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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짧은 이야기들이 모여있는 옆편소설이다. 한 편 한 편은 가볍게 읽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이상하게도 하루의 풍경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 비오는 날, 출근 하는 풍경,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은 평범한 하루 우리가 너무 쉽게 지나쳐버리는 장면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의 이야기로 남는다. 특별한 사건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가보다. 저자 심규진은 보통의 것들이 사실은 가장 특별하다고 말한다. 일상적인 순간들 속에야말로 우리의 삶이 담겨있고, 그 기억들을 글로 적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가장 솔직한 내면과 마주하게 된다고, 인상깊었던 이야기 - 숲 '아주 보통의 기적'에 실린 여러 이야기 중, 유독 마음에 오래 남았던 한 편이 있다. 이 이야기는 군인들이 난민으로 보이는 존재들을 통제하고 처리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한 아이가 총에 맞아 쓰러지고, 군인들은 그 장면을 큰 의문 없이 ‘처분해야 할 대상’으로 받아들인다. 아이를 안고 있던 아기는 울고 있었고, 그 모든 상황은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그러나 뒤늦게 확인된 사실은 충격적이다. 그 아이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과 거의 완벽하게 닮은 식물이었다. 말투도, 표정도, 숨 쉬는 방식까지 인간과 다르지 않았지만 총에 맞은 뒤 흘러나온 초록색 피가 그 존재를 단번에 ‘다른 것’으로 규정해버린다. 이 아이… 아이도 식물이었습니다. 군인의 말 중.. 그 순간까지도 군인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렇게 말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신경 쓰일 일이긴 하지만 어차피 식물을 감쌌으니 처분 대상이었어. 군인의 말 중 이야기는 끝까지 큰 반전 없이, 담담하고 차갑게 흘러간다. 그래서 더 잔인하다. 이 편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식물이라는 설정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쉽게 타인을 ‘대상’으로 만들어버리는지를 너무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초록색 피가 흐르기 전까지 그 아이는 완벽하게 인간이었다. 만약 끝까지 인간처럼 보였다면, 우리는 정말 다른 선택을 했을까?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내리는 판단들, 구분 짓는 말들, ‘어쩔 수 없다’며 넘기는 순간들을 떠올리게 됐다. 그래서 이 짧은 엽편이 책 전체를 통틀어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다. 보통의 하루, 보통의 이별 '아주 보통의 기적'을 읽으며 나는 자꾸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시간들이 떠올랐다. 나는 호스피스에서 일하는 간호사다. 그리고 오늘, 50일 동안 정이 들었던 한 분이 돌아가셨다 아주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다. 임종은 조용했고, 병실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책을 덮고 나니 그분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하나씩 또렷하게 떠올랐다. 걷기 편하시라고 손잡이가 달린 폴대를 가져다드렸던 날. 정말 사소한 행동이었는데 그분은 잠깐 멈춰 서서 씩 웃으시며 말했다. “고마워요.” 그 한마디. 그 표정. 그 순간. 그땐 그저 일상이었고, 업무였고, 지나가는 장면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모든 게 기억이 되고, 내 안에서 아직도 찌르르 울리는 슬픔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이 말하는 ‘보통’이라는 건 아마 이런 것 아닐까 싶었다. 우리가 특별하다고 부르지 않아서 쉽게 흘려보낸 순간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의미가 생기는 장면들. 호스피스에서의 하루도 그렇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간 것 같은 날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마지막 하루였고,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친절 하나가 남는 날이기도 했다. '아주 보통의 기적'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슬픔도, 이 먹먹함도, 언젠가는 아프기만 한 감정이 아니라 분명한 추억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이 책은 그 가능성을 조용히 믿어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보통의 하루였기에 더 소중했고, 아주 사소했기에 오래 남는다고.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위로가 필요할 때보다 오히려 아무 일도 없었던 날에 다시 펼쳐보고 싶어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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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심규진과 뚝딱이들’이 쓴 엽편 소설 모음집이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표지를 보고 가장 궁금했던 것은 제목보다도 글쓴이였다. ‘서태지와 아이들’도 아니고 ‘심규진과 뚝딱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에 대한 설명은 책을 펼지자마자 친절하게 나와있다. 저자 심규진은 개신교 대학인 한동대학교의 교수이다. 뚝딱이들은 2025년 한동대에 입학한 ‘세워가는 세대’ 신입생들을 의미한다고 한다. 실제로 뚝딱이들로 표기된 학생들은 많은 경험으로 유창하게 창작을 하는 학생들이 아닌, 25년도 기준 평범한 대학교 신입생들이다. 이것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차별화된 레시피이다. 이 책은 엽편이라는 장르답게 매우 짧은 소설들이 모아져 있다. 그렇기에 중간에 언제든 멈춰도 되고, 전자레인지를 돌려놓고 기다리는 3분동안 읽을 수도 있는 부담 없는 책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가벼워서 독자에게 울림을 줄 수 없는 무게없는 책이란 것은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책에 실린 하나의 짧은 스토리들을 읽어나갈 때마다 마치 3분짜리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보통의 기적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수많은 노래들을 하나씩 골라듣는 것 같은 그런 느낌. 한 명의 저자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이 모여 쓴 글이기에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참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물론 아직 사회경험이나 창작 경험이 많이 없는 학생들답게, 엄청난 감동을 불러일으키거나 듣도보도못한 신선한 소재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은 누군가는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입생에게 어울리는 뚝딱이라는 표현은 그 부족한 부분마저도 책의 일부로서 이 책을 완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뚝딱이들이 뚝딱거리는 것이 이 책의 완벽한 서사인 셈이다. 이 책의 모든 글들은 뚝딱이들이라는 이름에 맞게 유수한 글들은 아닐지언정 굳이 그 부족함을 찾아내 꼬집고싶지않은, 서평이지만 평가하고싶지 않은 글들의 연속이었다. 혹여나 이 책이 궁금하면서도 종교적인 내용이 있을까 꺼려진다면 그런 부분은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절대 독자에게 종교적인 부담을 쥐어주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공감할 수 없어도 '사랑'에 공감할 수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는데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논외로, 홍보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전해진 따뜻함이 기분 좋게 느껴진 독자라면 투웰브마운틴즈의 '삶의온기'라는 잡지를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출판한 도서출판 하영인의 모회사 격인 투웰브마운틴즈에서 매 달 발행하는 잡지인 '삶의 온기'는 매달 다양한 일반인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과 같은 다양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모아볼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일상을 되돌아보며 보통의 기적을 경험하길 바라며, 오랜만에 본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몽글몽글해진 마음이 모두 오래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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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과 뚝딱이들 ▪︎하영인 이 책을 읽으며 계속 마음에 남았던 말은 ❛기적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다❜는 느낌이었다. 스무 살 청년들과 한 교수가 함께 쓴 이 이야기들은 대단한 성공담도, 극적인 반전도 없다. 대신 누군가의 무너진 하루, 흔들리는 마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걸음 내딛는 아주 작은 선택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더 진짜 같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길이 맞는 걸까?❞ 하고 묻게 되는데, 이 책 속 청년들의 솔직한 고백을 읽다 보면 그 질문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그 순간, 이상하게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 경쟁과 성과, 속도에 밀려 자꾸만 나 자신을 놓치게 되는 요즘, 이 책은 ❛괜찮아, 너는 지금도 가고 있어❜라고 조용히 말해준다. 비교하지 않고, 재촉하지도 않으면서 각자의 속도로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위로 같은 책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이야기 속 인물들이 완벽해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이었다. 불안해도, 흔들려도, 때로는 울어도 그 모든 순간이 삶의 일부이고, 그 평범한 순간들이 모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는 걸 이 책은 아주 따뜻하게 보여준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거창한 희망이 아니라 오늘을 버텨낸 나 자신을 살짝 안아주는 책 같다. 아무 일 없던 하루가 사실은 꽤 잘 살아낸 하루였다는 걸 조용히 깨닫게 해주는, 그런 이야기. 그래서 이 책을 덮고 나면 세상이 달라졌다기보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 부드러워진다. 그게 이 책이 만들어내는 가장 큰 기적일지도 모르겠다. #아주보통의기적 #심규진과뚝딱이들 #도서출판하영인 #도서제공 #주간심송 @jugansimsong @on.seha @hayoungin7 ☆하영인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간심송필사단과 함께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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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코 보통의 기적이 아니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지 못했던 해석으로 다가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그럴 수 있어라는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낸다 세상으로 나아갈 때 나만의 색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사소해 보이지만 마음을 크게 흔드는 말들 다른 사람에게는 작은 의미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오래 남을 큰 울림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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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아주 보통의 기적 ▫️지은이 : 심규진과 뚝딱이들 ▫️출판사 : 도서출판 하영인 ----🌱 한마디로 이 책 넘 사랑스러워요.. ^^ 교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펴낸 도서라 그런지 더 감동이 있다고 할까요?책장을 넘기면 적힌 하나님의 말씀이 또 제게 은혜가 되는 도서.. <아주 보통의 기적>은 제가 그런 도서입니다.. ----🌱 누가 들으며 분명 제가 잘못한 일이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게 머하며 불편한 일이 몇 주 전에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그 일로 많이 맘 편하지 못하게 보내고 있어요. 근데 이 책에 그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중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넘 눈물나요...ㅜ.ㅜ 리뷰를 또 이리 울면서 쓰게되다니.. 왜일케 슬픈건지...ㅜ.ㅜ 제가 지금은 내려놓으려고 하는 그것이 정말 제게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거든요...ㅜ.ㅜ 누가 뭐래도 전 그것으로 웃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맑은 날이었으니.. 그 마음 간직하며 잠시 쉬어가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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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기적』
심규진 님과 제자들이 함께 쓴 『아주 보통의 기적』은 마음 한구석이 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한 책이에요. 보통 ‘교수님이 쓴 책’이라고 하면 딱딱한 전공 서적이나 자기계발서를 떠올리기 쉽죠? 하지만 이 책은 조금 특별해요. 강단 위 교수님과 책상 앞 학생들이 게급장을 떼고, ‘글쓰기’라는 도구로 삶을 공유하며 써 내려간 엽편소설 모음집이거든요. ‘뚝딱이들’이라는 귀여운 별명처럼, 이제 막 어른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스무 살 청년들의 서툴지만 진솔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힘을 뺐다’는 점이에요. 드라마틱한 사건이나 억만장자의 성공 스토리 대신,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아주 평범한 순간들에 돋보기를 갖다 대죠.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누구나 한 번쯤 밤잠을 설치며 고민했을 법한 질문들이 청년들의 맑은 시선으로 그려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또는 캠퍼스 벤치에 앉아 느끼는 찰나의 감정들이 엽편소설이라는 짧은 호흡 안에 압축되어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이 이야기가 비단 스물 살 청년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돼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남보다 앞서가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믿어온 우리에게, 책은 조용히 속삭이고 있어요. ‘네가 통과하고 있는 그 평범한 오늘이 사실은 아주 큰 기적이야!’ 라고요. 청년들의 성찰은 세대를 넘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되며, 잊고 지냈던 우리 안의 ‘보통의 기적’을 일깨워 준답니다.
저에겐 『아주 보통의 기적』은 화려한 불꽃놀이보다 밤하늘을 수놓은 잔잔한 별빛 같은 책이었어요. 여러분의 ‘보통의 하루’도 오늘은 조금 더 기적처럼 느껴지길 바라요.
😍 온세하 님과 심규진 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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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책 아주보통의기적 나는 지금도 매일 많은 사람과 만나고 경험을 쌓으며 하루를 살아간다.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며, 나의 인생 이 이러한 순간들로 채워져 아름답다고 느낀다. 모두의 인생은 시간을 지나며 만들어낸 수많은 만남과 경험 들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아버지는 단지 배를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온기를 건네고 싶으셨던 것이다. 작고 사소하고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따스하기도 하고 때로는 코 끝이 찡하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다 그냥 우리가 겪는 공감을 느끼기에 그런듯 하다 조용한 울림이 있어 오랫만에 쿵 심장을 느껴본다 설레임까지도 제목과 표지에서 한껀 느낄 수 있었다 내용은 말해 뭐해 조용하고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책을 덮는다. 감사합니다🥰🥰🥰 #아주보통의기적 #심규진과뚝딱이들 #도서출판하영인 #협찬혹은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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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기적 심규진과 뚝딱이들 하영인 표지 그림속의 사람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같고 제목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아주 보통의 기적/ 심규진 · 뚝딱이들 / 하영인 / 은 스무 살 청년들과 한 교수가 강단과 교실을 넘어 함께 써 내려간 엽편소설 모음집이다. ‘뚝딱이’는 2025년 한동대에 입학한 ‘세워가느 세대(Kingdom Builders)‘ 신입생을 이르는 말이다. 이 책은 화려하거나 극적이지 않은, 스무 살 청년들의 가장 솔직한 내면을 만나는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야기들은 자신과 세상의 이해 그리고 하나님의 이해로 향한다. 이 책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 기다려주는 마음,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경험을 통해 기적은 멀리 있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태도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의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라 읽어내려가기도 공감이가면서 재미있고, 필사하기에도 좋은 글들이 많이 있었다. 중간중간 성경말씀도 있어 되새기면서 여러번 읽고 필사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일상, 평범한 하루가 충분히 의미있는 하루가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창밖으로 보이는 노란벼, 따뜻하게 들어오는 햇살 모두가 휴대폰을 보고 있던 순간, 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렸 습니다. “어 저기는 내가 어렸을때 놀던 곳인데, 이렇게 멈춰서 보니 좋구나!“ 모두가 폰을 내려두고 창밖을 바라봤습니다. 그때 그는 세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따뜻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멈춘 버스안에서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고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니 따뜻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모두의 인생은 시간을 지나 며 만들어낸 수많은 만남과 경험들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아파트 낙엽을 쓸면서 지나가는 주민을 볼 때면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가득 메운다. 각각 인생을 어떻게 채워 나가고 있을까? 하나하나 다 들여다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 수많은 다른 인생 속에서, 당신은 누구인가? - 당신은 누구인가?-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머 돌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장 9절 - 우리에게 미래만은 공평하게 찾아오기에, 그리고 그 쪽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기에. #아주보통의기적 #심규진과뚝딱이들 #도서출판하영인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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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주 보통의 기적 ⛅️ 심규진과 뚝닥이들 ⛅️ 도서출판 하영인 이 책을 누군가에게 권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 책이 무언가를 더 잘하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열심히 살라고, 더 단단해지라고,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재촉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금의 나를 그대로 바라보게 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요즘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도, 이어가기에도 마음이 쉽게 지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기록도, 독서도, 필사도 한동안 멀어질 수 있고, 다시 시작하는 일은 늘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시 해도 된다”는 말보다 “지금 그대로여도 된다”는 말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이 조금 느슨해지고, 조급함이 한 발 물러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장을 따라 적는 시간이 나를 몰아붙이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글씨 하나, 단어 하나를 적어 내려갈수록 ‘잘 써야지’보다는 ‘지금 이 시간을 살고 있다’는 감각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이 책의 문장들은 위로를 주기보다는 확인을 해주는 문장에 가깝습니다. “지금의 나도 충분하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흔들려도 방향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전해집니다. 특히 마음에 오래 남은 표현은 ‘아주 보통의 기적’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기적이라는 단어는 보통 특별하고 거창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반대의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하지 않아 보여서 지나쳐왔던 하루, 아무 일 없이 흘러간 것처럼 보였던 시간,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 같은 순간들 자체가 이미 충분히 소중하다는 뜻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늘 책을 펼치고, 다시 펜을 들고, 다시 나를 들여다보는 이 장면이야말로 ‘아주 보통이지만 분명한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조금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더 나아지기 위해 애쓰기보다, 이미 여기까지 잘 걸어온 나를 인정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위로서이기도 하고, 쉼표이기도 하고, 조용한 동반자 같은 존재로 느껴졌습니다. 필사를 하며 느낀 감정도 비슷했습니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보다, 그냥 써 내려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필사를 통해 이 책을 만난 시간은, 나를 다그치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들이, 나를 평가하지 않고 나를 지켜보는 시선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책이기도 하지만, 쉬는 책이었고, 돌아오는 책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책을 건네며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삶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게 생각보다 큰 변화일지도 몰라요.” 조용한 위로와 단단한 문장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특별하지 않아 보여서 더 소중한 하루를 기록하고 싶은 분들께, 그리고 스스로에게 조금 더 다정해지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아주보통의기적 #심규진과뚝딱이들 #도서출판하영인 #협찬혹은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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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조차 너무 이쁘다. 무겁거나 두꺼운 책이 아니라서- 들고다니면서 보기도 좋았답니다 ! 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때- 한 내용 한내용씩 읽어가면서 보았던 책 특별하지 않은, 평범, 보통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특별하게 도드라 지지 않더라도- 소소한, 보통의 일상에서의 행복함을 좋아라 하는 나에게 "아주 보통의 기적" 이라는 책의 제목부터 너무 눈길이 궁금했던 !! 🩷 심규진 교수님과 똑딱이들의 이야기들의 이야기들로, 화려한 성공이나 극적인 사건 대신, 우리 일상에서 흔히 겪는 소소한,, 제목 그대로 보통의 기적들을 이야기해주어요.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맘이 따땃- 해 지는 이 기분😊 읽다보면 눈길 닿는데로 형광펜 줄을 그어가면서 보는 나는 줄을 그어가면서 읽어보았어요 !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기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 바쁜 일상 속에서 종종 잊고 지내는 것들이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 특별하게 화려하게 ! 도드라 지지 않더라도- 소소한, 보통의 일상 속 에서의 보통의 기적! 행복함을 찾도록 하고- 내 주변에서의 작고 소소한 기적들을 놓치지 않도로고 해야겠어요 !😊 덕분에 좋은 책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상속에서의 행복, 보통의 기적을 그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읽어보기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