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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너무 아쉽다. 2%보다 더 부족한 앨범...
"아쉽다. 너무 아쉽다. 2%보다 더 부족한 앨범..." 내용보기
이 앨범을 기획한 당사자들의 의도는 분명한 것 같다. 일반 대중에게 인기가 있었던 넘버원 히트들만을 모아도 음반하나가 가득차는 비틀즈...그런 음반을 내놓으면 대중들의 기호도 만족시켜주고 비틀즈의 음악적 명예에도 누가 되지 않으리라...오히려 그들이기에 더욱 존재해야만 하는 음반이리라.... 하지만... 우선, 이런 류의 음반은 너무나 만들기가 쉽다. 곡들의 유기적인
"아쉽다. 너무 아쉽다. 2%보다 더 부족한 앨범..." 내용보기
이 앨범을 기획한 당사자들의 의도는 분명한 것 같다. 일반 대중에게 인기가 있었던 넘버원 히트들만을 모아도 음반하나가 가득차는 비틀즈...그런 음반을 내놓으면 대중들의 기호도 만족시켜주고 비틀즈의 음악적 명예에도 누가 되지 않으리라...오히려 그들이기에 더욱 존재해야만 하는 음반이리라.... 하지만... 우선, 이런 류의 음반은 너무나 만들기가 쉽다. 곡들의 유기적인 구성과 연결을 고려하지 않아도, 1등했던 곡들만을 대충 모아두면 음반 하나가 나온다....기획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손쉬운 선택은 없겠지만... 우리들은 잃는게 너무 많다.... "1등"곡 이라는 조금은 터무니 없는(?) 기준이 비틀즈에게는 맞지 않는 듯하다. 많은 비평가들이 인정하는 비틀즈의 명반은 비틀즈의 후기(?) 시대에 나오질 않았던가? Rubber Soul, Revolver, Sgt. Pepper's ~ , White Album, Abby Road 등....하지만, 이번에 발매된 본 앨범은 비틀즈의 전기 시절에 발표된 대중적 레코드가 전체의 3분의 2정도를 차지하고 만다. 그리고, Rubber Soul, Sgt. Pepper's , White Album같은 명반들에서는 한 곡도 선택이 되질 않았다. 그 "1등" 이라는 기준이, 이렇게 비틀즈의 참맛을 교묘하게 비껴가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고 하겠다...... 비틀즈를 음반 "한 장"에 담아보겠다는 의도는 가상하나, 도저히 그렇게는 담겨지지 않는 것이 비틀즈 아닌가... 내가 보기엔 위에서 말한 엉뚱한 기준(?, 이것은 비틀즈이기에 더욱 그러하지 않은가요?)으로 조금은 난도질 당한 비틀즈에게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하지만, 이 음반은 비틀즈를 아주 몰랐던 분들에게는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도 여겨집니다. 그래도, 비틀즈를 제대로 "느끼고, 경험해보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앨범임에 틀림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위에 적힌 소위 명반 앨범들을 하나씩 따라 가면서 비틀즈의 궤적을 체감해보시는 것이 훨씬 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White Album은 꼭 넣어서...^^) *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i****5 2004.07.03. 신고 공감 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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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베스트음악의 결정판+_+
"비틀즈 베스트음악의 결정판+_+" 내용보기
비틀즈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티비나 라디오로 그들의 음악을 많이 접해오고 있었지만,딱히 음반을 살 생각도 없었고 그렇다고 그들의 음악이 한두곡 끼어있는 컴필레이션 음반들도 왠일인지 땡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꽤 전에 나온 이 베스트음반을 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네에서 테이프로 구입했다가 씨디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20곡이 넘는 방대한 베스트 음악들의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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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티비나 라디오로 그들의 음악을 많이 접해오고 있었지만,딱히 음반을 살 생각도 없었고 그렇다고 그들의 음악이 한두곡 끼어있는 컴필레이션 음반들도 왠일인지 땡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꽤 전에 나온 이 베스트음반을 사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동네에서 테이프로 구입했다가 씨디까지 구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20곡이 넘는 방대한 베스트 음악들의 구성이 빵빵해서 좋다. 전에 비틀즈 기념으로 3000원정도의 비틀즈음반을 구입한 적도 있는데 역시 그런 음반과는 질적과 구성면에서 틀린걸 느꼈다. 그들의 방대한 음반들을 모두 어렵게 구하는 것보다 단지 좋은 곡들과 비틀즈라는 가수의 분위기들을 느껴보고 싶다면 강력추천하는 음반이다^-^
p*******i 2004.04.28.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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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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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비틀즈는 영원할 것 같다. 50년후의 후세가 들어도 비틀즈는 고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생각한다. 비틀즈의 미발표 음원으로 구성된 음반이라든지 새로 리마스터링한 음반등 한 해에 한 두개정도 나왔던 것 같다. 이 앨범은 비틀즈의 1위곡들로 구성된 베스트 음반인데, 대중성을 인정받은 만큼 너무 많이 알려진 곡들이다. 비틀즈의 인기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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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비틀즈는 영원할 것 같다. 50년후의 후세가 들어도 비틀즈는 고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생각한다. 비틀즈의 미발표 음원으로 구성된 음반이라든지 새로 리마스터링한 음반등 한 해에 한 두개정도 나왔던 것 같다. 이 앨범은 비틀즈의 1위곡들로 구성된 베스트 음반인데, 대중성을 인정받은 만큼 너무 많이 알려진 곡들이다. 비틀즈의 인기곡으로 구성된 베스트 앨범을 갖고 싶다면 괜찮은 앨범이다. 다만 이 한장의 씨디에 비틀즈의 모든 것을 담을 순 없다는 것. 개인적으론 비틀즈의 시적인 가사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여기 있는 곡들은 거의 말랑말랑한 곡들이다. 물론 예스터데이나 렛잇비등의 시적인 곡들도 있지만...비틀즈의 위대한 곡들은 이것 말고도 훨씬 많다. first이기 이전에 beautiful & soulful한 곡들을 많이 들어보길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e 2005.08.0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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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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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에 이곳의 리뷰를 보고 고민(?) 끝에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번은 비틀즈의 앨범을 사 들어야겠다는 은연중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친구에게 인터넷주문을 했다고 하니 전반의 곡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통통 튀는 음악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들어보니 (웃음) 통통튀는 음악들이 많았습니다. 그리도 즐겁고 신나더군요. 남동생과 같이 들으며 춤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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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에 이곳의 리뷰를 보고 고민(?) 끝에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번은 비틀즈의 앨범을 사 들어야겠다는 은연중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친구에게 인터넷주문을 했다고 하니 전반의 곡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통통 튀는 음악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들어보니 (웃음) 통통튀는 음악들이 많았습니다. 그리도 즐겁고 신나더군요. 남동생과 같이 들으며 춤을 살짝살짝 추기도 합니다. 아는 노래는 예스터데이랑 렛잇비만 있는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제목은 알지 못해도 많이 들어본 노래들도 꽤 있었습니다. 아직은 무작정 노래만 듣고 있는 중이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대부분의 가사를 따라 부를때쯤이면 노래 제목도 외우겠지요.^^)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음악사이트에 들어가 가격비교를 살짝쿵해봤습니다. (많이는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꽤 싼데가 있었지만 배송료도 있고 (는 한달에 2개의 음반을 살 계획이라서 ) 찾고 있는 다른 음반은 팔지 않아서 이중으로 배송비가 들어서 포기를 했는데요. 배송료도 여기보다 세더라고요. 또 책도 살것이 있다보니 배송료 낼께 없어져 버려 좋았구요. 포인트도 여기가 센것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송도 결제 한 다음날인가 2일째 되던 날인가 하여튼 빨리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w*******e 2005.02.2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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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그룹 비틀즈 를 아시나요 ?
"전설의 그룹 비틀즈 를 아시나요 ?" 내용보기
비틀즈를 아시나요 ?   전설의 .. 유명한 그룹이죠 ..   아마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꺼라 생각되요.   그들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   아마,   let it be   yesterday   와 같은 명곡들은 분명 한번쯤 들어봤고,   비틀즈 란 이름도 한번쯤 들어봤으리라 생각됩니다.   존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이 4사람으로 이루어진 비틀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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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를 아시나요 ?

 

전설의 .. 유명한 그룹이죠 ..

 

아마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꺼라 생각되요.

 

그들이 누구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

 

아마,

 

let it be

 

yesterday

 

와 같은 명곡들은 분명 한번쯤 들어봤고,

 

비틀즈 란 이름도 한번쯤 들어봤으리라 생각됩니다.

 

존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이 4사람으로 이루어진 비틀즈는..

 

1963년에 1집앨범을 낸.. 무려 45년이나 된 그룹입니다.

 

 

안타깝게도..

 

존 레논은 1980년 팬의 총격테러에 의해 사망했구요.

 

조지 해리슨은 2001년 폐암으로 사망했어요.

 

 

 

세월이 흘러 ..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 그리고 우리엄마가 태어날때쯤에

 

데뷔한 그들의 음악은 .

 

지금까지도 모든 사람들에게 멋진 음악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틀즈의 앨범을 사게 된 동기는 ,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 , 꿈꾸라에서 임진모씨가 소개를 해주셔서 - .

 

구매 결정!

 

 

잘 듣고 있스니다.

 

역시 ..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뮤지션은 죽어 .. 음악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

 

YES마니아 : 로얄 m******9 2008.12.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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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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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 대해 잘 모르지만 I will 이라는 곡을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곡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티비나 라디오 등에서 들려오던 노래들이 많이 있고, 설사 처음 들어보았다 해도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가사가 없어서 좀 그랬습니다. 원래 이런 앨범은 가사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외국 앨범은 처음 사봐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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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 대해 잘 모르지만 I will 이라는 곡을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곡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티비나 라디오 등에서 들려오던 노래들이 많이 있고, 설사 처음 들어보았다 해도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가사가 없어서 좀 그랬습니다. 원래 이런 앨범은 가사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외국 앨범은 처음 사봐서..;; 그래서 검색해서 가사를 따로 적어놔야 될 듯 합니다 하하;; 그리고 제품 상태는 깨끗하고 좋은데 모서리 부분에 금이 가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시디를 작은 상자에 담아서 보내주셨는데 그 작은 상자도 마음에 쏙 듭니다. 아끼는 시디는 그 안에 담아서 보관하려구요 ㅎㅎ 그건 논외의 문제인 듯.. 총 결론은 가사가 없는 건 아쉽지만 마음에 듭니다. 이런 명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함도 느끼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노래가 좋다 나쁘다는 개인 취향이니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탁월한 선택 하세요!
m******i 2006.08.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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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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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엔 구식 밴드라 생각해 쳐다도 보지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어째선지 이 앨범을 구입하게되었다 이럴수가 지금까지 비틀즈의 음악을 안들었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비틀즈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 !! 이 앨범을 시작으로 비틀즈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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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엔 구식 밴드라 생각해 쳐다도 보지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어째선지 이 앨범을 구입하게되었다

이럴수가

지금까지 비틀즈의 음악을 안들었던 내가 바보같이 느껴졌다

비틀즈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 !!

이 앨범을 시작으로 비틀즈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

 

s******e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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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팝대표주자~!! 그이름은 ㅂ ㅣ틀 즈~ 두둥~!!
"올드팝대표주자~!! 그이름은 ㅂ ㅣ틀 즈~ 두둥~!!" 내용보기
이앨범은 제가 고3때 나와서 저를 울렸답니다~ 제가 고딩때는 올드팝 ㅁ ㅏ니조았했거등여 특히 비틀즈의 팬이었는데 앨범나오자마자 바로샀져~ 비틀즈의 매력이라구 하면 바루 편안하면서두 흥겹고 나도모르게 입에서 흥얼 거리며 따라부르게 되고 어깨가 들썩이게 되져 가사도 들으면 해석 가능해여^-^)/ 그래서 왠지더 가깝게 느껴지져~ 멤버중 드럼치는 링고스타가 원래는 비틀
"올드팝대표주자~!! 그이름은 ㅂ ㅣ틀 즈~ 두둥~!!" 내용보기
이앨범은 제가 고3때 나와서 저를 울렸답니다~ 제가 고딩때는 올드팝 ㅁ ㅏ니조았했거등여 특히 비틀즈의 팬이었는데 앨범나오자마자 바로샀져~ 비틀즈의 매력이라구 하면 바루 편안하면서두 흥겹고 나도모르게 입에서 흥얼 거리며 따라부르게 되고 어깨가 들썩이게 되져 가사도 들으면 해석 가능해여^-^)/ 그래서 왠지더 가깝게 느껴지져~ 멤버중 드럼치는 링고스타가 원래는 비틀즈의 처음 멤버가 아니었어여 저두 나중에아랐는데여 멤버들 4명이 아빠가꼬 칭구가꼬 애인가꼬 형가튼 이런 컨셉이었다네여~ ㅋㅋ 기엽져~ 가사집이 없는게 단점이지만 여러나라에서 출시된 표지가 가득 들어있답니다 후회없는 멋진 선택하시길 바래요~~~!!!
d*******n 2003.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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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 The Beatles 1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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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The Beatles             머라이어 캐리 앨범을 듣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그녀 말고도 1위한 노래로만 앨범을 만든 사람이 또 있지 않나? 아하!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룹 비틀즈! 머라이어도 해낸 일을 그 둘이 하지 못했을 리가 없지.     생각난 김에 먼지가 쌓인 CD들을 뒤집기 시작했다. 어디에 뒀더라? 그런데 CD를 뒤지다보니 ‘내가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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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 The Beatles

 

 

 

 

 

  머라이어 캐리 앨범을 듣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그녀 말고도 1위한 노래로만 앨범을 만든 사람이 또 있지 않나? 아하!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룹 비틀즈! 머라이어도 해낸 일을 그 둘이 하지 못했을 리가 없지.

 

  생각난 김에 먼지가 쌓인 CD들을 뒤집기 시작했다. 어디에 뒀더라? 그런데 CD를 뒤지다보니 ‘내가 이런 것도 샀었나?’하는 의문이 드는 앨범들이 몇 개 발견되었다. 비닐 포장도 뜯지 않은 Creed 앨범에서부터 Michael Bolton, Queen에다가 Suede까지. 게다가 클래식 소품 앨범에 재즈 컴필레이션 앨범 시리즈도 발견되었다. 헐, 뒤편에 수줍게 꽂혀있는 찬송 앨범은 또 뭐람? 도대체 어린 시절의 나는 어떤 취향의 아이였던 걸까? 문득 내 자신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책을 펴들고 틀어놓은 비틀즈의 앨범은 좋았다. ‘좋다’라는 단어 외에 다른 말을 쓰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좋으니까. 좋아하니까 앨범을 구입했을 것이고 버리지 않고 고이 모셔두지 않았을까? 비록 가끔 먼지를 털어주고 있지만…….

 

  총 27개의 노래가 수록되어있다. 대개 들어보면 제목은 잘 몰라도, ‘아! 들어봤어.’하면서 고개를 끄덕일 노래가 많다. 요즘 노래도 좋지만, 이들이 활동했던 시절의 스타일도 괜찮다. 시작부터 흥겨운 ‘SHE LOVES YOU’나 ‘CAN'T BUY ME LOVE’는 언제 들어도 신이 난다. 그렇게 초반에 ‘이래도 흥이 안 나?’라는 흐름이 지나가면, 조금 분위기가 바뀌면서 ‘YESTERDAY’나 ‘ELEANOR RIGBY’가 그 때까지 들떴던 마음을 진정시킨다. 그리고 마무리로 ‘LET IT BE’와 ‘THE LONG AND WINDING ROAD’. 마치 본 운동을 마치고 숨쉬기 운동을 하는 것 같다.

 

  기계음이 거의 섞이지 않은, 기타와 키보드 그리고 드럼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형식의 연주가 색다른 맛을 준다. 그러니까 가끔 생각나는, 달걀을 묻혀 부친 분홍 소시지와 볶은 김치로 싼 도시락이라고 할까?

 

  처음 노래부터 마지막 노래까지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으면서 다른 느낌을 주고, 노래 가사도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는 뜻.

 

  내일은 분홍 소시지를 사다가 달걀을 묻혀 부쳐 먹어야겠다. 후훗. 어째 리뷰가 기승전 분홍 소시지…….

 

 

 

 

 

v********0 2015.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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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으로 비틀스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앨범...
"이 앨범으로 비틀스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앨범... " 내용보기
나는 비틀스를 이 앨범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당시까지만해도 나는 비틀스를 그냥 듣기 좋은 음악이나 들려주는 지금의 보이그룹과 같은 맥락의 그룹일 것이라 상상했다. 이 음반에 담겨있는 곡들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후 나는 팝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듣다보니 모든 음악이 비틀스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
"이 앨범으로 비틀스를 논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앨범... " 내용보기
나는 비틀스를 이 앨범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당시까지만해도 나는 비틀스를 그냥 듣기 좋은 음악이나 들려주는 지금의 보이그룹과 같은 맥락의 그룹일 것이라 상상했다. 이 음반에 담겨있는 곡들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후 나는 팝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듣다보니 모든 음악이 비틀스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왜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분명히 이 음반에 담겨있는 비틀스는 단순히 좋은 멜로디를 쓸 수 있는 그룹일뿐인데~ 호기심이 일어났고 나는 비틀스의 정규 음반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비틀스의 음반을 차례대로 들어가면서 나는 놀라웠다. '아....' 이래서 이들이 천재라고 불리는구나... 이 음반에 있는 곡들만 듣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곡들이 정규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었다. 단순히 비틀스의 히트곡을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추천한다. 하지만 비틀스를 알고 싶다면 이 앨범으로는 않된다. 그리고 어디가서 이 앨범만 듣고 비틀스를 안다고 논하지 말자. 그것은 그들에 대한 모독이니까...
n****0 2005.06.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