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njour! Sparky heads to Paris, where his new French bulldog friend helps him find food as delicious as it is hard for Sparky to pronounce. In return, Sparky decides to help him find a human friend of his 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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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쉬가 스파키 목욕시키는 날, 스파키는 즐겁지가 않습니다.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 스파키, 스파키는 목욕보단 진흙탕에서 구르는 걸 더 좋아라 합니다. 진흙에서 구르고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진 스파키가 감추어 두었던 마술 뼈다귀를 꽃밭에서 파내어 입에 물고 '카붐, 카붐' 공간 이동을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스파키가 프랑스 파리에 와 있네요. 처음만난 새침한 푸들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곧 스파키는 프렌치 불독인 피에르를 만나게되고 친해지게 됩니다. 피에르는 인간 친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피에르는 슬퍼합니다. 조쉬가 있는 스파키는 피에르가 안스러웠나봅니다. 피에르와 함게 슬퍼해줍니다. 곧 피에르를 따라 먹을 것 크레페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또 다시 새침떼기 푸들을 보게되었고, 스파키는 비웃을때 뒤에서 소리가 나는 군요. '풉!'
튈르리 정원에 마술 뼈다귀를 묻고, 친구인 피에르를 따라서 몽마르뜨 언덕에서 수많은 거리의 화가들도 보았구요,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여 아티스트들로부터 원성도 사구요, 르꼬르동블루 요리 학원에 들어 난리도 치구요, 파리까지가서 들개포획인들에게 쫒기기도 합니다. 에펠탑도 보고, 노트르담 성당도 보았습니다. 이리저리 쫒기다 실수로 화가의 캔버스를 밟았네요. 화가는 화를 내었지만 누군가가 캔바스에 남겨진 물감들과 개들의 발자국을 보고 느낌을 받아 그 캔바스를 돈을 내고 사갔어요. 그 화가는 피에르의 새로운 인간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화가들이 쓰던 모자가 근처에 주인없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집에 가져갑니다. 조쉬는 스파키의 선물인 모자를 좋아라 하네요.
이번 책은 낸시 크룰맄의 책 <Magic Bone>의 9번째 책이고, 제목은 <Pup Art>입니다. 총 128페이지에 6-8세 어린이게 권장되어지고 있습니다. 렉사일지수 510L을 보이고 있으며, 등급레벨 1-3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의 책보단 렉사일지수가 조금 낮구요, 역시나 앞의 책을 위한 리딩 복습용으로 적절하겠습니다. 그간의 책처럼 낸시 크룰맄이 쓰고 세바스티안 브라운이 그렸습니다. 책은 프랑스 파리의 여러 곳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리에서도 유기견에 대해 관심들이 많은가 봅니다. 프랑스 파리는 피서철만 되면 도시에 유기견이 넘쳐 나다고 오랜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유기견들을 포획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걸보니 아직도 그런가봅니다. 스파키가 이번에 붙잡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아마도 조금씩 요령이 생기나 봅니다. (아, 7권 구매하였습니다. 곧 읽게 될 예정입니다.) 앞 권보다 단어들도 쉽고 문장도 조금 쉽습니다.
스파키가 여행에서 조금은 겁쟁이 티를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위기의 상황과 마주쳐도 조금은 대처하는 방식이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여행을 자주하다보면 용감해지기도 하고 대범해지기도 하는데, 스파키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 독자들도 조금씩 용감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도전과 경험은 사람을 성장하게 합니다. 스파키처럼 혼자서 그리고 그렇게 자주 여행을 떠나진 못한다하더라도 책을 통해 스파키와 함께 조금씩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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