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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승리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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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능아로 판정을 받았던 에디슨, 아인슈타인, 39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지체장애인이 된 루스벨트... 이들은 자신의 장애를 딛고 19세기, 20세기를 가장 빛낸 인물들입니다. 어떻게 이들은 그처럼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보통 어떤 이의 능력을 얘기할 때 그의 사고능력, 지식 따위를 고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교육 또한 그러한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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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능아로 판정을 받았던 에디슨, 아인슈타인, 39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지체장애인이 된 루스벨트... 이들은 자신의 장애를 딛고 19세기, 20세기를 가장 빛낸 인물들입니다. 어떻게 이들은 그처럼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보통 어떤 이의 능력을 얘기할 때 그의 사고능력, 지식 따위를 고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교육 또한 그러한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위인들을 떠올려보거나 지금 세계 지성인의 많은 수를 차지하는 유태인 등을 생각해볼 때 '머리가 좋은 것'만이 뛰어난 인물을 만드는 것은 아니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런 능력 외에도 아주 중요한 한가지가 더 있는 것이죠. 그것은 마음의 힘입니다. 지식은 머리의 힘이고, 마음의 힘, 심력은 세상을 보는 가치관, 도전의식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고난에 맞서 인내하는 힘이며 자신의 목표와 이상을 향해 나가는 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마음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먼저 우리가 극복해야 할 논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사고에는 '남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박혀 있습니다. 사람의 지적능력만을 기준으로 하는 교육에는 반드시 이런 경쟁이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승자와 패자가 갈리게 되고 낙오자가 발생하지요. 이렇게 비교하는 방식은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해를 끼칩니다. 비교해서 자신이 나은 것 같은 생각이 들면 교만해지기 쉽고, 못한 것 같이 생각되면 열등감과 시기심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과 사명이 있다는 것은 사실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은 우리를 상대평가의 올가미에서 구원해 줍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남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혹은 해야 할 일에서 성취하는 것임을 일깨워주지요. 글쓴이가 자식들에게 사람마다 절대적 가치를 갖고 있음을 얘기할 때는 이런 비유를 든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주인에게서 각기 다른 달란트(돈)을 받은 세 종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인이 세 명의 종에게 각각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한 달란트를 준 것처럼 우리 또한 그렇게 다른 재능을 타고 났지요. 두 종은 자신이 받은 만큼 성실하게 더 벌어내었으니 최선을 다한 것이고 자신이 타고난 정도를 이루어 낸 것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종은 한 달란트를 우습게 생각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란트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으련만 그는 다른 종의 것과 자신이 가진 것을 비교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낙오자가 되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자신이 맹인으로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교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절대적 기준의 존재를 믿고 부여받은 재능만큼은 모두 발휘하겠다는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상대적 경쟁만을 의식했다면 그에게는 어떠한 목표도 생길 수 없었을 것이고 감히 무언가에 도전할 마음을 품지 못했을 것이죠. 헬렌캘러가 어떤 자리에서 한 말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농인과 맹인 둘 중 누가 더 불행한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내 생각에는 눈이 있어도 앞날에 대한 꿈이 없는 정안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습니다." 그의 말처럼 눈이 있어도 미래의 '비전'이 없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자신의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치지 않고 구체적 목표와 과정이 서 있는 사람은 다른 길로 빠지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 되는 것' 입니다만 이것을 꿈이나 비전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살기위해 무엇을 하겠다' 는 꿈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이야 마음의 힘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도 새로운 기회로 보이게 됩니다. 39살에 소아마비를 겪고 밑바닥부터 새로 시작한 루스벨트의 이야기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그의 지난 화려한 정치활동을 포기하게 만드는 사건이었지요. 그는 좌절하지 않고 소아마비를 완전히 회복해 정계로 다시 복귀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당시 소아마비는 그 치료법이 거의 존재하지 않던 때였고 그래서 사재를 털어 외딴 곳에 소아마비 재활 센터를 설립하고 스스가 의사겸 환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소아마비를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지만 그 때부터 시작한 소아마비 정복의 의지는 사후 수년뒤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일어설 능력만을 회복한 채로 다시 정계로 복귀해 대공황 때에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마음 속의 공포 외에는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라고 외치며 뉴딜정책으로 국가 경제를 구출하는 등 뛰어난 정치력을 보였지요. 루스벨트가 갑작스런 불행을 오히려 용기와 인내심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그에게 멀리 내다보는 눈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가 당장의 순간에만 몰두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위기를 넘기지 못했을 것이고, 2차 대전의 참전 때 '자유'라는 영원한 이상을 내걸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글쓴이는 교육철학자로서 또한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이러한 '비전'을 갖도록 이끌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그가 예로 든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 또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 등은 모두 주변의 사람들이 그의 존재가치를 일깨워 주었기 때문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학교가 아들을 저능아라고 평가하자 오히려 학교가 잘못되었다며 아들을 직접 가르쳐 준 에디슨의 어머니, 불구자가 되어 죽음만을 부탁하는 남편에게 "아직도 당신이에요." 라며 존재가치를 일깨워준 크리스토퍼 리브의 아내.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쪽에선 뛰어난 발명가가 나오고 또 한쪽에선 포기하지 않고 '척주신경재생'연구에 뛰어드는 용기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우치게 하는 것, 자신이 할 일이 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 교육이 해야할 일이라고 느낍니다. 어려움을 기회로 만드는 능력, 포기하지 않는 힘,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이런 것들야말로 이 글의 처음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교육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바도 단순한 지식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깨우치게 하고 사명감, 통찰력을 기르는 방향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인상깊은구절]
아직껏 나는 아버지가 맹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아버지의 실명으로 내가 잃은 것이 없었기 때문이리라. 오히려 어둠 속에서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이점이 있어 나는 쉽게 잠들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었던 것이다. 방안에 여기저기 어질러져 있는 장난감 옷들과 방해할 수 없는 어둠의 세계로 나를 데리고 가 그 어둠 속에서 아버지와 나와 내 상상은 떼어놓을 수 없는 동반자가 된 것이다. 내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면 육안이 없이도 볼 수있는 세계를 보여주신 맹인 아버지를 가지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이었는가를 깨닫게 된다. 두눈을 뜬 내가 두 눈을 보지 못하는 아버지의 안내자가 아니라 맹인인 아버지가 정안자인 내 인생을 안내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l*****5 2001.02.1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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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못하는 것은 없다 2번째 관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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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의 이후 두번째의 장애인의 자서전형식의 종교서적이다. 이 책의 사이사이를 살펴보면 성경구절을 예시로 언급했고,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 덕분이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종교서적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 책은 사실 짱구가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교회 청년부회장 형님께서 선물로 사주신 책인데 이제야 다 읽게 됐다. 짱구가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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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의 이후 두번째의 장애인의 자서전형식의 종교서적이다.

이 책의 사이사이를 살펴보면 성경구절을 예시로 언급했고,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 덕분이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종교서적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이 책은 사실 짱구가 처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교회 청년부회장 형님께서 선물로 사주신 책인데 이제야 다 읽게 됐다.

짱구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러가지 장애인 중 가장 불행한 장애인 중에 하나가 바로 맹인인데 바로 저자인 강영우박사님이 그렇다.

이 분 역시 장애에 대한 절망과 좌절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열심히 성실히 생활하게 되어 오히려 장애를 기회삼아 승승장구하는 그런 사람이다.

여기서도 역시 감동적이고, 대단하다. 물론 다 맞는 말이고 이 책이 시사하는 관점 역시 절망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여자의 힘 즉, 부인의 힘 및 아이들 엄마로서의 힘과 행동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그러한 책이다.

아무튼 오체불만족처럼 장애인도 그냥 조금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특이하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닌 일반 평범한 사람들 중에 속해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면 얼마나 행복이 돌아오느냐를 가르쳐 주는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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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방향을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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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삼대영역이 체력,지력,심력입니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심력이지요. 체력이나 지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심력이 강하면 인생에 있어 성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역사상의 위대한 성취자들 헬렌켈러.아인슈타인.에디슨등 모두 모든 것이 갖춰진 절대우위의 상황에서 성취자가 된 게 아니라는 것을 더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모두 어려운 역경을 통해 심력(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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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삼대영역이 체력,지력,심력입니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심력이지요. 체력이나 지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심력이 강하면 인생에 있어 성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역사상의 위대한 성취자들 헬렌켈러.아인슈타인.에디슨등 모두 모든 것이 갖춰진 절대우위의 상황에서 성취자가 된 게 아니라는 것을 더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모두 어려운 역경을 통해 심력(감성.의지.자기 존중감.명확한 삶의 목표등)을 키워서 결국은 인생의 성취자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저 스스로 너무 지력(인지적 영역)쪽에 치중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될 수 있으면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걸 다 해 주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 속에 교육에 대해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원론적으로 인성 교육을 시켜야 한다. EQ를 높여야 한다..이런 말보다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그림이 잡히니까 "아~ 맞다.그렇구나"이렇게 무릎을 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비단 자녀 교육뿐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인생에 성취자가 되기 위해서 심력을 키워야 겠구나.비젼을 가져야겠구나..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거의 하루 만에 몰두해서 읽었는데 두고 두고 더 읽어 봐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모두 인생에 있어 성취자가 됩시다.^-^
YES마니아 : 로얄 p****b 200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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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쯤은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쯤은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내용보기
재미 교육학자. 한국인 맹인 중 최초의 박사.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의 인명록에 등재된 인간승리의 표본. 강영우 박사. 그가 쓴 베스트셀러 중 비교적 최근 발간된 책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생명의 말씀사, 2000년)이다. 강박사는 주 활동 무대인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유명인이다.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고 그에 대한 드라마와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쯤은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내용보기
재미 교육학자. 한국인 맹인 중 최초의 박사.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의 인명록에 등재된 인간승리의 표본. 강영우 박사. 그가 쓴 베스트셀러 중 비교적 최근 발간된 책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생명의 말씀사, 2000년)이다. 강박사는 주 활동 무대인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유명인이다.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고 그에 대한 드라마와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런데도 그가 쓴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1년 반쯤 전인가 일산에 살 때 어느 주일 오후 집에서 그가 교육방송에서 강연하는 것을 한 번 들은 적이 있는데 감동적이었다. 그 후 그의 책을 사서 읽어 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됐다. 왜 좀 더 진작에 그의 책을 사 보지 않았는지 후회가 된다. 나의 두 자녀인 혜원, 재상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 지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부제인 “교육을 위한 10가지 지침”에도 나와 있듯이 어떻게 하면 한 인간이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충분히 성취하면서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게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주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앞을 못 보는 장애인으로서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반생을 살아온 그의 인생 체험과 교육에 대한 이론, 그리고 고난을 극복한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설득력을 더 주고 있다. 강 박사 자신이 연세대에서 교육학 학사를 받은 데 이어 피츠버그대학에서 교육학 박사를 받은 교육에 대한 전문가라서 그런지 이론적인 뒷받침이 되고 있다. 강박사는 고난과 역경이 없는 인생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문제는 이를 어떤 자세로 받아 들이고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에는 지력, 심력, 체력이 있는데 이 중 학습 성취와 인생의 성취를 좌우하는 것은 심력이라는 것이다. 장애와 위기를 만났을 때 이것을 어떻게 보고,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그것을 극복해 낼 수도 있고, 주저 앉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증오는 결코 진정한 힘의 원천이 되지 못한다. 인류가 그토록 많은 전쟁을 겪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미움으로는 또 다른 미움을 부를 뿐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가 누구를 미워할 때 나의 마음도 황폐하게 되는 것을 경험한다. 나는 지금 여기에서 (Now Here)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것을 찾아서 해야 한다. 그것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내 인생의 목표와 비전을 똑 바로 세워야 한다. 사실 내 인생의 목표와 비전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 그러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 목표와 실천 방안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 이제 내 인생의 목표를 정한다. 목표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보다 좋은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는 것이다. 추상적인 느낌이 들기는 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렇다.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정서적인, 영적인 안정감을 준다면 생산성도 올라가고, 회사도 잘 될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전제 하에 일하는 사람들을 도와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되기 위한 훈련을 쌓아야 한다. 지금 이 직장에서 ‘섬기는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 지금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최고로 여기고, 그들을 최고로 대우해야 한다.
s******n 200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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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NEVET NEVE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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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앞에 나와 있는 로버트 슐러의 글귀.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저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 글귀를 본 순간인 처음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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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앞에 나와 있는 로버트 슐러의 글귀.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저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이 글귀를 본 순간인 처음부터 이 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이 글을 읽다보면 나의 능력을 어디까지인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그것을 깨닫기 위해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도전이라는 것은 성취감과 패배감이라는 동전의 양면처럼 두 가지의 감정을 맛보게 해주지만 그가 주는 성취감을 맛보았을 때에는 그 동안 맛보았던 실패배감은 존재 자체를 부정한 듯 사라지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들은 성취감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나 또한 패배감을 맛보았으니 성취감. 즉, 승리의 영광을 얻기 위해 그들보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살면서 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었지만 그 중에서도 대학이 가장 큰 실패감을 맛보게 해주었다. 시험을 못 보아서 성적이 낮거나 사람들과 사귀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일들이 주는 실패감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의 큰 충격을 주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처음 수능을 치고 대학을 알아보면서 많은 감정들이 얽이고 섥겨 감정이 복잡 했었다. 처음 대학에 떨어 졌다고 나온 결과에 충격을 먹고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잠시 추가 모집기간에 여기저기 전문 대학을 알아보고 응시했을 때와 다 붙었을 때의 안도감 또한 눈물이 날 만큼 서러웠다. 겨우 전문대학을 가기위해 이렇게 노력했었나..하고 말이다.

 

사실 내가 공부를 시작한 것은 고2 중반기 부터이다. 정말 이를 악물고 공부를 시작했었다. 처음엔 성적이 많이 좋아져 100등이나 올라가 상장을 받게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전 성적이 너무 낮아서 중위권에 머물를 수 밖에 없었다. 고3때에는 그래도 거의 100등 정도까지 되었다. 300등에서 놀던 애가 100등정도 까지 가게 되었는데도 여전이 낮은 점수였다. 수능을 준비하고 다 끝날 때의 그 허무감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조차 없었다.

‘누군든 그러지 않으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에서는 눈물이 났다.

조금만 더 일찍 깨닫게 됐었으면..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할 걸,,, 조금만 더 노력했었더라면,, 조금만 더 참고 견딜 껄,, 조금만 더 생각해볼 껄,,

이런 생각에 견딜 수 조차 없었다.

그런 마음을 아셨는지 처음 수능을 맞치고 부모님은 내게 아무 말도 없으셨다. 그저 내가 눈치보고 있는게 안쓰럽게 느껴지셨는지 한편으로는 찬 한심하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다신 이런 실수 따윈 하지 안해란 다짐을 천번도 넘게 했을 것이다.

전문대에 가지 않고 4년제에 온 것은 온전히 내 불안감 때문일 것이다.

나는 무엇하나 잘 하는 게 없다. 그저 이런저런 활동을 할 때면 항상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했고 무엇이든 잘 해나갔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특별히 좋아하고 특별히 잘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다 보통보다는 잘하는데, 그렇다고 최고가 될 수준은 아니였다. 그래서 자신이 없었다.

내가 2년만에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지 안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자신이 없어 내 자신을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들어 갔다.

그동안 나는 하려고 하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데 그럴만한 동기가 없어서 이러고 있는거야.. 하고 생각했을 뿐이지 자신감이 없을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결국 이런 마음이 4년제인 경주대에 입학하게 만들었다. 처음 입학하게 되었을 때 그전의 상황에서 도피할 수 있어서 그나마 안도했다. 그러나 그건 잘못된 선택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내가 들어 온 대학 경주대 관광학과는 모든이들이 자신의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힘차게 발돋음을 하고 있는 애들이 많이 있다. 그 중 나와 같은 아이들도 몇몇 보였지만 자신의 꿈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의 빛에 뭉개져 보이지 않았다.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였다.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 나도 그들과 같이 그들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어...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 내가 잃었던 자신감과 포부를 여기서 되찾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바보처럼 밀려오고 있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교훈과 희망 자신감을 얻어 나갔다. 그리고 마지막 책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란 책에서 나의 마지막 두려움을 떨쳐 보낼 수 있었다.

그가 들었던 많은 고난을 극복한 사람들과 그를 통해 .... 떠나 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루스벨트의

‘NEVER NEVET NEVET GIVE UP’

내게 가장 필요했고 듣고 싶었던 말이다.

그래 나도 포기 하지 않아.. 위를 향해 걸어 갈거야.

이 책을 읽고 생각없이 마구 등산이 하고 싶어져 등산을 했었다. 뒷에 있는 산이라 높지는 않았지만 경사가 급하고 길도 닦여있지 않아서 헤쳐나아가야만 하는 산이였다.

 

오랜만에 등산을 해서 그런지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다. 땅을 보면서 걸었던 나는 어느새인가 숨이 급해지고 다리는 힘이 풀리고 있었다. 그 때 이 부분을 되새기면 고개를 들고 위를 보면 하늘을 찾아 나아갔다. 아까와 같이 힘들기는 했지만 용기가 나고 희망이 솟는 느낌을 받으며 올라갈 수 있었다. 등산을 마친 후 웃음이 나왔다.

아! 이렇게 하면돼 무서워 할 것도 두려워 할 것도 없어. 난 나야! 다른이가 할 수 있음 나도 할 수 있고 목표가 된 것에 오르지 못할 이유도 없어. 모든건 내 마음가짐에 달린거야. 한계라 생각하지 안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만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을 거야!!

k*********2 200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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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어 줄수 있는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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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 단 한줄의 문장, 단 한문장이 한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 과연 누가 내 인생은 달콤한 꿀맛뿐이야.. 라고 생각하겠는가 자신의 현실이 그 누구보다 힘들다고, 너무나 지쳐 이제는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라. 아니 강영우 박사님께서 쓰신 책이라면 무조건 읽어봐라 이 분의 삶은 TV 드라마 '눈먼새의 노래' 에서도 소개된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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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 단 한줄의 문장, 단 한문장이 한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 과연 누가 내 인생은 달콤한 꿀맛뿐이야.. 라고 생각하겠는가 자신의 현실이 그 누구보다 힘들다고, 너무나 지쳐 이제는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라. 아니 강영우 박사님께서 쓰신 책이라면 무조건 읽어봐라 이 분의 삶은 TV 드라마 '눈먼새의 노래' 에서도 소개된바가 있어 너무나 유명한 성공스토리이다. 시력을 읽어버린 장애를 딪고 한국최초의 맹인 박사가 되셨으며 남다른 자녀 교육을 통하여 두 아들모두 훌륭하게 키워내신 훌륭한 아버지 상이시다. 뚜렷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전진하라! 노력하라! 그러면 언젠가는 그 목표에 손을 뻗을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책장을 넘길수로 힘을 얻는다. 나의 심력이 커짐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너무나 불안하다. 어떻게 살아야 정말 잘살았다 할수 있을지 갈팡질팡이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가? 그럼 이책을 봐라 이 책 속엔 그 해답이 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곁에 있는 두 아들에게 번갈아 가면서 벽에 쓰인 글을 읽고 또 읽어보라고 했다. 헬렌켈러가 한말은 "그들이 불가능하다고 수군댈 때 이미 그 불가능은 극복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루스벨트의 말은 "내일의 성취를 제한하는 것은 오늘의 의심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y****a 200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을 팽팽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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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어들고 강박사님께서 인용해놓으신 이 구절을 읽는 순간, 마음 속에서 몽글몽글 감격같은 것이 솟아올라왔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벼랑끝에 서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벼랑끝에 서 있는 것만도 죽을 것같은데, 거기서 밀어버리시다니요...그러나 그 순간 펼쳐지는 날개를 보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요? 벼랑끝에 서 있는 아슬아슬함 가운데서, 혹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가운데 이
"삶을 팽팽하게 해줘요!" 내용보기
책을 집어들고 강박사님께서 인용해놓으신 이 구절을 읽는 순간, 마음 속에서 몽글몽글 감격같은 것이 솟아올라왔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벼랑끝에 서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벼랑끝에 서 있는 것만도 죽을 것같은데, 거기서 밀어버리시다니요...그러나 그 순간 펼쳐지는 날개를 보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요? 벼랑끝에 서 있는 아슬아슬함 가운데서, 혹은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가운데 이 구절을 떠올린다면, 미처 잊고 있던 나의 날개를 펼칠 희망이나, 새로운 힘이 내 안에서 용솟음칠것만 같습니다. 이 글을 인용하신 강영우 박사님의 삶은 정말 벼랑끝으로 떨어지는 절망 속에서 날아올르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명이라는 장애와, 갖은 역경을 딛고 세계적인 인사가 되기까지, 두 아들을 미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키워내기까지 그분의 삶은 평범하다 할 수 없겠지요. 이 책은 [성공하는 삶을 위한 10가지 교육원리]라는 부제처럼, 역경을 기회로 전환하고,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는 삶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물론, 그런 책이 많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신앙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강박사님께서 직접 살아오신 삶이라는 사실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삶의 방향을 잡고자 하는 수험생들과, 자녀교육에 관심많은 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삶에 지치거나 방향을 잃고 느슨해져있을 때 이렇게 멋있게 살아온 분들의 삶을 접하면 내 삶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듯한 긴강감과 활력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기도 하고요.

[인상깊은구절]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로버트 슐러)
YES마니아 : 로얄 b*****i 200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