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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아이돌로 불리는 모모코와 시크한 분위기의 문학소녀 카에데가 우연한 일을 계기로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을 잘 모르는 모모코가 카에데에게 사랑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특별하게 변해가는 과정이 귀여웠습니다. 서로 성격도 분위기도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상대를 의식하게 되는 모습이 풋풋하게 느껴졌고, 카에데가 평소의 차가운 모습과 달리 모모코 앞에서는 당황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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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어”는 사랑의 시작 1권 재미있게 읽었다. 이 작품 일본에서 굉장히 호평받는 백합만화라서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정발된 줄은 나중에 알았다. 타케쇼보 웹사이트에서 아마 격주로 올라온 것 같았는데 얼마전에 완결이 난 작품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