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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위로해주는 글을 만났습니다 그림이 있어서 재밌고 쉽게 읽혀지지만 서른의 나이보다 더 많이 더깊이 삶을 사는 작가의 모습이 마음에 남습니다 무엇때문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 견뎌내는 삶에 대한 모습은 무엇이라도 해봐야겠다는 용기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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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바로 제 옆에서 제 마음까지 토닥토닥 따스히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몸이 아프지않아도 마음 깊숙히 공감되는 울림이 있어요. 글이 술술 잘 읽히는 와중에 몇번 곱씹어서 다시 읽어보게되는 책이였습니다. 군더더기없는 작가님의 그림체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