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지은이 일본의 나카무라 요시코 여사가 성경책을 처음 읽게 된 것은 대학 1학년인 18세 때였다. 그 이후 성경에 나온 내용들과 단어들이 너무 어려워 고생했던 지은이의 경험을 살려 성경 입문서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많은 도표와 그림들이 실려 있다. 텍스트만으로 부족한 설명을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도표와 그림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성경에
입문하고자 하는 신앙인이나 구도자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일본인 특유의 축소지향적(-지나치게 압축, 생략함)인 요소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니 그 부분들은 독자들이 보다 깊이 연구하여 보충할 필요가 있다. 아무튼 단기간에 성경에 대한 큰 줄거리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압축하고, 해설을 곁들여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는 듯한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100점에 가까운 지도, 도표, 삽화는 성경의 핵심 내용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특별히 종파에 치우침이 없이 보편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기독교인은 물론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도 교양 교육이라는 차원에서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