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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올라가는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평소에 이런 스타일의 일기는 안써봤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직접 쓰는 페이지가 있는 만큼 잘 펴져서 좋네요. 생각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휘리릭 넘겨보니 삽화도 마음에 듭니다. |
| 이 책은 조용히 내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림 하나 문장 하나에 담긴 감정이 깊고 진솔하게 느껴졌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고,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대신 안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에게는 따뜻한 감성을 전해줄 것 같고, 나 같은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마음의 속도를 다시 찾게 해주는 책?? 일기장? 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