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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상 서랍을 열면 반쯤 쓴 노트들이 나온다. 첫 페이지는 언제나 깔끔하다.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색색의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열심히 기록한 흔적들. 하지만 5페이지, 길어야 10페이지를 넘기지 못한다. 나머지는 백지다. 새해 다짐으로 샀던 다이어리도 마찬가지다. 1월은 빼곡하지만 2월부터 성기고, 3월이면 아예 공백이다. 이런 풍경이 나만의 것은 아닐 거라 확신한다. 우리는 모두 '시작의 천재'이자 '완성의 초보자'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의 설렘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그 설렘이 식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점이다. 그리고 어느새 우리는 또 다른 시작을 꿈꾸며, 이전의 미완성을 애써 잊으려 한다. 그런데 과연 그것들은 정말 잊혔을까? 아니다. 끝내지 못한 일들은 마음 한구석에 남아 은근히 우리를 괴롭힌다. 보이지 않는 짐처럼 어깨를 짓누른다. 새로운 계획을 세울 때마다 "이번에도 어차피.."라는 속삭임이 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흔히 '끝'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한다. 성공 아니면 실패. 완수 아니면 포기. 하지만 현실의 끝맺음은 훨씬 더 복잡하고 다층적이다. 어떤 일은 성공적으로 완료되기도 하지만, 어떤 일은 의도적으로 중단되기도 하고, 또 어떤 일은 그냥 흐지부지 사라지기도 한다. 문제는 세 번째 경우다. 명확한 중단의 선언 없이, 그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 이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형태의 '끝'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짜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환상을 남겨두면서, 동시에 지금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 매일 아침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가 일주일 만에 그만둔 경험이 많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면 돼"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하루를 넘기고, 그 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된다. 결국 운동화는 현관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한다. 이렇게 애매하게 남겨진 일들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정신적 여유 공간은 좁아진다. 컴퓨터로 치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돌아가는 프 로그램 같은 것이다. 겉으로는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끊임없이 리소스를 소모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완벽주의다. 처음 계획했던 대로, 100%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70%쯤 진행된 일도 "이 정도로는 부족해"라며 멈춰버린다. 하지만 여기엔 역설이 있다. 완벽을 추구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완성하지 못하는 것과, 불완전하더라도 하나를 끝내는 것 중 무엇이 더 나을까? 후자가 훨씬 가치 있다. 왜냐하면 끝을 내본 경험 자체가 다음 시도의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초고는 쓰레기여도 괜찮다." 중요한 건 일 단 끝까지 써내는 것이다. 고치고 다듬는 건 그다음이다. 완성되지 않은 글은 아무리 좋은 문장이 들어있어도 글이 아니다. 반면 서툴더라도 끝맺음이 있는 글은 최소한 글의 형태를 갖춘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불완전한 실행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실행 과정에서 배우기 때문이다. 머릿속 계획은 아무리 정교해도 실제 세계의 변수를 담아낼 수 없다. 부딪혀보고, 넘어져보고, 그래도 끝까지 가본 사람 만이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다. 반대로, 때로는 중단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다. 모든 일을 끝까지 밀고 가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상황이 바뀌었거나,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명확한 중단'이다. "이 일은 여기까지 한다. 왜냐하면.."이라는 선언이 필요하다. 그냥 흐지부지 놓아버리는 것과, 의식적으로 마침표를 찍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프로젝트를 중간에 그만둘 때도 마찬가지다. 실패했어, 창피해"라고 생각하며 조용히 포기하는 대신, "이 프로젝트는 여기까지 진행했고, 이런 이유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정리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할 것인지를 기록으로 남긴다. 이렇게 의식적인 마무리를 하면 두 가지가 달라진다. 첫째, 그 일에 대한 미련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마음 한구 석에 찝찝함이 남지 않는다. 둘째, 실패에서도 의미를 건진다. 단순히 ’안 됐던 일'이 아니라, '이런 것을 배운 일'로 재정의된다. 거창한 목표의 완성만이 마무리는 아니다. 오히려 일상 속 작은 끝맺음들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는 것, 저녁에 설거지를 끝내고 싱크대를 닦는 것, 읽은 책을 제자리에 꽂는 것. 이런 사소한 행동 들이 쌓여 '마무리하는 습관'을 만든다. 작은 일을 끝내는 경험이 쌓이면 큰 일을 끝낼 수 있는 체력이 생긴다. 마치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마무리 근육도 훈련이 필요하다. 매일 조금씩, 작은 것들을 완결시키는 연습이 결국 큰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또한 작은 마무리는 즉각적인 성취감을 준다. "오늘 할 일"을 모두 체크하고 하루를 마감할 때의 뿌듯함. 그 감정이 내일을 시작하는 에너지가 된다. 반대로 미완의 것들이 쌓이면 무기력이 찾아온다.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라는 자책이 시작되고, 그 자책이 다시 실행력을 떨어뜨린다. 마무리는 자기 신뢰의 문제다. 내가 시작한 일을 내가 끝낼 수 있다는 믿음. 이 믿음이 있어야 새로운 도전도 가능하다. 끝내지 못한 일들이 많아지면 스스로를 믿기 어려워진다. "어차피 나는 해도 안 돼"라는 패배주의가 자리 잡는다. 그러면 시도 자체를 꺼리게 된다.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으니까. 하지만 이건 악순환이다.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할 기회도 없다. 그리고 작은 성공의 경험들이 쌓여야 자신감이 생긴다. 그 자신감이 다시 더 큰 도전을 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필요한 건 '끝내는 연습'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결과가 아니어도 괜찮다. 중요한 건 내가 나와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이 책을 이번 주까지 읽겠어"라 고 했다면 읽는 것. "매일 30분씩 걷겠어"라고 했다면 걷는 것. 이런 작은 약속들을 지켜가면서 우리는 조금씩 나 자신을 신뢰하게 된다. 그리고 그 신뢰가 쌓이면 더 큰 목표도 세울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나는 할 수 있 어"라는 확신이 생기니까 말이다. 끝은 끝이 아니다. 역설적이지만, 제대로 된 끝맺음은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된다. 이전 일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다음 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미완의 것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히면 새로운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새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새해 계획이 아니라 지난해 정리다. 올해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끝냈는지 제대로 돌아봐야 한다. 그래야 내년 계획도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다. 우리는 너무 자주 과거를 지우려 한다. 실패한 것, 부족했던 것, 창피한 것들을 빨리 잊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지워진 것은 배움도 없다. 반면 제대로 마무리된 경험은, 성공이든 실패든, 모두 자산이 된다. 이제는 시작보다 끝에 집중해볼 때다. 새로운 걸 또 시작하기 전에, 이미 시작한 것들을 마무리하는 연습. 완벽하지 않아도, 처음 계획과 달라도, 일단 끝을 내보는 것. 그 작은 완결들이 쌓여 결국 조금 더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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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작한 일을 잘 마무리 했을 때에는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이 진행중에 흐지부지 되거나 실패했을 때에는 해당 일을 제대로 끝내는 것이 어느 것보다 중요합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이런 우리가 정확히 마무리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해 실질적으로 어떻게 일을 완수해야 하는지 정리한 자기관리 안내서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계획을 세우는 데에는 열정을 쏟지만, 정작 실행과 마무리 과정에서는 동기 저하나 외부 방해, 소진 같은 문제를 겪습니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문제의식으로 삼아, 일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기준과 습관, 마음가짐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저자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확실한 기준과 구조, 일관된 실행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계획 단계에서부터 ‘완료의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중간점검과 피드백 과정을 설정하며,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일을 이어가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이를 통해 시작 할 때 흔히 세우는 막연한 목표 설정에서 벗어나, 일을 진행하면서 실행 가능한 단계를 만들고 점검 기준을 정리하는 방식을 습득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실전 적용 가능한 방식을 함께 제시합니다. 목표를 작은 단위로 분해하여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방식, 방해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여 대응하는 루틴, 일의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방법 등이 차례로 설명됩니다. 또한 반복되는 실패 경험을 되짚으며 무작정 밀어붙이기보다 흐름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짚어줍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일을 시작하는 순간의 설렘과 도전 의욕을 유지하면서도, 결국 결과물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책입니다. 목표를 세우고도 쉽게 방향을 잃거나 중도에서 멈추게 되는 독자, 일의 흐름과 진척을 점검하며 완수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일을 체계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계획을 점검하고, 작은 성취를 누적해 가는 원리를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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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이로움 출판사에서 출간한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입니다. 올 한 해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선 운동이나 공부 등을 시작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런데 이렇게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서 시작을 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이것저것 핑계를 대면서 처음의 다짐이 무색하게도 금방 계획한 것들을 계속 뒤로 미루다가 결국에는 마무리를 짓지 못한 채로 다시 한 해를 보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렇게 시작의 기술은 누구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무리의 기술은 부족한 경우 때문에, 똑같은 조건 하에 일을 시작하더라도 누구는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누구는 제대로 마무리를 짓고서 한단계 더 나은 단계로 전진해 나가는 것이 반복되곤 하죠. 결국, 그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왜 우리가 한 번 시작한 일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제대로 살펴보고서 일을 마무리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기술 및 조언들과 마무리를 하기에 최적의 시점과 방법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의 양은우 저자는 LG전자를 비롯해서 두산, CJ 프레시웨이 등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25년 넘게 기획 및 전략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현장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18권이나 되는 책을 출간해 오면서 저자 스스로와 독자 여러분들에게 성장의 기회와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 씨앗을 심어주고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도움을 전달하는 데에 힘써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한 번 시작한 일은 제대로 마무리 짓고서 나의 성장을 위한 양분으로 삼을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모든 내용들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어째서 마무리가 필요한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우리들이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못하는 이유와 마무리를 지은 이후에 우리에게 돌아올 보상 및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을 마무리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만 흘려보내다가 시험이나 업무 상의 프로젝트 등을 대충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이러한 마무리는 우리들의 인생에 있어서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일뿐더러, 반복해서 나쁜 마무리의 경험이 쌓이다 보면 이제 마무리를 제대로 짓는 방법 자체를 까먹는 지경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에서는 진정한 마무리의 의미가 무엇인지 들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일을 마무리 짓는 것에 우리가 왜 그동안 소홀했을까에 대한 원인들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학창 시절, 당장 놀고 싶은 마음에 숙제나 해야 할 일들을 미루다가 결국에는 숙제도 끝내지 못하고 시험도 망치는 결과를 여럿 겪어본지라 이러한 내용들이 보다 깊게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히 일을 제대로 끝맺어야 한다고 이야기만 해서는 내가 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과 동기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벌여만 놓고서 제대로 끝을 내지 않는다면 우리들이 인생에 있어서 어떤 손해를 반복해서 쌓아가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과 함께, 그와는 반대로 제대로 끝을 내고 다음 일로 넘어갈 경우에는 어떤 이득이 생기는가를 비교해서 들려주는 내용들은 독자 여러분들이 그동안 마무리 짓는 것에 소홀했던 것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내 미래를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네요. 그 밖에도,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에서는 본격적으로 어떻게 해야 한 번 시작한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는지 그에 대한 방법들을 점검 단계에서부터 실천 단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막무가내 방식으로 시작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단계별로 블록을 쌓아가듯이 처리해 나가면서 점검 항목들은 확인한 뒤에 마무리를 짓는 것이 보다 더 나은 방법임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중간에 끝을 내지 못하고 중단했던 일의 경우에도 마무리하는 시점과 방법 및 양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잘 마무리 짓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시작한일을마무리하는힘 #양은우 #경이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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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 경이로움에서 출간된 양은우 님의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매년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반복되던 제 모습을 떠올리게 한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할 때마다 다짐하고 계획한 목표들은 분명 많았지만, 막상 연말이 되면 끝까지 이뤄내지 못한 채 “내년에 다시 해보자”라는 말로 미뤄왔던 일들이 떠올라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반복의 원인이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마무리하는 힘’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저자는 시작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끝까지 가는 일이라고 말하며, 목표를 세우는 순간부터 어떻게 마무리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거창한 결심이나 과도한 자기통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준을 세우고 스스로를 관리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순간들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그럼에도 다시 흐름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 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왜 나는 항상 작심삼일에서 멈췄을까’라는 자책 대신, ‘어떻게 하면 끝까지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한 일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방향성과 구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그동안 찾고 있던 해답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목표 앞에서 자주 멈춰 섰던 분들께, 다시 한 번 끝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라 생각합니다. #시작한일을마무리하는힘 #경이로움 #양은우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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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의 일을 마무리하는 것은 일을 끝을 의미하고 목표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계획한 일을 완수했든 중단했든 자신이 하던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나간 일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선택이 달라지고 그 선택의 결과가 다가올 삶의 질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을 통해 일을 마무리해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는 행위는 완수 혹은 중단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일에 해당합니다. 유야무야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완수하지 못한 채 중단된 일일수록 더더욱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넘어가야 하는 이유 중에 우리가 가진 시간과 비용, 열정, 에너지 등의 자원은 유한합니다. 그렇게 제약이 있는 자원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웠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같은 일이나 유사한 일을 할 경우 이미 체득한 부분에는 자원을 투입하지 않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지 않았다면 이미 밟은 단계여도 그냥 건너뛰는 게 불안할 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둑 기사들은 대국이 끝나면 복기를 꼭 합니다. 첫 수부터 마지막 수까지 자신이 둔 바둑돌을 따라가다 보면 잘 둔 수와 못 둔 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경기 내용에 대한 복기는 바둑과 마찬가지로 상대방 팀의 전략을 분석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보완하거나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계획한 대로 완수한 일일수록 자산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고, 시작한 일을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역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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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 우리가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배움과 교훈을 건져내어 미래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계획대로 끝까지 마친 일에도, 아쉽게도 중간에 실패하거나 포기한 일에도, 혹은 하는지 마는지도 모르게 흐지부지 끝내버린 일 속에서도 교훈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마무리란, 일의 '끝'을 선언함으로써 애매모호한 상황으로 인해 낭비되던 에너지를 없애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추려 미래로 나아가는 준비를 하는 행위다. 마무리에 소홀한 가장 큰 이유는 하던 일을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즉, 굳이 시간을 내어 하던 일을 마무리하기가 영 내키지 않는 것이다. 주로 하던 일이 실패로 끝나가거나 중도에 하는 둥 마는 둥 끝났을때 이런 상황에 놓이기 쉽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 짓지 않는 이유 중에는 게으름도 포함 될 것이다. '타임푸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시간에 쫓기며 산다. 어떤 사람들은 잠잘 시간조차 없다고 하소연한다. 자신이 한 일을 돌아보는 가장 큰 이유는 배움이다. 완수한 일은 완수한 일대로, 중단된거나 유야무야된 일은 그것대로 뒤돌아보며 자신이 잘한 것과 못한 것, 고쳐야 할 것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 등을 발견해야 한다. 마무리되지 않은 일은 해마 속에 남아 한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완료되지 않은 과제가 단기 기억 창고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그만큼 두뇌는 기억 활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면 그 내용의 일부가 기억에 남아 기억 역량을 떨어뜨리고, 주의력과 집중력, 작업 기억 역량을 낮추고, 인지 능력과 의사 결정 능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은 잘려버린 말과 같다. 마음속에 남아 불편함을 유발한다. 가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하여 큰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그것을 과대평가된 것으로 치부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능력은 과소평가한다. 이 증상은 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는 사람이 만일 일이 실패로 돌아갔을 경우 받을 충격을 미리 완화하고자 하는 심리에서 비롯된다. 시작한 일을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자신의 달라지는 역량을 눈으로 확인하고 잊혀지지 않도록 자신의 내면에 저장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내용과 목적이 무엇이었는지를 뒤돌아보는 것이다. 무엇을 했으며 왜 그 일을 했는지를 돌아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힘들 일들은 계속해서 닥쳐올 것이기에 그 노하우를 정리해 두면 앞으로 닥칠 일에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이 흐지부지 끝나게 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면 미래에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 할 수 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zozo_woom @chae_seongmo #시작한일을마무리하는힘 #양은우 #경이로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끝맺음 #마무리 #교훈 #생각 #게으름 #배움 #역량 #심리 #가면증후군 #목적 #분석 #노하우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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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가 되면 늘 마음이 먼저 앞서죠. “올해는 꼭 뭔가 해보자!” “이번에는 다를 거야!” 저 역시 새해를 맞아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떠올리며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할 일이 많아질수록 의욕보다는 오히려 부담감이 먼저 찾아오더라고요.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또다시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고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은 왜 그럴까? 한 번쯤은 시작한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 넘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 역시 새해를 맞아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떠올리며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할 일이 많아질수록 의욕보다는 오히려 부담감이 먼저 찾아오더라고요.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또다시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었고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왜 우리는 시작은 잘하는데, 마무리는 늘 어려울까?” 이 책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말하지 않고 왜 우리가 끝까지 가지 못하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부터 짚어줘요. 끝내야 할 동기가 부족하다!!! 스스로 나서서 시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든 별 신경을 기울이지 않게 된다. 결국 자신과 무관하면 더욱 끝내야 할 동기도 안생기기 마련이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무리가 왜 필요한지, 일이 유야무야 끝나버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길러야 할 ‘마무리하는 힘’이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계획을 세웠지만 시작보다 끝이 더 두려운 분들, 올해만큼은 부담이 아닌 희망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나만의 해법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시작’보다 ‘마무리’가 필요한 지금, 2026년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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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해가 새롭게 시작을 해서 새로운 계획, 변화된 삶을 꿈꾸게 되고,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기 좋은 1월이에요. 솔직히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시기에, 항상 고민인 부분이 바로 일에 대한 성장일 텐데요. 시작할 때는 거창했지만, 목표했던 계획들을 끝내지 못하는 반복적인 패턴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왜 마무리를 하지 못할까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죠. 중단된 일을 마무리 지을 때, 시작했으면 어떻게 끝을 내봐야 하는지 등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차이를 느끼고 배워보고 싶을 때 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희망 같은 책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을 만나봤어요. 완벽하게 마무리해 보고 싶을 때 시도해 보고 진행해 봤으나 중단했던 경험이 많다면 보통 사람들이 시작에 비해 마무리되지 못하는 이유부터 끝맺지 못했을 때 미치는 영향 등 우리가 생각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봐야 할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는데요. 목차만 봐도 정말 뜨끔한 제목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기에 자극이 충분히 된다는 걸 느끼는데요. 여기서도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뇌 구조상 영향도 받는다는 것을 얘기해 주기 때문에 인간의 뇌라는 게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또 한 번 의심을 해보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단순히 일을 끝내는 게 아니라 과정과 결과까지. 스스로 제대로 완수했는지, 체크리스트까지도 제공해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성장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 미완의 경험들이 두뇌에 잔상이 되면서 집중력과 작업 기억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니. 너무 충격이었죠. 그래서 일에 대한 피로도가 더 심해질 수도 있기에, 미련이 아니라 인지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이니 제대로 배워봐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현실적인 문제점들이 상당한 거죠. 개인의 성취감 저하에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 그렇게 반복되는 행동으로 실패 경험만 쌓이게 된다는 점을 명확히 깨닫고, 이 책에서 말하는 일의 마무리, 그리고 끝의 3가지 유형이 있다는 점을 정확히 구분해 보는 것부터 하나하나 배워 나간답니다. 마무리하는 것 역시 메타인지까지 영향을 미치는데요. 마무리를 잘하면 메타인지 역량의 증가는 물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도 생기고, 작업 기억 역량도 발전! 이렇게 자기 비하를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솔루션까지 하나하나 따라 나가보면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자기 계발서를 찾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뇌과학적인 설명까지 곁들여서 만나보니깐 모든 성장하는 과정에서 마무리가 되는 마침표가 필요했다는 점. 끝맺음이 성취감만 가져오는 결과가 아니라 의외로 다양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힘.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저자의 정성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폭넓은 경험을 통해 대처 능력을 키워 놓으면 남과 다른 힘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 그만큼 경험이 부족한 상태로 10대 시절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20대에 모든 걸 시작하려니 힘들 수 있는 요즘 청년들에게 확실히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하게끔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사회 곳곳에서 많이 느끼게 되는 요즘, 이제는 준비된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걸 취업 시장에서 느끼기 전에, 조금 더 먼저 일을 마무리하는 법을 알고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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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하는 힘'은 동기부여보다 ‘지속’에 초점을 둔 책이다. 우리는 흔히 실행력을 이야기할 때 시작하는 용기나 결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이 책은 시작보다 훨씬 어려운 지점인 ‘끝까지 해내는 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차분히 짚어간다. 목표를 세우고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의 문제의식에 쉽게 공감하게 된다. 책은 일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를 의지 부족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대신 환경, 감정, 사고방식, 목표 설정 방식 등 여러 요소가 어떻게 마무리를 방해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완벽하게 하려다 멈춰버리는 심리,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지막 단계에서 손을 놓게 되는 상태를 현실적으로 다룬다. 독자는 자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마무리를 어렵게 만드는 습관 속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나 극적인 변화를 강요하지 않는 대신 ‘완성’의 기준을 낮추고, 끝내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자기 신뢰가 생기고, 다음 일을 지속할 힘이 생긴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있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하는 힘'은 생산성 책이라기보다 태도에 관한 책에 가깝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더 많은 일을 벌이는 사람이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내는 사람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게 된다. 계획은 많지만 결과가 남지 않는 사람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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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성장과 변화 등을 지향하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제약이 많고 누구나 초심이나 계획 등이 흐트러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그 의미에 대해 어떤 형태로 시작하며 관련한 방식이나 관리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우며 활용해 봐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전하고 있는 책이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특히 개인 단위에서의 성장이나 변화 등을 원하는 분들이나 일이나 업무적으로 더 나은 방식 등을 배우며 원하는 성과를 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자기계발 및 관리의 방식에 대해 소개하는 책으로 왜 시작이 어렵고 시작을 하더라도 꾸준하게 관리해 나가는 과정이 힘든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새로운 기회나 변화를 얻고자 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방식 등을 배우며 참고해 볼 필요가 있고 이는 누구에게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하는 부분, 혹은 성장과 긍정의 결과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이는 개인마다 전혀 다른 판단과 평가의 여지가 존재하는 영역이기도 하나, 시작을 했다면 그 끝맺음이나 마무리가 중요하며 이는 그 어떤 분야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방식이라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이 책도 이런 현실적 요인을 중심으로 한 소개를 강조하고 있고 다양한 가치 판단과 사례, 경험담 등을 통해 조언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배우거나 활용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하나의 가치 판단이나 방식만을 고집하는 부분도 아니며 오히려 현실에 도움 되는 유연함이나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말하고 있어서 가볍게 읽으며 참고하기에도 좋은 가이드북이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무의미한 형태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철저한 루틴과 계획 등을 실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부분도 많고 좋은 결과나 성과 등을 지향한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요인이나 본질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냉철한 가치 판단이 필요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시작과 마무리 라는 의미를 통해 현실의 다양한 문제와 키워드에 대해 전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어떤 형태로 배우거나 참고하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적용, 관리해 봐야 하는지, 함께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 도움 되는 자기계발서, 혹은 성공 조언서로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