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 의사와 함께하는 우리아이의 심리를 파악할 수있는 정말로 쉽게 잘 설명한 도서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어떤 마음의 어떤 성격의 소유자들인지 햇갈릴 때도 많고, 알지 못할 때도 많았는데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고 어떻게 함께 해야하는지 알수 있게 해준 고마운 도서였습니다. 흔히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부모 생각대로 대할 때가 많은데 이 도서를 통해 한결 아이들을 함부로 내가 생각했던 데로 이끌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3단계 초기단계: 엄마와 아이가 미술을 통해 친해지기 중기단계: 감정을 표출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하기 후기단계: 정서적 안정감으로 통제력 기르기"
아이에게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그림을 그릴때 항상 친근하고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표현해주고, 도와주고, 이해하려고 항상 노력해야 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들의 생각과 느낌들 그리고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완성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까지 느낄수 있게되어 학습적인 면에서 또한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잘 환경을 조성해주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를 잘 마무리 하였다면 아이가 그린 그림에 대해 해석하고 잘 이해하면서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어떻게 우리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어떤 심리냐에 따라 분석을 통해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까지 모색해주고 있어 아이들 심리치료에 너무나 효과적인 도서였습니다.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가 저렇게 엉망으로 있다면 이러한 불안정한 지금의 환경을 잘 조성시켜서 안정감있는 튼튼한 아이로 성장할 수있도록 빠르게 잡아주어야 함은 부모의 큰 역할이라는 것을 이 도서를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
|
엄마라면 알 것이다. 아이의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아 답답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이의 속마음 내가 속시원히 알아줄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얼마나 많은지. 이 책은 사실은 아이의 그림에 나타난 아이의 마음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알려주는 미술치료책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이 책을 쓰신 김선현 교수님이 이 분야 전문가임에도 두 아들을 키워낸 엄마로서의 관점을 먼저 내세워서 썼기 때문에 무척 공감되고, 또 따뜻하게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앞부분과 뒷부분은 엄마로서 해주고 싶은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된다. |
|
김선현 교수의 그림으로 아이 심리 읽기책 <암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입니다. 김선현교수는 "아이의 모든 그림에는 이유가 있으며, 표현이 서툰 아이도 그림에는 자신의 속마음을 담아낸다"라고 말합니다. 즉 그림을 보면 아이가 보인다고 합니다. 아직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서툰 아이들 5~10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아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자유롭게 선을 그리고 모양을 그리고 색을 칠합니다. 아이의 마음은 늘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엄마와 아이를 이어주는 그림육아를 통해 아이의 마음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의 틀을 깨는 것이 먼저이고 아이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림으로 공감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때 엄마가 아이의 미술놀이 상대가 되어준다면 정서적으로 교육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는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 모두가 함께 즐겁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엄마가 아이이 마음 주치의가 될려면 먼저 엄마가 공감해야 치유가 딘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마음껏 자신의 감정을 그림에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그림을 평가하려고 하지 말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그림을 보고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색을 선택하고 그림을 그리는데는 아이의 마음 상태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색체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알게 해주는 매체랍니다. 그리고 그림은 발달단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주간적인 판단으로 보지 말고 아이의 그림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돌이3세부터 낙서와 같은 난화기로 아이들은 자기 표현을 합니다. 어려서 그리던 딸의 그림과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 아이의 발달에 따라 자연스러운 아이 그림의 형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검사로 알아보는 내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의 그림을 통해 아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KHTP검사가 유명한데 집, 나무, 사람을 한 장에 모두 그리는 것입니다. 아이가 집, 나무, 사람 중 무엇을 크게 그렸는지, 나무는 집가 사람에게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등 각각의 요소 간의 관계를 통해 아이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생각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집은 아이가 느끼는 가정생활의 물리적인 환경과 대인관계, 미래의 가정에 대한 소망이나 과거의 가정에 대한 추억이나 기억을 의미합니다. 나무는 아이의 무의식적인 심리적, 신체적 자아상을 드러내느 것입니다. 어렸을 때 자아상은 어른이 되어서도 주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자녀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람은 우리 아이의 의식화된 자아상을 드러냅니다. 그림으로 표현된 사람의 성격이라든지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밖에도 가족의 그림을 통해, 학교 생활 그림을 통해 내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릭 내 아이의 그림 속의 색깔을 보고 아이의 심리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다양하 미술치료 그림 사례를 많이 소개해 줍니다. 내 아이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많은 엄마들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가 해소될 것입니다.
|
|
그림으로 아이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책 <엄마는 아이의 마음 주치의>을 소개할까합니다.
저희집 7살인 첫째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림을 그려요. 매일 같이 그림을 그리는 아이기에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나보다...라고만 생각했지 그림으로 아이의 심리를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 에서는 아이들의 그림을 하나하나 심리파악을 해주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마주앉아서 직접 그림을 그리며 아이의 마음을 알아낼 수 있는 테스트도 있어요. 제 아이는 이대로 테스트 해보려했는데 제멋대로 그려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꼭 해볼거에요~!
![]()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 는 그림으로 아이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육아서 이기도해요. 전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부분은 연필로 체크해 가면서 읽거든요. 그래야 나중에 다시 한번 읽을 때는 체크한 부분만 읽어 내려가요~
제가 첫째를 키울때 너무나 소심하게 키웠어요. 아이가 먼저 시도해보고 실패해 보기도 전에 ...아이가 다칠까봐 혼자 못할까봐... 다 해주고....먼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해주고...그러면서 키웠거든요... 지금 7살인데 아이가 너무 소극적이에요...ㅠ 밖에서도 발표하는 것도 두려워하고... 뭐든지 해보겠다고 달려들기 보다는....겁부터 먹어요. 6살 초까지는 진흙도 못만졌으니까요...
제가 이 책을 첫째아이 키웠을 때 읽어봤더라면...하는 생각이드네요.. 7년에만 읽었더라도.....
엄마는 아이들이 마음을 툴툴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이 되어야 하고 같이 고민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엄마에게 내 고민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를 만들어 놓아야지.... 사춘기도 수월히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줘야 하는데요. 혹시 아이의 마음이 닫힌 상태라면....미술치료로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요즘 좌뇌니 우뇌니 말이 많은데요~! 아직도 전 네 딸이 좌뇌 스타일인지 우뇌 스타일인지 잘 모르겠어요~ㅎㅎ 좋은건 양쪽 뇌가 골고루 발달되어 있는거겠죠~! 좌뇌 우뇌 발달 시키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요즘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한반에 ADAH를 가진 아이가 한두명은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해요. 아무래도 아직 1학년이고 하니 산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엄마들은 그려려니하고 넘어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아이가 위와 같은 증세를 많이 보이면 꼭 ADAH검사를 받아 보시길 바래요. 단순히 산만한 아이가 아닐 수 있다는....ㅠ
![]() ![]()
이렇게 엄마와 함께하는 심리테스트도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요
1945년 카우아이 섬에서 산모를 대상으로 30년동안 연구한 결과가 있는데요... 연구결과 부모의 성격인 정신건강에 결함이 있을 경우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쳤다고하네요 또한 어린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자란 아이들이 고난에 처했을 때 극복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본책 153페이지 내용)
이 처럼 부모와 아이의 애착관계 및 부모의 좋은 행동을 아이에게 보이는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필독도서~!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
제 나름대로 아이를 이해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하면서
두 아이를 키웠지만 워킹맘이라는 핑계로 혹시나 아이를 너무 강하게 훈육한 것은 아닌지
아이내면에 꽁꽁 숨겨둔 아이만의 세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알고 싶지만 알수 없는 아이의 마음을 그림으로라도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님께서
20년간 미술치료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첫 육아서라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아이와 그림으로 소통하기 위해선
엄마의 틀을 깨야 한다..
그림속 아이의 마음?
아이는 그림으로 말한다?
전문가가 아닌데 과연 제가 이책을 통해서 아이와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지
궁금했지만 한장한장씩 책장을 넘길때마다
너무 와닿고 많이 배웠어요...
모든 엄마들이 처음 아이를 키우고 모든면이 처음이기때문에 육아에 있어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이를 위한 마음주치의보다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치유할수 있는 서로 한걸음 다가가는 그런 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서의 맨 마지막에 들어있는 심리테스트 랍니다. 제가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아이의 미술심리검사... 사실 이런 제도가 서민들을 위해 좀더 보편화 됐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서 세심하게 관찰하기 위해서 사진은 가급적 자제하였어요
도서에 나온데로 아이에게 질문하고 아이는 그림에 체크하면서 시종일관 유치원과 친구들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 제가 몰랐던 아이의 유치원 생활을 참 많이 몰랐구나 많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저희 아이는 대부분 아이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배려하고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챙겨주는 아이라는 걸 알았답니다. 전반적으로는 저희 아이는 자존감은 높고 자기조절은 중간정도였지만 ADHD는 제가 좀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가 산만하다는 건 아니지만요
|
|
김선현 교수의 그림으로 아이심리를 읽는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과연 나는 우리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내가 하고 있는 양육방식이 맞는쥐?? 나의 잘못된 양육으로 인해 혹여나 아이가 상처받고 있는건 아닌쥐??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하면서 그 최선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지 않았는지 생각해 본다. 그림을 보면 내아이를 심리를 볼수 있다는 저자의 부모 가이드북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정학하게 표현하는 일이 어렵다. 하지만, 그림은 아이들으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그림에는 의식적, 무의식적 사고가 담겨있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와의 연결고리로 사용하는 최고의 소통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림을 통해 아이의 심리상태를 알아볼때는 정해진 형식은 없지만, 정확한 심리 상태를 할때에는 질문을 통해 그림 속에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끈임없이 표현하고 이야가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직 표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그림은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표현하 수 있는 수단이므로 그림을 통해 아이와 소통해보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다.
|
|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 김선현 교수의 그림으로아이 심림 읽기-
김선현 저 중앙북스
출산 전까지 음악치료사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터라 아이 심리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은 엄마입니다.. 센터에 상담, 치료를 받으로 오는 아이들을 보면 나타나는 문제는 아이에게 보이지만, 실은 대다수 부모나 어른, 환경에 문제가 있고 그로인해 아이들이 영향을 받은 것이 대부분이었어요.
아이의 마음, 심리를 잘 알아주고 반응해줘야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기에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알아야 할 것 같더라구요..
미술치료는 아직 글로 말로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그 그림을 보고 심리를 읽을 수 있어서 유의점만 알고 있다면 집에서 엄마와 쉽게 할 수 있는 강점이 있기에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이 책이 너무 궁금했어요~ 20년간 미술치료사로 일하신 김선현 교수님의 첫 육아서라 더 기대되었답니다!!
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차~ 어떤 내용이 실려있는지 전체적으로 알 수 있기에 제일 먼저 보는 곳이 목차랍니다.
목차를 보니 미술치료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미술치료의 전반적인 부분이 설명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로 예를 들것 같다면 아이가 요즘 한창 그리는 그림이 어떤 심리를 나타내는지, 또 고집하는 색상이나 전반적인 분위기도 심리에 따라 다를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어떤 심리 상태인지 궁금했어요~
김선현 교수님은 미술치료야말로 집에서 엄마와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하시네요.. 단, 섣부른 판단, 표현에 대한 상징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데는 아무래도 전문가의 영역이니 주의하셔야 해요.
내용에 그림으로 심리를 검사하는 여러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자아상을 알아보는 HTP(집, 나무, 사람), KHTP(HTP에 동작성을 가미한것) 검사 방법 및 해석 방법, 가족상을 알아보는 KFD 검사, 학교 생활을 알아보는 KSD 검사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예시와 용어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쉽게 이해되어 좋더라구요..
안내된 검사방법을 따라 집에서 아이와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그림의 특성을 알려주고 있어 내 아이의 그림에 대해 더 쉽게 이해되었답니다.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 나이에는 다 그렇게 그린다는~~^^;
이부분도 아주 중요한듯해요~ 섣부른 그림 해석으로 우리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위험하니까요~
또한 문제 영역별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임상 케이스가 있어서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답니다. 중간 중간 그림 삽화가 있어요~
그리고 연령도 중요하네요!!
검사를 하기 위해선 질문 내용을 이해하고 그림으로 혼자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해야해요. 울 아이는 이제 5살이라 한창 그림을 그리지만 엄마의 질문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거든요~ 책에 나와있는 임상 케이스 아동의 연령을 볼 때에도 6세는 거의 없고 7세부터 그 이상이 많아요.
전 개인적으로 5챕터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김선현 교수님의 두 아들 이야기예요~ 어떻게 자녀를 키웠는지 일하는 워킹맘이면서 올바르게 자란 아들들이 마냥 부럽네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의 내면의 소리를 귀기울였다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환경을 주면 뭐하나요.. 아이는 다른 것을 원하는데요.. 환경은 열악하고 좋지 않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소리를 잘 듣고 스스로 자기를 잘 표현하도록 도와준다면 그아이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거예요.. 저도 울 아이들을 요렇게 키워야 할텐데요..^^
얼마전 부모 교육을 참관했었는데 그곳에 오신 부모님들도 자녀들에게 바라는 상은 공부 잘하고 건강하는 것도 바라지만 그중에 가장 바라는 것은 인성이 바른 사람!!
저도 울 아이들이 인성이 바라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신감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합니다~!!
마지막 부록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심리테스트지가 있어요. 질문지와 채점, 결과, 문제 해결 방법이 간단하게 실려 있네요. 유아 자존감 검사, 자기조절력 검사, 분노조절력 검사 요 3가지에 관한 검사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집에서 내아이의 심리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쉽게 시행할 수 있고 해석도 책 내용을 참고하면 어느정도 가능한지라 만약 문제가 보인다면 그림을 토대로 심리센터에 상담을 신청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아직은 이른것 같고 내년쯤 울 아들에게 시행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지금 한창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했던것이 조금 나아졌기에 내년 쯤 또 새환경이 되었을 때 검사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모든 육아서의 대부분인 공통점!! 내 아이의 소리를 잘 듣고 캐치해야하는 것!! 유년기 때 아이의 심리를 잘 헤아려주고 감정을 보다듬어 주어야 이후 청소년기, 성인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이네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한 것으로 댓가성 없이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의 행동에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인지적으로 쑥쑥 자라면서 부모가 생각하지 못하는 범위까지 활동을 하는데 부모는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부모 입장에서 형제를 똑같이 키운 것 같아도 키와 성향, 좋아하는 음식과 교과목 등이 서로 달라 놀랄 때가 있다. 요즘 맞벌이 가정 증가와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 외로움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정서는 고갈돼가고 있고, 인터넷 중독 및 각종 중독으로 마음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다. 부모들은 흔히 말하기를 “우리 애는 절대 그런 애가 아니에요.”라고 한다. 특히 엄마들은 자기 아이에 대해 다 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드러나는 아이의 행동에만 관심이 있을 뿐 아이의 속마음을 아는 엄마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현재 차(CHA)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미술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가 처음으로 쓰는 육아서이다. 평소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치료하는 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저자는 20여 년 임상 경험을 총망라하여 가정에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그림으로 진단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은 그림검사로 아이의 기본적인 심리상태를 알아본 뒤에 아이의 심리를 13가지로 나누어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일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소개하며, 엄마들이 질문하는 내용에 대해서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답을 한다.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또래보다 뒤쳐지는 건 아닌지, 산만한 아이는 어떻게 하면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는지,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가 혹시 자폐는 아닌지, 가정에서 행복감을 누리고 있는지, 갑자기 밥을 잘 안 먹는데 괜찮은 건지, 어떻게 하면 게임을 끊게 만들 수 있을지 등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수많은 질문과 갈등상황에 대한 지침을 준다. 아이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엄마가 아이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미술은 교육과 놀이의 차원을 넘어 치료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마음껏 자신의 감정을 그림에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미술을 통하여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이완되고 편안한 느낌을 경험한다. 미술치료는 전문가의 영역이지만 아주 손쉽게 집 안에서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3단계’에 대해서 말한다. 초기 단계는 엄마와 아이가 미술을 통해 친해지기, 중기 단계는 감정을 표출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하기, 후기 단계는 정서적 안정감으로 통제력 기르기 등 이다. 이 책에는 부록으로 ‘엄마용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심리테스트를 집에서 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미술치료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아이들의 심리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유아자존감 검사, 자기조절력 검사, 분노조절력 검사 세 종류를 수록했다. 이중 유아자존감 검사는 문항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미술치료 그림 사례를 통해 엄마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
|
'내 아이는 엄마인 내가 제일 잘 안다.'는 것은 엄마의 착각이다. 그것이 내 아이와의 관계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책. 아이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나 역시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는 자유로울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학원이나 사교육에 투자를 할 상황도 아니고, 그렇지도 못하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가끔 아니 자주, 고민에 빠지게 된다. 설마 지금 이것때문에 우리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건 아닐까? 그래, 받고 있겠지. 그렇다면 수위조절을 해야지.. 사춘기를 무섭게도 치르는 아이들을 많이 보고, 들은 탓에 나는 아직 어린 두 딸을 키우면서도 이미 앞으로 다가올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한 불안감이 무척 높았다. 사실 내가 육아서나 교육서를 많이 읽는 이유도, 다가올 사춘기를 위한 준비의 의미가 무척 크기 때문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중앙북스 ▶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는 그런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 책 중의 한 권이다. 미술치료 전문가인 김선현 교수의 미술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설명, 아이의 그림에 나타난 상징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등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예시로 제시된 다른 아동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대해 분석적으로 볼 수 있는 팁을 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을 보는 대부분의 엄마들은( 나 역시 마찬가지다) 미술 치료에 대해 막연하게 알거나 전혀 모를 수도 있다. 그보다는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에 부모로서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반응이나 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것 (대부분은 가정에서 기인한 것이다.) 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아이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할지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책에 부록으로 포함되어있는 검사지를 통해,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
|
정신과 의사와 함께하는 우리아이의 심리를 파악할 수있는 정말로 쉽게 잘 설명한 도서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어떤 마음의 어떤 성격의 소유자들인지 햇갈릴 때도 많고, 알지 못할 때도 많았는데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접근할 수 있고 어떻게 함께 해야하는지 알수 있게 해준 고마운 도서였습니다. 흔히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부모 생각대로 대할 때가 많은데 이 도서를 통해 한결 아이들을 함부로 내가 생각했던 데로 이끌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술치료 3단계 초기단계: 엄마와 아이가 미술을 통해 친해지기 중기단계: 감정을 표출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하기 후기단계: 정서적 안정감으로 통제력 기르기"
아이에게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그림을 그릴때 항상 친근하고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표현해주고, 도와주고, 이해하려고 항상 노력해야 겠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들의 생각과 느낌들 그리고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완성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까지 느낄수 있게되어 학습적인 면에서 또한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잘 환경을 조성해주고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기를 잘 마무리 하였다면 아이가 그린 그림에 대해 해석하고 잘 이해하면서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어떻게 우리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어떤 심리냐에 따라 분석을 통해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해결방안까지 모색해주고 있어 아이들 심리치료에 너무나 효과적인 도서였습니다.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가 저렇게 엉망으로 있다면 이러한 불안정한 지금의 환경을 잘 조성시켜서 안정감있는 튼튼한 아이로 성장할 수있도록 빠르게 잡아주어야 함은 부모의 큰 역할이라는 것을 이 도서를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주치의 / 김선현(Sun Hyun Kim) 저 / 중앙북스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