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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솔직히 말하면 쉬운 과목은 아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천재급인 아담 스미스나 케인즈 같은 경우가 있지만 소수에 속한다. 대부분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는 수재급으로 재능이 있지만 노력으로 성과를 이룬다. 이러한 사람들의 노력을 본다면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한 노력을 안했음을 알 수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서 책을 한번 본다고 전부 이해하거나 암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반복적인 학습과 연습을 통해서 익숙해지는 것인데 이게 처음에는 쉽지 않다. 경제학 중에서 거시경제학은 아직 이론이 완성이 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학파마다 학설이 다르다. 거시경제를 공부할 때는 그것을 염두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김경수 교수 박대근 교수 저서는 기존의 정운찬 교수 저서와 약간의 서술상 차이가 있다. 이 책의 연습문제는 김진욱 강사가 저자로 들어갔는데 본서 머리말에서도 언급하니 이 책으로 기본서로 삼은 사람은 강사의 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수험 공부면 몰라도 그냥 공부하려면 우선적으로 베이스가 되는 기본서를 몇 회독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쉬운데 경제학 전공이어도 그 과정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