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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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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미루고 미루다 최진석교수님 강의를 듣고 구입했습니다. 다른 책을 보고나서 다시 이 책으로 보는데 세세한 설명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부합니다. 탄허스님 (남화경)과 비교하면서 보고 있는데 속이 뻥~ 뚫립니다. 영문학자이시면서 이렇게까지 하신 공부의 저력에 감탄과 존경을 드립니다. 막힘없는 설명에 학생때와 같은 열정으로 공부합니다. 탄허스님의 주해와 거의 상통하
"인생의 책" 내용보기
장자를 미루고 미루다 최진석교수님 강의를 듣고 구입했습니다. 다른 책을 보고나서 다시 이 책으로 보는데 세세한 설명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부합니다. 탄허스님 (남화경)과 비교하면서 보고 있는데 속이 뻥~ 뚫립니다. 영문학자이시면서 이렇게까지 하신 공부의 저력에 감탄과 존경을 드립니다. 막힘없는 설명에 학생때와 같은 열정으로 공부합니다. 탄허스님의 주해와 거의 상통하니 가히 알만하죠. 선생님의 장자세계에 저도 어느덧 젖어듭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YES마니아 : 로얄 j********9 2019.12.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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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에서 피어난 자유, 안동림 『장자』를 읽는 기쁨」
"「비움에서 피어난 자유, 안동림 『장자』를 읽는 기쁨」" 내용보기
국내 장자 연구의 본류를 잇는 책이다.안동림 선생의 『장자』는 그 어떤 해설서보다 정본(定本)에 가까운 구조와 주석 체계를 지닌다.이번 개정2판 완결판은 원전의 정밀한 교감, 정확한 음훈, 그리고 치밀한 색인까지 완비되어 있어,연구자와 철학도를 위한 ‘기준 텍스트’로도 손색이 없다.장자의 사유는 ‘자연의 도’를 향한 무한한 해방의 길이지만,이 책은 그 해방을 허공의 관념
"「비움에서 피어난 자유, 안동림 『장자』를 읽는 기쁨」" 내용보기
국내 장자 연구의 본류를 잇는 책이다.
안동림 선생의 『장자』는 그 어떤 해설서보다 정본(定本)에 가까운 구조와 주석 체계를 지닌다.
이번 개정2판 완결판은 원전의 정밀한 교감, 정확한 음훈, 그리고 치밀한 색인까지 완비되어 있어,
연구자와 철학도를 위한 ‘기준 텍스트’로도 손색이 없다.

장자의 사유는 ‘자연의 도’를 향한 무한한 해방의 길이지만,
이 책은 그 해방을 허공의 관념이 아닌 언어의 질서 속에서 복원한다.
특히 「소요유」, 「제물론」, 「양생주」 등 각 편에 대한
안동림 선생의 역주(譯註)는 원문과 주석, 현대어 해설이 삼위일체로 조화를 이루며,
‘해석학적 투명성’과 ‘언어적 정밀함’을 동시에 달성한다.

번역은 문장마다 고어의 결을 살리되, 과도한 해설을 피하고
독자가 스스로 의미의 층위를 사유하도록 여백을 남겨둔다.
이 점이야말로 다른 해설서가 가지지 못한 미덕이다.

『장자』는 읽을수록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언어 너머의 ‘자유의 도(道)’로 인도하는 철학서다.
이 책은 그 자유에 이르는 가장 학문적이고 정제된 통로다.

> “번역이 아니라 해석의 미학이다. 철학자의 숨결이 살아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r 2025.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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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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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자유롭고 해학적인 사상을 충실히 담아낸 번역본이다. 난해한 원문을 정갈하게 풀어내어 독자가 장자의 사유에 직접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현실의 굴레를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는 삶, 상대적 진리 속 자유의 경지를 강조하며 오늘날에도 유효한 성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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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자유롭고 해학적인 사상을 충실히 담아낸 번역본이다. 난해한 원문을 정갈하게 풀어내어 독자가 장자의 사유에 직접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현실의 굴레를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는 삶, 상대적 진리 속 자유의 경지를 강조하며 오늘날에도 유효한 성찰을 제시한다.
c******9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