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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우리아이들 인성교육을 책임질수 있는 책 !~~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우리아이들 인성교육을 책임질수 있는 책 !~~" 내용보기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         책 제목 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혀 주고 싶었던 책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 !!! 드디어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같이 공부와 학업으로 힘들어 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은 아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어 보고 싶었던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우리아이들 인성교육을 책임질수 있는 책 !~~" 내용보기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



 

 

 


 


책 제목 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혀 주고 싶었던 책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 !!!


드디어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같이 공부와 학업으로 힘들어 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책은 아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었거든요..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대로 너무도 괜찮은 책이라 !!!


제가 먼저 읽고 나서 아들과 함께 또 읽었습니다.^^



 

 


정조는 조선 제 22 대 왕 이며

오륜 행실도는 정조 21년 1797 년에 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 행실도에 이륜 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으로서

총 5권 4책 또는 5권 5책이라고 해요.


이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 에 나오는 임금님 옷을 입고 있는 분이

바로 정조를 의미 한답니다.^^



오륜 행실도에는 그림이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그 다음에 한문과 한글이

나오는데 두 가지는 같은 내용이라고 해요


또한 그림은 모두 판화로서 총 150점이 수록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 는 총 20 가지의 이야기들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모두다 감동적이고 또한 이야기 마다 김홍도의 그림과 함께

한번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보면서 이해 하게 되면

정말로 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로 쏙~쏙~~ 들어 오게끔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또한 옛날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전혀 필요치 않은 책이라는 점 !!!


오히려 너무도 재미있고 마치 정조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알려 주는 듯한

재미있는 각각의 이야기 들과 ..또한 그 이야기를 한 눈에 볼수 있도록

그려진 그림 들은 이야기의 핵심 주제를 바로 알아 볼 수 있어서


한 이야기에 대한 이미지와 내용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된다는 점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륜 행실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진 모습이예요..


사실 .. 저 역시 자세히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아들 덕분에 함께 공부하게 되는걸요^^



 


실제로 오륜 행실도에 나와 있는 그림에 대한 설명과


제목 그리고 그 이야기가 있었던 나라의 이름이 바로 제목 아래에

적혀 있어서 그 시대를 바로 알수 있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한 겨울에 홑 옷 입은 민손 이야기 입니다.


민손은 사실 저도 잘몰랐었는데 ^^ ;;


바로 공자의 제자중에서도 10 손가락에 드는 제자 였다고 해요..



 


母在一子 寒


母去三子 單


어머니가 계시면 한 자식만 춥지만

어머니가 가시면 세 자식이 외롭다.


란 이야기 로서 민손의 갸륵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 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한 겨울에 홑 옷 입은 민손은

바로 효를 대표하는 이야기로서 갈대옷을 입은 효자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라고 해요.



 


옛날의 오륜 행실도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해서

정말로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고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용어들을 사용하여

그대로의 의미를 유지하면서 주제적인 요소들도

바로 잘 전달될 수 있게 만들어진 우리 아이들 인성 교육에

너무도 좋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 만으로 끝나는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가 아니죠^^



 


각각의 이야기가 끝날 때 마다 규장각 경연 한마당 코너와

토론 마당이 있어서 이 이야기가 전해 주는 주제 내용과 함께

요즘 아이들의 입장에서 .. 옛날 생각과 다른

개성이 각각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함께 느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이 책이 요즘 우리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느껴 볼 수 있었습니다.


인성이 자라는 오륜 행실도는 옛 소중한 것들을 통해서

우리의 근본을 배우고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근본을 제대로 알고 배우는 것에

기본을 둔 인성 교육에 꼭 필요한 교재라 생각됩니다.^^


정말로 잘 만들어진 책이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참 좋을거 같아요.^^



[ 이 책은 학고재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k******6 2015.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성이자라는 오륜행실도
"인성이자라는 오륜행실도" 내용보기
이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의 원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륜행실도는 조선시대에 정조의 어명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다. 오륜행실도는 그 시대에 살고 있던 백성들을 위해 제작된 책이라고 한다. 효심, 충성, 우애 등등 조선 백성으로서 따라야 할 유교사상들이 오륜행실도 안에 수록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사상을 백성들에게 따르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읽혀야 했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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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의 원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륜행실도는 조선시대에 정조의 어명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다. 오륜행실도는 그 시대에 살고 있던 백성들을 위해 제작된 책이라고 한다.

효심, 충성, 우애 등등 조선 백성으로서 따라야 할 유교사상들이 오륜행실도 안에 수록되어 있다고 했다.

이런 사상을 백성들에게 따르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읽혀야 했다.

책을 읽히기 위해서는 흥미를 끌어야 했는데, 이를 위해 김홍도와 도화서 화원들의 판화가 함께 실렸다고 한다. 이 판화는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안에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오륜은 현대 대한민국인 이라면 마땅히 행해야만 하는 행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중요한 것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책이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이다.

 

책 속에는 주제를 담은 이야기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실려 있다. 효도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동영의 이야기, 충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박제상의 이야기, 우애라는 주제를 보이고 있는 범식과 장소 이야기 등등 1~2페이지에 달하는 이야기들이  각각의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준다. 위에서 이야기한 박제상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보자. 박제상은 신라의 충신으로,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신라의 두 왕자를 구출해낸 위인이다. 고구려에 찾아가 당당한 태도로 왕을 당황하게 만들어 첫 번째 왕자를 구출해내고, 일본에 스파이로 침입해 결정적인 순간에 일본 왕의 손아귀에서 두 번째 왕자를 구출해낸다. 박제상을 아끼던 일본의 왕은 노여워하며 발바닥의 껍질을 벗기고 인두로 달구는 등 온갖 잔인한 형벌을 행했지만 충신 박제상은 그 서슬에 꿈쩍도 하지 않고 결국엔 목숨까지 바쳤다. 이에 일본 왕이 박제상같은 충신이 일본에 없었다는 것을 아쉬워했다고 한다. 

 

 이런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야기의 긑 페이지에는 이 이야기에 대한 의견들이 정리되어 있다. 박제상의 이야기 끝부분에는 ‘내가 박제상이었다면 목숨을 지키기 위해 꾀를 쓸 것 같아’, ‘그게 어려우니까 죽음을 선택했겠지.’ 라는 등의 토론 형식으로 마지막 장이 구성되어 있다.

 

 유교사상은 조선시대부터 쭉 우리나라에 이어져왔던 사상이다. ‘예의바르다’의 기준은 거의 모두 유교 사상에 맞추어져 있으며 한국인으로서 꼭 갖추어야 할 예의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요즘 어렸을 때부터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자신의 의견도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유해주고 싶다.

l*****2 2015.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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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행실도 옳은 행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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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만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 경쟁속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긴 참 어려운것 같다. 그렇다고 엄마가 매일매일 우애 사랑 효도 등등 누누이 떠들면 결국 잔소리로 들리는 것 같아 더욱 어렵다. 오히려 이런 책 한권 같이 읽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면 아이들의 마음의 키가 더욱 자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도 재미 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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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만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

경쟁속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긴 참 어려운것 같다.

그렇다고 엄마가 매일매일 우애 사랑 효도 등등 누누이 떠들면 결국 잔소리로 들리는 것 같아 더욱 어렵다.

오히려 이런 책 한권 같이 읽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면 아이들의 마음의 키가 더욱 자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용도 재미 있어서 술술 읽히는 책이다.

p******x 201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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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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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책의 첫머리에 적힌 말들이 맴돈다.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오로지 공부, 성적에만 연연해 하는 우리 아이들을 걱정하는 이야기. 그래서 5백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겠다는 말.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모범이 될 150명의 행적을 추려 적고, 그 글 옆에 조선의 유명한 화가 김홍도가 그림을 덧붙여 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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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책의 첫머리에 적힌 말들이 맴돈다.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오로지 공부, 성적에만 연연해 하는 우리 아이들을 걱정하는 이야기.

그래서 5백년이나 지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어야겠다는 말.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모범이 될 150명의 행적을 추려 적고, 그 글 옆에 조선의 유명한 화가 김홍도가 그림을 덧붙여 펴낸 책이다.

물론 그 모든 이야기를 다 다룰수는 없기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효자와 충신들, 그리고 열녀, 형제와 친구사이의 관계등에 관한 특이한 이야기 스무개를 뽑아 이 책에 실었다고 한다.


수무개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읽으며 예나 지금이나 사람으로서 지녀야 할 덕목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효에 관한 이야기는 지금의 부모 세대에서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도 과연 그것이 지켜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그런 세태를 만들어버린 우리 자신에 대해 조금은 씁쓸한 생각마저 들게 한다.

그리고 결혼하면서 새롭게 관계를 만들게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이야기는 매스컴을 통해 들려오는 고부간의 갈등, 신 장모와 사위간의 갈등이라는 흔한 지금의 이야기들을 생각하면 분명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내 자식처럼 사랑해야 할 관계인데 무엇이 그런 갈등들을 만들어내었나 하는 생각에까지 미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 이야기 마다마다에 잘 담고 있다.

물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기른다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언급한 성적에 연연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소 도움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것과 연결시켜서 조금 민망스럽기는 하지만 여기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는 반면 전혀 듣지 못했던 이야기도 포함에 되어 있기에.

좋은 책은 금새 알아보는 것인지 초등 딸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했는데 고등학생인 딸아이가 수시로 가져가 읽곤 하는 책이다.

물론 이야기의 내용에서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거니와 함께 하고 있는 김홍도의 풍속화와 그 속의 그림의 설명도 찬찬히 읽어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와 관련된 한문 문장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더욱 깊이 있는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을 보게 된 다른 이들도 하나 같이 책이 좋아보인다는 이야기를 한다.

두고 두고 읽을 책, 꼭 한 번에 끝까지 읽어야 할 책이 아닌 것 이런 장점 때문에 나 역시도 적극 추천하게 된다.

c******6 201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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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학고재]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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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골라주고 뿌듯한 책입니다. 동양고전인데 역시 좋은 내용이라 오래 두고 볼 것 같습니다. 그림도 김홍도 그림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미술적으로도 도움이 되겠네요. 유명하신 정조대왕님이 이 글을 만드셨다고 하니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겠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려 한다는 소식으로 떠들석한데요. 이 책도 한문공부까지 되면서 아이들에게 교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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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골라주고 뿌듯한 책입니다. 동양고전인데 역시 좋은 내용이라 오래 두고 볼 것 같습니다. 그림도 김홍도 그림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미술적으로도 도움이 되겠네요.

유명하신 정조대왕님이 이 글을 만드셨다고 하니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겠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려 한다는 소식으로 떠들석한데요. 이 책도 한문공부까지 되면서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책에는 스무 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오륜행실도의 실제 김홍도 그림이 나오고 한자어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한글로 제목을 덧붙입니다. 그리고 김홍도 그림에서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을 크게 보여주고 설명까지 덧붙여줍니다. 미술사공부를 할 때 꼭 필요한 부분인데요. 미술역사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그림과 연계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마치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이 문장들이 쓰여져 있습니다. 그에 어울리는 삽화도 알맞게 들어가 있어요.

또 단편이야기마다 "규장각 경연 한마당"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관련된 한자문장이 한 줄씩 나옵니다. 설명이 나오고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도록 문제를 줍니다. 독후활동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토론마당"이 나와서 아이들 두 세명이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혼자 책을 읽고있지만 독자로 하여금 마치 다른 친구들과 토론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 됩니다. 갈색과 노란색 바탕의 페이지로 이야기의 맺음을 확실히 해줍니다.

그런다음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게 됩니다.

 

"허무자예"라는 단편이야기를 읽어 보았는데요. "허무"라는 사람이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나누어주었다는 이야기에서 혹시 "허무하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봤습니다.

 

책의 내용이 확실히 눈에 쏙 들어오게 디자인되어 있어 깔끔하다는 인상입니다.

그리고 책내용도 확실히 짝수페이지로 끊고 삽화까지 넣어줌으로서 책이 어지럽지 않고 마음까지 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로 초등학교학생들이 읽는 책은 좀 난잡한 감이 많았는데요. 이 책은 삽화가 많아서 눈에는 편하면서 책디자인이 정말 단정합니다.

한자 문장까지 있어서 초등학교고학년학생들은 한자어를 외울 수 있는 일석다조의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조선의 정조임금님까지 알게 되고 18세기 김홍도 화원의 그림을 보면서 그림에 대한 지식까지 얻게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독후활동에서 엄마와 함께 토론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몸으로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다른 역사 만화로 된 책보다 훨씬 더 우리 아이 가슴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k****0 201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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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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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정조가 백성들을 위해 정리한 <오륜행실도> 150명의 이야기중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명의 이야기가 담은 책이랍니다.   20편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한겨울에 홑옷 입은 민손'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에 살던 민손, 민손은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외롭게 자랐어요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여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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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정조가 백성들을 위해 정리한 <오륜행실도>

150명의 이야기중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명의 이야기가 담은 책이랍니다.




 

20편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한겨울에 홑옷 입은 민손'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에 살던 민손, 민손은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외롭게 자랐어요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아들여 두 아들을 낳았지요

새어머니는 두 아들만 예뻐하고 민손을 미워했어요

그래서 추운겨울 두 아들에겐 햇솜으로 옷을 해 입히고 민손에겐 갈대꽃으로 옷을 해 입혔지요.

어느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새어머니에게 화나가서 소리를 치십니다.

그 때 민손은 이렇게 말해요

'아버지 고정하세요. 새어머니가 계시면 저 하나마 추위에 떨면 되지만, 만약에 새어머니가 가시면 세 아들이

모두 추위에 떨게 됩니다. 제발 새어머니를 내치지 마십시오'

민손의 말을 들은 새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했답니다




동생들을 위해, 충분히 원망스러울법한 새어머니를 용서하는 어린 민손이 참으로 대견하네요

유하는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못된 새어머니편을 왜 들어주냐구요,

그러다 책속에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내논 글을 보며 민손의 마음도 이해했답니다.

 

 

 

< 토론마당 >

토론마당을 통해 다른사람의 의견도 듣고 자신의 의견도 내며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이야기속 민손의 행동들로 큰 깨달음도 얻을수 있었구요




 

 

 

 

 

목숨을 잃은 정몽주


인물 정몽주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정몽주가 죽임을 당한 선죽교에 대해서 간략히 나와있네요




고려말, 멸망해가는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세력과 새나라를 건설해야 한다는 세력이 팽팽이 맞섰어요

정몽주는 고려를 지켜야한다는 세력의 중심이었구요.

새나라를 세우려는 이성계에게 정몽주는 큰 걸림돌이었던거지요.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은 정몽주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여고 애썼지만 정몽주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이성계는 무사히 새나라 조선을 열었고

그 후 반란을 일으켜 무력으로 왕위에 오른 이방원은 죽은 정몽주의 지조를 높게 평가해

'문춘공'이라는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리는 시호를 내렸답니다. 



이 이야기로는 두명의 인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단심가의 정몽주와 이방원이죠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굽히지 않는 지조있는 모습의 정몽주,

현실사회에서도 그렇듯 사실 결코 쉽지 않은일이라 더욱 높이 평가받을만하다고 여겨지네요

짧은 글을 읽고 아이가 '정몽주'라는 인물에 대해 호기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에 대해 아이와 더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토론마당에서는 이방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네요


두 아이가 이방원의 행동에 대한 찬성, 반대로 토론을 펼치고 있어요

저와 유하의 생각은 같았어요

유하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을 해치는 일은 잘못된 행동' 이라고 말하네요 ^^


이야기를 읽는것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대화를 나누니

그 상황을 더 이해하기도 쉽고 사고력도 키우는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울수 있는 오륜행실도를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 담았기때문에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도서였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없이 쉽게 잘 풀어 담아주셨네요

그리고 그 속에서 도리와 예의를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유익한 도서였어요 ^^


오륜행실도의 다른 이야기들도 담은 다음 도서출간도 기대해 봅니다.





1*****i 2015.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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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는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는 저희 첫째딸의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관계형성과 인성에 대한 교육을  위해 선택한 책이랍니다. 사춘기가 시작될때 가장 큰 특징이 엄마아빠의 말을 모두 잔소리로 듣는다는 사실이 가장 큰 특징인것 같아요... 그러나..사춘기 시절이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또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인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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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는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되는 저희 첫째딸의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관계형성과 인성에 대한 교육을  위해 선택한 책이랍니다.


사춘기가 시작될때 가장 큰 특징이 엄마아빠의 말을 모두 잔소리로 듣는다는 사실이

가장 큰 특징인것 같아요... 그러나..사춘기 시절이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또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인 인성을 쌓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한데요..

부모가 차근찬근 가르쳐 줄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사춘기가 시작되면

 

부모보다는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와 같은 좋은 책을 통해 아이가

간접적으로 배우게 하는 것이 좀더 유연하게 그 시기를 지나면서 필요한 교훈들을

전해줄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륜행실도는 조선후기 정조가 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행실도]에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편찬한 책이라고 합니다.  정조는 이책을 통해 백성을 감화 시키고

풍속을 좋게 이룩하는 근본으로 삼기 위해 간행 했다고 하네요.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고전 시리즈"의 여섯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이책은 정조가 오륜행실도에 실은 150명의 이야기 중에.. 지금의 아이들이 이해하고 본받아야할 내용으로

20명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실어놓았습니다.

읽어가다 보면 내용이 쉬워서 아주 잘 읽혀 지지만,, 그 내용은 옛날의 가치기준과 생활모습을

담았기에..요즘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자칫 혼란스러울수 있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그런 부분을 위해.. 해당 내용을 실어서 아이들이 읽게 한후..

그마지막에는 요즘의 아이들을 등장시켜.. 서로 그 이야기를 "토론마당"이라는 코너에서

서로 토론을 해볼수 있게 하여서.. 현재 가치에 맞게.. 아이들이 생각해 볼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또한 책의 시작전에.. 실제 오륜행실도의 사진을 실어.. 그 오륜 행실도의 구성을 설명해 주었으며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의 책 자체도 실제 오륜행실도와 비슷한 형식으로 씌여 있어서..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가 정조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 있는듯한 상상에

빠져들게 하더군요..

특히나.. 오륜행실도에 실린 책의그림이..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작품이라고 하니..

그의 작품과 함께 주옥같은 옛선인들의 변하지 않는 좋은 말씀들과 함께 책을 읽어갈수 있다는

경험만으로도.. 아이들의 정서에 너무나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김홍도의 그림을 통해.. 그시대의 인물, 풍속, 산수, 건축물을 살펴볼수 있어서

역사적인 사실들을 익히는데에도 도움이 되었구요.. 조선후기 판화의 대표작이라고 하니..

그림만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임을 인지할수 있었네요..


구성은..김홍도 그림과 함께.. 해당내용에 대한 사자성어와.. 그 이야기의 해당되는 나라,

또 그림 아래에는 그 사자성어에 해당되는 한자의 뜻과음이 실려 있어서..

한자 학습에도 도움이 될뿐아니라..좀더 쉽게 어려운 한자를 이해할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그리고 반대 페이지에 제목과 함께.. 해당 이야기의 중심 단어나 물건.. 혹은.. 인물이 될만한..

것들을 그림에서 찾아 그 그림을 확대해서 설명해주면.. 그 단어를 설명해 줌으로써..

해당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충분히 전해 줍니다.

그뒤에 본문의 내용이 이어지고..이야기가 끝나면.. 정조 임금이 마치 아이들에게

그 내용속에서 배워야할 가치나 교훈을 알려주듯.. [규장각 경연 한마당]이라는 코너를 통해

교훈이 되는 한문으로 된 문장을 소개하고.. 그 뜻을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을 해주고..

아이들의 생각도 물어보는 식으로 끝맺습니다.. 이어서.. 지금의 아이들이 두세명 나와서

현대가치에 맞지 않아 토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서로 수정하거나.. 좋았던 부분은

본받아 받아들이는 내용의 이야기를 실어놓았답니다.

 

 

한참 친구관계에 관심이 많고 예민할때이고,, 그리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혹은 선생님에 대한

태도등.. 한참 관계형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할시기에. 아이들은 학습때문에..

학원에 내몰려 극심한 경쟁상태에서.. 인성형성의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요즘 아이들 버릇없다고 어른들은 그저 비난할 뿐이지만

그런 가르침에 소홀했던 어른들의 책임이 더 크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나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를 읽는것만으로도

내면이 순화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표정도 온화해 지더군요..

좋은 그림을 보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때.. 사람들의 표정이 편안해 지는것 처럼..

좋은글과 말은 읽고 듣는것 만으로도 아이들의 내면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러면에서..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은 학습에 찌든 아이들을 위해..

또한,,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위한 인성도덕적 교육을 위해..

책장에 꽂아두고 한번씩 빼서 읽어보며.. 마음을 정화해 보는 책으로 소장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w******4 2015.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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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행실도>에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정조 임금이 낸 <오륜행실도>를 읽어 봤어요. 제 어릴 적 이 비슷한 류의 책을 읽으며 아픈 부모를 위해 살을 도려내고 엄동설한에 음식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에 그 실천이 대단하다고 놀라기도 하고 마음이 뭉클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다시 읽어 봐도 나라에 충성하는 신하와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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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행실도>에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정조 임금이 낸 <오륜행실도>를 읽어 봤어요. 제 어릴 적 이 비슷한 류의 책을 읽으며

아픈 부모를 위해 살을 도려내고 엄동설한에 음식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에

그 실천이 대단하다고 놀라기도 하고 마음이 뭉클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다시 읽어 봐도 나라에 충성하는 신하와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 이야기는

​길이 길이 남겨서 후손들에게도 해주고픈 이야기 맞네요.

5백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일제 시대와 전쟁을 겪으신 8, 90살 할아버지 세대나

전쟁 이후에 힘들게 살아오셨던 5, 60살 어머니 세대나

부모님의 고생담을 듣고 자란 3, 40대뿐 아니라

어쩌면 결핍을 모르고 풍족함 가운데 살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이에요.

규장작 선비도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옛것이 없으면 어찌 오늘이 있을 것이며, 근본을 잃고 어찌 새로운 것을 배우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단 말입니까?" ​

   그래요.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어도 사람 사는 게 다른 거 아니고

내가 속한 이 나라 부강하고, 부모님 잘 모시고, 가족 화목하고

이웃과 더불어 잘 지내며 남 돌아봐 줄 수 있는 게 바로 행복 아니겠어요.​

 

   책의 옛 느낌을 한껏 살린 구성이 특이하지요.

원래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 모범이 된 150명의 행적을

김홍도가 그림 그리고, 그 옆에 한문, 다시 똑같은 내용을 한글로 수록했대요.

단원 김홍도가 이런 일도 했구나 하고 새삼 다시 봤어요.

그림의 가치가 한껏 돋보이는 건 글을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할 배려일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는 그 시대의 생활 모습도 볼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사실이지요. 

이 책에서는 충신, 효자, 열녀, 형제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20가지를 들려줘요. ​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고려의 충신으로 남기를 원했던 정몽주,

전쟁터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 자신도 기꺼이 적진으로 달려나갔던 거진,

서로 종노릇하며 의지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준 친구 한억과 이약곡,

​스승을 부모처럼 모시고 섬긴 은보와 서즐 등 남녀노소, 신분의 귀천을 불문하고

그 당시에 지키고 살았던 도리를 다하고 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물론 시대가 다르고 규범과 풍속이 바뀐 내용도 많아 딸냄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더러 있어서 그럴 때마다 제가 설명을 해주어야 했어요.

그런 부분은 지나온 역사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삶을 되돌아 볼 안목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각 이야기마다 '규장각 경연 한 마당'과 '토론마당'이 펼쳐집니다.

이야기를 읽어보고 옛날에 했던 규장각 경연대회도 참가해 봐요.

정조 임금님이 말씀하시는 상황을 잘 듣고 친구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토론 거리에요.

 

 

    뉴스를 같이 보던 딸냄이 사건 사고 많은 세상이 무섭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1등이 제일이고 결과가 중요한 소식만 듣다 보면 마음이 메마를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5백년 전, 삶의 가치를 높였던 오륜행실도의 이야기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곳곳에서 착하고 바르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과 귀에 많이 들려졌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고재동양고전 인성이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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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고전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꼭 읽어두면 좋을 책들이에요, 그중  6번째 고전은 조선시대 정조에 의해 편찬된 오륜행실도 중에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0가지 이야기를 간추린 거랍니다. 실제 오륜행실도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옛 조상들의 삶의 태도와 인성까지 함께 배울수 있는 유익한 도서죠.     부모에 대한 효, 형제간의 우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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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고전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꼭 읽어두면 좋을 책들이에요,

그중  6번째 고전은 조선시대 정조에 의해 편찬된 오륜행실도 중에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0가지 이야기를 간추린 거랍니다.

실제 오륜행실도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어

옛 조상들의 삶의 태도와 인성까지 함께 배울수 있는 유익한 도서죠.

 

 

부모에 대한 효, 형제간의 우애, 나라를 생각하는 충,

친구와의 우정, 자식에 대한 부모의 마음  등,,

모든 도덕적 가치를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답니다.


20가지 이야기 모두  왼편엔 김홍도의 그림이 실려 있어요,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김홍도의 멋진 그림과  오른쪽 페이지엔 해설까지 수록되어 있어,

오륜행실도에 실린 김홍도의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줘요. 

 


짤막한 이야기를 마치고 규장각 경연한마당에선 정조가 질문을 한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토론마당이 펼쳐지죠,

책을 읽으며 아이도 함께 생각해보고 토론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다양한 아이들의 의견도 읽어보며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볼수 있고,

내생각도 확장해보고 아이의 의견을 말해보는 기회도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학고재 동양고전 이번에 6번째 책이 나왔지만, 모든시리즈가 탐나는 책들이에요.

요즘 너무 학업에만 전념하는 아이들에게 고전은 마음속 깊은 감동도 주고,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고 나의 올바른가치관까지 설계할수 있는거 같아요.

삶의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해주는 책이죠.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때문에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죠.

그런 삶의 지침들이 오륜행실도 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요.

아이가 어리다면 엄마가 함께 읽어주며 설명해주어도 좋을 책이에요.

참 귀한 책 오륜행실도. 모든 부모와 아이들이 꼭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o******7 201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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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오륜행실도는 정조21년인 1979년에 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행실도’에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입니다. 오륜행실도의 맨 앞엔 그림이 나와 있고 한문과 한글로 같이 써져있습니다. 오륜행실도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임금과 신하, 친구 사이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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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오륜행실도는 정조21년인 1979년에 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행실도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입니다. 오륜행실도의 맨 앞엔 그림이 나와 있고 한문과 한글로 같이 써져있습니다.

오륜행실도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임금과 신하, 친구 사이에는 사랑과 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스무 가지의 이야기와 그림이 판화로 실려 있습니다. 그 그림은 조선 최고의 화가인 김홍도 도화서 화원시기에 그린 그림들이 실려 있습니다. 김홍도 혼자서 그렸다가 보다 그를 중심으로 도화서 화원들이 같이 그렸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김홍도와 도화서 화원들의 생생한 그림들을 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그 중 한 가지 이야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나오는 이야기는 한겨울에 홑옷을 입은 민손입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에 살던 민손은 갈대 옷을 입은 효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민손이 어린 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맞아들여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추운 어느 날 민손의 새어머니가 자신의 아들들에게는 솜옷을 입히고 민손에게는 구멍이 뽕뽕 뚫린 갈대 옷을 입힌 것을 아버지가 알게 됩니다. 아버지는 당장 새어머니를 내쫓으려 하지만 민손은 새어머니가 계시면 저 하나만 추위에 떨면 되지만, 새어머니가 가시면 세 아들이 추위에 떨게 됩니다. 새어머니를 내치지 마십시오,”라고 말합니다. 민손의 말에 새어머니도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민손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그리고 규장각 경연 한마당엔 母在一子寒 母去三子單 (모재일자한 모거삼자단) 어머니가 계시면 한 자식만 춥지만 어머니가 가시면 세 자식이 외롭다. 라고 한자어와 함께 풀이가 나옵니다.

 

그리고 토론마당에는 이 이야기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는 논제가 던져집니다. 세 명의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읽은 후의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았습니다. 한 아이는 자신을 구박하는 새어머니를 감싸는 민손이가 답답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아이는 새어머니가 없으면 어린 동생들의 처지를 걱정합니다. 마지막 아이는 죄를 저지른 사람은 누군가 한번 용서해주면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다며 보다 성장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 이야기를 읽고 어떤 의견을 말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이와 같이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는 정감 있는 김홍도와 화원들의 그림과 사람의 살아가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인간사이의 관계에 대한 책입니다. 스무가지의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써져 이해하기 쉽고 한자어 풀이와 토론마당까지 있어 집에서 엄마와 독후활동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m******4 201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