안은 궁금한 게 많아 한 번 꽂히면 몇 시간이고 관찰하고, 질문이 끝이 없는 아이예요. 다들 그런 이안을 질려 하지만, 가족만큼은 늘 말해줘요. 이안은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아이라고요. 이안은 예전에 태양 호텔에서 휴가를 보낸 적이 있어요. 놀이공원과 수영장,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했던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 할머니에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요.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멋져도 소용없어요. 그때는 아이의 솔직한 말처럼 들렸던 이 한마디가 이안이 태양 호텔의 상속자가 된 뒤, 가장 중요한 기준이 돼요. 유령 소문으로 손님이 끊긴 호텔 앞에서 어른들은 문제를 없앨 방법부터 찾지만, 이안은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요. 유령이 문제라면, 그 유령을 이유로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게 만들 수는 없을지 고민하거든요. 이안의 이 시선이 자연스럽게 작가의 말과 겹쳐졌어요.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 결국 즐거운 어른이 된다는 믿음. <보름달 호텔>은 유령의 정체를 밝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먼저 충분히 즐거워야 한다는 것, 그 즐거움이 아이를 단단하게 키운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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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아이에게 너는 이미 충분히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책 -엉뚱함과 호기심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공부보다 좋아하는 것이 많은 아이가 걱정되는 사람 -아이와 함께 읽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사람 -내 아이에게 재미와 메시지를 함께 전해주고 싶은 사람 -어린 시절의 상상력과 즐거움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어른들 크리스마스 시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보름달 호텔>을 꺼냈다. 반짝이는 계절에는 괜히 마음도 부드러워져서, 어른인 나 역시 잠시 동심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최고의 호텔이라는 문장을 읽는 순간, 이 책은 이미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이야기는 열한 살 이안이 호텔 상속자가 되면서 시작된다. 설정만 보면 근사한 판타지 같지만, 책이 진짜로 빛나는 지점은 그 이후다. 유령 소문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 호텔을 바라보는 이안의 시선은 어른들과 다르다. 문제를 없애려 애쓰기보다 발상을 뒤집고 '즐거움'으로 바꾸려는 선택. 그 순수한 시도가 이야기를 유쾌하게 끌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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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호텔 김혜정 글 ㅣ 위즈덤하우스 『보름달 호텔』은 아이가 유난히 오래 붙잡고 있었던 책이다. 한 번 읽고 끝내지 않고, 다시 펼치고 또 들춰보는 걸 보니 이유가 분명 있었다. 주인공이 같은 나이라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이야기를 ‘보는’ 게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함께 겪는 느낌으로 읽고 있었다. 『보름달 호텔』은 위기에 놓인 호텔을 배경으로, 열한 살 아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흘러가는 책이다. 주인공 이안은 남들 보기엔 조금 별나 보이지만, 호기심이 많고 자기 관심사에 깊이 빠져드는 아이다. 유령 소문 때문에 손님이 끊긴 호텔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 속에서, 이안은 어른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간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어린이를 억지로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데 있다. 갑자기 어른스럽게 변하거나, 거창한 깨달음을 얻지 않아도 이야기는 충분히 흥미롭게 전개된다. 아이답게 궁금해하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끈다. 그래서 교훈을 강조하지 않아도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호텔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소문,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긴장감을 주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 않다. 추리 요소가 적당히 섞여 있어 다음 장을 계속 넘기게 되고, 장면 전환도 빨라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기 좋다. 실제로 여러 번 다시 읽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보름달 호텔』은 ‘잘해야 하는 아이’보다, 자기 방식으로 움직이는 아이를 그대로 두는 이야기다. 부담 없이 읽히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분명하고, 재미와 흐름이 잘 살아 있는 책이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끝까지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는, 어린이 독서용으로 안정감 있는 한 권이다. #보름달호텔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추천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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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는 밤에만 문을 여는 호텔이라는 설정이 아이의 호기심을 단번에 끌어당기고, 글보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느끼게 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차분한 색감과 따뜻한 분위기의 그림이 인상적이며, 빠른 전개 없이도 집중도가 높아 잠자기 전 읽어주기에도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읽은 뒤 아이가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되어 부모와의 대화 책으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조용한 이야기 속에 쉼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으로,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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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가 태양호텔을 상속받은 뒤, 유령 소문으로 문을 닫게 된 사건의 진실을 하나씩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무섭기보다는 추리처럼 흥미롭게 전개되고, 소문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초1은 이야기 설정을 재미있어했고, 초4는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 몰입해 읽었습니다. 형제자매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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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보다 바깥 놀이를 좋아하는! 호기심이 많아 질문도 많은 엉뚱쟁이 주인공, 이안!! 먼~ 친척의 유언으로 열한 살 이안이는 태양 호텔을 상속받고 펀펀 가방을 들고 홀로 떠나는데....... 유령 소동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한 태양 호텔이 '으히히히 유령의 집'의 인기 있는 보름달호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하려는 책임감 있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 오늘도 좋은 책을 만난 덕분에 또 한 뼘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어린이가 자라서 성공한 어른은 아닐지라도 즐거운 어른, 신나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오래오래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넘쳐나는, 오히려 그래서 지루할 수 있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혹시 즐거운 이야기에 동참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보름달 호텔]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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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호텔》이라는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이 생겨 학교에 가져가 쉬는 시간마다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유령이 등장하지만 무섭기보다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드는 분위기라 초등 중학년 아이가 혼자 읽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책임과 선택이라는 주제가 조용히 담겨 있어 아이들은 재미로 읽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 성장을 떠올리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재밌었어”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와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동화라 초등 중학년 추천 도서로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