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을 재밌게 읽어서 바로 2권을 이어서 주문했다.
1권을 읽을 때는 몰랐는데,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은 연산군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한다. (몰랐음....
한국사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면 누구나 아는 연산군의 결말을 이미 아는 사람으로써, 결말을 보기가 무섭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