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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놀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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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개를 키우고 있는데 가끔 아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충분히 놀아주지도 못하는 거 같다. 그래서인가 나는 처음 개를 키울 때 훈련을 게을리했다. 아이가 훈련을 힘들어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앉아 정도는 쉽게 배우는데 엎드려만 가르치려 해도 잘 되지 않았다. 우리 개는 머리가 나쁜가? 하고 쉽게 포기했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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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개를 키우고 있는데 가끔 아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충분히 놀아주지도 못하는 거 같다. 그래서인가 나는 처음 개를 키울 때 훈련을 게을리했다. 아이가 훈련을 힘들어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앉아 정도는 쉽게 배우는데 엎드려만 가르치려 해도 잘 되지 않았다. 우리 개는 머리가 나쁜가? 하고 쉽게 포기했었다. 그러면서도 가끔 잘 훈련된 개를 길에서 마주치면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외국 작가가 쓴 이 책을 보고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그냥 훈련이 아니라 놀이훈련이었기 때문이다. 놀이처럼 접근한다면 우리 강쥐도 좀 더 멋진 애견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지시어 수신호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누구나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훈련이란 결국 애견과의 교감이다. 애견을 훈련시킨다는 것은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교감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져와 물어, 휴지 가져오기, 밧줄 당기기, 벨 울리기와 같은 것들은 그리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소매치기 놀이, 등 뒤로 뛰어넘기와 같은 건 난이도가 높아 보인다. 또한 각각의 훈련행동에 선행해야 하는 훈련의 항목을 적어놓아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훈련할 수 있다. 기계도 쓰지 않으면 녹스는 법. 이런 훈련을 하다보면 강아지의 치매도 예방할 수 있고 더 건강하게 살아가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동작을 익혔을 때 강아지는 주인만큼의 성취감을 느끼고 한층 똑똑해진다.

 

처음에는 책에 나오는 개처럼 종자가 좋은 개나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저자는 반복과 연습을 강조한다. 자칫 어려워 보이지만 사진과 설명을 보며 천천히 시도해보고 있다. 훈련하는 사람이 지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다. 너무 기대하지 말고 일주일에 한 개씩 서서히 익히도록 시도해볼 생각이다. 이미 성견이라고 포기하는 것도 금물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지 않은 것이 아닐까.

 

i****c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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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애견놀이훈련101 ^^
"[서평]애견놀이훈련101 ^^" 내용보기
지난 번 책인 우리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덕분에 사람의 생각과 개의 본성이 얼마나 다른지 알았다. 아직은 개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나중에 꼭!!! 개를 키우기로 했기에 놀이훈련 책까지 읽게 되었다 ^^ 이 책 역시 복종을 사람이 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 개와 조화롭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소개한다. 개에게 복종훈련은 단순히 지시를 따르도록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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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책인 우리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 덕분에

사람의 생각과 개의 본성이 얼마나 다른지 알았다.


아직은 개를 키우고 있지 않지만

나중에 꼭!!! 개를 키우기로 했기에 놀이훈련 책까지 읽게 되었다 ^^


이 책 역시 복종을 사람이 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 개와 조화롭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소개한다.

개에게 복종훈련은 단순히 지시를 따르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개에게 주는 안정감이 개의 심신을 편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다.

그러면 분리불안이라든가, 집에 누가 올때마다 시끄럽게 짖는다든가

하지도 않을 거다!


이번 책은 제목이 벌써 다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좀 더 세세한 훈련법이 나와있었다.

시간이 충분했으면, 개를 가진 분들은 책을 받자마자

개와 함께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고 리뷰를 쓸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재미있어 보이고 유익한 훈련들이 몇 몇 눈에 띄어서

웃게 만들었는데-

특히 장난감 정리가 그랬다.

나중에 아이에게 아이와 함께 커나갈 개를 선물해 주고 싶어서일까?

장난감을 아이와 함께 가지고 놀고 같이 치우기도 한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웃긴 건 소매치기 훈련;;; 부끄러운 척하기 //ㅅ//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이다.

또 큰 개만 할 수 있는 전등 스위치 끄기 같은 동작도 있었다.


내가 좀 신경을 덜 써서 본 탓이겠지만

이 책은 각종 묘기에 가까운 동작들까지도 써있는것으로 봐서는

집에서 그냥 키우는 애완견보다는, 어딘가 대회에 나가기 위해!!! 쓴 책 같았다 ^^;;


암튼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과 이런 저런 놀이를 더하면서

즐겁게 같이 지낼 수 있다면 이 또한 큰 행복 아닐까?


개에 관해서 상식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개와 관련된 책들을 충분히 읽어 보고, 더 좋은 개와 주인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

p*****d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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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취미/반려동물] 애견 놀이훈련 101
"[서평/취미/반려동물] 애견 놀이훈련 101" 내용보기
올해로 8살이 된 우리집 상전이 있으니... 이루키(8세). 할 줄 아는 건 손, 앉아, 기다려, 얼굴, 점(프)...........................밖에 없다. 오로지 자신이 내킬 때, 간식이 눈에 보일 때만 한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아래로'를 훈련해봤다. 지도요령과 문제상황 대처법, 동작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때문에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일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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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살이 된 우리집 상전이 있으니... 이루키(8세).

할 줄 아는 건 손, 앉아, 기다려, 얼굴, 점(프)...........................밖에 없다.

오로지 자신이 내킬 때, 간식이 눈에 보일 때만 한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아래로'를 훈련해봤다.

지도요령과 문제상황 대처법, 동작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때문에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일단, 내 계획은 아래로(엎드려)를 마스터 한 후에

응용동작으로 '살금살금  기어 다니기'를 시켜봐야지!

얼마나 귀여울까~ 하면서 자신감 있게 시작했다.

 

처음에 아래로라는 단어보다 '엎드려'가 내 입에 붙어서

지시어를 변경하여 말했는데 하도 못 하길래 단어가 어렵나 싶었다.

그런데 이미 여러번 반복하여 지시어를 말했고

지금와서 '아래로'라고 변경하여 말하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 어쩌지 했는데..

나만의 지시어를 만들어도 된다고 하니 마음이 놓였다.


문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초급부분인데.... 하지 않는다. 

지시어는 들은 척하지도 않고 손동작은 못 본 척 하고

간식에 눈이 팔려 말을 듣지 않는데다가 고집이 어마어마한 강아지..

 

 

유의사항!

그래서! 훈련 시작시 유의 사항을 책 맨 앞에서 말하고 있다.

지금껏 내가 했던 행동과는 정반대되는 태도가 필요했다.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것과 같은 느낌~?


-엄청난 인내심과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 

-물리적으로 강제로 동작을 시키는 것은 금물!!

-안 돼라는 말 보다는 '아니야'라고 말 할 것!

-칭찬과 보상은 바로바로!

-성공하면 성취감을 느끼도록 바로 훈련 끝낼 것.


이 책이 지향하는 목표가 '긍정교육'이다.

유의사항을 읽으면서 그런 점이 더 잘 느껴졌다. 

 

 

 

계속 아래로를 훈련시키다가 할 줄 아는 걸 응용해보자! 싶어서 찾아본 것이 '손안의 간식 찾기'였다.

중급과정이지만 이건 할 수 있을 것 같아!!!

 

 

1. 냄새가 강한 간식 준비(▲)

손을 개의 가슴 높이 정도로 뻗고 살짝 보이도록 쥔 다음 두 손으로 주먹 쥐기.

지시어 : 어느 손? *지시어를 말할 때는 또렷한 목소리로!

 

 

 간식 냄새를 맡고 입맛 다시는 중..

 

 

2. 간식이 있는 손을 발로 긁거나 냄새를 맡으면 "잘했어" 라고 말한 후 간식 주기.  (▲)

 

 

2-1. 다른 손으로 바꿔 잡고 반복 훈련 (▲)

 

 

2-2. 실패! 추측으로 간식을 찾는 다면..! (▲)

문제상황 대처법대로 손을 댈 수 없게 냄새만 맡을 수 있도록 하고 냄새를 맡으면

다시 본 동작과 지시어 말 할 것!

 

 

 

3. 간식이 없는 손에 관심을 보이면 (▲)

"이런"이라 말하고 손을 펴서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줌(실패 하면 보상이 없음을 인식)

30초 후에 훈련 재개



------- 여기까까지 루키의 훈련일지

초반에는 추측으로 간식을 찾고 여러번 훈련하니 그나마 구별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하루가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다시 추측으로 찾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하는게 어디인가!

시간이 흐르면 척척 해내겠지...


101가지 훈련 중에 이것저것 함께 해보고 싶은 훈련이 많은데

아에 시도조차 못 할 어려워 보이는 훈련도 있었다.

예를 들면 재주넘기/물구나무서기... 루키의 재주넘기도 어려워 보이지만

내가 물구나무서기를 못 한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우리 루키도 제대로된 훈련을 받았을 텐데..

이젠 못한다고 보채지 않고 천천히, 인내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루키와 놀아봐야겠다.

긍정훈련이란 것이 강아지도 나에게도 모두 다 해당되는 것 같다.

 

f*******7 201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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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놀이훈련 101 - 누구나 쉽게 가르치는 긍정교육 바이블
"애견 놀이훈련 101 - 누구나 쉽게 가르치는 긍정교육 바이블"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야 겠다고 결심한 데에는 제 강아지의 건강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사실 몇일 전에 뉴스기사로 강아지도 치매가 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리 대부분 집안에서 키워지기 때문에 두뇌에 대한 자극이 적고 활동량이 적어서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는 기사를 보았고, 실제 치매증상을 보이던 강아지의 주인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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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겠다고 결심한 데에는 제 강아지의 건강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사실 몇일 전에 뉴스기사로 강아지도 치매가 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리 대부분 집안에서 키워지기 때문에 두뇌에 대한 자극이 적고 활동량이 적어서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는 기사를 보았고, 실제 치매증상을 보이던 강아지의 주인이 적극적인 노력으로 상당히 완화시켰던 글을 읽고 결심했거든요.


1. 그래서 결심한 것인 가능하면 매일 하루에 1시간씩은 산책시키기. 

정말 바쁜 날에는 이 산책을 시킨다는 것이 실행하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산책하는 고정적인 횟수가 채워지는 듯 하더라고요 역시 결심이 중요하다능!!!


2. 애견훈련을 빙자하여 강아지에게 상황적인 자극을 집안에서도 주기.

사실 저희 강아지는 "앉아" "오른발/왼발" "밥그릇" "리모컨" "산책가자" "기다려" 정도는 훈련이 되어있는데요, 그 외에는 훈련이 전혀 안되어있긴 해요. 새삼스레 10살된 강아지에게 훈련을 시킨다고 당장 그것을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간단하지만 정확한 정보로 훈련을 몇가지 하다보면 저희 강아지의 삶 속에서 많은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계적으로 잘 표현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사진에서 잘 표현되어있듯이 강아지가 단계별로 어떻게 행동하면 맞는 행동인지, 잘 표현되어있어서 제가 강아지에게 뭔가 지시하거나 움직이게 했을 때 그 행동이 올바른 동작인지 구분이 가능하고, 다음 단계로 가는 연결동작을 쉽게 연상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명령어와 명령어에 맞는 지시동작에 대해서도 구분해서 기술되어있어서 일관된 명령을 통해서 행동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고요.


사실, 몇 가지 시도해봤지만 썩 성공적이라고 말하기에는.. 저희 강아지는 만사 귀찮아했습니다 ^^;;

저희 강아지에게 한바퀴 구르기를 시도하다가 짜증을 내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놀아주는 것과 몇가지 간단한 행동이라도 일관된 순서와 방식으로 반복학습을 시켜주다보니 귀찮아 하기도 하면서 대충 따라하는 듯 하기도 하고. 아무튼 하루종일 집에 있는 강아지가 그래도 덜 심심할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있는 체계적인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의 여러가지 훈련중에서 저희 집에서 가장 반길만한 훈련은 "장난감 정리"였습니다

.물론!! 여전히 저희강아지는 이 훈련을 제대로 습득이 안되어있지만,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다소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에 한 동작씩 시켜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이 동작이 제대로 된다면야, 엉망으로 어질러놓은 것들 제 손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는 상상도 해보고요.. (그냥 꿈이지는 않기를!!)


실제 강아지와 훈련하면서 하나하나 단계를 정리하고 만들어낸 책이라는 점이 있어서 그냥 이론만 가득하다기보다는 상당히 실제적입니다. 훈련도중의 돌발상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것들에 대한 대처방식도 상세하게 적혀있고요. 글보다는 사진이 많기 때문에 책을 읽거나 이해하는데 부담도 적습니다.  특히 저희 강아지는 물건을 물면 멀리 도망가기 바쁘거나 저한테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대처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고요


당연히 어린 강아지라면 이 훈련책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면 꽤나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고요, 저희 강아지처럼 중/노견으로 가는 강아지에게는 삶의 자극이 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동작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좋은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이 책 한권정도씩은 필수로 구비해두면 괜찮겠다 싶습니다!


p.s. 이 책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주인공, 첼시가 어찌나 똑똑해보이는지!!!! ^^

YES마니아 : 로얄 y*******a 201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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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놀이훈련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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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개는 우리 인간과 아주 친숙하게 지낸 동물이다. 개와 관련된 전설도 많고, 주인을 위해 몸 바친 개 얘기 또한 많다. 개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개와 함께 놀아보자. 사람들과 놀이하는 개를 보면 풀이 죽었던 개도 금방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개와 할 수 있는 놀이훈련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훈련과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개도 단계별 지도요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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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개는 우리 인간과 아주 친숙하게 지낸 동물이다. 개와 관련된 전설도 많고, 주인을 위해 몸 바친 개 얘기 또한 많다. 개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개와 함께 놀아보자. 사람들과 놀이하는 개를 보면 풀이 죽었던 개도 금방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개와 할 수 있는 놀이훈련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


훈련과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개도 단계별 지도요령으로 가르친다면 금방 적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개는 더 많은 동작을 익힐수록 새로운 동작에 더 빨리 적응한다. 놀이훈련을 통해 개는 단순히 동작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개는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다. 또한 훈련하는 과정에서 주인과 개 사이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단계별 학습과정은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개와 금방 친숙해지는 비법을 담고 있다. 훈련 수준을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동기를 부여하고 개가 흥미를 갖도록 보상하는 것이 비법이다. 이렇게 가르치는 놀이훈련은 사람과 개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놀이훈련을 가르칠 때 다양한 개와 놀이의 특징에 따른 조언과 유의할 점을 ‘기억할 점’과 ‘팁’으로 강조해서 초보자라도 쉽게 놀이훈련을 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사랑하는 개와 친숙해지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부터 즐겁게 놀아보자.

k*****1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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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놀이훈련 101] 말 통하는 친구같은 반려견으로 키우려면,
"[애견 놀이훈련 101] 말 통하는 친구같은 반려견으로 키우려면," 내용보기
까만색 토이푸들을 키우기 시작한지 2달여. 현재 4달째 접어드는 토이푸들, 이름은 힐콩인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주인은 내가 아닌 나와 함께 사는 내 여동생. 평소에 강아지를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만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했던 나는 반려견을 어릴때부터 키우면 그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 게다가 사실 강아지는 귀여우니까 기꺼이 승낙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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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색 토이푸들을 키우기 시작한지 2달여. 현재 4달째 접어드는 토이푸들, 이름은 힐콩인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주인은 내가 아닌 나와 함께 사는 내 여동생. 평소에 강아지를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만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했던 나는 반려견을 어릴때부터 키우면 그 두려움이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 게다가 사실 강아지는 귀여우니까 기꺼이 승낙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일하느라 야근이 잦고 집에 오지 않는 날도 많은 평일에 내가 혼자 잠에 청하려 들면 우리집 콩이는 새벽을 마다않고 엄청 끙끙거리며 짖었다. 그때만 해도 짖는 법을 몰라서 낑낑거리는 정도이지만 피곤한 몸을 누이고 쉬려는 나에게 그 소리는 콩이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사실 친한 언니가 결혼을 하고 조카를 낳아 애기를 보려 갔는데 언니가 한 말이 있다. "너는 정말 애랑 놀아줄 줄 모른다~ **야~ 이모가 놀아줄 줄을 모르네! 재미없지!" 라고 하는 말에 얼굴이 어찌나 빨개졌던지. 그렇다. 사실 나는 애기들은 물론이요,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는 법을 모른다. 콩이는 갓 3개월이 지난 신생아에 가까운 어린 나이인데 혼자 놀으랍시고 방치해두었으니 밤이되면 엄마를 찾아 짖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런 콩이를 짖는다고, 손가락 문다고 동생에게 불평불만하며 훈련소 보내서 교육시켜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던 나인데, 이 책을 통해 콩이와 놀아주는 법도 배우고, 훈련을 통해 콩이가 바뀔 수 있다는 것도 많이 배운 것 같다.


 콩이를 입양할 당시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대한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했기때문에 지금의 사태까지 온 것이라 판단하고 애견 놀이훈련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효과는 상당한 것 같다. 사진 하나하나를 보여주면서 놀이와 훈련을 겸해 교육을 시키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니 현재 가장 콩이에게 필요해 보이는 훈련을 먼저 찾아 가르치기를 시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가장 기본이 되는 앉아. 악수. 손. 기다려. 이정도까지는 숙지할 수 있게 되었으니, 그렇게 말을 잘 듣는 모습만 봐도 신기하기도 하고 더 예뻐보인다.


 그리고 이 책은 실제로 반려견과 훈련을 하며 만들어낸 책이기 때문에 예외상황이나 돌발행동에 대한 대처법이 잘 적혀있다. 우리집 콩이만 해도 처음 앉아. 는 잘 하지만 다른손에 간식이 들려있다거나 자기가 다른데 관심이 생기면 앉았다 금새 일어나기 마련인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하는 방법이 적혀있으니 어렵지 않게 훈련을 시킬 수 있었다.

 

 물론 아직 사람 소리나 자기 이름도 구분해 듣지 못하는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두고 가르쳐보아야겠지만 한 두가지를 잘 해내는 콩이를 보면 똑똑하다는 생각도 들고 대견하기도 하다. 현재 목표는 가장사랑받는 놀이훈련에 포함되어 있는 훈련들을 콩이가 숙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아직 어린만큼 시간과 여유를 두고 가르쳐볼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단 10가지 정도의 훈련만 완벽히 숙지해도 지금과는 달리 마치 말이 잘 통하는 친구와 같은 느낌을 받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처럼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나, 사전 지식없이 반려견을 접해야 하는 사람에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것 같다.

b****y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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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가장 즐거운 강아지로 『애견 놀이훈련 101』 카이라 선댄스·첼시
"견주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가장 즐거운 강아지로 『애견 놀이훈련 101』 카이라 선댄스·첼시" 내용보기
『애견 놀이훈련 101』 카이라 선댄스·첼시 / 보누스 출판사 견주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가장 즐거운 강아지로    ▒ 책을 읽고 나서. ​ 마냥 귀여워해 줄 줄만 알았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이 되고 난 뒤에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초보 견주인 우리 가족은 반려견 둥이가 오기 전부터 이것저것 공부를 많이 해놨지만, 그 이후에도 신경 쓸 게 참 많
"견주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가장 즐거운 강아지로 『애견 놀이훈련 101』 카이라 선댄스·첼시" 내용보기

『애견 놀이훈련 101』 카이라 선댄스·첼시 / 보누스 출판사

견주와 함께 있을 때만큼은 가장 즐거운 강아지로




 
 ▒ 책을 읽고 나서.
마냥 귀여워해 줄 줄만 알았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이 되고 난 뒤에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초보 견주인 우리 가족은 반려견 둥이가 오기 전부터 이것저것 공부를 많이 해놨지만, 그 이후에도 신경 쓸 게 참 많더라고요. 아무것도 모르던 아기 때는 울타리 훈련이나 분리 불안증 신경을 써줘야 했고, 조금 크다 보니 목소리도 우렁차져서 짖는 문제나 사회화 훈련 같은 것을 열심히 공부하고 적용했지요. 그리고 1년이 돼가는 지금은 "장난감 말고 뭔가 재밌는 놀이가 없을까?" 하는 고민이 생겨났어요.
 
 
『애견 놀이훈련 101』은 개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 주인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스포츠들을 군더더기 없이 방법만 설명해놓은 노하우 책이에요. 도그쇼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어려운 동작들도 있지만, 시기에 맞는 훈련과 놀이를 배우고 적용하면, 견주와 반려견의 교감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야생성이 있는 늑대 과의 '개'들과 사람의 보금자리에서 함께 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훈련은 필요한 것 같다고 보는 편인데요. "기다려"나 "집으로 (하우스)" 같은 훈련들은 애견과 생활할 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유용하죠.

 
 

 

 
 
 원서를 번역한 책이라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용어들과 다를 수 있겠지만, 각종 흥미로운 훈련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특히, 옆부분에는 '선행 훈련'과 문제상황 대처법이 나와 있어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교육할 수 있어요. "대체 이걸 어떻게 하지" 싶은 '전문가 단계'의 동작들도 굉장히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수많은 반복이 필요한 애견 훈련이다 보니, 반려견이 스트레스받지 않게 적당히 단계별로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두 번째 사진의 '못하는 척 내숭 떨기'는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요 :)

 

​  둥이가 완벽하게 익힌 동작들은 "앉아, 엎드려, 손, 하이파이브, 일어서, 기다려, 가져와" 등이 있는데, 이 책에서 나온 "빵!!"을 최근에 배웠거든요. 배를 보이는 동작이라 만만치 않은 훈련인데, 역시나 난도가 높았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처음엔 하는 척~만 하더니, 이제는 아예 발라당!
 옆에 문제 상황 대처법에 "개가 한 번에 쓰러지지 않아요. 총알을 여러 번 발사해야 천천히 죽음을 맞이해요." 이 부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훈련 수준' 별로, '놀이 유형' 별로 분류해놓아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어요. 아직 둥이는 어리니 '훈련수준'별로 차례차례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많은 책들이 복종교육을 다룬다. 그런데 복종교육만이 필요한 것일까? 이 책은 반려인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01가지의 놀이훈련법을 소개한다. 당신과 함께 축구를 하고 줄넘기를 하는 반려견을 상상해보자. 누구라도 반려견이 신문을 가져다주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캔 맥주를 가져다준다면 흐뭇해할 것이다. (박종무 수의사)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는, 개인적으로 '말이 통할 때' 즉, 교감을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견주들의 말을 순식간에 캐치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느 정도 요구할 수 있는 개들의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죠. 말을 못하는 동물인데도,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다양한 놀이들을 배워보고, 주인과 함께 할 때만큼은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강아지로 만들어주고 싶어요.
 
 



Written by. 리니

실용/ 반려동물/ 애견훈련/ 애견놀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p********1 2015.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견 놀이 훈련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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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애견 놀이 훈련 101 ​ 개를 키운건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였다. 단독주택에 이사를 가면서 큰 개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특별히 훈련같은 건 시키지 않았는데 알아서 앉아 일어나! 손 하면 손을 주곤 했다. 생각해 보면 마당에서 키웠던 아키다견종인 우리 개 돌이는 특별히 머리가 좋았던 개가 아닌가 싶다. 스스로 터득했으니까.. 영화 히치이야기의 주인공 히치도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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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애견 놀이 훈련 101

개를 키운건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였다. 단독주택에 이사를 가면서 큰 개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특별히 훈련같은 건 시키지 않았는데 알아서 앉아 일어나! 손 하면 손을 주곤 했다. 생각해 보면 마당에서 키웠던 아키다견종인 우리 개 돌이는 특별히 머리가 좋았던 개가 아닌가 싶다. 스스로 터득했으니까.. 영화 히치이야기의 주인공 히치도 아키다견종으로 영화를 보면 개가 꽤 똑똑했던 것 같다. 마당에서 키운 돌이는 똑똑하기도 했지만 특별히 훈련이 필요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마당에서 키우다 보니 더욱 그랬던것 같다.

집안에서 개를 키운건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이었는데 정말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개도 고생하고 사람도 고생을 많이 했다. 마냥 이뻐만 하다보니 어느새​ 우리집 애견들 해피송과 몽실이는 집에서 상전이 되어 있었고 집안 서열은 엉망이었다. 이런 상황에 훈련은 무슨 그저 말썽만 부리지 않았음 싶었다. 다행히 배변 훈련은 잘 되어 있어 큰 문제는 없었지만 주인과 분리불안이 심했던 몽실이 때문에 가족들은 모두 다 함께 외출이 불가했고 해피송은 지금까지도 병원이라도 갈려면 케이지에 넣어 가야 하는데 들어가지 않으려고 발광을 해서 애를 먹이고 있다.

이 책은 애견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혹은 반련견을 키우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 두면 좋은 책 같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봤다면 우리집 애견들을 훈련 시킬 수 있었을까. 이 책을 보고 해피송을 케이지에 스스로 들어가도록 훈련을 시켜봤는데 아직 역부족같다. 13년이란 세월은 개를 반사람으로 만든 것 같다. 머리가 얼마나 영특한지 간식만 홀딱 가지고 나온다. 조금 더 노력을 해봐야 겠다. 그동안 케이지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에 훈련이 잘 안 되는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제 태어나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는 아가들이라면 충분히 이 책으로 훈련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사진으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조금 아쉬운건 사진에 나오는 모델견이 너무 안 이쁘다. (미안미안) 이건 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다.  

 

 

저자소개

 

카이라 선댄스·첼시

카이라 선댄스는 세계적인 유명 애견 코치이자 도그 쇼 공연 전문가이다. 《애견 놀이훈련 101》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그는 《51 강아지 트릭》 《애견 놀이훈련 101-어린이판》과 같은 수많은 개 훈련에 관한 책을 펴냈다. 또한 카이라는 스턴트 도그 팀과 함께 주요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며 전 세계를 누볐다. 모로코 왕을 위한 마라케시 왕실 행사에서 뛰어난 공연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디즈니 영화 〈언더도그(Underdog)〉무대 공연에서 대중의 러브콜을 받고 출연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애견 놀이훈련 101》의 표지 주인공 첼시는 〈엘렌 드제너러스 쇼(Ellen Degeneres Show)〉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 〈베스트 댐 스포츠 쇼 주간(Best Damn Sports Show Period)〉과 같은 TV 인기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해 미국 전역에서 가장 유명한 개가 되었다. 또한 첼시는 〈투나잇 쇼(Tonight Show)〉 진행자 제이 레노(Jay Leno)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개”라는 칭호를 얻으며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의 동영상들은 유투브에서 최고 19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옮긴이 김은지
미국 워싱턴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다년간 어린이 만화 스크립트 및 홈스쿨 교재 번역을 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레고 어드벤처 북 : 상상이 진짜가 되는 놀라운 레고세상》 《우리 아이를 이야기 영재로 키우는 스토리텔링 놀이 40》 《크리슈나무르티의 마지막 일기》가 있다.
k*******7 201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