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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와 일본 사람들에 대한 단면을 카시마상과 니쇼이상을 통해 극명하게 보여 주면서도 모든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다는 여지를 남겨 두는 여운. 일본 사람들에 대한 표현 중, 남들에 대한 관심을 부담스러워할것 같아 지레 겁먹고 죽음의 순간에도 바라보기만 한다는 국민성에 대해서도 꼬집어 주었어요. 세살이 되기까지 물과 늘 친하게 지내면서 두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죽음에 가까이 가는 순간들조차도 황홀하게 표현을하다니요! 삶과 죽음에 대해서 여유롭게 바라볼 눈까지 갖게 해 주었어요! 이런 상상력, 글쓰기의 즐거움이 나에게도 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