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내가 체리 9권을 읽고 나서.. 모든 것의 의문이 풀리게 되었다. 언제나 도진이가 청명이에게 하고 싶어하던 말이 무엇인지.. 그리고.. 에리얼과 체리의 아빠가 닮았다고 하는 건지..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에리얼과 체리의 아빠가 전생에 크로우 였다는 것이.. 그것을 이유로 들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리고.. 도진이에게 그러한 엄청난 마력이 있었던 것도 모두 카드 켑터가 될 체리에게 도움이 되라고 있던 것 아닐까??
음.. 체리가 체리카드로 카드를 바꾸면서 달을 유지 시킬 수가 없으니 도진이가 대신해서 유에에게 자신의 힘을 주도록.. '카드 켑터 체리'는 왠지 쉽고 단순해 보일 수도 있는 그러한 만화이지만.. 깊게 빠져 들다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9권에서 생기는 의문들은.. 몇 개가 더 있는 데.. 그것들은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읽고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좋으시다면.. 아마 금방 이해하시겠지만.. 만약에 이해가 안되신다면.. 몇 번이고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도진:"잘들어. 난... 네가 사람이 아니란 걸 알고있어.그러니까 숨기지 않아도 돼." 유에:"...겨우 만났군." "이름은?" "...유에.'청명'이는 너한테만큼은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유에' 의 위장한 모습이란 걸 알리길 꺼려 했어. 그래서 네 앞에서만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했어.아까 널 붙잡으려고 한 것도 무의식에서야.하지만 바로 그 무의식적인 행동에서 본심이 드러다는 법이지.'청명'이에게 넌 특별한 사람이었을 거야. ...'청명'이에게 '네가 사라지는 건 싫다'고 했지." "...그래." "지금 주인은 '달'을 유지 시킬 수가 없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있나?" "...그래. 내 힘으로 청명이가 사라지지 않아도 된다면...전부 주겠어." "...다시는 어머니를 못보게 될거야." "나만 만나는 것도 불공평하잖아. 단... 힘이 없어지면, 난 이제 체리가 위험한 일을 당해도 알 수가 없을거야. 그러니까 체리를 지켜주길 바래." "약속할 것 까지도 없어.이 한몸 다 바쳐서 주인을 지키지." "다 바치면 큰일이지. 네가 사라지면 청명이도 사라져. 체리를 지켜주고 네 자신도 아껴줘." "그게 마력을 넘겨주는 조건인가?" " |
| 일본의 소녀만화, 특히 tv방송판은 공동점이 있다. 주인공 소녀가 늘 마법도구로 변신한다는 것이 바로 그점이다. 카드챕터 체리는 어른으로 변신하지 않고 옷만 바뀐다는 것뿐이지만 <요술공주 밍키="">나 <꽃천사 루루="">와 비슷한 편이다. 초등학생 체리가 어느날 마법의 크로우 카드를 모으는 일에 뛰어들게 된다. 여러가지 이상한 사건들을 일으키는 카드를 모으는 일과 함께, 체리에게 얽힌 사실들이 하나씩 밝혀지는 것도 재미있고, 변신할때 입는 옷들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다. 부자인 할아버지와 결별한 어머니, 그 어머니와 결혼한 상냥한 아버지, 그리고 좋아하는 오빠친구인 창명에게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체리의 세계도 넓어진다.꽃천사>요술공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