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7)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쯤 걷고 싶은 해외 트레킹 코스 15
"한번쯤 걷고 싶은 해외 트레킹 코스 15" 내용보기
국내에도 많은 트레킹 코스가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른 지형을 가진 세계 곳곳의 트레킹 코스는 한국에서 볼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죠. 세계 어디를 가나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만나게 되고 자연의 웅장함을 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는 자연을 바로 대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그런
"한번쯤 걷고 싶은 해외 트레킹 코스 15" 내용보기

국내에도 많은 트레킹 코스가 존재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른 지형을 가진 세계 곳곳의 트레킹 코스는 한국에서 볼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죠. 세계 어디를 가나 우리는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만나게 되고 자연의 웅장함을 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우리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는 자연을 바로 대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그런 자연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것 역시 트레킹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요?


책을 넘기면서 마주하게 되는 멋진 자연의 풍경을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올수 밖에 없고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의 고됨에도 불구하고 또 트레킹을 떠나는지를 알수 있게 됩니다. 가깝게는 중국, 일본의 트레킹 코스를 그리고 멀리는 유럽 알프스의 코스까지 우리는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저자의 12년간의 트레킹의 역사가 이 책 한권으로 압축되어 있다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설산 그리고 그 설산을 고스란히 담은 호수. 그리고 야생화가 가득한 곳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자연고 더불어 살아가는 현지인들을 만나기도 하는 트레킹.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고난이도의 트레킹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 트레킹 코스까지 포함되어 있고 트레킹 코스 주변의 관광 명소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어 정말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되면 이미 마음은 비행기 안에 있게 될 것 같습니다.


p********1 2026.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해외 트레킹 바이블을 처음 펼쳤을 때, 막연한 동경으로만 남아 있던 해외 트레킹이 조금은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길들이 준비하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처럼 느껴졌달까요. 평소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행을 즐기지만 해외 트레킹은 여전히 낯설게 느껴졌던 저에게 이 책은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안내서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을 처음 펼쳤을 때, 막연한 동경으로만 남아 있던 해외 트레킹이 조금은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길들이 준비하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처럼 느껴졌달까요. 평소 가족과 함께 가벼운 산행을 즐기지만 해외 트레킹은 여전히 낯설게 느껴졌던 저에게 이 책은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안내서였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트레킹 코스를 소개하는 방식이에요. 단순히 멋진 풍경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코스 선택부터 이동 방법, 숙소, 퍼밋 같은 현실적인 정보까지 차분하게 담겨 있어요. 특히 초보자도 참고할 수 있도록 난이도와 구간별 특징이 정리되어 있어서, 고민에 답을 주는 느낌이었어요. 괜히 용기를 북돋우는 말보다, 차분한 설명이 더 믿음이 갔어요.
사진 자료와 지도 구성도 인상적이었어요. 글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지도를 보며 위치를 확인하고, 사진을 통해 풍경을 미리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길을 걷는 듯한 흐름이 느껴져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트레킹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런 시각적인 정보가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어요.
꼭 힘든 코스를 가야만 의미 있는 여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도와 체력에 맞게 길을 선택해도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당장 떠나지 않아도 괜찮고, 지금은 책으로만 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화려한 여행을 꿈꾸게 하기보다, 천천히 준비하며 나에게 맞는 길을 찾게 해주는 책이에요. 
해외 트레킹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들, 저처럼 언젠가를 마음에 품고 있는 분들께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i*********e 2026.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휴식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삶의 휴식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소 가족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제게, 최근 한 권의 책 제목이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사진첩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생한 발걸음과 뜨거운 숨결이 담긴 이 책을 보며 오랫동안 간직해 온 저만의 위시리스트를 꺼내 보
"삶의 휴식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가족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제게, 최근 한 권의 책 제목이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단순히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사진첩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생한 발걸음과 뜨거운 숨결이 담긴 이 책을 보며 오랫동안 간직해 온 저만의 위시리스트를 꺼내 보게 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Traveler's Note'라는 섹션을 통해 항공, 교통, 숙소, 장비 등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아주 상세히 담고 있어. 에세이 같지만 또 읽을 정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카트만두 트리부반 공항에 도착해 타멜 거리로 가는 법부터, 트레커들의 안식처인 로지(Lodge)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트레킹에 필요한 퍼밋(Permit) 발급 절차까지. 작가의 친절한 조언은 해외 트레킹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제게 현지 정보를 알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또 마을마다 잘 설치된 안내판과 친절한 주민들의 미소 사진을 보니 히말라야가 결코 멀기만 한 오지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어 여행의 설렘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해외 트레킹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혹은 저처럼 가족과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보고 싶습니다.
w*****1 2026.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 중앙북스
"해외 트레킹 바이블 / 중앙북스"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해외 트레킹 바이블진우석 저중앙북스실제로 해외트레킹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어떠한 코스로 다녀와야할지 고민스럽더라구요.그렇다보니 해외 트레킹 바이블 / 중앙북스 도서의 내용을통해서 코스별로 가이드가 나와있어서 편리하게 확인을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특히나 저도 트레킹이 초보이다보니 어떠한 하강구간과등반구간을 설
"해외 트레킹 바이블 / 중앙북스" 내용보기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
진우석 저
중앙북스

실제로 해외트레킹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어떠한 코스로 다녀와야할지 고민스럽더라구요.
그렇다보니 해외 트레킹 바이블 / 중앙북스 도서의 내용을
통해서 코스별로 가이드가 나와있어서 
편리하게 확인을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나 저도 트레킹이 초보이다보니 어떠한 하강구간과
등반구간을 설계해야할지에 대해서 고민스러웠거든요.



해외 트레킹 바이블 / 중앙북스 도서에서는 코스별 가이드로 프라그세르 호수부터 
세네스산장에까지 코스가 상세하게
나와있기도 하고거리별로 어떠한 코스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도
공부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꼭  트레킹을 하기 전에 보는 도서가 아니라 
그만큼 관심이 있는 지역이라면 해외트레킹에 대한 
도서도 내용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특히나 도서 중간중간에 여행작가의 노트의 경우에는
이목을 집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오다보니 
그만큼 케이블카 정보도 그렇고 팁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구분해놓은 내용들이 실제 트레킹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비교적 시설이 저렴하면서도
좋은 곳으로 숙소도 정해야겠더라구요. 



d*****d 2026.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리뷰
"해외 트레킹 바이블 리뷰" 내용보기
요즘 트레킹 여행에 관심이 부쩍 많아졌어요. 단순히 관광지를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여행이 점점 더 끌리더라고요. 그러다 읽게 된 책이 바로 『해외 트레킹 바이블』이에요.이 책은 트레킹 전문 여행작가 진우석 님이 직접 다녀온 해외 트레킹 코스를 정리한 가이드북이에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단순한 정보 책이라기보다, “나도 한번
"해외 트레킹 바이블 리뷰" 내용보기

요즘 트레킹 여행에 관심이 부쩍 많아졌어요. 단순히 관광지를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나를 돌아보는 여행이 점점 더 끌리더라고요. 그러다 읽게 된 책이 바로 『해외 트레킹 바이블』이에요.

이 책은 트레킹 전문 여행작가 진우석 님이 직접 다녀온 해외 트레킹 코스를 정리한 가이드북이에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단순한 정보 책이라기보다, “나도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책이더라고요.




트레킹이 뭐지? 등산이랑 다른 걸까?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좋았던 부분은 ‘트레킹이 무엇인지’부터 차근히 설명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산에 가면 ‘정상 찍기’를 목표로 하잖아요. 그런데 트레킹은 조금 달라요. 정상을 정복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길 자체를 즐기는 여행이에요. 꽃길, 숲길, 계곡길, 설산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것. 그 여유와 과정이 핵심이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 책은 단순히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왜 걷는지, 왜 떠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어요. 그 부분이 참 좋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직접 걸어본 해외 트레킹 코스 15곳을 소개한다는 점이에요.

히말라야, 알프스, 돌로미티,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 일본 북알프스와 야쿠시마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들이죠.

좋았던 건 단순히 “풍경이 멋있다” 수준이 아니라는 거예요.

  • 언제 가야 가장 좋은지

  •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

  • 숙박은 어떻게 하는지

  • 초보자도 가능한지

이런 현실적인 정보들이 꽤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요. 그래서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 실제 여행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주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트레킹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도 도전해볼 수 있는 코스부터,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클래식 루트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1. 꼼꼼한 준비 가이드

사실 해외 트레킹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드는 고민이 “뭘 준비해야 하지?” 인 것 같아요.

이 책은 그 부분을 꽤 꼼꼼하게 다뤄요.

장소 선택 방법부터 시작해서, 계절과 날씨, 난이도 체크하는 법, 그리고 장비 준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등산화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좋은지, 배낭은 어떻게 꾸리는지, 옷은 어떻게 레이어링 해야 하는지 등 실전 팁들이 많아요.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라 그런지 설명이 현실적이에요.

특히 배낭 꾸리는 법을 읽으면서 “아, 괜히 무겁게 챙기지 말고 이렇게 준비하면 되겠구나” 하고 감이 오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떠나고 싶어지는 책

이 책은 사진이 정말 좋아요.

설산 위를 걷는 모습, 구름 아래 펼쳐진 능선, 초록 숲길과 일몰 풍경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한참을 멈춰 보게 돼요.

사진 덕분에 글이 더 생생하게 느껴져요.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니라, 실제 그 자리에 서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읽다 보면 괜히 배낭을 꺼내보고 싶어져요.

총평 – 왜 ‘바이블’인가?

책 제목에 ‘바이블’이라는 단어가 붙은 게 처음엔 조금 거창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읽고 나니 이해가

 됐어요.

이 책 한 권이면 해외 트레킹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도 큰 그림을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어디를 갈지, 어떻게 준비할지, 어떤 마음으로 떠날지까지 정리해 주니까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라기보다는, 트레킹 여행의 기본서 같은 느낌이에요.



#해외트레킹바이블

#진우석 #중앙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s****5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평소에 산책처럼 가볍게 걷는걸 좋아하는데스페인 여행 중 우연히 알게된<왕의 오솔길>을 걷고난 후내가 트레킹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됬다그 후에 해외의 예쁘고 멋진 길을걸어보고싶다는 꿈이 생겼는데 트레킹 전문여행 작가가 추천해주는 트레킹 코스를모아놓은 책이라고해서 더 관심있게 보게됬다2018년 초판인쇄 후 최신 개정판이라고해서책 안에 담긴 정보들이 더 기대된다15개의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평소에 산책처럼 가볍게 걷는걸 좋아하는데
스페인 여행 중 우연히 알게된
<왕의 오솔길>을 걷고난 후
내가 트레킹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됬다
그 후에 해외의 예쁘고 멋진 길을
걸어보고싶다는 꿈이 생겼는데 트레킹 전문
여행 작가가 추천해주는 트레킹 코스를
모아놓은 책이라고해서 더 관심있게 보게됬다
2018년 초판인쇄 후 최신 개정판이라고해서
책 안에 담긴 정보들이 더 기대된다

15개의 트레킹 코스를
돌로미티.알프스 / 히말라야.카라코람
동북아시아 / 동남아시아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트레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스위스의 융프라우부터
가성비 스위스로 불리는 이탈리아 트레치메의
트레킹 코스가 6개 소개되어 있다
책장을 넘기며 이 모든 코스를 직접 걸어본
작가님이 대단하기도 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레킹 코스의 멋진 풍경사진과
기본 정보가 잘 나와있다
몇일 일정으로 잡는게 좋은지,
트레킹 하기에 좋은 계절은 언제인지
걸으면서 꼭 챙겨봐야하는 베스트 뷰포인트는
어디인지 전문가의 경험에서 나온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트레킹을 목표로 여행계획을 세울때
항공편과 교통, 숙소, 대략적인 여행경비 등의
정보는 [여행작가의 노트]에 잘 정리되어있다
숙박 정보다 여행경비에 관한 정보가
최신 정보라서 실제로 여행계획을 세울때
도움이 많이 될거같다
비자 정보라던가 준비해야하는 장비 정보같은
유용한 정보들은 체크리스트로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

트레킹을 하며 찍은 멋진 사진들과 같이
저자의 트레킹 여행기도 적혀있어서
단순히 가이드북이 아닌 여행 에세이를 읽는듯
설레는 마음으로 저자가 걸었던 길을
간접체험 해볼 수 있었다 


거친 빵과 음료수도 최고의 만찬으로 바꿔주는
설산을 품은 바흐알프제의 호수 풍경,
겨울왕국 안에 갖힌듯 비현실적인 풍경을
보여준 안나푸르나 서킷,

하루하루가 모험이고, 하루하루가
스펙터클 했다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죽음의 산이라 불리지만 빙하 건너편
멋진 초원풍경과 파키스탄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루팔 마을이 있는
낭가파르바트 루팔 트레킹 코스까지!
초보가 도전해볼 수 있는 멋진 코스부터
죽기전에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난이도 높은
트레킹 코스까지 다양하게 간접체험 해보며
책을 읽는 내내 두근두근 설레였다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트레킹 장소를 정하는데 도움되는 정보,
작가님 노하우가 담긴 배낭 꾸리는 법
같은 알찬 정보도 많았다
저자의 실제 트레킹 여행기를 읽으며
실제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서
해외 트레킹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u****1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애 한 번즘 걷고 싶은 해외 트레킹 바이블!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높은 산을 등반하며 정복감을 느끼는 것보다 잔잔한 둘레길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과 벗삼아 힐링하는 시간을 더 좋아합니다. 둘레길을 걷는 일은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감을 주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힐링은 없을 것입니다. 국내의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애 한 번즘 걷고 싶은 해외 트레킹 바이블!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높은 산을 등반하며 정복감을 느끼는 것보다 잔잔한 둘레길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과 벗삼아 힐링하는 시간을 더 좋아합니다. 둘레길을 걷는 일은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감을 주어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힐링은 없을 것입니다. 국내의 유명한 트레킹 명소도 훌륭하지만 가능하다면 언젠가는 해외로 나가서 눈과 귀가 뻥 트이는 장소에서 트레킹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 <해외 트레킹 바이블>을 봐야만 했습니다.



지금 당장 해외 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시원하게 뻗은 자연 환경이 주는 깊은 울림과 스트레스도 다 날려버릴 웅장함이 고스란히 전해질 포토북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높은 퀄리티가 매력이었습니다. 멋진 사진들을 보면서 가고 싶은 장소가 하나 둘 더 늘어났고 해외 트레킹에 대한 로망은 더 깊어졌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페이지를 열었어도 15가지 해외 트레킹 코스, 트레킹 코스별 고도표, 입체지도, 알짜 정보가 함께 있어서 해외 트레킹에 대한 꿈이 더 구체화 될 수 있는 책입니다. 트레킹 전후에 살펴볼 관광 명소 또한 다루고 있어서 트레킹을 위한 해외 여행을 떠날 때 관광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북이 되겠습니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고픈 해외 트레킹 코스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과 트레킹 스팟들로 누릴 미래의 행복이 함께 전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토록 멋진 해외 트레킹 코스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고 기분좋은 시간이었고 가까운 미래에 꼭 실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겠습니다. 해외 트레킹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외트레킹바이블 #진우석 #중앙북스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서평이벤트






a********y 202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트레킹은 늘 마음 속의 희망사항으로 자리하고 있지만, 쉽게 나서지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 그냥 여행과는 또 다른.. 뭔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체력조건도 염두에 둬야하고, 이에 맞는 트레킹 코스를 선택해야한다는 것.    해외 트레킹 바이블,, 이 책에는 해외의 각 트레킹 코스를 직접 다녀온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저자의 정보와 더불어 경험담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트레킹은 늘 마음 속의 희망사항으로 자리하고 있지만, 쉽게 나서지지 않는 장벽이 존재한다. 그냥 여행과는 또 다른.. 뭔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체력조건도 염두에 둬야하고, 이에 맞는 트레킹 코스를 선택해야한다는 것. 

   해외 트레킹 바이블,, 

이 책에는 해외의 각 트레킹 코스를 직접 다녀온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저자의 정보와 더불어 경험담이 같이 어우러져 있어, 트레킹을 꿈꾸는 이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사전에 관련된 배경 지식으로의 접근 방법까지 같이 챙겨준다. 


일목요연하게 난이도를 별점으로 제공해두어, 각자의 깜냥에 맞는 코스를 맞춰볼 수 있게 해두었다.


이 책에 올라 있는 트래킹 명소 중에서, 말레이시아의 키나발루 산 그리고 일본의 야쿠시마, 미안마의 껄로는 다녀와본 경험과 비교하니 난이도 선택이 더 명료해진다.

말레이시아의 키나발루산은 고도상 4000m가 넘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던 구간 중에 하나로 꼽힌다.. 숨쉬기가 일단 너무나 힘들어서

등반에도 제약이 있었던 난코스. 하지만, 그 풍광과 깜깜한 새벽 등반의 하늘에 펼쳐진 별들의 환호는 단연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다.  역시나, 저자도 별🌟4개  코스로 분류해두었다. 


그렇다면, 별 3개 이하가 내 범위로 축소된다. 야쿠시마 조몬스키 루트.. 7200년 수령의 조몬스기, 신령스런 숲과 초록빛 이끼로 비현실로 들어서는 느낌의 코스!!  심장 쫄깃해지는 구간도 있고,  저마다 말을 걸고 있는 고령의 나무틀.. 모노노케히메의 풍광을 빌어왔다는 스토리롤 전하는 저자의 경험에 나의 트레킹 기억을 겹쳐 올라가는 맛이 전해진다.



말레이시아의 위엄!! 키나바루산 이후로는 산은 당분간 쳐다보지않기로했건만, 야쿠시마 트레킹을 계기로 띄엉띄엄.. 다시 또 길을 나선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미얀마, 껄로..

딱히 트레킹이라고 생각지않았던 코스였으니 난이도로 보면 평범 수준.. 고산족 마을을 들르고 전통시장 구경도 하고 충분히 노닥거리면서~~~


앞으로 나설 길을 가늠해보니, 중국의 호도협 그리고 이탈리아의 트레치메가 가장 강력한 후보!!

아무래도 요즘 핫한 돌로미티  구간이다보니.. 

세심하게 챙겨둔 코스별 가이드로도 초행길 여행자에겐 나침반을 안겨준 셈.  저자의 트레킹 이야기 보따리를 열어보자니 궁뎅이가 다시 들썩거린다.  다닐 수 있을 때, 맘껏 다닐지니..


ㅡ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을 통해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 


#해외트레킹바이블 #중앙북스 #진우석

 #트레킹  #문화충전 

j*****f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전 세계 트레킹 명소 여행기 책을 선택한 이유트레킹 은 산이나 계곡 등을 도보로 여행한다.걸어가면서 자연을 느끼고 심신 수련을 한다.세계의 멋진 장소를 트레킹 하며 감상하는 것은자연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이다.세계의 멋진 트레킹 코스 를 알아보기 위해"해외 트레킹 바이블"을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 트레킹 명소 여행기 







책을 선택한 이유


트레킹 은 산이나 계곡 등을 도보로 여행한다.


걸어가면서 자연을 느끼고 심신 수련을 한다.

세계의 멋진 장소를 트레킹 하며 감상하는 것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이다.


세계의 멋진 트레킹 코스 를 알아보기 위해

"해외 트레킹 바이블"을 선택한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돌로미티·알프스, 히말라야·카라코람,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의 15개 트레킹 코스 를 다룬다.





돌로미티 산맥은 이탈리아 의 알프스 라고 불린다.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는 트레치메 Tre Cime di Lavaredo다.


돌로미티 의 백운석 회암들은 빛에 따라 색을 바꾸며,

황량하고 거친 기암괴석이 오묘한 매력을 내뿜는다.



알타비아1은 대표적인 클래식 루트 다.

졸로미티산맥의 중심 지역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종주한다.


제1차 세계대전 노천박물관은 치열했던 오스트리아 와

이탈리아 의 전투를 짐작하게 한다.


암벽 등반 레포츠 비아 페라타 가 탄생한 곳이 돌로미티다.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암벽 동굴에 진지를 구축한 것이 기원이 된다.


친퀘토리 는 5개 암봉이 우뚝 서 있는 제법 유명한 봉우리다.



오트루트 Haute Route는 알프스에서 가장 고전적이고 모험적인 트레킹 코스 다.


프랑스 샤모니 에서 출발해, 페닌 알프스 를 관통하고,

스위스 체르마트 에서 끝나는 드라마틱 한 루트 다.



오트루트 는 프랑스어로 높은 길이란 뜻이며, 고난이도 루트 를 말한다.


프랑스 원정대가 스키 로 횡단에 성공해 오트루트 라고 불리게 된다.

샤모니-체르마트 오트루트 는 일반인도 걸어갈 수 있는 워킹 코스 다.


오트루트 의 출발점 샤모니 우체국 앞 드 소쉬르 와 자크 발마 의 동상은

몽블랑을 가리킨다.



알프스 에는 호수가 많다.

빙하가 흘러 들어간 덕분에 에메랄드빛을 띤다.



로세산 남쪽 산허리를 크게 도는 벼랑길이 보인다.

한 사람 겨우 지날 공간을 허락하는 길은 조망이 짜릿하다.



천길 벼랑에 서자 오금이 저린다.



아롤라 마을에서 종착점 체르마트 까지 직선 거리는 멀지 않다.

험준한 산과 빙하 지대 때문에 크게 우회해 가야한다.



거친 돌길을 내려오자 초원지대가 펼쳐지면서,

숨어 있던 그랑 코르니에르 봉우리가 느닷없이 나타나 화들짝 놀란다.



산악마을 그라헨 은 몬테로사 일주 코스가 통과하는 길목이기도 하다.

가즌리트 는 갈림길이다. 가즌리트 를 지나면 급경사가 끝없이 이어진다.



드넓은 알파인 초원 위에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자상이 있다.

성자상을 지나면 유로파벡 의 난코스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오트루트 의 마지막 날의 길은 유로파벡 을 계속 따르는 위험한 길과

란다 마을로 내려가 계곡길을 따르는 쉬운 길이 있다.


오트루트 는 광대한 알프스 의 길 중 하나다.

광대한 알프스 의 무궁무진한 길 하나 하나가 모두 알프스 다.




영화의 배경이 된 실스마리아 Sils Maria의 풍광에 반해버린다.


영화 주인공인 산책하던 멋진 트래킹 코스 가 센다 수를레이 다.


하트 호수 옆 작은 터널 같은 곳을 통과하면 다시 임도를 만난다.

작은 호수들은 센다수를레이 트레킹 의 숨은 보물이다.


짙푸른 실스 호수가 눈에 들어오자 영화 주인공들이

실스 호수를 바라보던 장소를 짐작해본다.


말로야 스네이크 는 코모 호수에서 피어오른 안개가

실스마리아 서쪽 말로야 패스 의 나직한 골짜기로

굽이쳐 올라오는 모양이 뱀 같아서 붙은 이름이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계곡과 마을을 가득 메우는 장면을 상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이거 트레일 Eiger Trail은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을

즐길 수 있는 굵고 짧은 길이다.


노스페이스 는 본래 아이거 북벽을 가르키는 말이다.

아이거 북벽 바로 아래를 수평으로 지나는 길이 아이거 트레일 이다.



아이거글레처역에 내리면 아이거 트레일 을 알리는 노란색 안내판이 보이고,

기찻길을 건너면서 트레일 이 시작된다.


악마의 벽 아래는 꽃피는 천국이다.

길은 아이거 의 산허리를 타고 도는 길이라 조망이 시원하다.


베터호른 과 피르스트 를 병충처럼 두른 그린델발트 가 그림같다.



요들송 아름다운 베르네 는 베르너 오버란트 산군을 말한다.

그린델발트 마을이 대표적이다.


그린델발트 위의 호수 바흐알프제 Bachalpsee는

베르너 오버란트 산군의 명봉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전망대다.


그린델발트 최고 명소는 단연 피르스트 봉우리다.



그린델발트 는 융프라우 지역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

바흐알프제 는 물에 잠긴 설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더 특별하다.


나무로 만든 전통 가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 발트슈피츠 마을이다.


베르너 오버란트 산군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

마을길을 따라 구불구불 내려오면 그린델발트 중심가로 이어진다.






네팔 중부 안나푸르나 지역은 풍요의 여신 네 자매가 다스리는 땅이다.


안나푸르나 는 풍광이 빼어나고 상대적으로 고도가 낮아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레킹 천국이다.


피상 에서 마낭 으로 가는 길은 위 피상 을 거쳐 이어지는 옛길로

아름다움과 조망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아랫길은 아래 피상 에서 마낭 으로 통하는 길로, 훔데 공항이

생기면서 개발되며, 풍경이 윗길만 못하다.


오지 마을인 갸루 를 거쳐 다시 마낭 으로 올라 쏘롱 라 에 도전하기로 한다.


돌탑에서 갸루 까지 지그재그 급경사가 끝없이 이어진다.

펄럭이는 타르초 와 룽다 뒤로 안나푸르나2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가깝다.


안나푸르나4, 안나푸르나3, 강가푸르나, 캉샤르캉 연봉이 일필휘지를 그린다.



마낭 을 지나 야크카르카 에서 하룻밤을 모내고, 쏘롱 라 하이캠프 에 도착한다.



순백의 부드러운 언덕이 눈에 들어오고, 쏘롱 라 가 가까워지며,

웅장한 설산의 파노라마 가 펼쳐진다.



묵티나트 사원은 불교와 힌두교 건물이 공존하는 신성한 사원으로

힌두사원 뒤편의 수도꼭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을 먹거나 물로 씻으면

백팔번뇌가 사리자고 이승에서 지은 죄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쏘롱 라 를 넘었더니 혹독한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 같다.



베니 로 내려가면 안나푸르나 서킷 이 마무리되고,

고라파니 로 올라가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코스 와 연결된다.


고라파니 는 푼힐 언덕 아래에 자리한 마을로 히말라야 일출을 보려는 사람이 많이 묵는다.


어둠 숙에서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고, 해가 뜨자 한 눈에 모두 담을 수 없을 만큼

웅장하게 퍼져나가는 일출은 안나푸르나 가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쿰부 히말라야 는 에베레스트 를 품은 지역으로

히말라야 중 가장 스펙터클 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카트만두 에서 출발한 버스 는 어둑어둑해질 무렵 지리 에 도착한다.


예쁜 강변 마을 시발라야 에서 시작한 트레킹 은 데우랄리 이정표를 따라

끝없는 오르막으로 이어진다.


데우랄리 는 높은 고개라는 뜻이며, 정상엔 돌탑과 큰 로지 가 있다.



킨자 는 악명 높은 람주라 고개의 시작이다.

준베시 직전에 있는 언덕에 유서 깊은 준베시 곰파 가 있다.



조르살레 를 지나 아찔한 철다리를 건너 대망의 남체에 입성한다.


루클라 에서 하루 만에 남체까지 오른 것은 지리부터 걸어온 탓에

고소 순응이 됐고, 험준한 고개를 넘어오면서 다리에 힘이 생긴 덕분이다.



남체에서 이어지는 길은 타메, 쿰중, 샹보체, 텡보체 등으로 이어진다.

메인 트레킹 루트 는 텡보체 로 가는 길이다.



텡보체 는 거대한 텡보체 쿰파 가 자리한 마을이다.


캉테가 와 탐세르쿠 가 곰파 의 수문장처럼 보이며,

앞쪽으로 에베레스트 와 아마다불람 이 펼쳐진다.



소마레 를 지나면 페리체 와 딩보체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딩보체 언덕에서 손을 뻗으면 아마다블람 이 닿을 듯하다.


빛나는 히말라야 설산 가운데 아마다블람 은 우뚝하고,

날카로운 눕체 뒤에 숨어 있던 검은 봉우리가 에베레스트 다.



칼라파타르 정상을 찍고 서둘러 짐을 챙겨 하산길에 올라 페리체 에 도착한다.





훈자 Hunza는 최후의 샹그릴라 로 통한다.


훈자 의 수호신은 울타르 피크 다.


수로의 원천이자 훈자 생명수의 근원인 울타르 빙하를

찾아가는 길이 트레킹 루트 다.



훈자 는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의 배경이 된 곳이다.



훈자 워터의 근원을 찾아가는 울타르 메도 코스 의 출발점은

발티트 마을의 힐탑 호텔이다.



마을 수로에서는 폭포처럼 물이 콸콸 쏟아진다.

훈자 사람들은 장수 비결이 훈자 워터 에 있다고 믿는다.



거대한 절벽을 깍아 만든 수로가 긴 선으로 보이고,

울타르 피크 아래 빙하에서 내려온 물이 거대한 폭포처럼 쏟아진다.


울타르 메도 는 드넓은 초원이다.


초원 뒤로는 설산 울타르 피크 와 화강암 덩어리 레이디 핑거 가 우뚝하다.

수로에서 본 발티트성과 훈자 마을, 건너편 라카포시 와 나가르 마을이 멋지다.




험준한 낭가파르바트 는 죽음의 산으로 통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 로 가는 길은 산책하듯 편하다.



낭가파르바트 는 산스크리트어로 벌거벗은 산이란 뜻이다.

라키오트벽, 루팔벽, 디아미르벽 중에서 수직의 벽으로 불리는

루팔벽이 압권이다.


여명 속에서 드러난 낭가파르바트 루팔벽에 아침 빛이 비추자

낭가파르바트 의 치명적 유혹에 매혹된 등반가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빙하 전망대를 내려서면 드넓은 초원 토빈 이다.

토빈 을 지나면 루팔 코스 중 가장 아름다눈 캠프 사이트, 라토바 가 나온다.



캠프 사이트 위로는 거대한 루팔 빙하가 끝없이 펼쳐진다.

루팔 트레킹 은 샤이기리 가 종착점이다.






북알프스 는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산이다.


일본 국토의 등줄기를 이루는 일본 알프스 는

혼슈 의 중앙 지역에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


북알프스 의 시작점 시로우마다케 白馬岳는

한여름에도 눈이 남아 있고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천상의 화원이다.



시로우마다케 루트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이 대설계 코스 다.

설계는 여름에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는 계곡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시리고야 산장부터 대설계는 시작된다.



구름을 헤치고 꽃향기에 취한 채로 산을 오르자

멀리 뾰족한 산 정상과 하쿠바 산장이 눈에 들어온다.


시로우마다케초조슈쿠샤 산장 뒤편의 야영장은

주변 산비탈이 온통 꽃밭이다.



능선 위에 올라서자 발아래로 장대한 구름바다가 펼쳐진다.


샤쿠시다케 와 야리가다케 연봉을 연달아 넘으면 갈림길이 나오고,

야리 온천 이정표를 따라 가면 하쿠바야리 산장에 닿는다.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저무는 노을을 바라본다.


눈밭과 꽃밭을 번갈아 걸으며 사루쿠라 산장까지 내려오면 트레킹 이 마무리 된다.





야쿠시마 屋久島는 태곳적 자연이 살아 있는 섬이다.



석기 시대 나무 7,200살 조몬스기 가 살고 있다.


아열대와 온대가 만나는 야쿠시마 의 지형적 영향으로 강수량이 풍부해

삼나무가 살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시라타니운수 계곡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모노노케히메 배경지로 유명하다.


시라타니 계곡에는 메인 코스 이외에도 야요이스기 코스, 원생림 코스 가 있다.

메인 코스 에 원생림 코스 를 넣으면 더욱 알찬 코스 가 된다.



나나홍스기 를 지나자 이끼의 숲이 나타난다.

모노노케 히메 의 숲이다.



오카부 등산로는 고목들의 전시장이다.

오키나스기 를 지나면 주변이 온통 삼나무로 빽빽하다.



고스기타니 휴식터 는 벌목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산마을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다.


거대한 다리 아래 계곡은 속이 시원하게 뚫릴 만큼 장대하다.

동굴을 지나 아라카와 동산로 입구에서 트레킹 이 마무리 된다.





차마고도는 윈난 의 차와 티베트 의 말을 교역하던 길이다.


호도협 虎跳은 옥룡설산과 합파설산 사이에 깊이 파인 협곡이다.


호도협 트레킹 의 출발점은 교두다.

본격적인 트레킹 은 일출소우 에서 시작된다.


호도협은 먼 옛날부터 차마고도의 일부다.


호도협 의 산길은 옥룡설산을 마주 보는 합파설산의

산비탈을 타고 이어진다.



중도객잔의 명물은 화장실이다.

진사장 방향으로 뚫려 있는 큰 창문으로

호도협 경관이 기막히게 펼쳐진다.


교통이 편리한 장선생객잔에 도착하면서 트레킹 이 마무리된다.





보르네오 북단에 있는 코타키나발루 는 산꼭대기에서

바다 깊은 곳까지 자연의 보물로 가득하다.


코타키나발루 북단의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 Kinabalu는

열대 우림과 거대한 화강암이 어우러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키나발루 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키나발루 여신의 속살은 눈부신 화강암이고 바위 표면에는

고산식물들이 자라 신성한 숲을 이룬다.



로우 피크 정상에 서니 길은 남쪽에서 정상으로 뻗어 있고,

북쪽은 온통 절벽이다.


서쪽의 당나귀귀봉, 동쪽의 오야유비봉 등 기암 괴석들이 자태를 뽐낸다.


존스 피크 와 남봉 사이에서 일출을 본 등산객들은 거대한 물줄기처럼

아래로 내려간다.


다시 멀고 긴 숲길을 걸어 팀포혼 게이트 에 이르면 트레킹 이 마무리된다.




껄로 Kalaw 트레킹 은 미얀마 를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 다.


고산족 마을에서 먹고 자며, 미얀마 의 풍요로운 들판을 느끼는 여행이다.

유럽 여행자들은 껄로 트레킹 을 미얀마 최고의 여행으로 꼽는다.



껄로 는 작고 소박한 소도시다.


껄로 마을을 벗어나자 호젓한 논밭이 펼쳐진다.

이야에 호수 에서 한동안 오르막을 따르면 뷰포인트 에 닿는다.



빠오 마을은 껄로 트레킹 중 가장 높은 능선으로 이어지나

주변이 온통 밭이라서 고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내리막이 끝나도 긴 수로만 보인다.

수로에 있는 보트 를 타고 가야 인레 호수가 나온다.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 매니아 들은 트레킹 을 꿈꾼다.

아름다운 자연을 걸어가면서 빼어난 풍광을 직접 보는 것은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유럽의 알프스 지역, 히말라야와 카라코람 지역,

동북아의 일본 북알프스, 야쿠시마, 차마고도 호도협,

동남아의 키나발루 껄로 등 매력적인 트래킹 코스 를 알려준다.


트레킹 과정과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므로,

트레킹 코스 의 성격을 이해하고, 원하는 코스 를 선택할 수 있다.


트레킹 경로별 지역 명소, 여행 중 에피소드 등을 기재하여,

여행에서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여행지의 생생한 사진들은 트레킹 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트래킹 코스의 거리와 고도를

그래프로 요약하여 여행의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일정, 시즌, 베스트 뷰포인트, 추천 코스 등을 표시하여

트레킹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트레킹 코스 의 스토리, 관련 책이나 영화,

트레킹 을 즐기는 방법, 추천 코스, 교통편, 숙소

등 트레킹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여행 과정에 대한 상세한 기록으로,

자신이 원하는 트레킹 을 계획할 수 있다.


편안한 길부터 모험과 도전이 필요한 난코스 까지

자신의 원하는 트레킹 코스 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해외 트레킹 바이블"은 세계의 명소를 트레킹 하고 싶은

도보 여행 매니아 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중앙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해외 트레킹 바이블"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트레킹 #Trekking # 중앙북스 #서평 #해외트레킹바이블 #진우석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n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외 트레킹 바이블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세계 곳곳의 트레킹할 수 있는 장소들과 그에 대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 해외 트레킹 바이블 ]로, 여행가 진우석 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충분히 공감하고 좋은 정보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됩니다. 세계 곳곳의 트레킹 코스들이야 말로 트레킹을 좋아하는, 그리고 트레킹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는 생애 한 번
"해외 트레킹 바이블" 내용보기
세계 곳곳의 트레킹할 수 있는 장소들과 그에 대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 해외 트레킹 바이블 ]로, 여행가 진우석 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충분히 공감하고 좋은 정보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됩니다. 세계 곳곳의 트레킹 코스들이야 말로 트레킹을 좋아하는, 그리고 트레킹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는 생애 한 번쯤 걷고 싶은 해외 트레킹 코스가 되기에 더 관심을 모으게 됩니다. 이제 트레킹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고, 트레킹이란 산의 정상에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등산과는 다르다는 설명, 진정한 트레킹이란 아름다운 자연과 경치들, 그래서 산과 들, 바다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즐기는 도보 여행의 개념임을 잘 알려줍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산악 여행지의 탐험을 여행 계획으로 세우고 자연을 만끽하면서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 여행 트렌드에 너무나도 잘 맞는 트레킹이기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찾아가는 느림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여행을 선호한다면 이 트레킹 여행이 더 매력적임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여행 작가 진우석 저자가 직접 트레킹한 해외의 30여 개의 트레킹 코스 중 15개 코스를 만나볼 수 있고, 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으며 나에게 어울리는 트레킹에 대해서 생각을 가다듬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에 더 행복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코스 정하기부터 트레킹의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들에 대한 정보와 안내가 잘 이루어져서 처음 트레킹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바로 여행자의 스타일에 맞게 코스를 정할 수 있도록 지역, 거리, 난이도, 베스트 시즌,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코스를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r********7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