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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을 다녀왔다. 역사적 현장에 잠시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흥분되는 일이다. 그것도 역사를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이 책은 독일을 관통하는 책이다. 다른 역사적 사실과 같이 연대를 표기해줘서 단편적 지식들을 연결해서 읽기 좋았다. 물론 내용이 풍부하지 않은 부분은 별도로 찾아서 보충했지만 쉽게 독일사를 이해하는데 충분한 책인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중국책을 번역한 점과 주관적 평가가 다소 보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요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목차를 잡아서 중간중간 비어있는 기간이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그리스 로마 영국 프랑스 러시아사 책 모두 구매 하여 역사적 사건을 각 나라 관점에서 비교해서 보는것도 참 흥미로울 것 같다. (구매완료) 어쨌거나 퍼즐처럼 낱개로 흩어졌던 지식들을 하나씩 연결해 나가는 즐거움이 쏠쏠했다. 독일 여행가기전 꼭 읽고 가면 좋을 책이다. #독일여행 #추천책 #독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