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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에 관한 공부를 위해서 관련 책을 검색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제목에 시선을 사로잡혀서, 끌리듯 구매했습니다. 제목만큼 내용도 좋았습니다. (1) 저자의 폭넓은 역사 지식이 돋보이는 수많은 사례 (2)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쓰여진 본문 (3) 지루하지 않도록 틈틈이 등장하는 사진과 그림 자료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1) 살짝 고루한 문체 (2) 사관이라는 주제와는 조금 동떨어져 보이는 3편의 내용 (3) 책 전체를 아우르는 결론의 부재 물론, 종합적으론 장점 90%에 단점 10% 정도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관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이 책으로 시작하시면 큰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저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