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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전주나 군산처럼 익산 주변도시는 가보았지만 막상 익산은 한번도 가보지않았는데요. 익산을 가기전에 익산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와 박물관, 유물, 유적들을 알아보고 가면 좋을꺼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익산에서 만나는 백제, 익산에서 만나는 인물 그리고 익산의 현재를 담고있어요. 아무래도 익산에서 가장 유명한건 미륵사지 석탑일텐데요. 미륵사지 석탑에 담긴 이야기와 현재의 모습이 된 이유라던지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재미나게 담고있어요. 단순 유적지의 소개가 아닌 숨겨진 이야기를 볼수 있어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거 있죠!! 직접 가서 유물을 보면서 서동과 선화공주 이야기나 아사달과 아사녀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면 좋을꺼같아요. 익산에서 만나는 인물에는 독립운동가와 소리꾼, 한글학자, 함라마을 세 부자 등 익산의 인물들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함라 세 부자 조해영, 김병순, 이배원 가옥이 있는 함라 한옥 체험단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익산의 현재에는 이리역 폭발 사고와 만경 평야, 나바위성당, 두동교회같은 익산의 현재 모습을 담고 있어요. 이리역 폭발 사고는 처음 듣는 사고였는데 이런 큰 사고가 있었다는게 정말 아찔한거 있죠!! 마지막 페이지에 익산 그림지도가 있어서 익산여행 갈때 이 지도를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익산에 유적지도 많고 체험할만한 곳도 있어서 아이랑 여기저기 가보자고 했어요^^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편으로 설렘가득 익산 곳곳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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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래전 익산으로 가족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그때 느낀 제 기억은 익산이 생각외로 역사가 깊은 곳이구나! 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편을 만났을 때, 제가 대충 알고 있던 역사 이야기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답니다! 이렇게 크게 3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의 익산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마 의병과 독립운동가 단어에 대한 무게중심이 좀 실리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책 곳곳에 함라 한옥 체험단지, 익산근대역사관, 백제왕궁박물관, 가람문학관 등 익산에 들렀을 때 가면 좋을 곳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저도 다음에 익산을 방문하게 된다면 코스로 꼭 넣으려고 해요! 지금까지 단순히 익산은 전북 익산 이렇게 지명 정도로만 인식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곳으로 인식이 바뀌었답니다. 다음에도 다른 지명 시리즈가 있으면 읽어보고 싶네욤! #현북스 #역사와문화로보는도시이야기 #익산이야기 #익산구경 #익산역사 #재밌는역사책 #초등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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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첫번째 수학 여행의 행선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백제 시대 역사적 유물과 문화재들을 난생 처음 보았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지만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른 시대적 품격이 존재했는데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이 문화적 특징이라는 것이 어린 저의 기억이었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지역적 이유도 있지만 크게 마음 먹고 여행을 가지 않는다면 거리상으로 먼 백제 문화 현장을 재방문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았는데 자식이 뭔지 아이들을 데리고 방학이면 지역별로 나누어 역사 유적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기 시작한지 3년쯤 되었는데 올해는 백제 문화의 중심지를 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현북스 출판사의 역사와 문화의 도시 시리즈의 신간도서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편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과 이번 겨울 방학에 백제 역사적 장소와 유적들을 만나기 위해 첫번째로 가볼 장소인 미륵사지 석탑이 소개되어 있을 것 같다는 강력한 예지력이 발동했습니다.
역시나 백제시대 최고의 절터로 유명한 미륵사지와 석탑뿐만 아니라 왕궁리 유적지를 만날 수 있었는데 유네스코는 백제의 도읍과 후기 문화를 대표하는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의 왕성, 왕릉, 사찰, 외곽성 이렇게 8곳을 세계유산 백제역사지구로 지정했고 부여와 공주의 6곳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 공산성,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왕릉원, 나성, 정림사지 이렇게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지구 중에서 미륵사지와 석탑 그리고 부소산성, 정림사지 밖에 직접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 도서를 통해 상세하게 아이들을 데리고 백제 문화 체험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학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고 기대감도 높일 수 있었죠.
익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유적 흔적이 청동기시대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도서 속에는 일제 강점기 항일 의병장분들의 독립 운동 활동까지 아우르고 있어서 한 도시를 중심으로 거의 모든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어지고 연결된 정보를 담고 있어요. 이보다 더 상세하게 백제 문화 역사 유적지까지 소개하고 한국사와 인물까지 연결하여 역사 도시 익산을 알리는 도서가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로 꼼꼼하게 구성하여 채우고 있는 책이었는데 여행을 준비하든 백제 역사와 연계해서 홈스쿨링을 하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역사 안내 도우미나 박물관 도슨트가 문화 유적지나 역사적 유물 등등 백제와 익산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정하게 바로 옆에서 이야기 들려 주듯이 서술하고 있는 친근한 문체가 이상적인데 조곤조곤 친절하게 알려주거든요. 읽다 보면 이모나 선생님 혹은 언니 오빠 누나 형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듣고 있는 것 같은 이런 다정다감한 문체도 상당히 중요한데 딱딱한 정보 전달의 백과 사전식 문장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형태로 익산이라는 도시를 여행 가기전에 미리 만날 수 있죠.
미륵사지에 방문하고 기념 사진도 촬영했던 저라는 사람도 미륵사가 있던 장소라는 뜻으로 미륵사지라고 부르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고 동탑과 서탑만 서 있는 연유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며 백제 최대의 사원이었다는 미륵사에 대해서 더 상세하게 배우게 되었고 고려시대에도 불교 사원으로 존재했었지만, 조선 시대에는 왜 사라지게 된 것인지도 실제 정치적인 이유와 정책의 변화가 어떤 결과로 나타난 건지 이해했어요. 익산에서 만나는 백제의 모습은 과연 어떤 풍경일지 궁금했는데 과거 제가 알던 그 장면과 달라진 것도 있고 그대로 인 것도 있어서 직접 저자분과 사진 작가님께서 지난 3년간 촬영했다고 하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과 동시에 변화한 모습도 아이들을 데리고 이번 겨울 방학 때 직접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두근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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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아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몇 달 전 경주에 가서 역사 이야기와 함께 문화유적지 방문을 했었는데요,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까지 읽을 수 있는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익산‘지역은 사실 처음 들었던 지역이었어요. 생소하기도 했는데 미륵사지석탑이 위치해있는 익산에 대해 읽어보면서 저도 역사를 다시 이해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가 문화유적에 대한 설명을 말로 들으면 집중력이 약해 모든 이야기를 다 흡수하지 못하고 빨리 걸어가기만 했을 텐데 책으로 실제 유적과 함께 이야기가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가 집중해서 읽어보았고 저 역시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을 읽어보면서 에피소드와 함께 왜 이 유적지가 생겼고 문화유산이 변형과 함께 수정되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국립익산박물관에 있는 유적들이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경주에서도 다른 지역에서도 국립(지역명) 박물관이 점점 생기고 있고 지역 관련된 문화유산을 보관하고 있어 많은 곳을 가지 않더라도 이제는 박물관 투어와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데 날씨가 풀리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들고 여행 루트를 짜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의 구성은 3부로 구성이 되어 1부 익산에서 만나는 백제, 2부 익산에서 만나는 인물들, 3부 익산의 현재로 익산에 대한 과거-현재를 읽어볼 수 있어요. 1부 익산에서 만나는 백제에서 미륵사지 석탑, 서동요, 왕궁리 유적지 등 관련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이야기와 함께 지금 익산에서는 관련된 유적지, 유산이 어떻게 보존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드라마 ‘서동요’를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 왕궁 박물관은 저도 몰랐던 곳이었는데 왕궁리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 보관되어 있다고 하니 꼭 가봐야겠어요. 2부 익산에서 만나는 사람들에서는 의병군이었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고 현재 이 자료들은 익산근대역사관에 체험 공간과 함께 김병수 흉상, 미륵사지 석탑 등의 미니어처가 있다고 해요.
부록에서는 지도가 나와있어 1박 2일 여행으로 루트를 짜서 아이랑 가보면 좋겠어요.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 역사와 유물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 추천해요. - #책세상맘수다카페 #현북스 #익산역사와문화로보는도시이야기 #초등역사이야기 #초등문화이야기 #전은희글사진 #미륵사지석탑 #익산여행 #익산문화유산 #역사문화익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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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2023년 가족과 함께 공주, 부여, 익산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경주는 자주 갔었는데 공주, 부여, 익산은 처음이라 얼마나 떨렸었는지 몰라요. 특히 익산에서 만났던 미륵사지 석탑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익산에서 유명했던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 익산 박물관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만난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다시 한번 익산을 꿈꿔봤습니다.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는 익산이라는 도시에 대해 역사와 문화로 접근하는 책이에요. 익산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익산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찬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익산의 첫 역사를 시작으로 사진과 함께 익산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국립 익산 박물관에서 만났던 문화재 말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익산의 유적지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익산을 깊이 알아갈 수 있어요. 익산의 문화 유산과 유적지 외에도 익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처음 알게 된 인물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지만 익산을 사랑하고 익산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서 아이도 다음에 익산을 방문하게 되면 꼭 그 분들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싶다고 하네요. 익산의 현재에서는 익산역과 관련한 사건, 익산의 만경평야 그리고 익산의 종교 성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익산하면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유적, 국립 익산 박물관만 알고 있었는데 익산-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를 읽으면서 익산에 대해 참 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들이었어요. 현북스 출판사의 다른 책들도 방학동안 대여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특히 여행을 앞두고 학부모들이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더욱 풍부하게 소개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어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