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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보다는 약간의 제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
"초보보다는 약간의 제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 내용보기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 주식의 개념인 빵이 아닌 후식으로서의 과자가 우리 생활에 익숙해진 지도 꽤나 오래 되었다. 또한 일반인들의 제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제과 관련 서적이 발간되었으며 인터넷 등을 통해 레시피를 구하기도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재료와 온도를 안다 해서 맛있고 멋진 과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고 제과란 섬세한 기술과 여러가
"초보보다는 약간의 제과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 내용보기
밀가루로 만든 음식 중 주식의 개념인 빵이 아닌 후식으로서의 과자가 우리 생활에 익숙해진 지도 꽤나 오래 되었다. 또한 일반인들의 제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가지 제과 관련 서적이 발간되었으며 인터넷 등을 통해 레시피를 구하기도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재료와 온도를 안다 해서 맛있고 멋진 과자를 만들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고 제과란 섬세한 기술과 여러가지 기술적 Tip이 요구되는 작업이며 동일한 요리 한가지에도 여러가지 방법과 재료가 있듯이 한가지 과자에도 수백개의 레시피와 방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랑스 최고의 명문 요리학교인 르 코르동 블루의 레시피는 오랜 세월 실험과 확인을 거쳐 검증된 매우 매력적인 아이템이 분명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본 사브리나 시리즈 제 2권, 프랑스 과자의 기초는 제과를 전혀 모르는 초보에겐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양과자란 스펀지 케익과 생크림의 조합이며 조금 더 나아가봐야 무스 및 파이류 정도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다. 본서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는 초보가 무리없이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직접 제과 작업을 하면서 재료를 다루어 보고 그 성질을 어느 정도 체험해 본 사람만이 그간 부족했던 점을 보충하고 다음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상세한 제과 과정 사진이 단계별로 첨부되어 보면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되어 있으나 제과 작업을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과정 사이에 필요한 작업의 tip을 알 수 없어 미묘한 차이로 성패가 가름나는 제과에 있어 그리 만만한 책은 아니란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제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상세한 사진과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또한 기본이 되는 프랑스 과자에 대해 충실히 다루고 있어 매우 견실한 내용이라 할 수 있겠다. 국내 요리잡지의 선두를 달리는 쿠켄답게 멋진 사진과 깔끔한 설명을 배열하여 책의 디자인도 우수하다. 제과에 대해 약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구입해도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 좀 더 상세한 기본 테크닉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사브리나 시리즈 중 '프랑스 과자 기본의 기본'을 추천한다. 과자를 완성하는 작업보다 과자의 반죽 테크닉을 상세히 설명해 두었으며 반죽을 이용한 기본 과자 (라고는 하지만 결코 간단한 것은 아니다)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두었으므로 기본 테크닉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m******h 2004.12.2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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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제빵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고급스러운 여러 과자들의 레시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 가지 원어를 사용한 이름들이 익숙치 않아 이름이 나올 때맏 가장 뒷장에 설명되어 있는 장을 찾아 헤매이긴 하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제가 모르던 과자들도 많이 들어 있어서 더욱 새로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타르트, 케익, 쿠키, 무스들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실려있습
"맛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합니다." 내용보기
제과 제빵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고급스러운 여러 과자들의 레시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 가지 원어를 사용한 이름들이 익숙치 않아 이름이 나올 때맏 가장 뒷장에 설명되어 있는 장을 찾아 헤매이긴 하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제가 모르던 과자들도 많이 들어 있어서 더욱 새로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타르트, 케익, 쿠키, 무스들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실려있습니다. 이 책을 보다보면 어느새 머릿속으로 과자를 만들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꼭 직접 만들어 보구요. 제가 직접 따라하기에는 어려운 레시피들도 많이 있지만 비교적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따라하다보면 정말 맛있는 과자들이 완성되고 그에따라 자신감도 생겨 더 어려운 과자들에도 도전하게 된답니다. 홈 베이킹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c****y 2004.02.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