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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그간 연구하고 강의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책을 보면 저자가 강의하는 인생학의 강좌가 무슨 내용인지 잘 엿볼 수 있다. 내용도 참으로 충실히다. 그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질문 두 가지를 던진다. 첫 번째 질문 :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 :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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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G. 리처드 셸은 세계 최고 경영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최초로 인생학 과목을 개설해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등 크게 2가지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원제는 Springboard : Launching Your Personal Search for Success이다. ‘스프링보드(Springboard)는 수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약대를 말한다. 이 도약대라는 것은 자기만의 성공과 행복을 정의하고 찾아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해주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본인 스스로 자기 인생에 대한 설명서를 만들어 보면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사방에서 주어진 문제에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게임과 같다. 그래서 주어진 문제가 어려울수록 정답을 찾기는 어려울 수 있고, 혹은 너무 어려워 정답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미완성 답지를 제출하는 때도 많다. 그럼 대체 왜 성공하지 못하는 인생을 사는 걸까? 인생의 성공은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돈버는데 성공했다.사업에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는 있지마는 인생에 성공했다 말할 수 는 없다. 주관적으로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성공한 인생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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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엄마 뱃속에서 나와 숨쉬기 시작해서부터 관에 들어갈때까지 무조건적으로 '인생'을 경험한다. 아무도 스스로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인생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생명을 부여한다. 그런만큼 단 한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는 인간에게 오래전부터 진지한 화두였고 그것은 나중에 인생학이란 학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셸은 세계 최고의 경영학석사들을 길러 내는 와튼스쿨에서 법학, 기업윤리, 경영학을 가르치면서 인생학이란 과목도 새로 개설한 교수다. 왜 그는 비싼 돈 주고 와튼스쿨에 들어온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고 어쩐지 '뜬구름'잡는 듯한 뉘앙스가 풍기는 '인생'에 대해 강의하려고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안에 구구절절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질문으로 값진 삶을 찾는 요령을 제시한다. 첫 번째 질문은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고 두 번째 질문은 '성공을 어떻게 달성한 것인가?'이다.
성공한 인생에 대한 저자의 첫 번째 대답은 '어떤 삶을 살지 선택하라'이다. 나는 이 부분의 대답에 기분좋은 공감을 얻었다. 이유는, 내가 아직 궤도를 이탈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지 의구심을 지닌 채 살아왔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서 어쩌면 '어떤 삶'을 사느냐는 평생의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일텐데, 나는 눈 앞의 밥벌이와 왠지 삶의 대한 탐구는 괜히 어렵게 느껴졌던 것이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엔 주름만 늘어갔는데, 이 책의 저 첫 번째 대답만으로도 무언가 내 삶에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겠다는 마음이 조금씩 타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두 번째 대답은 '행복하라'인데, 성공한 인생에 대한 답을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나마 행복으로 여기고 있지만 그것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저자는 그것을 다양한 예시와 실제의 경험을 통해 읽는 이가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준다.
더 확실하고 세세한 대답을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책을 읽지 않을 것 같아서 맛보기만 보여주기로 하고 여기서 이만 글을 마칠 까 한다. 한가지 확실한 건, 이 뒤에 펼쳐진 내용에는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한보석같은 지혜가 듬뿍 담겨 있다는 것! 여러분은 어떤가? 자신의 인생을 한 번쯤 점검할 때가 오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집어 아무 쪽이나 펼쳐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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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인생학 강의, 첫번째 질문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세계최고의 MBA 와튼스쿨은 왜 인생을 먼저 가르치는가 하는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책으로 성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인생을 설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이 책을 지은 G. 리처드 셀은 한국의 송광사 구산 스님 밑에서 수행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와튼스쿨 최초의 인생학 교수가 되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는지 이 책 속에 답이 있습니다
성공한 인생을 누구나 꿈꿉니다 성공한 인생은 무엇일지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저자는 성공한 인생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달성할 것인지 그답을 책을 통해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책은 적극적인 읽기가 되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이유는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이책에서는 첫번째 질문과 두번째 질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첫번째 질문은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입니다 2번째 질문은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조목조목 자신이 만났던 사람들을 통해 설득력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생각처럼 어렵지 않고 적극적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을때 적극적인 읽기가 중요하다고 했던 이유를 알수 있는 부분인데요 읽었던 부분에서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자신을 돌아볼수 있게 적을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행복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적어 볼수 있게 하여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 할수 있게 해주는데요 이렇게 적을 수 있어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을 구체화하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생각을 글로 써서 구체화 해봄으로써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명쾌하고 핵심을 제시해 주고 스스로 해답을 찾을수 있도록 해주는 길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린드버그의 성취과정 부분인데요 이렇게 핵심을 정확하게 정리해 둔 부분이 책속에 참 많은데요 명확해서 더 알기 쉽고 어떻게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저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스스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사람마다 오디세이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회학자들이 서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새롭고 독특한 삶의 단계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런한 오디세이 시기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시기를 잘 겪어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바탕을 만들수 있다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스티브 잡스의 말 "여러분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은 뭔가 울림이 있는데요 인생의 경험이 담겨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꿈꿉니다 어떤 삶을 살지 어떤 성취를 이룰지 와튼스쿨의 인생학 강의, 첫번째 질문 이라는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인의 성공이 개인적인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작가가 알려주네요 많은 사람들의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진것 같아요 와튼스쿨 인생학 강의, 첫번째 질문은 명쾌합니다 저자는 통찰력있게 핵심을 알려주고 요목조목 정리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읽기 전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읽어보니 정리가 명확하게 잘되어 있어 핵심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꿈꾸지만 그 길을 찾지 못한 사람에게 길을 알려주고 그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라 방황하는 사람들이나 실패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좌절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될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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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는 갈림길이 놓여 있었다. 길 하나는 내면 가장 깊숙이 자리한 진리를 평생에 걸쳐 조사하는 것이고, 나머지 길은 집으로 돌아가 그때까지 인식·감정·내적 능력에 대해 깨달은 제한된 지식을 활용하여, 오디세이 시기를 시작하며 미뤄두었던 개인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 시험해보는 것이었다. 결국 나는 송광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이르렀다. - '프롤로그' 중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20대 시절, 이 책의 저자는 한동안 전남 순천의 조계산 북쪽 자락에 있는 송광사에서 지냈다. 거기서 명상하는 법을 배웠고, 사찰 뒤로 졸졸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뻗은 아름다운 길을 산책했다. 선사禪師인 구산 스님은 내면의 명상에 삶을 바치는 것이 어떻겠느냐며 그에게 불교에 입적할 뜻을 물었다.
저자 리처드 셸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대학인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최초로 인생학 과목을 개설해 강의를 하고 있다.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군사장학금으로 대학에 다니던 그는 베트남전의 반전운동을 계기로 삶의 변화에 부닥친다. 배낭을 메고 인도를 비롯해 아시아 각지로 여행을 다니다 마지막 여행지인 한국의 송광사 구산 스님 밑에서 3년간 수행했다.
그는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길에 오르며 다양한 삶을 만나고 방황의 밑바닥에서 비로소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주고자 미국으로 귀국해서 공부를 시작한다. 이후 그는 행복학 대가들에 큰 관심을 갖고 연구를 했으며, 2005년 와튼스쿨에 <인생학 : 윤리와 역사적 관점들>이라는 과목을 개설했다.
이 책은 그 강의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원서의 제목 <Springboard>는 독자들이 자기만의 성공과 행복을 정의하고 찾아가는 데 있어 도약대 역할을 해주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는 프린스턴대학교와 버지니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협상의 전략>이 있다. 또 그는 <비즈니스위크>에서 톱클래스 수준의 경영대학 교수로 여러 번 선정되기도 했다.
책은 두 가지 질문, 즉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와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정리한 책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떤 삶을 살지 선택하기, 행복하기, 지위와 명성 그리고 돈을 추구하는 삶, 의미 있는 일 찾기,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일 찾기, 열정에 불 지르기, 실패하는 법 배우기, 정신에 집중하기, 타인에게 영향력 행사하기 등 제목만 봐도 그 내용이 대충 짐작 된다.
스스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그는 자신의 근무 경력을 통해 세 가지의 지혜를 얻었다고 말한다. 첫째, 상상은 재미있지만 행동해야 직업을 구할 수 있다. 둘째, 자신이 대부분의 사람보다 잘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셋째, 성공은 일하는 장소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세 번째 교훈은 그가 첫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난 직후에 얻은 것으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밝힌다.
또 그는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발견의 여행은 새 지평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은 이 말의 참뜻을 여행지 아프카니스탄의 카불에서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즉 이젠 도시를 둘러싼 아름다운 산으로 더 이상 눈을 돌리지 않고, 그 산을 보고 있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라는 조언이다.
구산 스님은 그에게 여행을 중단하고 송광사에서 생활하면서 승려가 되어 깨달음을 얻는 데 평생을 바치라고 권했다. 또한 "진리를 온전히 깨닫고 이를 모두와 동등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유용한 삶을 살 수 있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권고를 깊이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진리를 깨달으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타인을 제대로 도울 수 있다" 그래서 한동안 그는 송광사에 머물면서 구산 스님의 말을 깊이 생각해보았다.
결국 그는 송광사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다. 그가 승려가 되길 거부하고 귀가를 결심한 배경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명상을 통해 자신은 실용적인 사람임을 깨닫고 조용히 앉아 있기 보다 도전거리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게 어울리며, 둘째 카불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 자아 정체성을 확립했고, 셋째 고통과 죽음은 모든 가치 있는 삶의 주변에 항상 있는 도전거리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우리들의 굴곡 많은 인생에 모든 정답을 주는 것은 아니다. 비록 우리들의 삶에 정답은 없을지라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는 있다. 저자의 의견이 참고가 되겠지만 성공에 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삶의 한 단계에서 이치에 맞았던 대답이 나중엔 전혀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에서 해리 포터가 친구 헤르미온느에게 털어놓는 말을 인용한다.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된 적이 있기나 했어? 정작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가도 아수라장이 돼버렸잖아!"
삶이 계획한 대로 진행지지 않는다. 직장을 구했더라도 실직할 수도 있고, 자신의 경력이 바뀔 수도 있다. 애플의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 모두는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좀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현재 저자는 자신의 진정한 소명(의미 있는 일)을 발견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경영대학원의 하나로 꼽히는 와튼스쿨의 교수로 있으면서,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나중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목을 설계했다. 그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생들은 경영학에서 의학으로 전공을 바꾸기도 하고,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는 대신 창업하겠다고 결심하기도 한다. 자신만의 소명을 발견했다는 뜻이므로 그렇게 결정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
행복하라
몇 년 전 '수입과 행복'을 주제로 열린 와튼스쿨 연구 세미나에 한 노인이 참석했다. 그 노인은 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회의실에 들어와 저자 옆에 앉았다. 손이 거칠고 여기저기 못이 박힌 것으로 짐작해보건대 육체노동을 오래 한 사람인 것 같았다. 발표자가 '주관적 행복'에 관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넘기면서 발표를 마쳤다. 질의 응답 시간에 노인이 발언권을 얻었다.
"나는 그저 일반인이고, 지금 발표자가 설명한 주제에 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표자가 언급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혼란스럽습니다. 수입과 행복이 대체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건강, 의미 있는 일, 사랑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이것을 지니면 행복한 것입니다"
만화 <피너츠Peanuts>를 연재한 만화가 찰스 슐츠는 1960년 4월 25일 발표한 만화에서 순간적 행복을 인상적으로 정의했다. 괴팍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루시는 가족이 키우는 개, 스누피가 자기에게 뽀뽀를 할까봐 항상 겁을 냈지만 웬일인지 그날따라 긴장을 풀고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애정을 보이면서 스누피를 껴안았다. 이후 루시의 "행복은 따뜻한 강아지다"라는 인상적인 마지막 한 마디가 수없이 많은 포스터와 커피 머그잔에 새겨졌다. 슐츠는 블로그 '이스케이프Escape'에 행복을 이렇게 정의했다. "행복은 감상적이지 않으며 진리를 진술한다. 누가 행복에 관해 이보다 나은 정의를 내릴 수 있겠는가?"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과 미국 여성은 매주 식사를 하는 데 대략 같은 양의 시간을 쓴다. 하지만 프랑스 여성은 미국 여성보다 자신이 먹는 음식에 2배 정도 관심을 기울이고 순간적 행복도 그만큼 더 크다.
틱낫한은 <틱낫한 명상>에서 미래 계획을 신명 나게 말하는 친구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 친구는 즙이 풍부한 귤 조각을 입에 넣으면서 계속 말했다. 말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귤 조각도 빨리 삼킬 수밖에 없었다. 틱낫한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점잖게 일러주면서 귤에 있는 달콤한 맛을 느껴보라고 친구에게 권했다. 친구는 탁닛한의 충고를 받아들여 귤맛을 음미하며 먹었고, 순간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목표를 자유의지로 선택하라
유명한 테니스 선수 앙드레 아가시는 테니스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는데도, 감정이 격한 아버지 마이클 아가시의 강압에 따라 손을 움켜쥘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라켓을 손에 들어야 했다. 그의 아버지는 아가시가 겨우 일곱 살일 때 "공 100만 개를 치는 아이는 무적이다"라고 말하면서 테니스공을 하루에 2,500개, 일주일에 1만 7,500개, 1년에 거의 100만 개를 쳐서 네트 너머로 넘기는 훈련을 시켰다.
열한 살 되던 해에 전국 청소년 토너먼트에 출전한 아가시는 코트에서 가장 관대한 태도를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나고 아가시의 아버지는 아들의 손에서 트로피를 빼앗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시멘트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당시에도 그 후에도 두 부자는 그 일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가시의 어머니가 느끼는 두려움은 아가시보다 심해서, 혹시라도 남편의 성질을 건드릴까 싶어 벌벌 떨었기 때문에 결코 부자 사이에 끼어들지 않았다.
"나는 생계를 유지하려고 테니스를 쳤다. 테니스를 끔찍이 싫어하면서 늘 우울하고 은밀한 열정으로 증오했다" - 아가시의 자서전 중에서
결국 아가시는 자신의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프로 선수로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웠고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다. 그의 아버지가 자신을 유례없이 매정하게 훈련시키기는 했지만, 이러한 태도는 성공가치를 주입시키는 분위기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자기 특유의 정체성과 인생목표를 타인이나 가족이 아닌 자유의지로 선택해야 한다.
의미 있는 일을 찾아라
사람들이 자신이 종사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는 셋째 범주는 직업, 경력 다음으로 '소명'이다. 이 범주에 속한 사람들은 일이 자신을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여기거나, 독특하고 개인적인 가치를 표현할 기회를 주기 때문에 행운이라 느낀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핵심 정체성 즉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이들도 있다. 자신에게 소명이 있다고 인식하는 사람은 일이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자존감을 제공한다고 느낀다. 소명에 응답하는 사람은 추가 급여가 없어도 근무 시간이 늘어나도 개의치 않으며, 은퇴에도 별반 관심이 없다.
"의미가 없는데 열심히 일하는 것은 징역형을 사는 것이다" - 말콤 글래드웰
남보다 잘하는 일을 찾아라
신장이 164센티미터에 불과한 영화배우 마이클 J. 폭스는 어렸을 때 신장이 평균보다 작더라도 생각만 올바르다면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에겐 작은 신장이 친구들을 앞지르기 위해 무슨 일이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동기를 불러일으켰고, 이렇듯 유용한 습관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그대로 발현되었다.
폭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어릴 때 키가 작았기 때문에 늘 '키가 작은 것이 나의 가장 큰 문제라면 내 인생은 장밋빛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위험이 닥치든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파킨슨병을 앓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정하게 몸이 떨리는 폭스는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자신의 질병을 이용해 판사와 배심원단의 동정을 조작하는 변호사로 특별 출연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자신의 신체장애까지도 독특한 자산으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능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선 젊은 목동 산티아고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하는 비결이라는 알리 하페드의 환상에 시달린다. 그는 피라미드에 숨어 있다는 전설의 금을 찾으려고 스페인의 집을 떠나 이집트로 향했다. 요행히 많은 모험을 하고 현명한 스승들을 만나면서 중요한 교훈을 배운다. 마침내 그는 스페인의 나무 아래에서 보물을 파낸다. 이처럼 자신에게 성공을 안겨줄 능력을 찾으려면 자신의 뒤뜰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고 성공학 저자들은 조언한다.
열정에 불을 질러라
"페르마의 문제는 매우 단순해 보였지만 역사상 위대한 수학자들도 풀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본 순간, 나는 그것을 앞으로 내 손에서 놓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풀어야만 했어요" - 앤드류 와일즈, 옥스퍼드대학교 교수
20년이 지난 후 와일즈는 다시 그 문제와 마주친다. 당시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었다. 그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관한 연구가 '존경받을 만한' 학문적 프로젝트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당시를 이렇게 고백했다. "순간 온 몸이 감전된 것 같았어요. 내 삶의 행로가 바뀌고 있었죠"
1986년 와일즈가 34세 때였다. 그는 다른 연구를 모두 미뤄두고, 어린 시절 꾸었던 꿈을 실현하는 데 온전히 몰두했다. 이후 8년째 되던 1994년에 그 문제를 풀었다. 42세 때였다. 그의 이름은 수학 명예의 전당에 영구적으로 올랐다. 와일즈 사례는 우리에게 한 때 가졌던 꿈, 그러나 묻혀버린 그 꿈을 무덤에서 다시 파내라는 교훈을 준다.
심리학에서 동기부여 연구의 역사가 100년이 넘었음에도 연구자들은 지금도 만족기반 동기부여와 보상기반 동기부여 중 상대적으로 무엇이 중요한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개중에는 외적 보상이 동기부여를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전통주의자들도 있다. 20세기 상반기에 행동과학자들은 사람들이 강아지처럼 행동에 따라 보상이나 처벌을 받는 조건화를 거치면서 학습된다고 믿었다. 거의 동시에 등장한 주류 경제학에서도 인간 행동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했다. 비누를 더 많이 팔고 싶은가? 할인 행사를 하라. 아이들에게 구구단을 외우게 하고 싶은가? 숙제로 내주고 잘해온 아이에게 금색 별 스티커를 주어라.
정신에 집중하라
유명한 성취는 무엇이든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 젊은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는 1926년 9월 당시 우편물 수송기를 조종하는 곡예 비행사였다. 하지만 그에게는 꿈을 실천할 돈도, 실험용 비행기에 접근할 방법도, 부자 친구도 없었다. 그러던 중 그는 불과 며칠 전 2만 5,000달러 상당의 상금이 걸린 역사적인 대서양 횡단 비행에 도전한 엔진 3개짜리 비행기가 이륙했다가 뉴욕의 활주로에서 폭발했다는 사고 소식을 떠올렸다. 그 사고는 비행기에 실린 여분의 연료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착륙기어가 망가져서 발생했으며, 승무원 네 명 중 두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그는 실행가능성을 마음속으로 따져보기 시작했다. 그는 그 비행이 "겨울에 야간 우편물 수송기를 조종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지도 않고 날씨도 그만큼 나쁠 턱이 없다"라고 생각했다. 이 짜릿한 아이디어는 그가 시카고에 착륙할 무렵 명쾌하고 뚜렷한 목표로 굳어졌다. 그는 원래의 아이디어를 '뉴욕을 출발해 대서양을 건너 프랑스 파리까지 실제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계획으로 바꿀 방법'으로 구체화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작든 크든 매일 한 단계씩 실천'하기 시작했다.
1927년 5월 20일, 불과 8개월 만에 그는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던 유일무이한 1만 달러짜리 비행기('세인트루이스의 정신'호로 명명)로 역사적인 비행을 감행했다. 어떻게 이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었을까? 이는 바로 정신력을 고도로 집중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 '열정, 상상력, 직관, 이성' 이라는 정신의 네 가지 요소를 모두 활용한 그의 성취 과정은 다음과 같다.
열정에 묻고, 가치 있는 목표를 식별해내라 상상력과 직관을 동원하여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라 구체적이고 도전할만한 계획에 전념하라 계획을 작은 단계로 쪼개라 즉흥적으로 실행하고 조정한 후에 결정하라
'세인트루이의 정신'호와 찰스 린드버그
"하루하루를 삶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한 남자는 열일곱 살 때 이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때 이후로 33년 동안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그는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니?" 며칠 동안 계속해서 "아니"라는 대답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삶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스티브 잡스에 관련된 일화이다. 우리 모두는 오늘 아침,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가? 잘못된 직업에 매달리기에는 사실 우리 인생이 너무나도 짧다. 그렇다면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는, 의미 있는 일을 찾으면 된다. 책은 스스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여섯 종류의 삶을 제시하고 그 중 자신이 원하는 삶을 고르는 연습을 시킨다. 능력있는 고등학교 교사, 장애인 딸을 키우는 은행가, 영향력 있는 정치가들의 경제자문을 담당하는 부유한 투자가 등 상이한 여섯 유형의 삶을 고르는 테스트를 하면 응답하는 사람에 따라 모든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이나 '가장 성공하지 못한 삶'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다는 점이 흥미롭다.
자신의 연구실에 스승인 구산 스님의 사진을 액자에 넣어 소중히 모시고 있는 저자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임을 강조하며, 가치와 목표를 찾는 오디세이 시기를 잘 건너는 법을 제시한다. 성공을 보장해주는 시스템은 없다, 죽기를 각오하고 시도해야 할 만큼 유일하게 진실한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등의 가르침이 여타 성공학 도서와는 차별을 보인다. 책 한 권으로 비싼 강의를 대체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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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아가시...
윔블던, US오픈,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등 세계 테니스 그랜드슬램은 물론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고 2011년엔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그는 테니스계의 슈퍼스타입니다.
그리고 첫번째 아내로는 청춘스타 브룩 쉴즈를 두번째 아내로는 역시
여성테니스선수로서 올림픽 금메달은 물론 그랜드 슬램도 달성한
슈테피 그라프와 결혼하여 숱한 화제를 뿌리고 다녔던 분입니다.
근데, 이분이 테니스계의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자질보다는
끊임없는 훈련에 있었다는데 저는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즉, 테니스스타 아가시의 아버지는 아가시가 겨우 7살때 “공 100만개를
치는 아이는 무적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데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이는 테니스공을 하루에 2,500개, 1주일에 거의 17,500개를 쉴새없이
꾸준히 네트너머로 쳐야 1년에 거의 100만개를 넘길 수 있는 어마어마한
훈련량인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노력의 위대함과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되었고 이대목에서
무릎을 탁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이렇게 부모님 등 가족들의 기대와 헌신적인 뒷바라지
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G. 리처드 셸>교수께서 저술하시고 <리더스북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와튼스쿨 인생학 강의, 첫 번째 질문>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아가시의
놀랄만한 이야기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글고 이책은 크게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라는 두개의 명제를 내걸고 오바마 대통령,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 만화가
찰스 슐츠, 영화배우 마이클 J 폭스 등 왠만한 분들은 그이름을 익히알고
있을만한 유명인사들의 다양한 사례들도 제시하여 이책에서 강조하는
부분들을 보다더 알기쉽게 다가가게했습니다.
그런데, 이책의 저자이신 <G. 리처드 셸>교수는 20대때 보잘 것없는
아르바이트에 가까운 일들만 하다가 30대초반에 불현듯 세계여행을 결심,
배낭을 메고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각지로 여행을 다녔으며, 마지막 여행지인
우리나라의 송광사 구산 스님 밑에서 3년간 수행하시고 드디어 37세때
학자의 길로 들어서 2005년 와튼스쿨에 <인생학 : 윤리와 역사적 관점들>
이라는 과목을 개설하여 <인생과 꿈>에 대해 강의를 해나가셨다 합니다.
그래서 , 이분이 강조하시는 성공의 의미가 엘리트코스만을 밟아왔던
분의 이야기가 아닌 숱한 좌절과 판단착오끝에 큰깨달음을 얻으신
분이 이야기하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이야기이시니 이에 더욱 마음에
와닿았고 친근감까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글고 저는 와튼스쿨 연구 세미나에 참석하신 어느 노인분께서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건강, 의미 있는 일, 사랑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이것을 지니면 행복한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신거에 특히더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고 <참으로 행복은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바로 그걸 느꼈습니다...
또한, 스탠포드대 졸업식 연설에서 <타인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고 이야기한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도 감명깊게 다가왔습니다.
이는 애플컴퓨터를 창업하고 아이폰, 아이패드신화를 창조한 스티브 잡스가 2004년 췌장암선고를 받고 그이듬해 이러한 연설을 했다는데 더욱 설득력있게
진실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이책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삶을 결정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삶의 기로에 서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물론 내가 지금하고있는 일이 잘하고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는 분들도 꼭한번 읽어보시라고 권유드리고싶습니다.
이책을 읽고나서 저는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타인이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삶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고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깨닫고 그일이 당장은 쉽지않더라도 해야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시금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타인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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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은 이미 우리안에 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발견하느냐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데 누구나 성공을 하진 않는다. 하지만 어떤기준에서 성공이란 단어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엔 성공이란게 무엇이고, 그 기준은 무엇이며 또한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다른 사람이 말하는 성공이 같은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나는 항상 성공을 꿈꾸지만, 책 소개처럼 그걸 어떻게 발견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성공과 행복 이건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의하기 힘든 단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행복과 그리고 성공 또한 그 기준이 무엇이며, 내가 추구하는 행복과 성공에 대해 함께 생각하며 읽어나갔다.
이책은 1부 2부로 나뉘어져있다.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있다. 나는 동기부여책을 좋아한다. 동기부여 책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지만 어쨌든 가슴뛰게 만드는건 동기부여만큼 강한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책내용중에 동기부여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닿고 좋았다.
이책을 읽으면 정말 강의를 듣는 기분이였다. 필기를 하게 되고 책에 나온 질문들에 답을 하면서 오랜만에 가슴이 뛰는 기분을 느꼈다. 젊을때 성공을 위해 모든 열심히 하고자 했는데 바쁜 현실에 치여서 잊고 지냈던 열정들이 생기는것 같았다.
책이 어려울꺼 같았는데 정말 너무 잘 읽어나갔고, 대학 강의실에 앉아서 강의를 듣는 기분이였다. 행복과 성공에 대한 결론을 쉽게 내기란 힘들지만 이책을 통해 나는 나만의 행복과 성공의 목표와 의미를 찾은것 같아 기쁘다.
'자신의 진짜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의미있는 일을 찾아라. 순간적 행복 전반적 행복 지혜로운 경험 의미있는일에서 얻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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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한 번의 인생을 산다. 어떤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고, 어떤 인생이 실패한 인생인지에 대한 정의는 그 누구도 명확히 내릴 수는 없다. 그것은 인생의 황혼에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직접 판단하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든 절대로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정답은 내안에 있다. 그렇기에 인생에 정답은 없다. 우리의 인생은 모두 정답이 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다. 인간의 삶이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실직할 수도 있고, 잘나가는 직장을 그만둘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선택할 힘이 있다. 행복을 이루는 데 전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아니면 중요한 성취를 목표로 삼아 전력을 기울이면서 살 것인가를 말이다. 최선은 아닐지라도 다른 것에 비해 좀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한국 송광사 구산 스님 밑에서 수행하던 저자 G. 리처드 셸이 세계 최고 경영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최초로 인생학 과목을 개설해 강의했던 내용을 담은 것이다. 각자 행복과 성공의 개념을 명확하게 규정하도록 돕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스스로 어떤 인생을 살고자 하는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스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여섯 종류의 삶을 제시하고 그 중 자신이 원하는 삶을 고르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능력 있는 고등학교 교사, 장애가 있는 딸을 키우는 은행가, 영향력 있는 정치가들의 경제자문을 담당한 부유한 투자가 등 서로 다른 여섯 유형의 삶을 고르는 테스트를 하면 응답하는 사람에 따라 모든 삶이 ‘가장 성공한 삶’이나 ‘가장 성공하지 못한 삶’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임을 강조하며, 가치와 목표를 찾는 오디세이 시기를 잘 건너는 법을 제시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과 미국 여성은 매주 식사를 하는 데 대략 같은 양의 시간을 쓴다. 하지만 프랑스 여성은 미국 여성보다 자신이 먹는 음식에 2배 정도 관심을 기울이고 순간적 행복도 그만큼 더 크다. ‘순간적 행복’의 순간은 어디에나 있다. 그 하나는 앞에 나온 먹는 일에 있다.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 책은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떤 삶을 살지 선택하기, 행복하기, 지위와 명성 그리고 돈을 추구하는 삶, 의미 있는 일,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일, 열정에 불 지르기, 실패하는 법 배우기,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직관과 이성, 타인에게 영향력 행사하기 등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어낸 지혜를 세 가지로 말한다. 첫째, 상상은 재미있지만 행동해야 직업을 구할 수 있다. 둘째, 자신이 대부분의 사람보다 잘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셋째, 성공은 일하는 장소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세 번째 교훈은 그가 첫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난 직후에 얻은 것이라 한다. 나는 와톤스쿨에서 직접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리처드 셀 교수에게 ‘인생학 강의’를 듣게 되므로 이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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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성공에 대한 깊은 성찰에서 오는 마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여행과 성찰을 통해 성공과 인생에 대해 담론으로 승화시킨다.
인생에 있어서 성공은 무엇이며, 대부분이 대답하는 행복과 성공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진정성과 내 자식에게 바라는 성공. 관념적 성공과 실제적 성공과의 괴리. 그리고, 현재의 삶과의 괴리.
논리적 구조로 성공과 행복에 대해 파헤친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던진다.
글 첫머리와 말미에 나오는 스티브 잡스의 말은 이 책이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명확하다. "타인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요"
살아가는 삶이 버거울때, 혹은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이책을 꼭 정독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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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와튼스쿨 인생학 강의 첫 번째 질문 [G. 리처드 셸 저 / 안기순 역 / 리더스북]
이 책의 저자인 G. 리처드 셸은 세계 최고 경영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최초로 인생학 과목을 개설해 강의를 하고 있으며 협상, 설득, 대인관계 분야에서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인물로 현재 MBA와 학사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며 미 해군 특수전 부대와 FBI소속 인질협상 요원을 비롯해 포시즌 호텔의 고위 중역, 구글의 관리자들에게도 강의하고 있다.
언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의 인생학 강의를 들어볼 수나 있을까라는 생각에 세계적인 대학에서는 어떤 내용을 강의할런지 궁금하여 큰 기대와 흥미를 가진 책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학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던지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는데 첫 번째 질문으로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두 번째 질문으로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데 이 질문은 살아가면서 반복해서 던져보고 대답을 생각해야만 하는 인생에 중요한 질문이이라고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연습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1장에서 4장까지는 첫 번째 질문인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5장에서 9장까지는 두 번째 질문인 성공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1장은 행복을 이루는 데 전념하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중요한 성취를 목표로 삼아 전력을 기울이며 살 것인지 이야기하며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장은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공한 인생이란 무엇인지 살펴본다. 3장에서는 성공을 이루는데 가족과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다루고 4장에서는 의미 있는 일을 찾는데 열망과 관계가 있는 성공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5장은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이 무엇인지, 다른 것에 비해 좀더 잘할 수 있는 일과 같이 타고난 능력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6장에서는 자신의 성공 엔진에 동력을 불어넣는 동기부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7장에서는 성공에 꼭 필요한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성취의 과정에서 실패가 하는 역할을 알아보고 위험을 감수하고 남보다 앞서는 데 유용한 사고방식이 있는지 찾아본다. 그리고 8장에서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요소인 정신 집중의 힘에 관해 알아본다. 마지막 9장에서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사교기술에 대해 탐색한다.
* 성취 단계 * 1. 열정에 묻고, 가치 있는 목표를 식별해내라. 2. 상상력과 직관을 동원하여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라. 3. 구체적이고 도전할만한 계획에 전념하라. 4. 계획을 작은 단계로 쪼개라. 5. 즉흥적으로 실행하고 조정한 후에 결정하라.
꼭 성공해야만 행복한 삶일까?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행복한 삶에는 꼭 성공을 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이루어져야만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 성공과 행복에 대해 정의를 내리자면 너무도 많은 질문들이 꼬리를 무는데 이 책이 자신만의 행복과 성공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많은 사람들마다 태어난 환경과 가족, 속한 계급과 문화가 같을 수 없다. 이와 같은 환경에 따라 개인마다 서로 다르게 정의내리는 것이 바로 성공과 행복인데 개인마다 다르지만 각자 자신의 행복의 개념과 성공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 잡아야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추구하는 성공과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유명한 사람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을 통해 우리가 행복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도록 도와주고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할 수 있는 SAME 성격 평가와 결과 분석으로 본인을 파악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동기부여하는 방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 집중 훈련하는 방법,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신용을 쌓는 방법 등 자신이 정한 목표를 이루는 성공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사례들이 많고 자기계발과 처세에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술술 읽혔는데 인생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내 인생에서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고 행복한 인생과 성공에 대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 여섯 가지 동기 회복 의식 * 항상 사기가 충천해 있는 사람은 없다. 중간중간 의욕을 회복해야 한다.! 1. 책임을 맡아라. (또래집단을 형성하라) 2. 역할모델과 인연을 맺어라.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사람을 찾아라) 3.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습관처럼 실천하라) 4. 자신과 경쟁하라. (자신에게 상을 주어라) 5. 상대방이 틀렸다는 사실을 입증하라. (본때를 보여라) 6. 자신의 가장 강력한 감정을 활용하라. (열정을 불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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