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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전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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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죽음을 겪으면서 슬픔을 넘어 지금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역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텐데 결국 모든 것이 끝난다면 지금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런 생각은 바쁜 일상 속에서는 잠시 잊히는 듯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찾아오면 다시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려던 일들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마음도 힘을 잃는 기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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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죽음을 겪으면서 슬픔을 넘어 지금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역시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텐데 결국 모든 것이 끝난다면 지금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런 생각은 바쁜 일상 속에서는 잠시 잊히는 듯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찾아오면 다시 떠오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려던 일들이 허무하게 느껴지고 마음도 힘을 잃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삶의 원동력을 찾고 싶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조언을 얻고 싶어 철학책을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은 삶의 답을 단번에 알려주지는 않지만 나의 질문을 다시 생각하게 하며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서평을 쓰거나 필사를 하며 문장을 마음에 담으려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그 시간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죽음을 바라보는 태도가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와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죽음을 앞두고 기자와 나눈 대화를 이야기로 담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시간을 차분히 바라보며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열흘 동안 이어진 대화에서 죽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남은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데 죽음을 앞두고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그 말의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저자는 '죽어가다'와 '죽음'을 구분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 또한 삶의 일부이며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고독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고독은 자신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내면의 시간이며 그런 시간을 통해 세상을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아이를 키우며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관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지금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 속의 문장마다 밑줄을 긋고 싶을 만큼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삶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에서 삶을 조금 더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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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주루이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독서기록 주루이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의 반백년을 향해 나아가는 요즘, 지금 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에게 주루이 교수님의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말 그대로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삶과 죽음에 대해 사유하게 만드는 시간을 주었다. 더 이상 손쓸 수 없이 암이 퍼진 상태라 호스티스 병동으로 옮긴 뒤 임종을 맞기 전 열흘 동
"독서기록 주루이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인생의 반백년을 향해 나아가는 요즘, 지금 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에게 주루이 교수님의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말 그대로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삶과 죽음에 대해 사유하게 만드는 시간을 주었다. 더 이상 손쓸 수 없이 암이 퍼진 상태라 호스티스 병동으로 옮긴 뒤 임종을 맞기 전 열흘 동안 남긴 구술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을 주었다. "대화는 가장 좋은 작별 방식이다."(p.017)라고 말씀하시며 젊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루이 교수님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남긴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과 함께 큰 울림을 남긴다. 



만일 지금 다시 강의실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 어떤 당부를 하고 싶은가요?


첫째, 인생에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고난은 없네

둘째, 소아에 갇혀있지 말고 사회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하네

셋째,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해야 하네.

p.238

나는 모두가 자기만의 세상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네.

당신의 선량함, 지혜, 그리고 강인한 인내심은

그 세상을 찬란하게 빛내줄 테니까.

바로 당신 덕분에.

p.243

#철학자의마지막수업

#주루이

#니들북

#철학책

#철학도서추천



이달의 사락 g******s 2026.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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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철학자의 마지막수업
"수정~ 철학자의 마지막수업" 내용보기
본문의 저자 주루이에 따르면 철학이란 죽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탄생한 학문이라는 측면에서 그렇다면 평생동안 철학을 연구하며 학계에 이바지한 대가에게 일어난 공교로운 시한부선고를 진정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일듯하다. 죽음을 순순하게 인정하고 운명적인 하나의 사건, 즉 매개변수로 받아들이는가. 아니면 내부적 지역변수로 이해하는가. 생각해보면 삶과 죽음의 문제는 철
"수정~ 철학자의 마지막수업" 내용보기
본문의 저자 주루이에 따르면 철학이란 죽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탄생한 학문이라는 측면에서 그렇다면 평생동안 철학을 연구하며 학계에 이바지한 대가에게 일어난 공교로운 시한부선고를 진정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일듯하다. 죽음을 순순하게 인정하고 운명적인 하나의 사건, 즉 매개변수로 받아들이는가. 아니면 내부적 지역변수로 이해하는가. 생각해보면 삶과 죽음의 문제는 철학자에게도 결코 쉽지않은 명제였을 법하다.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플라톤의 파이돈에서도 우리가 진정 두려워 해야할 것은 죽음이 아니다. 두려움 그 자체라고 말하는 것을 볼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우리의 정신이든 영혼이든 중요한것은 매개변수 일뿐이라는 의미가 시사하는 바는 여기서 말하는 함수값 매개변수가 인간의 삶을 제제하고 영향을 미치는 외부값, 외부적 변화이기 때문이므로 욕망을 제어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문제를 대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당위의 문제라는 의미로 읽힌다.




그런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주목한 것은 누구에게든 일어날법한 죽음의 현실을 대학자의 철학논리와 근거, 인문학적 감성을통해 우리로 하여금 지적 유희를 경험하게 열어두기 때문이리라. 죽음을 대하는 사유의 Framework에서 수십년 철학을 파고든 학문적대가의 죽음에대한 수용방식은 열정과 철학, 문학, 과학, 예술 등 폭넓은 철학적 세계관 고대그리스 철학자들처럼 본질적 수용이고 또다른 완성이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바가 컸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죽음도 삶만큼이나 고귀한 과정이고 또다른 존재론적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하다.p.p 44


#우리는쉴새없이불어대는바람이다~
아무탈없이잘살아야한다~
인생은B와D사이의C다~
법대교수 Miller작 
혐오의해부에서 #사랑의정의~중에 
혐오에대한 판단을 중지하는것이라고 
예를들면 #ICU 부모배설물을치우는 #자식~
아침 욕실 부부중 한명은 변기에 
다른 한쪽은 수염을깍으며 
#집안대소사 상의하는일 등~.p.123


#시한부 #철학자 #인생서사
저자는 인생 #전제조건
#아무탈없이잘살아야한다
잘산다는것이 수동적이고 억압적 인식을 갖지만 
단지 경쟁속에살기때문이다
거기에 #삶의이해~가있고
그점에 죽음과생명이 각각의방식으로 #핵심을~.p.029


#분석심리학자 #융 상담중
정신질환자는 세상을 동화책으로
심지어 맘대로 페이지를넘겨
다른세상을 볼수있다고도~이는
#쇼펜하우어 #의지와표상으로의세계 
초기형태이론에 비견된다. #요점은
경험을 #장악하느냐 #지배당하느냐~p.168

#TheLastClassOf
#주루이 저
#하진이 엮음
#니들북 출판사의지원으로작성되었습니다 
c**********y 2026.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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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생각하게 되는 . .
"삶을 생각하게 되는 . ." 내용보기
죽음을 앞둔 철학자자이자 교수인 주루이가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자신에게 남겨진 시간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삶과 죽음에대한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우리나라 에서 여전히 화제의 도서인 모리와 함께한 마지막 수업을 여러모로 떠올리게 햇던거 같다.삶도 죽음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이기에 우리 는 태어난 이후터 어게 보면
"삶을 생각하게 되는 . ." 내용보기
죽음을 앞둔 철학자자이자 교수인 주루이가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자신
에게 남겨진 시간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우
리나라 에서 여전히 화제의 도서인 모리와 함께한 마지막 수업
을 여러모로 떠올리게 햇던거 같다.
삶도 죽음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이기에 우리 는 태어난 이후터 어게 보면 살만큼이나 죽음을 생각 0 할 수 박에 없고 실제로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 남겨진 사람들 에게 전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 죽음을 대하는 자세1, 죽음을 준 비하는 이유, 죽음은 영원한 끝인가 등과 같은 철학적이면서 도 누구라도 한번쯤 생각해 봤음직한 주제들에 대해 철학 자적 시선과 죽음을 앞문 개인의 시선에서 들려주는 진솔한 대화-는 결국 죽음 연습을 하는 동시에1 삶을 찬미함으로써 현 생을 더 잘살아가기 위한 이야기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기치 못한 순간 죽음에 직면해 미처 대비하 지 못한 채생을 마감하기도 하기에 이 책을 보면서 죽음을 막 연하게 두려워 할 대상이 아니라 준비하면서 오히려 죽음의 순간까가지 삶을 더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겨졌 다.
이는 결국 그 는근도 죽음에서 자유로울 승 없다면 운명이자 숙명1 같은 죽음의 순간이 오기 전까지 과연 어떤 삶을 살 것인지를 선택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이기도 하기에 저자 스스로가 죽음의 목전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이기 에 더욱 진정성있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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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6.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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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이 책은 삶에서 주어진 마지막 시간들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보낸 어느 철학자의 기록이다. 그는 죽어가는 것과 죽음을 구분하며 죽어가는 것에는 관심을 집중하되 죽음 자체에 과도하게 몰입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마지막까지 이렇게 사유를 하면서 삶을 마무리 지은 사람에 대한 경이로움이었다.⠀실제로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두려워할 때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이 책은 삶에서 주어진 마지막 시간들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보낸 어느 철학자의 기록이다. 그는 죽어가는 것과 죽음을 구분하며 죽어가는 것에는 관심을 집중하되 죽음 자체에 과도하게 몰입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마지막까지 이렇게 사유를 하면서 삶을 마무리 지은 사람에 대한 경이로움이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두려워할 때 죽음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그렇다. 언젠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뇌는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것을 막는다. 나에게는 갑작스럽게 일찍 떠난 친구들이 많다.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다른 이들의 죽음에 대해서도 상상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더 두려워지는 순간들이 오고야 만다.

저자는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죽음 역시 생명의 일부일 뿐이라고 말하며, 그저 생명의 순환이기에 슬퍼할 만한 일이 아니고, 삶에서 의미있는 끝맺음이자 시작이라고 말한다. 삶과 죽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순환하는 자연의 일부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절실하게 와닿지 않는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저자의 말을 온전히 이해할까. 모르겠다.  

하지만 다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죽음을 축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나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해서 평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장례식 장면을 떠올렸을 때 모두가 검은 옷을 입고 슬퍼하기보다는 결혼식 때 그랬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고 웃으며 추억하다 가기를 바란다. 아쉬움 없이 오늘을 보내고자 노력하며, 저자의 평안을 기도한다.
e****3 2026.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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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주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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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간의 인생은 탄생과 함께 연결된 죽음까지의 과정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음까지가 우리의 삶이자 하나로 연결된 긴 길이기도 합니다.죽음이라는 끝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끝이 언제 자신에게 닥칠지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인간의 끝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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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의 인생은 탄생과 함께 연결된 죽음까지의 과정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음까지가 우리의 삶이자 하나로 연결된 긴 길이기도 합니다.

죽음이라는 끝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끝이 언제 자신에게 닥칠지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인간의 끝이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철학자들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병원에서 임종을 맞기 전 열흘 동안 남긴 구술을 정리한 것입니다.

철학자 주루이는 2022년 예기치 못하게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게 됩니다. 주기적인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강단에도 섭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다고 해도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피하려는 생존 본능을 가지고 있고 더욱 삶에 대한 의지가 생깁니다

삶에 대한 욕망은 죽음을 앞두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삶의 욕망은 진정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입니다.

인간의 삶은 생존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하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만으로는 인간의 삶에 대한 갈망이 저절로 불러일으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생에 용기와 활력을 불어 넣으려면 단순히 사는 것을 넘어 가치 있는 삶의 이유를 확립해야 합니다.

유행어처럼 태어난 김에 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났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철학자는 삶의 이유와 의미를 찾고 확립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합니다.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의 철학자처럼 죽음을 앞둔 철학자는 또 있었습니다. 소크라테스 역시 죽음을 눈앞에 둔 모습을 파이돈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앞두고 상당히 여유롭고 여느 때보다 열정적인 태도로 제자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두려워해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알았을 것입니다.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삶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이자 삶의 기본적인 정서이기도 하지만 삶의 경험과 두려움을 얽혀 있습니다.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라 영혼이 신체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한층 정화된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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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니들북 #주루이
"서평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니들북 #주루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삶의 문지방에서 건네는 마지막 통찰 노년기 삶을 정리하는 시간 속에서 나는 종종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정리해야 합니까? 재산입니까, 관계입니까, 아니면 두려움입니까?” 이 질문에 가장 치열하게 응답한 인물이 바로 중국의 철학자 '주루이'이며, 그의 구술을 엮은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임종을 앞둔
"서평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니들북 #주루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삶의 문지방에서 건네는 마지막 통찰 


노년기 삶을 정리하는 시간 속에서 나는 종종 묻는다. “우리는 무엇을 정리해야 합니까? 재산입니까, 관계입니까, 아니면 두려움입니까?” 이 질문에 가장 치열하게 응답한 인물이 바로 중국의 철학자 '주루이'이며, 그의 구술을 엮은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임종을 앞둔 열흘 동안 남긴 사유의 기록이다. 장폐색과 복수로 음식조차 삼킬 수 없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더 이상의 의학적 처치가 무의미해진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인터뷰이기에, 이 책은 이론이 아니라 ‘경험으로 검증된 행동철학’이다.


주루이는 삶을 연장하는 기술보다 삶의 이유를 묻는다. 단순히 ‘사는 것’에 매달릴 때 인간은 두려움에 종속되지만, 가치 있는 이유를 자각할 때 비로소 생의 주인이 된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두려움을 동력으로 삼는 삶을 경계한다. 두려움은 개인 차원에서는 노예적 삶을 낳고, 사회 차원에서는 극단적 이기주의와 폐쇄적 민족주의로 변질된다. 두려움을 무기로 타인을 억압하려는 태도는 결국 스스로를 좀먹는다는 통찰은 오늘의 정치·사회 현실에도 유효하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죽어가는 고통’을 ‘죽음’과 혼동하는 데서 공포가 비롯된다고 지적한 대목이다. 죽음은 고통이 아니라 생명 순환의 한 국면이며, 단절이 아니라 ‘화(化)’—대자연과의 연속적 변환—라고 설명한다. 그는 죽음을 사랑에 비유한다. 능동적 퇴장이며, 이타적 자기완성이라는 것이다. 노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는 죽음을 멀리 밀어내는 대신 ‘문지방 하나’로 받아들이라는 제안이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할 때, 삶은 오히려 또렷해진다.


또한 그는 몸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생물학적 몸, 생리적 몸, 사회적 몸을 불교의 법신·보신·응신에 비유하며,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대개 사회적 자아, 즉 ‘응신’의 상실이라고 말한다. 이 통찰은 노년기의 상실 경험—지위, 역할, 관계—을 재해석하게 한다. 사라지는 것은 본질이 아니라 역할일 뿐이라는 인식은 삶의 정리에 깊은 위안을 준다.


책 말미의 자녀 교육에 대한 조언 역시 인상적이다. 자존감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허락하며, 사회적 책임을 가르치고, 유머와 존중을 심어주라는 조언은 결국 “소아(小我)에 갇히지 말라”는 메시지로 귀결된다. 이는 노년에게도 유효하다. 개인적 안위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 그것이 두려움을 넘어서는 길이기 때문이다.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을 준비하는 책이 아니라, 죽음을 통과해 삶을 재정의하는 책이다. 노년기 삶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재산 목록보다 ‘두려움의 목록’을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걷어낼 때, 남는 것은 의외로 단순하다. 사랑, 기여, 그리고 담담한 용기. 주루이는 마지막 숨결로 그것을 증명했다.


#철학자의마지막수업 #니들북 #북유럽카페 #북유럽서평단 #주루이 #노년의철학 #죽음과삶 #호스피스의기록 #두려움과자유 #삶의의미 #몸과영혼 #노년기성찰 #인생정리




이달의 사락 l*****6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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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한번은 죽는다. 죽는 것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있다. 인간이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쳐보지만 이 세상 어떤 과학과 의학의 힘으로도 인간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죽음을 피해보려고 중국 전국과 해외까지 원정대를 파견해 불로초를 찾도록 지시하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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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서 한번은 죽는다. 죽는 것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있다. 인간이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쳐보지만 이 세상 어떤 과학과 의학의 힘으로도 인간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은 죽음을 피해보려고 중국 전국과 해외까지 원정대를 파견해 불로초를 찾도록 지시하고, 여러 약초를 이용하여 불사약을 만들게 했지만 그도 별수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 책은 중국 런민대학교 철학과의 ‘걸출학자’ 초청교수이자, 중국 런민대학 철학과 인지과학 교차 플랫폼 수석 전문가이자 박사 과정지도 주루이 교수가 2024년 7월 12일, 의사로부터 치료 중단 선고를 받고, 호스티스 병동으로 옮긴 뒤 임종을 하기 전 열흘 동안 나눈 대화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철학자답게 ‘삶과 죽음’에 대해 사유하며 우리에게 마지막 수업을 남기고 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열흘 동안 젊은 인터뷰어와 나눈 대화는 단순한 죽음의 고백이 아니라, 어떻게 두려움을 넘어 진정한 삶을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하는 깊은 성찰의 기록이다. 그는 죽음을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의 유한성을 인식하는 기회로 받아들인다. 두려움의 실체를 들여다보고, 고독과 순간을 온전히 마주하는 법을 가르친 그의 말들은 나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했다. 특히 죽음 앞에서도 비열함을 경계하고, 타인을 향한 친절과 진실한 삶을 강조하는 대목은 한평생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배운 지혜가 아니었을까 싶다.

70대의 눈으로 보자면, 삶의 끝자락에서 철학자가 던지는 이 메시지는 ‘더 잘 사는 법’에 대한 최후의 강의다. 우리의 인생은 유한하지만, 그 유한함 속에서 얼마나 의미 있게 살았는지가 진정한 삶의 가치임을 이 책은 조용히 일깨운다.

저자는 “만일 한 폭의 그림이나 풍경으로 선생님의 생명을 그려 낸다면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하기를 첫 번째, 풍경은 십대 청년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대변하는 윙슈트 플라잉이고, 두 번째, 풍경은 중년의 ‘영혼 속 고독의 공간’을 재현한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카미유 피사로의 <서리 내린 밭에 불을 지피는 젊은 농부(밭 태우기)>이다. 세 번째, 풍경은 암 환자의 ‘몸과 영혼의 점진적 분리’를 보여준 미국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의 ‘크리스티나의 세계’이고, 네 번째 풍경은 호스피스 병동의 시한부 인생으로서 ‘나는 내 죽음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최후의 심판’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삶의 마지막 한 걸음으로 ‘인간 퇴비’가 되기를 꿈꿨다. 죽음을 자연의 순환에 기여하며, 유기질 분해를 통해 토양의 비료가 되는 방식(인간 퇴비화/퇴비장)을 꿈꿨다. 이는 미생물 분해로 유해를 영양물질이 풍부한 비료로 바꾸어 식물의 자양분으로 쓰는 상상과 연결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이 정말 원했던 길이었을까? 혹시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추느라, 사회가 정해 놓은 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진짜 원하는 삶을 미뤄온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과거를 돌아보게 된다. 젊었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면 “내가 정말 원했던 삶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젠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나는 70대에 들어서며 죽음이 점점 가까운 이웃처럼 느껴진다. 저자는 죽음을 삶을 비추는 거울로 받아들이며 두려움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그 모습은 한 인간의 용기이자 품위였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게 된다. 죽음을 넘어서는 의미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학의 눈으로 보면 인간의 유한함은 끝이 아니라 맡겨진 시간에 대한 책임이다. 결국 삶은 길이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사랑과 진실 속에 살았는가의 문제다.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나로 하여금 하루를 은혜처럼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이달의 사락 k*****6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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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서···. 삶을 끝에서 비추는 철학《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을 앞둔 한 철학자가 삶의 본질을 다시 묻는 깊은 사유의 기록이다. 이 책은 철학을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의 순간 속에서 작동하는 태도로 보여 준다. 저자는 시한부라는 극단적인 현실 앞에서도 감정을 회피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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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서···.


삶을 끝에서 비추는 철학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을 앞둔 한 철학자가 삶의 본질을 다시 묻는 깊은 사유의 기록이다. 이 책은 철학을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삶의 순간 속에서 작동하는 태도로 보여 준다. 저자는 시한부라는 극단적인 현실 앞에서도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존재의 의미를 차분히 응시한다. 그 과정에서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놓인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삶을 더 선명하게 비추는 거울임이 드러난다.


책의 핵심은 죽음을 이해하는 일이 곧 삶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통찰에 있다. 저자는 죽음을 단순한 종말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시간을 가장 또렷하게 자각하게 만드는 경계이다. 이러한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일상의 선택과 관계, 그리고 살아가는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부여받는 과정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지를 끊임없이 묻게 된다.


<유비는 죽기 전에 아들 유선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선이 작다고 이를 행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악이 작다고 이를 행해서는 안 된다." 책 187쪽>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저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이다. 그는 두려움과 불안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이성을 놓지 않는다.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자세는 철학이 삶의 실천임을 보여 준다. 동시에 가족을 향한 그의 깊은 애정은 책 전반에 따뜻하게 스며 있다. 죽음 앞에서도 인간이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일깨운다. 이러한 이성적 성찰과 인간적인 사랑의 균형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저자의 철학적 사유는 추상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몸의 변화와 감정의 흔들림, 관계의 의미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철학을 생활의 언어로 풀어낸다. 죽음을 향한 성찰은 오히려 현재의 삶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이 지점에서 독자는 철학이 특별한 학문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임을 실감하게 된다.


<"사실상 죽음(death)에 이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죽음은 그저 모두에게 차례대로 찾아올 뿐이다." 책 211쪽>

책을 읽으며 오래 남는 대목은, 저자가 다시 강의실로 돌아간다면 학생들에게 무엇을 말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는 인간의 삶에는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결국 극복하지 못할 고난은 없다는 믿음을 강조한다. 이는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인간의 회복력에 대한 신뢰이다. 또한 타인을 선하게 대하는 태도가 인간다운 삶의 중심임을 말한다. 경쟁과 효율이 강조되는 시대일수록 이해와 배려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


자녀 교육에 대한 조언 역시 의미 깊다. 핵심은 성취를 강요하지 말라고 알려준다.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자존감을 기르고, 사회와 타인을 향한 책임과 연대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의 성공을 넘어 공동체적 인간으로 성장하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교훈은 삶의 깊이는 유한성을 인식할 때 확장된다는 사실이다. 끝을 의식할 때 우리는 현재를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된다. 저자는 죽음을 통해 삶을 축소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존재의 의미를 선명히 하며,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결국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삶을 향한 책이다. 이성적 성찰과 인간적인 사랑,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진 기록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지금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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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g****t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죽음을 이야기하는데 이상하게 삶이 더 또렷해졌어요.이 책은 어떻게 성공할지보다어떤 태도로 살아갈지를 묻는 책이에요.선하게 사는 일,타인을 존중하는 일,그리고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우리가 두려워하는 건대부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오래 남아요.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삶의 방향을 가리켜 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에요📚 책 속으로 나는 내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내용보기
죽음을 이야기하는데 이상하게 삶이 더 또렷해졌어요.
이 책은 어떻게 성공할지보다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를 묻는 책이에요.

선하게 사는 일,
타인을 존중하는 일,
그리고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우리가 두려워하는 건
대부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오래 남아요.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삶의 방향을 가리켜 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에요

📚 책 속으로 
나는 내 죽음을 기대한다. 
'거듭남'을 기대하고,작은 풀들이 내 몸을 양분 삼아 자라는 것을 기대하고, 나의 생명이 다시 시작되는 것을 기대한다. 137

공간 속에서 인간은 참으로 미미한 존재라는 느낌이고 또 하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무의미한 존재라는 느낌이다. 5천년에 걸친 역사의 무게또한 시간의 강 속에서 그저 한 순간에 불과하다. 172

어떤 일이 가치가 있는 지는 개인이 추구하는것, 열정,포부에 따라 다르다. 
모든 직업에는 한계가 있다. 
그 한계속에서 본인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열정을 온전히 쏟아붓기를 진심으로 원하는지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191
n*****6 202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