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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혀에서 느껴지는 감각이라고 생각하지만 맛의 미묘한 맛을 구별하는 것은 후각이다. 그 외에 놓쳤던 식감이라던가, 눈을 먼저 먹는 시각, 맛을 기억하고 그 과거의 감정이 좋은 맛이었다는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즐거움과 기호를 좌지우지 하기도 한다. 맛을 안다는 것은 몸의 다양한 감각과 함께 뇌의 활동으로 결과일지도 모른다. 진화를 거치면서 맛이 어떻게 생존과 연결되었는지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콜라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더한다. 좋아하면 공부하게 되고 알수록 더 좋아진다는 것. 맛은 이미 존재하지만 숨어있는 것일지 모른다. 내 감각으로 발견하면서 맛은 의미를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