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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어보다가 술술 읽혀서 구입하게 되었다. 교실 속 학생들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기보다는 관계로 바라보며 인성교육 자체를 따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수업,생활지도,갈등상황 전반에 스며들어야 할 교사의 삶의 태도로 풀어낸 점이 인상깊었고 교사이자 학부모인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교사로써 누구나 할수 있는,해결되지 않을 것 같던 고민이기에 읽는 동안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고 나는 '교실에서 어떤 어른으로 서 있는가..' 질문을 던지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살아남는 희망을 볼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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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한 선생님의 교실분위기와 아이들의 웃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더. 확실해짐을 알수가있었어요 전 비록 교사는 아니지만 두 사춘기아이를 키우는 학부형으로써 집안을 작은 교실속이라 생각하고 아이에게 공감 경청과 함께. 자신감 주도성을 이끌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되었읍니다 우연한 기회에 책을 접하게되었는데 사춘기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터닝포인트가되는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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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이렇게 우리 선생님들, 우리 아이들, 우리 학부모님들을 위해...몸으로 부딪히고 밤새 고민하고 있는 선생님(작가)이 계시다니...너무 감동적입니다. 글 속에 있는 교사로서의 이 마음 그대로....앞으로도 쭉...이어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