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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그런 책!!!
"정말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그런 책!!!" 내용보기
헤세는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다. 그의 글을 읽지 못한 사람도 그의 책 '데미안'을 비롯하여, 교과서 지문으로 나왔던, '수레바퀴 밑에서' 등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그 정도 밖에 몰랐다. 단지 그의 유명한 이름과, 그가 만년에 인도로 여행을 갔다는 것 정도. 인도에 대한 동경이 있던 내가,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집게 되었고, 그리고 짧은 글들에 매료되었다. 이 책은
"정말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그런 책!!!" 내용보기
헤세는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다. 그의 글을 읽지 못한 사람도 그의 책 '데미안'을 비롯하여, 교과서 지문으로 나왔던, '수레바퀴 밑에서' 등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그 정도 밖에 몰랐다. 단지 그의 유명한 이름과, 그가 만년에 인도로 여행을 갔다는 것 정도. 인도에 대한 동경이 있던 내가, 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집게 되었고, 그리고 짧은 글들에 매료되었다. 이 책은 그가 남긴 엄청난 양의 글 중에서 눈에 띄었던 글들을 추려 묶은 것이다. 비록 여기저기서 글들을 추려놓은 것이지만, 이 책은 모자이크와 같이 하나의 큰 흐름을 지닌다. 솔직히 난 그 흐름을 가늠만 할뿐 구체적으로 잡지는 못하겠다. 이 책은 정말 아까운 책이다. 인상깊은 글귀만 밑줄을 긋는다는 것이 결국 대부분의 문구에 형광펜 세례를 하고 말았다. 결국 그것을 알고 밑줄긋기를 그만 두었지만 말이다. 분명히 이 책은 소장할 가치가 있다. 쭉 단숨에 읽어버리는 그런 책이 아니라, 법정스님의 책들과 같이 무작정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도 맘이 평온해지고, 미처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정말..정말..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지식은 전달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할 수 없다. 지혜는 찾아 낼 수도 직접 체험할 수도 있지만 말하거나 가르칠 수는 없다. 말로 표현하고 언어로 옮길 수 있는 진리는 일면적인 것뿐이다. 생각으로 생각하고 말로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일면적이다. 전체성이, 원숙함이, 조화가 부족한 것이다. 하지만 세상 자체는, 우리 안의 존재와 우리를 둘러싼 존재는 절대로 일면적이지 않다.
p***u 200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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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헤르멘 헤세를 좋아한다..이 책은 절판이 되서.더더욱 읽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만드는 책인 반면..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그다지..좋다는 평은 내리지 못하겠다. 기여이 이책을 구했고..힘들게 구한 만큼...기대치가 떨어졌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어본 나에겐..헤르만 헤세는 약간 더 어렵게 꼬아서. 그것도..어느 책에 단편적으로 좋은 문구를 꼬집어서..앞뒤를 모르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내용보기
헤르멘 헤세를 좋아한다..이 책은 절판이 되서.더더욱 읽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만드는 책인 반면..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그다지..좋다는 평은 내리지 못하겠다. 기여이 이책을 구했고..힘들게 구한 만큼...기대치가 떨어졌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어본 나에겐..헤르만 헤세는 약간 더 어렵게 꼬아서. 그것도..어느 책에 단편적으로 좋은 문구를 꼬집어서..앞뒤를 모르면 약간 이해하기 힘든 글도 있을만큼..좀 길게 편집해서.올려야 이해할수 있는 글을..구지.이해못하고 어렵다고 느껴지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절판될 책을.힘들게 구할만큼..그런 책은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헤르만 헤세의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이책은 그다지..딱하니..책을 다읽고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냥..아아~ 맞다.아아~그렇구나.아..좋은 글이다..의 혼자 중얼거리는 거 이외에는
m****e 200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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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어디론가 휩쓸려 가고 있다고 느낄 때
"정신없이 어디론가 휩쓸려 가고 있다고 느낄 때" 내용보기
남들처럼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나는 누구지?" "무얼 위해 사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될 때 내 자신의 내면에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 때 이 책을 잃어보길 바란다. 항상 작품을 통해 구도의 길을 갔던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과 그의 글들에서 영혼과 사색이 담긴 문장을 가려뽑은 이 책은 인간의 영혼에 다가가려는 헤세의 노력을 그리고 우리들의 노력을 담은 책이
"정신없이 어디론가 휩쓸려 가고 있다고 느낄 때" 내용보기
남들처럼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나는 누구지?" "무얼 위해 사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될 때 내 자신의 내면에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을 때 이 책을 잃어보길 바란다. 항상 작품을 통해 구도의 길을 갔던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과 그의 글들에서 영혼과 사색이 담긴 문장을 가려뽑은 이 책은 인간의 영혼에 다가가려는 헤세의 노력을 그리고 우리들의 노력을 담은 책이다. 읽으면서 적잖이 공감하게 되었다. 행복, 사랑, 삶, 꿈,세상, 죽음, 젊음, 현실, 상상, 아름다움, 예술, 순수, 욕망, 진리 , 믿음 , 구원 등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한번 쯤은 사색해 봤음직한 생각들을 단 몇줄 한 두문장에 담아낸 작가의 재능에 감탄하게 되었다. 또한 이 책에서 헤세가 말한 것과 비슷한 생각들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 것이지만 그러한 생각을 정확히 표현해낸 헤세의 글을 읽고 나의 엉성한 생각에 깊이와 밀도를 더할 수 있었다. 한 페이지마다 짧은 글이 두 세개 쯤 있기 때문에 바쁜 일상생활 중에 한두 페이지씩 읽고 사색하면 좋을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일생동안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통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길이 고통을 견디는 가장 짧은 지름길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P.51 시대 정신과 주변 환경에 순응하는 것이 아무리 편안하더라도, 정직의 기쁨이 더 크고 오래간다. --P.53 시간을 금싸라기 취급하는 태도, '빨리빨리'가 인생의 최대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는 태도, 이런 것들이야말로 기쁨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 최대한 많이, 최대한 빨리'가 구호가 되어 버렸다.그래서 얻을 수 있는 만족은 더 늘어날지 몰라도 그로부터 길어 낼 수 있는 기쁨은 자꾸만 줄어든다. --P.23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면, 우리는 그의 모습 속에서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 속에 있지 않는 것, 그건 우리를 자극하지 않는다. --P. 70 죽음에 대항하는 무기는 없다.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뿐이다. 이 두려움은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P.89 자기 내면에 여러 마리의 개와 여우와 물고기와 뱀을 담고서도 힘들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출세한 남자들 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행운을 일
g********e 200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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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없는 책을 마음의 줄거리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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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 사람이다. 책을 조금만 접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여러게 읽어봤을 것이다. 수레바퀴 밑에서, 데미안, 나비, 이웃집 사랑, 작은 세계 등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는 인간 가슴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고자 노력하고 그것을 찾을 수 있는 해답을 갖춘 작가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나온 글들은 이 위에 글들의 내용과 자
"줄거리가 없는 책을 마음의 줄거리로 만들어라." 내용보기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 사람이다. 책을 조금만 접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헤르만 헤세의 작품은 여러게 읽어봤을 것이다. 수레바퀴 밑에서, 데미안, 나비, 이웃집 사랑, 작은 세계 등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는 인간 가슴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고자 노력하고 그것을 찾을 수 있는 해답을 갖춘 작가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나온 글들은 이 위에 글들의 내용과 자신의 쓴 편지, 수필, 산문, 여행기에서 얻은 중요 내용들을 줄거리 없이 요약해 놓은 것이다. 총 8장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각 장 마다의 특색있게 모든 내용을 풀이하고 있다. 그는 모든 변화는 외부에서 얻어오는 것이 아니가 항상 인간의 내부에서 오는 것이라 헤세는 이야기한다. 다음은 그가 말한 것이다. " 성철을 통해 나는 나의 고통과 책임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내부에서 추구하도록 강요당하고 있음을 알았다. 왜냐하면 전세계의 광기와 포악성을 비난할 권리는 인간에서도 신에게도 없는 것이니, 하물며 내게는 더더욱 없을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글을 읽다보면 아시겠지만 각장마다 헤세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뚜렷하게 나타난다. 글을 읽으므로 인해서 자신을 보다 성찰하고 깨달음도 얻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말로 필요없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그 자체가 그가 중요 작품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진짜로 글의 살만 붙어있다고나 할까? 모르겠다. 나두 물론 여러 책을 접해 보지 않았지만 이러한 인생에 대한 생각과 고뇌가 있는 책이 책을 처음 접할 때는 가장 좋다고 본다. 읽다보면 조금 지루하게 될 때가 있다. 그 내용이 그 내용 같고, 하지만 조금더 한 번더 깊이 생각해 본다면 아마 여러분도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한 인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으려면 어떤 상활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고통을 느껴 보세요. 하지만 당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곳에다 힘을 쏟기보다는 당신이 도와 줄 수 있고 사랑과 기쁨을 나눌어 줄 수 있는 이웃울 도우세요 진리의 얼굴은 수백만 개이지만 진리는 하나 뿐이다. 아무리 간단힌 일도 일단 우리 입에 오르게 되면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고 만다.
e*****n 200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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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권장도서?
"누구를 위한 권장도서?" 내용보기
도서관 한 모퉁이에는 <청소년 권장도서>로 분류된 책들이 있다. 그러한 책들은 다들 한번 들어봄직한 아주 유명한 책들이었는데- 이 책 제목은 처음 봤는데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가끔씩 내 안에 내가 아닌 듯한 모습들이 많아서 순수한 내 모습, 내 색깔을 찾고싶어하는 요즘의 내가 읽기엔 적격일 듯 싶었다-청소년때 자아정체감을 형성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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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한 모퉁이에는 <청소년 권장도서>로 분류된 책들이 있다.

그러한 책들은 다들 한번 들어봄직한 아주 유명한 책들이었는데-

이 책 제목은 처음 봤는데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가끔씩 내 안에 내가 아닌 듯한 모습들이 많아서 순수한 내 모습, 내 색깔을 찾고싶어하는 요즘의 내가 읽기엔 적격일 듯 싶었다-청소년때 자아정체감을 형성했었어야 했는데...청소년 땐 무얼 했는지;;;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삼분독서>의 핵심부분만 모아놓은 사색노트라고 한다.

부분적으로 인용한 글들의 모음이라서 문맥적으로 파악할 수 없었기에 조금은 이해하는데 어려웠다.

 

다 읽고 나서 내가 청소년이였을 때 이 책을 읽었었더라면 이해를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데미안,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싯다르타- 학창시절에 한번쯤 읽어봤는데 솔직히 그때 이러한 말들이 있었나 싶으면서 무슨내용인지도 잘 기억이 안났다;;;

 

다른 아이들은 감동받으면서 읽었을까? 나만 이런건가?

청소년들이 읽고 이해해서 감동을 받을수 있는 수준의 책인가? 

지금의 나한테도 좀 어렵던데... 

 

YES마니아 : 골드 d********0 2007.05.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