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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스스로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마치 인생 선배가 옆에 앉아 조용히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ㄴ다. 정답을 말해주기보다는 담담한 이야기들로 제 삶을 자연스럽게 비춰보게 해주었습니다. 책 속의 에피소드가 꾸밈없는 일상 속 순간들이라 더 마음에 진하게 남았습니다. 마음이 닿는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출퇴근길 버스 안이나 점심 식사 후 잠깐의 시간에 가볍게 펼치기 좋고, 말보다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