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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권도 수학여행 에피소드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19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타카다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카사하라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통해 타카다가 자신은 니시무라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과정이 참으로 귀여워 보였습니다. 타카다가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카사하라를 위로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타카다의 노력을 카사하라도 알아주듯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그를 대하는 태도가 보기 좋았습니다. 타카다의 속마음이 니시무라에게 향한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이 각자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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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의 마지막 페이지...'어린아이"로서의 시간... 학원 로맨스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린 국민학생 스토리. 초반에는 순진무구함이 재미를 줬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스토리가 늘어지는 느낌도 있고 이걸 계속 봐야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19권 마지막 '어리아이'로서의 시간이라는 글귀가 묘한 여운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