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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어른이 읽어도 한편의 동심을 꿈꾸게 되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특히 전 이책의 냄새가 좋아요.   노란색바탕의 책은 춤추고 싶어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시작하여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순수하게 춤만 생각하는 소녀가 그냥 그림속의 소녀인지 나의 또 다른 모습인지란 상상에 빠지게 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일상에 지친 제게 한순간이나마 잠시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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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어른이 읽어도 한편의 동심을 꿈꾸게 되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특히 전 이책의 냄새가 좋아요.

 

노란색바탕의 책은 춤추고 싶어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시작하여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순수하게 춤만 생각하는

소녀가 그냥 그림속의 소녀인지 나의 또 다른 모습인지란 상상에 빠지게 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일상에 지친 제게 한순간이나마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해준 춤을 출 꺼에요란 노란 책.

그림책공작소 책은 특이하게 맘에 와닿는게 많네요.

 

강추합니다.

m*********g 2015.05.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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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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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등장해요. 아이는 음악을 켜고 춤을 추기 시작해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아이는 거실을 지나 춤을 추고 집을 나가서도 춤을 춰요. 집 밖으로 나온 아이는 풀을 넘고 숲을 지나면서도 춤을 춰요. 아이의 춤은 끊이지 않습니다. 강 위에서도 춤을 추고 빗속에서도 춤을 춰요. 다른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하고 있지만 아이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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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복을 입은 여자아이가 등장해요. 아이는 음악을 켜고 춤을 추기 시작해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아이는 거실을 지나 춤을 추고 집을 나가서도 춤을 춰요. 집 밖으로 나온 아이는 풀을 넘고 숲을 지나면서도 춤을 춰요. 아이의 춤은 끊이지 않습니다. 강 위에서도 춤을 추고 빗속에서도 춤을 춰요. 다른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하고 있지만 아이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고 있어요. 아이는 바람 속에서도 바람을 느끼며 춤을 추고 폭풍 속에서도 계속 춤을 춰요.

언제 어디서든 좋아하는 춤을 계속 추는 아이. 이렇게 계속 춤을 추다 보면 나중에는 자신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는 날이 오겠지요. 아이는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춤을 춥니다. 지금, 이 순간 항상 춤을 추는 이유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춤이 좋기 때문이죠.

언제 어디서나 춤을 추는 아이의 얼굴은 항상 행복해 보여요. 비가 내려도,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웃을 수 있는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겠죠. 이 책의 그림 역시 좋았는데요. 하얀 여백이 가득한 바탕에 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의 느낌이 좋았어요. 그중에서도 아이가 춤을 추는 발끝에 어이지는 꽃은 아이의 노력이 행복한 미래로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이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춤을 추며 꿈을 꾸는 아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게 그려진 책이네요. 무엇을 하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s****g 2015.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공작소 / 춤을 출 거예요 - 꿈을 향한 아이의 예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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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고 있는 아이.. 그냐 바라만 보아도 괜히 함께 미소짓게 되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이 아이의 춤을 향한, 자신의 꿈을 향한 그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색이 없이 목탄만으로 쓱쓱 그려 놓은 그림체가 연필의 따스한 감성을 전해주기도 하고, 지금 우리 아이들은 물론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을 일깨우는 듯한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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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고 있는 아이..

그냐 바라만 보아도 괜히 함께 미소짓게 되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이 아이의 춤을 향한, 자신의 꿈을 향한 그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색이 없이 목탄만으로 쓱쓱 그려 놓은 그림체가 연필의 따스한 감성을 전해주기도 하고,

지금 우리 아이들은 물론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을 일깨우는 듯한 느낌도 받았어요.

요 작은 아이가 춤이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듯 나도 한때 그랬을텐데~

내가 꾸던 꿈은 무엇이었지? 되짚어 보게도 되더군요 ^^;



바로 지금 춤을 출꺼라는 작은 소녀..

꿈을 위한 노력은 바로 지금!!! 매 순간마다 실천되어야 하는 게 맞을거에요.



거실을 지나면서도 춤을 추고, 집을 나서면서도 계속 춤을 추고...



풀을 넘고 숲을 지나면서도 춤을 추는 아이..

그렇게 춤을 추고 있는 아이의 표정은 그저 해맑기만 합니다.

아마도 소녀의 추미라는 꿈이 소녀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에 그런건지도 모릅니다.

숲 속 그림에서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을 발견하셨나요?

아이와 하나하나 찾아보면 또 다른 재미도 느낄 수가 있어요 ^^

소녀는 그렇게 강 위에서도 춤을 추고, 빗 속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폭풍 속에서도 춤을 춥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순간 열정을 다해 춤을 추다보면..

그러다 보면... ^^



등장하는 펼침면 안 쪽엔 수많은 관중들의 시선 속에 멋진 춤을 추고 있는 발레리나의 모습이 등장해요.

아마도 끊임없는 노력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메세지가 담긴 거게죠.

꿈을 꾸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발레리나 강수진님의 발 사진이 유명해진 이유 도한 같은 맥락에서일 거에요.



그래서 언젠가 나의 모습이 될 무대 위의 발레리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바로 지금!!! 춤을 추겠다는 소녀의 마지막 말은 더더욱 가슴에 남습니다.

춤이 좋으니까요...

좋아하는 것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예쁜 모습..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공감해 주길 바래봅니다 ^^



이 책을 처음 보고는 딱 떠올랐던 건 바로 우리집 꼬맹이였어요.

음악만 있으면 그 어디에서건 바로 리듬에 몸을 맡기는 당돌한 꼬맹이거든요.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발레를 보여주겠다며 한바퀴 두바퀴 빙그르르~ 돌고는 한 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는 아이 ^^

즐겁고 좋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그 꿈이 성큼 다가오는 날이 오겠죠?

꿈이란게 무언인지, 그 꿈에 닿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잔소리가 아닌 마음이 담긴 그림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집 꼬맹이가 요 책을 좋아하나봐요~ 오늘도 유치원 등원 전에 읽고 갔네요 ^^

아이와 조금쯤 진지하게 무얼 좋아하는지 어떤 걸 하고픈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15.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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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에게 바치는 그림책 - 춤을 출 거에요(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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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에게 바치는 그림책 <춤을 출 거에요>(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님의 그림책 <춤을 출 거에요>를 읽어 보았어요.   6살 똘망군에게는 <커다란 방귀>로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긴 그림책 작가인데 매번 그림책을 볼 때마다 소재도, 내용도 전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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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에게 바치는 그림책 <춤을 출 거에요>(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님의 그림책 <춤을 출 거에요>를 읽어 보았어요.

 

6살 똘망군에게는 <커다란 방귀>로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긴 그림책 작가인데 매번 그림책을 볼 때마다 소재도, 내용도 전혀 다르지만 자기만의 색깔이 참 뚜렷한 그림책 작가라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그래서 강경수 님의 그림책은 어른도 무릎을 탁 치는 기발한 구성으로 재미있기도 하지만 강렬한 메시지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춤을 출 거에요> 역시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강경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데, 아무래도 주인공이 여자이고 발레리나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서인지 똘망군은 <커다란 방귀>만큼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니 최소한 춤을 추는 것을 즐기는 아이라면 이 그림책은 대박 그림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책공작소] <춤을 출 거에요>

강경수

 

강렬한 노란 색 배경에 황홀경에 빠진 듯한 표정의 주근깨 단발머리 소녀의 모습이 참 인상적인 <춤을 출 거에요>에요.

 

대부분의 발레리나가 등장하는 그림책에서는 보기만 해도 '예쁘다!'는 감탄사가 나오는 머리를 위로 말아올린 긴머리의 소녀들이 등장하는데 첫 표지부터 살짝 충격적이긴 하죠!

 

 

 

 

책을 펼치면 첫 페이지부터 나를 반기는건 한페이지 가득 그려진 주근깨 단발머리 소녀의 "나는"이라는 말이 전부에요!

 

강경수님의 <커다란 방귀>에서도 느꼈던 거지만 이 분은 말보다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어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암튼 첫장과 마지막장을 제외하면 모든 페이지는 하얀 도화지에 군더더기 없는 목탄 그림으로 간결하게 표현되고 있어요!

게다가 글도 없거나 아니면 짧은 한 문장만 적혀 있다보니 자연스레 그림책 속 소녀의 손짓,발짓에 시선이 집중되게 되네요.

 

 

 

 

 

거실을 지나서, 집을 나가, 풀을 넘고 숲을 지나서 계속 춤을 추는 소녀의 모습이 간결하게 표현되요.

너무 간결해서 처음에는 '소녀 혼자 춤추는 걸 계속 보라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동식물들이 등장해서 소녀의 춤을 구경하고 있어요!!!

 

숲속에 숨어 있는 곰과 호랑이와 개구리, 말뚝 위의 새 등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지만 사실 소녀의 발레리나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6살 똘망군은 <춤을 출 거에요>를 보는 내내 몸을 가만히 두지를 못 하네요.

저를 닮아 참 뻣뻣한 몸으로 그림책 속 소녀를 따라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춤이 적성에 맞지는 않는지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시작해서 "에이, 안되네!"로 끝이 나네요.^^;;; 

 

 

 

 

 

 

암튼, <춤을 출 거에요> 속 소녀는 멈추지 않고, 바람이 불어도, 심지어 폭풍 속에서도 춤을 출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른 눈에는 노력하는 소녀의 모습이 참 기특하다, 가슴이 뭉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6살 똘망군은 그저 폭풍 속에서도 날아가지 않고 춤을 추는 모습이 웃기기만 한가 보네요.

 

 

 

 

암튼 노력하는 소녀를 따라가다보면 그림책의 하이라이트 펼침페이지가 나타나요!

소녀의 발끝을 따라 그려진 페이지를 펼치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발레리나가 된 소녀의 모습이 나타나지요!

 

발레리나가 된 소녀의 모습은 앞 모습이 아니라 뒷모습으로 표현되서 화려함 뒤에 숨겨진 소녀의 노력이 더 빛나 보이네요.

 

 

 

 

여기서 그림책이 끝나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다른 그림책들과 별 차이를 못 느끼겠죠?

강경수 님은 다시 현실로 돌아온 주근깨 투성이 단발머리 소녀의 모습으로 끝을 맺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춤을 출 거에요. / 춤이 좋으니깐요.'

 

지금처럼 춤이 좋아서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펼침페이지처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진정한 발레리나가 되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안겨줘서 마음이 참 훈훈해지네요! 

 

 

 

 

 

 

하지만 6살 똘망군의 취향은 강경수님의 <커다란 방귀>인가 보네요!

<춤을 출 거에요>의 작가가 강경수님이고 그 분의 또 다른 작품이 <커다란 방귀>라고 알려준 날부터 매일 저 책을 꺼내서 읽고 있어요.^^;;

 

호불호가 살짝 갈리긴 하지만, 춤을 좋아하거나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라면 <춤을 출 거에요>가 딱 마음에 들 듯 하네요! :)

 

k******a 2015.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공작소 춤을 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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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장 작가 강경수의 창작그림책 춤을 출 거예요 강경수 저자는 딸을 위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단장)으로 있는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추천글이  담겨있는 책이기도 한데요,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뭉클했습니다. 이 세상 아이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발레를 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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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장 작가 강경수의 창작그림책 춤을 출 거예요

강경수 저자는 딸을 위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단장)으로 있는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추천글이

 담겨있는 책이기도 한데요,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뭉클했습니다. 이 세상 아이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발레를 하는 주인공이 나오기 때문에 강수진씨가 어린시절을 떠올리지 않았나 싶어요!

 

 

 

 

 

 

 

 

 

내용은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그림도 색채감이 화려하게 들어가 있지 않은 목탄 그림이지만

29개월 찡이양에게도 눈길을 끌 만큼 그림으로 모든게 표현되어 있어요.

 

 

 

 

 

 

 

 

 

 

나는,

지금,

춤을 출 거예요

거실을 지나 춤을 출 거예요,

집을 나가 춤을 출 거예요,

.

.

.

.

그러다 보면,

.

그러니까 지금은 춤을 출 거예요

춤이 좋으니까요.

 

많은 말이 오가지 않지만

그림만으로,

짧은 내용으로 함축된 의미가 많다는게 느껴지는데요,

정말 그림책이란 이름 답게 그림으로 모든 내용을 표현해줘요!

 

 

 

 

 

 

 

 

 

가운데 부분엔 펼침부분도 있는데요,

이부분은 소녀의 꿈이 담겨 있는 부분이예요.

꿈이기에 크게 표현한게 아닐까요!^^

 

 

 

 

 

 

 

 

 

 

찡이양 저녁먹고 양치하러 가자니깐,

책을 꺼내와요!

꼭 보고 자야겠다고 말이죠 ㅋㅋ

 

목탄으로만 그려져 있어서 색감이 없어서 책을 좋아할까 했는데

그림책이라 그런지 찡이가 너무 좋아해요!

소녀의 표정, 춤추는 모습, 통통튀는것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화려한 색감의 책들보다 더 집중해서 잘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찡이 발레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나도~"이러면서

발레하는 모습도 하는데요,ㅎㅎㅎ

발레가 무언지 정확하게 아직은 모르는데도

책을 보면서 발레하는 소녀의 모습에 반했는지 자꾸만 따라해요!

 

그리고 책을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세번 읽을때마다

새로운 그림이 보여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닌,

어른들도 보면 좋을 그림책 춤을 출 거예요!

육아서만 보는 맘님들 잠시 아이와 함께 힐링 차원에서 책 들여다 보세요,

내용은 단순한듯 하지만 많은 생각이 오갈거예요^^

 

 

 

 

q*******3 2015.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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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거에요 * "그러니까 지금은 춤을 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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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우리책 02. 춤을 출 거에요책의 글밥으로 봐서는 유아책인가 했는데,책이라 함은 생각을,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인터라유아책이다 말하기에는 책에 불손하다 싶은 반성을 가지게 됩니다.춤을 출 거에요.표지 그림만 봐서도 어떤 내용일지 감이 잡히죠.둘째 아이가 워낙 빙그르르 춤 추기를 좋아해서인지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라디오에서 클래식 음악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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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우리책 02. 춤을 출 거에요

책의 글밥으로 봐서는 유아책인가 했는데,

책이라 함은 생각을,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인터라

유아책이다 말하기에는 책에 불손하다 싶은 반성을 가지게 됩니다.



춤을 출 거에요.

표지 그림만 봐서도 어떤 내용일지 감이 잡히죠.



둘째 아이가 워낙 빙그르르 춤 추기를 좋아해서인지

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라디오에서 클래식 음악만 나오면 빙글빙글

심지어 발레복 꺼내달라고 졸라서 발레복에 발레슈즈 신고

심취해서 춤을 추니,

이 책은 정말 그녀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읽어봅니다.







지금 춤을 출 거에요.


아이는 음악을 틀고 춤을 춥니다.

그녀는 지금 음악 속에 들어왔어요.








집 안에서 춤을 추던 그녀는

집 밖으로 나가서도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시종일관 즐기고 있어요.

미소를 띄고 그녀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냅니다.






심지어 빗속에서도 춤을 춥니다.

모두 비를 피하느라 가만가만 움직여도

그녀는 폴짝, 춤을 춥니다.



그녀가 통~ 튕겨가는 우산 아래에는

또 다른 아이가 있습니다.



마치,

"너도 춤을 춰 보렴" 하는 것만 같이

정적 속에 멈춘 아이를 깨우는 것만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그러다 보면...?

어떤 그림이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는

그러니까 지금은 춤을 출 거에요.

그녀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 뭉클했습니다.

이 세상 아이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아이가 즐거워 하는 일

행복해하는 일이 무엇인지 부모로서도

아이를 위주로 바라보아야겠다는 

마음갖음을 단단히 해주는 책이었더랍니다.






예스맘서포터즈로 서적을 제공받아 리뷰하였습니다

j******9 2015.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을 출 거예요.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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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거예요 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노란 표지가 눈에 쏙~ 들어왔고,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가 가슴에 와닿았던 동화책이에요            나는 지금 춤을 출 거예요.             거실에서, 집 밖에서, 숲에서, 강 위에서, 빗 속에서, 바람 속에서, 폭풍 속에서도 춤을 출 거예요             그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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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거예요

그림책공작소 / 강경수

  

 

노란 표지가 눈에 쏙~ 들어왔고,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가 가슴에 닿았던 동화책이에요

 

 

  

 

 

나는 지금 춤을 출 거예요.

 

 

 



 

 

 

거실에서,

집 밖에서,

숲에서,

강 위에서,

빗 속에서,

바람 속에서,

폭풍 속에서도 춤을 출 거예요

 

 

 

 



 

 

그러다보면.....................

 

 

 

 



 

 

언젠간 꿈을 이룰 수 있겠죠?

 

 

 

 



 



 

그러니까 지금은 춤을 출 거예요

춤이 좋으니까요.

 

 

가수, 요리사, 선생님등등..........

똑똑양  꿈이 수시로 바뀌는 시기라 책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싶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것에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그림책에서처럼 꿈의 멋진 무대가 펼쳐질거란걸요.

 

  

 

 


 



 

 

엄마 태풍속에서도 춤을 춘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인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똑똑양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을것 같아요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한번씩 읽혀주면 좋을것 같아요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 동화책이 주는 강렬한 메세지 같아요.

똑똑양이랑 3~4번 읽어봤고 앞으로 더 자주 꺼내보는 애정도서가 될 것 같아요

 

c*******9 2015.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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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 거예요. by 강경수(그림책공작소)
"춤을 출 거예요. by 강경수(그림책공작소)" 내용보기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는 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춤을 출 거예요는 발레복과 발레슈즈를 신고있는 소녀의  모습에서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되는 책이에요. 노란색 배경에 흑백의 소녀. 소녀가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책표지를 보면서도 책을 읽기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어디에서나 춤을 추는 소녀. 거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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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는 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춤을 출 거예요

발레복과 발레슈즈를 신고있는 소녀의  모습에서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되는 책이에요.

노란색 배경에 흑백의 소녀.

소녀가 더 도드라지게 보이는 책표지를 보면서도

책을 읽기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어디에서나 춤을 추는 소녀.

거실에서도 집밖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 춤을 춘답니다.


 

 

 

 

 

 


빗속에서도 바람속에서도 계속 춤을 추는 소녀.


춤을 추고있는 소녀의 모습은 행복하게만 보이네요. 


 

 

 

 

 


'소녀는 왜 계속해서 춤을 출까?' 궁금증이 생길때 쯤 나타나는 페이지.


소녀가 춤을 추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랍니다.

이페이지를 보고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아이들은 뭐라고 표현할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물어봤답니다. 소녀가 춤을 추는 이유가 머인지를..


딸아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춤을 추고 싶어서"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맞는 말이지요. 그런데 저는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아이와 엄마가 같은듯 다른 상상을 하는 장면이였어요.

 

 

 

 

 

 

 

그러니깐 계속 춤을 출거라는 소녀.

춤이 좋으니까요.


소녀는 우리가 상상했던 이유가 아니라, '오로지 춤이 좋아서 열심히 췄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춤을 출 거예요를 읽고 아이와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크레파스로 춤을추는 소녀를 그리고 물감으로 칠해보았답니다.

책표지에 있는 모습을 아이가 재해석한 모습이에요^^

추워서 긴팔을 입은 발레리나를 상상하면서 그렸다고 하네요^^

 


 

 

 

춤을 출 거예요에서는 춤을 출 거예요라는 말이 12번정도 나온답니다.

소녀가 얼마나 원하는지 그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반복해서 나온답니다.

책을 보다보면 '왜 춤을 출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곤 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니 소녀가 춤을 왜 추는지 궁금하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걸 꿈으로 생각하는 소녀, 그리고 그 소녀가 노력하는 모습에서 배울점을 많이 찾았답니다.


겨울동안 쉬었던 발레를 다시 하고 싶어 하는 딸아이.

책을 보고 더 발레를 시작하고 싶다고 하네요.

집에서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꿈을 꾸고 노력하는 모습을

관심인 춤을 통해 표현해주다보니 따뜻하게 볼 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책을 보고 딸아이에게 뭐가 되고 싶은지 물어봤어요.

아직은 소녀처럼 하나에 몰두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심사가 있는 중이라 되고 싶은것도 엄청 많더라구요.

그만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춤을 출 거예요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점점 커가면서 장래희망이 생기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유아단행본이였답니다^^



 

 

 

 

s***i 201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춤을출거예요
"나는춤을출거예요" 내용보기
그림책을 보다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일깨워줄것 같은 좋은책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글은 일단 많지 않구요, 그림이 주된 내용입니다. 춤을 추려는 아이의 의지와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엮어갑니다.   어느날 춤을 추는 사람을 보고 이책을 그렸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 일상생활의 소재를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사람 옆에서도
"나는춤을출거예요" 내용보기

 

그림책을 보다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일깨워줄것 같은 좋은책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글은 일단 많지 않구요, 그림이 주된 내용입니다.

춤을 추려는 아이의 의지와 이야기를 주된 내용으로 엮어갑니다.


 

어느날 춤을 추는 사람을 보고 이책을 그렸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 일상생활의 소재를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사람 옆에서도 춤을 추고 싶어합니다.


 

숲에서도 풀섶을 지나 춤을 추고 싶어합니다.

 


 

집을 나가서도 춤을 추고 싶어하는데 주인공이 여러가지 패턴으로 그림이 그려진것이 인상적입니다.


 

 

회오리바람속에서도 춤을 열정적으로 추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의 춤실력이 날로 늘어갈것이라고 상상도 해봅니다.


 

관중앞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유명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지금은 춤을 추는것에 집중하고 싶어하는 익살스러운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춤이 좋으니깐 춤에 열정적으로 자신의 혼신을 다해서 넣고 연습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적성과

노력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전달됩니다.


 

 

우리나라의 발레리나로 유명한 강수진님의 자신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다고 이야기를 전합니다.

노력에 노력을 또해서 유명 발레리나가 된 강수진님의 발은 정말 볼품이 없을 정도로 발레를

하도 연습해서 그간의 어려움과 고난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발입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달리고 노력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알려주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속에서 말은 많지 않지만

전해주고 있는 느낌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좋아서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g*****a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