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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에 휘둘리지 말고, 운을 활용하라.” 운(運) 돈다는 의미가 있는 한자어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사주는 네 개의 기둥을 뜻한다. 생년월일 즉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 그리고 태어난 날과 시간 이 네 가지를 가지고 사람의 운수를 점쳐 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고 매력적이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사람들은 예측할 수 있는 방향성을 추구한다. 사주는 그 욕망을 파고든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사주를 ‘부의 전략 도구’로 재포장한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이다. 사주는 과연 부의 전략적 도구가 될 수 있는가.
책은 사주를 미신이 아닌 데이터로 설명한다. 타고난 기질을 분석하고, 재물운의 흐름을 읽고, 확장과 축적의 타이밍을 구분하라고 조언한다. 얼핏 보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내용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거리를 두고 보면, 이는 이미 익숙한 자기 계발 담론의 변주에 가깝다. “자신을 알고 준비하라”,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라는 문장은 사주가 없어도 성립한다.
사주라는 틀은 설명을 덧붙일 뿐, 검증을 가능하게 하지는 않는다. 운이 들어온 시기에 성공하면 예측의 적중이 되고, 실패하면 준비 부족이나 해석 오류로 귀결된다. 반증 가능성이 없는 구조는 설득력 대신 믿음을 요구한다. 믿음은 위안을 줄 수 있지만, 전략이 되기에는 취약하다.
더 우려되는 대목은 책임의 소재이다. 책은 “운이 와도 준비되지 않으면 놓친다”라고 말한다. 이는 개인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문장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실패의 원인을 개인 내부로 수렴시킨다. 그러나 부의 형성과 축적은 개인의 기질과 타이밍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자본 접근성, 정보 비대칭, 시장 구조, 정책 환경 같은 변수들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 사주는 그 복잡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
그렇다고 이 책의 시도를 전면 부정할 필요는 없다. 사주를 절대적 예언이 아닌 자기 성찰의 프레임으로 활용하자는 제안 자체는 일정 부분 의미가 있다. 사람은 자신을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기도 한다. 다만 그 프레임이 객관적 법칙처럼 제시될 때, 우리는 질문을 멈추게 된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확실성을 소비한다. 사주는 오래된 언어로 그 욕망을 충족시킨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은 그 흐름 위에 서 있다. 하지만 부는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와 선택, 그리고 우연이 교차하는 결과물이다.
사주를 참고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이 부를 설계해 준다고 믿는 순간, 우리는 사고의 책임을 외주화하게 된다. 전략은 믿음이 아니라 검증 위에서 세워져야 한다.
부를 끌어당기는 힘은 별자리가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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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신년이 되면 한 해의 운세나 사주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은 계속 변화하고 흐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사주를 알고 있으면 목표나 계획이 있을 때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유튜브에 먼저 들어가 보았는데 명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와 경험들, 일반인들이 사주를 보러 갈 때 준비하거나 유의할 점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너무 일이 안 풀리거나 운이 막혔다고 생각될 때,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주로 사주를 보러 가게 되는데요. 명리학의 기본이라도 알고 가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책의 내용은 나의 사주를 알아두고 운에 적용하는 방법, 나쁜 운을 막는 방법, 방향성, 시대에 맞는 사주 해석법, 오행, 60가지 일주, 사주와 운을 활용하는 방법, 귀인 만나는 법, 악연 끊어내기,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에서 중요한 것 등을 알려주고 있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보면서 얻은 데이터를 통해, 상담 경험을 예시로 들어 풀어놓아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주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사주에 관심이 있고, 나의 운을 잘 활용하고 도움받는 장점이 궁금할 때 읽으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주 명리학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사주 풀이를 듣다 보면 다 내 얘기 같고, 말년운은 무조건 좋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생년월일에 따른 운세 통계학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전통적인 풀이 방법은 현대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기에 거기에 맞춰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명리학 초급과정을 강의 들으러 다닌 적이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 끝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사주를 참고하여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운이 좋은 시기를 알아두었다가 전념하라는 내용을 듣고 싶었는데 그 당시 강사님은 하루 시간대까지 분석해서 사주에 맞춰 생활하는 분이셔서 그런 점은 저의 공부 방향과 맞지 않기도 했어요. 사주에 너무 매여 생활하는 상황이 매우 피곤하고 고단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녁 몇 시에서 몇 시 사이에 누군가를 만났는데 역시 예상대로 그날 만났던 그 시간대에 그 사람과 충이 있어서 트러블이 생겼다, 운을 무시 못한다 이런 내용들이었죠. 강좌를 들을 계획이 있거나 사주 상담을 받을 때에도 명리학자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내게 맞는 분을 만나야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사주가 어떻게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막막한 인생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지, 복잡해 보이는 사주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돈과 인연, 타이밍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주 활용법, 지금까지 배웠던 것을 토대로 운을 활용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사주는 정해진 길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을 도와주는 도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사주를 공부하거나, 보러 간다면 인생의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 제목처럼 내 사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네요~ 나 스스로 미래의 가능성을 믿고 읽어보시면 좋은 도서로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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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 전까지 사주를 자주 봤었다. 새해가 시작될 때, 우울할 때, 일이 안 풀릴 때 등등. 사주를 볼 때마다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오로지 어떤 남자를 언제 만나서 언제 결혼하느냐였다. 그리고 궁금했었다.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로 해석을 하는데, 그렇다면 나랑 같은 해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은 나와 비슷한 삶을 사는 것인가? 결혼 이후로는 사주를 본 적이 거의 없다. 남편이 사주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나 역시 사주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주를 믿는다는 것은 누구나 타고난 운명에 따라 산다고 하는 운명론을 맹신하는 것 같았다. 진취적인 삶을 지향하는 나에게는 맞지 않는 듯했다. 왜냐면 나는 내 삶을 내 힘으로 스스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삶을 바꾸고 싶다는 것은 현재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다는 의미다. 만약 부산에 가려고 한다. 그러면 부산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자가용을 타고 갈 지, 기차를 타고 갈 지, 고속버스를 타고 갈 지 결정해야 한다. 부산에 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목적지는 같다. 목적지도 있고, 방법도 이미 알고 있다면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운, 습관, 성공에 관한 책을 좋아한다. 특히 아이가 생기고 난 뒤로는 아이에게 모범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었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말들은 한결같다. 긍정, 습관, 끌어당김, 행동, 실천 등. 예전에는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교훈적인 말들을 읽으며 '이런 말들 누가 못하나, 다 똑같은 이야기만 하네.'라고 생각했다.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런데, 어떤 이는 자기계발서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실천하여 원하는 삶을 이룬다. 어떤 이는 책을 읽기 전이나 후가 비슷하다. 무엇이 차이일까? 바로 행동이다. 믿고 행동한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변화없는 삶을 산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은 사주를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서(?)같은 책이다. 저자 사연남은 사주 상담과 사주 상담에만 천 만원 이상을 썼다고 한다. 지인 중 누군가 사주에 천 만원을 쏟아부었다고 하면 나는 아마도 '내 주변에 미친 인간 하나 있다'고 소문내고 다녔을 것 같다. 그런데 사주에 투자한 만큼 자신의 사주를 이용해 운을 잡고 삶을 바꿨다면? 무진장 부러워할 것 같다.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른다면서. 차례 메타인지가 뛰어난 학생일수록 공부를 잘 하다고 한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정확히 알기 때문이다. 메타인지는 자기가 자신을 알고 자신의 생각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다. 공부든 투자든 무엇을 하든지간에 많은 책에서 말한다. 먼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자신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야한다고 말이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를 읽다보니, 사주를 안다는 것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연남은 사주는 인생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고 했다. 그 말은 누구나 자신만의 나침반을 갖고 세상에 나온다는 말이다. 그 나침반은 나만을 위한 것이다. 나만의 나침반을 잘 활용하려면 내가 갖고 있는 나침반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것은 자신의 사주를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특성을 알아야 하는 것과 같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 역시 나를 모르겠다. 나는 내성적이고 남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하는데 내 사주에는 '불'이 4개나 있다. 보통 이런 사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 사주라는데 난 잘 모르겠다.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보지 못해서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든다. 내 사주가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주는 그렇게 타고났지만,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으로 감춰줬을지도. 그렇다면 그것을 깨는 것은 나의 몫이다. "사주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야. 좋은 흐름이 있어도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40쪽)..중략.."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신은 인간을 사랑하기에 사주나 점성술을 잘 활용함으로써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길 원하시는게 아닐까. 우리 주변에는 늘 운이 떠다닌다고 했다. 그 운을 잡기 위해서는 준비하고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는 자만이 기적을 일으킨다고 했다. 사주에 큰 운이 들어와 있어도 준비하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를 읽고 나니, 사주를 그냥 재미로 볼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주는 내 나침반이다. 나침반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그냥 놔둘것인가. 선택은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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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갑자기 관심이 많아지는 게 바로 사주나 타로카드처럼 올 한 해 그리고 앞으로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도구들일 겁니다. 저도 요새 힘든 일이 많아 마음이 답답하던 차에 마침 이번에 새로 나온 사주 입문서가 나왔길래 읽어봤습니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입니다. 이 책은 광고 회사 대표이자 유튜브 채널 사연남 - 사주 연구하는 남자를 운영하는 사연남님이 쓴 책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사주는 그걸 봐주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해석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안 믿는 분들도 많지만 제대로 봐주는 분들께 가면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맞죠. 저자는 최소 30명 이상의 사주 전문가들에게 사주 상담을 받았고 다들 말이 달라 본인이 직접 3명의 스승에게 사주를 보는 방법을 배운 사람입니다. 돈이 없고 미래가 불확실한 현실을 타파하고자 본 사주에 의문이 있었고 각기 다른 스타일의 스승들에게 직접 배우고 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봐주며 데이터를 쌓았기 때문에 글이 진짜 많이 공감 가더라고요. 책에선 사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데요. 현시대에 맞는 사주 풀이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선 시대와 지금은 사회 구조부터 직업군까지 완전히 달라졌는데 몇백 년 전 방식 그대로 사주를 보면 안 된다고 바뀐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사주를 볼 때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관한 건 거의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사주 별 돈을 버는 시기, 귀인을 찾고 악연을 끊는 방법, 주식 및 코인을 할 수 있는 사주, 집을 팔고 사야 하는 시기 등 웬만하면 공통적으로 물어볼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요.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일주로 보는 나의 성향 파악하기라 생각되는데 60가지 일주의 고유한 특성을 자세히 알려주고 만세력이라는 사이트를 활용해 각자의 생년월일을 넣고 나오는 일주를 해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내 기본 성격과 특성이 어떠한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설명해 줘서 아주 재밌더라고요. 처음 사주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한 개념 설명은 물론 세종 대왕님의 예시를 들어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지 보여주는데요.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다 보니 제 성향의 장, 단점이 아주 잘 보이더라고요.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니 왜 그렇게 고민하는지 알 것 같아요. 참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생년월일만 넣으면 웬만한 사주 풀이는 다 나오고 본인이 직접 해석할 수도 있으니 말이에요. 제 사주도 대충 이런 느낌이겠거니 하고 해석해 봤는데 꽤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신기했어요. 사주는 수천 년 간 내려온 지혜와 깊이가 있습니다. 무조건 맹신하면 안 되겠지만 적어도 인생이 흔들릴 때, 한 번 되짚어보고 싶을 때, 앞으로의 방향을 잡고자 할 때 활용하면 너무나 좋은 도구죠. 새해를 맞아 앞으로의 방향성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 사주를 현시대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입니다. #부를끌어당기는내사주사용법 #사연남 #비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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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신년이 되니 올해는 나의 운명은 어떨지 궁금해서 찾게 되는 신년운세 사주에 대한 궁금증은 답답하거나 앞날이 궁금할 때 길잡이가 되어서 종종 보게 되는데 나 자신이 스스로 사주를 보는 데 도움을 주는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저자는 유튜브 사주 연구하는 남자를 시작해 카카오톡 채널 '사연남'을 통해 2천 명이 넘는 사람과 소통하며 삶의 지도를 그려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사주는 정해진 운명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며 그 나침반을 믿고 직접 움직이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는 마음으로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명리학의 본질은 지키되, 현대사회에 맞게 운을 새롭게 해석해 주었어요. 제일 궁금한 내 사주팔자 확인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Q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사주팔자는 태어난 연, 월, 일, 시를 각각 두 글자씩 총 여덟 글자로 표현하며 이 두 글자는 천간과 지지조합이 사주의 기본 단위가 돼요. 사주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내 본질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중요한 건 시기를 아는 것인데 시기적 흐름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사주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좋은 운은 기회를 제공해 줄 뿐, 그 기회를 잡는 것은 개인의 준비와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해요. 책 속에 운을 끌어당기는 초년 운, 중년 운, 말년 운 전략이 나와있는데 읽는 내내 고개가 끄덕여져요.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그 풍요로움을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퍼뜨려나가는 인생을 바라는 마음이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을 통한 지혜로 행복을 만드는 씨앗이 되어 나를 아는 부분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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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주한 운명의 지도 위에서 길을 찾다 인생의 길목에서 때때로 마주하는 복잡한 사건들은 이성적인 논리만으로는 명쾌하게 설명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삶의 보이지 않는 ‘흐름’을 실감하며, 막막한 안개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은 그동안 낯설고 모호하게만 느껴졌던 명리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정립해 줍니다. 책은 사주를 단순히 고정된 운명을 점치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가장 지혜롭게 배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인생 지침서와 같습니다.
저자는 사주를 정해진 결론이 아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최선의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전략적인 ‘가이드북’ 즉, 나를 이해하는 가장 고요한 설계도로 제안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 마음을 두드릴 때, 책은 우리가 타고난 여덟 글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님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한 개인의 고유한 기질과 가능성이 정교하게 그려진 ‘설계도’와 같습니다. 막막한 미래 앞에 서 있거나 지나온 발자취에 의문이 생기는 이들에게 책은 훌륭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입니다. 손바닥 안에 놓인 여덟 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막연했던 불안은 확신으로, 정체되었던 마음은 새로운 흐름으로 바뀔 것입니다. 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책은 더없이 든든하고 다정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운명은 정해진 대로만 흐르는 강물이 아니라, 우리가 노를 젓는 방향에 따라 항로를 바꿀 수 있는 드넓은 바다와 같습니다. 책은 그 바다 위에서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용적인 지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생의 항로를 밝혀줄 따뜻하고 정교한 지도를 그리며,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개척하는 법을 부드럽고 명확하게 일러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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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는 조상들부터 기복신앙이라고 표현하듯 자신과 가족의 복을 기원하는 의도에서 신앙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다 보니 미래를 내다보는 사주를 보는 것을 즐겨했고 지금도 세대불문,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주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물여 연초에는 오죽했겠는가? 얼마전 큰 딸이 사주를 보고 와서 미래가 꽤 괜찮다고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을 보니 사주가 이런 긍정적 효과(플라시보효과가 더 정확할 듯 하다)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듯 하다. 그런데 혼동스러운 점은 사주를 볼때마다 약간씩, 아님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흔히 경험하는 일이고 그러다보니 사주를 불신하는 경향도 꽤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볼때마다 본인의 생년월일은 변화가 없는데 사주결과가 다른 경우도 많다. 그래서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의 저자는 사주 상담받는데 500만원, 사주 교육비로 500만원 총 천만원 넘게 써봤다고 토로하면서 그런 경험이 자양분이 되어 어떤 방향으로 가면 원하는 길로, 돈이 되는 길로, 행복한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 배우게 되었다고 자평한다. 이 책은 명리학자의 길로 접어든 저자가 배우고 깨달은 인생에 적용하면서 알게된 사주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저자가 미래를 어떨 것이라고 단정하기 보다 사주를 통해 자신을 더 성찰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일이 잦아지면 자신의 운이 나빠졌음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그동안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많이 느꼈던 후회들의 대부분이 감정적 대응을 할 때 였는데 이 부분은 두고두고 명심해야 할 사항이 아닐까 싶다. 이 책으로 앞으로 살아가야할 자신의 사주게 제대로 파악된다면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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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는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운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인간의 사주팔자는 흔히 운이라 지칭하는 기운으로 믿든 믿지 않든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자신의 사주팔자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고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사주를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느지 알아야 한다. 흔히 우리는 사주를 우리 인간에게 정해진 운명같은 것이 존재한다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한 운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 사주라고 알고 있다. 정말 그것이 다일까? 그러한 운명, 운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이 사주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을까? 누구나 자신의 미래, 행복한 삶, 인생을 원한다. 더구나 요즘 시대에는 부를 원하는 측면이 강하기에 사주 역시 그러한 방향으로 관측을 하고자 한다. 그에 어울리는 사연남의 사주 이야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부를 끌어 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 은 우리 스스로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없는 사주에 대해 저자 본인 스스로가 경험해 보고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밝혀 사주의 실체에 대해 좀 더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운명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이미 정해져 있는 운으로 이해할 수 있어 불합리하거나 부정확하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저 얻을 수 있는 운으로만 생각한다면 정확성의 측면에서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사주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 저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누구는 이렇다, 누구는 저렇다, 또 누구는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 일반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사주에 대해 불신할 수 밖에 없는 기회 창출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비용과 노력의 결과를 통해 사주가 정해진 운명을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도구라고 전한다. 이것만으로도 사주의 존재 가치는 유익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보면 같은 사주가 있을 터이고 그들의 사주가 모두 같다 판단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사주는 같은 사주를 가지고 있더라도 나,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완전히 달라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그 누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말하던가? 어쩌면 그러한 결정론은 나, 우리와 같은 인간이 스스로의 한계성을 보여주는 결정이라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한 문제를 넘어서기 위해 사주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살펴 알려 주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도구라 평가할 수 있다. 무엇을 해도 안 풀리는 우리의 인생, 과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 번쯤은 자신의 사주에 대해 공부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저자는 우리가 사주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모든 운에는 시작과 끝이 있음을 이해하고 호기심이나 지식만이 아닌,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며 과거와 현재를 잇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침서이며 진단만큼 따듯한 마음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러한 주장을 살펴 보면 우리의 선택이 사주를 바꾸는 핵심이라는 말인데 과연 나, 우리의 생각 끝에 하게 되는 선택은 어떠할지 기대를 품게 한다. 선택의 중요성, 생각과 실천으로 인해 변화하는 사주라면 결국 나 스스로 삶을 개척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러한 성향이 사주에 드러나 있다는 생각을 해 보면 예측적, 결과적이란 상호 이율배반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쉽게 가늠할 수 없음이 바로 사주가 지닌 특성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러한 사주에 대해 많은 비용을 들여 자신의 사주를 확인, 명확히 인지하고 나아갈 방향을 찾은 저자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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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를끌어당기는내사주사용법 - #사연남 ------------------------------------------------------------ 『부를 끌어당기는 내 사주 사용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사주를 미리 정해진 운명으로 단정하지 않고, 삶의 선택 앞에서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의 지도로 제시한다는 점이었다. “사주는 나침반일 뿐”이라는 말처럼, 이 책은 미래를 예언하기보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할 때 가장 나다운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래서 사주를 바꿀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대신, 이미 가진 성향을 이해하고 앞으로 다가올 흐름을 참고해 삶을 더 잘 설계해 보라는 조언처럼 느껴진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와 남편의 경험이 떠올랐다. 비슷한 시기에 투자를 시작했지만, 서로 관심을 가진 분야는 전혀 달랐던 기억이다. 같은 시점에 같은 흐름 속에 있었음에도 각자 끌리는 방향이 달랐다는 점이 늘 의아했는데, 그 부분이 사주적으로 설명되는 것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사주팔자에 다 나와 있다”는 운명론이 아니라, 각자의 성향을 참고해 현실에서 다른 선택을 해도 된다는 점을 다양한 예시로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는 부분이었다.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 이 글은 @vitabooks_official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주 #신년운세 #서평 #사주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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