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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가 나은듯...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가 나은듯..." 내용보기
우선 내용물중 시디는....눈물에 얼굴을 뭍는다 에 비해 좀 허술한듯 해여 뷰어로 보는걸로 되어있는데.. 그냥 동영상 넣어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뷰어를 통해 보는게 더 귀찮구요 또 느리다는 느낌도 듭니다 역시 시는 화면보다는 음성이 그냥 시가 좋은듯해여 물론 배경음악이 나와 좋긴한데.. 예전 기대보다 좀 못한듯 하네여 그리고 책은 음... 글들에 일반적인 방법이아닌 뭐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가 나은듯..." 내용보기
우선 내용물중 시디는....눈물에 얼굴을 뭍는다 에 비해 좀 허술한듯 해여 뷰어로 보는걸로 되어있는데.. 그냥 동영상 넣어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뷰어를 통해 보는게 더 귀찮구요 또 느리다는 느낌도 듭니다 역시 시는 화면보다는 음성이 그냥 시가 좋은듯해여 물론 배경음악이 나와 좋긴한데.. 예전 기대보다 좀 못한듯 하네여 그리고 책은 음... 글들에 일반적인 방법이아닌 뭐랄까 종이 붙인 방법이랄까.. 암튼 좀 멋있게 조합은 하신것같은데.. 어떻게 보면 더 읽기 힘듣듯한 느낌이듭니다. 암튼 가격에 비해서 시디의 내용이나 책등이 그렇게 맘에 들지는 않네여 예전에 작품과 비교가 되서 그런지도 모르고요 물론 저의 생각이구여 원태연님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을듯 그냥 이번에 처음 구입하는 시라면 다른 시집을 추천합니다. 물론 저만은 생각입니다.
h*****5 200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집과 CD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시집과 CD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내용보기
우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작가에 대해 느낀대로 몇자 적어 볼까 한다.요즘의 원태연은 상업적인 면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보인다(?). 예전에는 참 많이 애쓴 기색이 보였는데.. 그래서 조금은 억지스런 이야기들도 참 귀엽(?)게 보였고.. 덕분에 오히려 사소한 몇 마디 구절에 많이 애틋해지곤 했는데.. 이젠 이름있는 작가라는 자신이 있는걸까? (물론 그게 사실이기는 하지
"시집과 CD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내용보기
우선..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작가에 대해 느낀대로 몇자 적어 볼까 한다.요즘의 원태연은 상업적인 면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보인다(?). 예전에는 참 많이 애쓴 기색이 보였는데.. 그래서 조금은 억지스런 이야기들도 참 귀엽(?)게 보였고.. 덕분에 오히려 사소한 몇 마디 구절에 많이 애틋해지곤 했는데.. 이젠 이름있는 작가라는 자신이 있는걸까? (물론 그게 사실이기는 하지만..^^;) 책 많이 팔겠다고 애쓴 기색이 없는 대신에.. 팔릴만큼 팔릴 것이다..라는 안일함 같은 것이 느껴진다.(솔직히 책의 내용이 너무 적어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좋아하는 작가에게 실망을 한다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실망을 하는 것만큼이나 가슴 아픈 일이다. 하지만 나는.. 나에게 실망을 준 사람을 여전히 사랑하는 것처럼 원태연이라는 작가를 좋아하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책은...솔직히 책이라고 부르기 조금 그렇다. 두꺼운 여성잡지를 사면 주는 특별별책부록처럼... 얇고.. 글보다는 사진이나 비쥬얼적인 면이 더 많다. 그러므로.. 책보다는 영상에 더 많은 자극을 받는 세대들이라면 좋아할만 하다. CD는.. 아.. 그래.. 한마디로 이 책은 CD의 대본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을 읽기를 원하는 사람보다는,영상과 음악까지 곁들여서 시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만하다. 이 책의 돋보이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보하는 책. 책에 CD가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음악 CD에도 영상이 같이 하는 추세이다. 더 이상 활자로만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발전적이지 않다. 이 책은 시+음악+영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가지 모두 감각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현 시대에 꼭 맞는 비쥬얼 시집이다. 다만 내가 아쉬운 것은.. 나는 감성 시인 원태연이길 바랬는데.. 이 책에서 그는 실험 시인 원태연이었다는 점이다. 결론은.. 책을 읽고 싶은 사람 말고.. 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책.

[인상깊은구절]
통증 시간이 약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이렇게 쓴가보죠 당신없이 지내고 있는 내 모든 시간들 만날 수 없는 사람 그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 나는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살면서 무슨 짓을 다 해도 난 그 사람만은 만나면 안된다 나한테는 그런 사람이다 언젠가 그 사람이 두개였으면 했었다 그 사람을 위한 그사람과 나를 위한 그 사람 그렇지.. 말이 안되지 매일 매일 보고 싶지만 그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 나는
z****g 200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