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9)

리뷰 총점 종이책
2권이 기다려지는 책
"2권이 기다려지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표지를 보고 한 아이가 책에 빨대를 꼿고 책을 마시고있는 모습을 보자 깜짝놀랐다. 제목은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라고 적혀 있었다. 그걸 보고 나는 책을 씹어먹는 줄 알았는데 책을 마신다고 해서 궁금했고, 원래는 드라큘라인데 책큘라라고해서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아빠의 서점에서 책을 마시는 드라큘라를 보고 홀린듯이 따라 가서 주인공도 책을
"2권이 기다려지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표지를 보고 한 아이가 책에 빨대를 꼿고 책을 마시고있는 모습을 보자 깜짝놀랐다. 제목은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라고 적혀 있었다. 그걸 보고 나는 책을 씹어먹는 줄 알았는데 책을 마신다고 해서 궁금했고, 원래는 드라큘라인데 책큘라라고해서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아빠의 서점에서 책을 마시는 드라큘라를 보고 홀린듯이 따라 가서 주인공도 책을 마시게 되는 이야기다. 간이 안좋아 피를 못마시고 책을 마실 수 있었고 책을 마시면 그 내용까지 다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책큘라가 말라가가기시작 하면서 1권이 끝났다. 왜 말라가기 시작했을까?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잉크 맛은 어떤 맛일까? 라면맛? 죽맛? 라면 맛이면 너무 좋겠다.무서운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아니었고 나는 흔한남매를 책큘라처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큘라
"책큘라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책'과 '드라큘라'가 합쳐진 '책큘라'는 말 그대로 책 속의 잉크를 빨아 먹는 드라큘라에 대한 독특한 이야기예요. 주인공 오딜롱의 아빠는 서점을 해요. 아빠는 책을 좋아해서 하루 종일, 밤낮없이 책을 읽고 사람과 대화하듯 책과 대화해요. 하지만 오딜롱은 책을 싫어해서 책을 읽으라고 하면 짜증이 났어요. 여름
"책큘라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책'과 '드라큘라'가 합쳐진 '책큘라'는 말 그대로 책 속의 잉크를 빨아 먹는 드라큘라에 대한 독특한 이야기예요. 
주인공 오딜롱의 아빠는 서점을 해요. 아빠는 책을 좋아해서 하루 종일, 밤낮없이 책을 읽고 사람과 대화하듯 책과 대화해요. 하지만 오딜롱은 책을 싫어해서 책을 읽으라고 하면 짜증이 났어요. 

여름 방학 동안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아빠 서점의 구석에 숨어 작은 틈으로 서점을 관찰하곤 했는데, 어느 날 이상한 손님이 들어왔어요. 책을 펼쳐서 읽는게 아니라 책의 중간쯤에 빨대를 꽂아 쪽 빨아들였어요. 그러자 책 속에 글자가 모두 사라져 버렸어요.

오딜롱은 무서웠지만 그 괴상한 손님을 따라가다 보니 도착한 곳은 바로 공동묘지였어요. 손님을 따라 공동묘지 안으로 들어간 오딜롱은 이상한 건물로 들어가 그 손님을 마추치게 되면서 왜 책을 마시는지 알게 되고, 물리고 말았어요.

그때부터 자꾸만 책에 끌리고 마시고 싶어졌어요. 과연 오딜롱은 아빠가 사랑하는 책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시리즈답게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로 집중해서 단숨에 읽어내린 동화였어요. 
책 속의 글자 잉크를 빨아 먹는다는 독특한 소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짧은 문장으로 쉽고 빠르게 읽혀 작은아이가 읽기에도 좋더라고요.
얼마나 재밌는지 벌써 다음권을 기다리네요.^^



v*****0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마시는 아이-책큘라
"책을 마시는 아이-책큘라" 내용보기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책을 마시는 아이, 책쿨라』는 오래 사랑받아온 이유가 분명한 책이다.둘째 아이가 책을 펼치자마자 “이거 너무 재밌어!”라며 다음 시리즈를 먼저 찾았을 만큼 이야기의 흡입력이 뛰어나다. 책을 읽는 대신 ‘빨아 마신다’는 기발한 설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단번에 자극하고 책 속 잉크 맛에 따라 달라지는 모
"책을 마시는 아이-책큘라" 내용보기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책을 마시는 아이, 책쿨라』는 오래 사랑받아온 이유가 분명한 책이다.

둘째 아이가 책을 펼치자마자 “이거 너무 재밌어!”라며 다음 시리즈를 먼저 찾았을 만큼 이야기의 흡입력이 뛰어나다. 


책을 읽는 대신 ‘빨아 마신다’는 기발한 설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단번에 자극하고 책 속 잉크 맛에 따라 달라지는 모험은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렇게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이 독특한 발상은 책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간다.

단순히 웃기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마음과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해준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의 힘, 그리고 책이 주는 세계의 넓이를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이번 독서로 다시 한번 실감했다.


YES마니아 : 로얄 o***0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큘라
"책큘라" 내용보기
#책큘라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제목부터 흥미진진 🥹30년 동안 사랑받은 💞프랑스 어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국에 출간된 대표 어린이 문학 👍🏻책소개만으로도 읽어볼 수밖에 🫡저자 에릭 상부아쟁은 괴상한 동화 작가 🤗1996년부터 <책큘라> 시리즈를 쓰기 시작해17권까지 계속 이어 가고 있는 유명 작가 😎주인공 남자아이 오딜롱은
"책큘라" 내용보기
#책큘라 🧛🏻

책을 마시는 아이 😱

책큘라 🧛🏻

제목부터 흥미진진 🥹

30년 동안 사랑받은 💞

프랑스 어린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5개국에 출간된 대표 어린이 문학 👍🏻

책소개만으로도 읽어볼 수밖에 🫡

저자 에릭 상부아쟁은 괴상한 동화 작가 🤗

1996년부터 <책큘라> 시리즈를 쓰기 시작해

17권까지 계속 이어 가고 있는 유명 작가 😎

주인공 남자아이 오딜롱은

서점을 하는 아빠의 아들로

책을 사랑하는 아빠와는 달리 😅

책을 싫어 한다. 🥲

여름방학 동안 아빠를 돕기로한 오딜롱은

서점에서 이상한 손님을 목격 🤓

그 손님은 빨대를 꺼내 책의 중간쯤 꽂아 🍹

책을 쪽 ~ 빨아 들이켰다. 😱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는 통에

손님은 도망을 갔고

이를 쫓아가 손님의 정체를 알게 된다. 😱

그는 책을 마시는 드라큘라 🧛🏻 로서

그를 통해 오딜롱도 책큘라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에 카밀라라는

미모의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고

카밀라에게 첫 눈에 반한 💕 오딜롱은

카밀라 역시 책큘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둘은 커플이 되었고 함께 책을 마시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

어느 날 그들의 집인

공동묘지가 이전을 하게 되어

급하게 살 곳을 찾아야 했다. 😭

우연한 기회에 오딜롱은

그들이 살 곳을 찾게 되고 🤗

알고 보니 그 곳은 책큘라들을 위한 도서관 🏫

르몽드 도서관 🏫

이 곳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인지 기대감을 유발하며 🧐

2권을 기약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

작가 인터뷰 😎

저자가 도서관 사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책큘라> 1권

‘수상한 빨대가 생기다’는

프랑스어판 1~3권을 묶은 책으로

2권(프랑스어판 4~6권)도 곧이어 출간됨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 소재, 그림 모두 독특한 스타일로

관심을 유발하며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좋아

가독성이 뛰어난 책이었다. 👍🏻

무엇보다 나름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

책의 맛을 조금은 함께할 수 있었기에

아이들뿐 아니라

독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책큘라가 점점 늘어나기를 🙏🏻

🗂️🗂️🗂️

#에릭상부아쟁 #파스텔하우스 #서평스타그램
k*****0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내용보기
아빠가 서점을 하고 있지만 주인공 오딜롱은 책 읽기가 정말 싫었어요.그래서 아빠의 서점에 가서도 그저 가만히 앉아 손님들을 관찰하며 지내요.그러다 어느 날, 아빠의 서점에 이상한 손님 찾아왔어요.그 손님은 책에 빨대를 꽂아 마시고 있었어요.그 이상하고 오싹한 손님을 따라갔더니 도착한 곳은 공동묘지였어요.그곳에서 만난 손님에게 그만 오딜롱은 물리고 말아요.그리고 팔에는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내용보기

아빠가 서점을 하고 있지만 주인공 오딜롱은 책 읽기가 정말 싫었어요.

그래서 아빠의 서점에 가서도 그저 가만히 앉아 손님들을 관찰하며 지내요.

그러다 어느 날, 아빠의 서점에 이상한 손님 찾아왔어요.

그 손님은 책에 빨대를 꽂아 마시고 있었어요.

그 이상하고 오싹한 손님을 따라갔더니 도착한 곳은 공동묘지였어요.

그곳에서 만난 손님에게 그만 오딜롱은 물리고 말아요.

그리고 팔에는 책큘라라는 글자가 남아있었어요.

그 뒤로 자꾸만 책이 마시고 싶어진 오딜롱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대신, 책 속의 글자 잉크를 빨아먹는 드라큘라라는 뜻의 책큘라는 아이들에게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예요.

이야기의 전개가 빠르고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부담이 없어요.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프랑스에서는 이미 17권까지 나와있다고 하니 얼른 번역되어 다음권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s******2 202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빠져드는 신기한 동화책을 읽는 아이는 많이 들어봤어도책을 ‘마시는’ 아이라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예요.바로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 시리즈〈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입니다.프랑스에서 30여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빠져드는 신기한 동화

책을 읽는 아이는 많이 들어봤어도

책을 ‘마시는’ 아이라니,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예요.

바로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 시리즈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입니다.

프랑스에서 30여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으로,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무려 17권까지 이어진 시리즈라고 해요.

국내에 소개된 1권은 프랑스 원서 1~3권을 묶은 합본이라

내용도 꽤 알찬 편이에요.

1권을 읽고나면 2권도 읽어보고 싶으실거예요!!!

 

이야기의 주인공 오딜롱은 책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예요.

아빠가 서점을 운영하지만

책은 재미없고, 귀찮고, 잔소리의 대상일 뿐이에요.

이 설정부터 아이들 마음이랑 참 닮아 있어서 공감이 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의 서점에

아주 수상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책을 펼쳐 읽는 대신

책 한가운데 빨대를 꽂고 쪽쪽 빨아 마시는 손님!

그가 다녀간 뒤 책을 살펴보니

글자가 모두 사라져 깃털처럼 가벼워져 있어요.

궁금증을 참지 못한 오딜롱은

그 손님을 따라가게 되고,

공동묘지에서 사람의 피 대신

책 속 글자의 잉크를 마시는 존재,

‘책큘라’를 만나게 됩니다.


드라큘라, 공동묘지 같은 소재가 나오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 덕분에 오히려 더 재미있어요.

문장이 짧고 전개가 빨라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든 구조예요.

각 장이 4~5페이지 정도로 짧게 구성돼 있어서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책큘라는 말해요.

책마다 맛이 다르고,

종이에 따라 잉크 맛도 다르다고요.

우리가 책을 읽으며 느끼는 감정들을

‘맛’으로 표현한 설정이 정말 기발했어요.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이야기만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의 매력을 느끼게 되는 동화예요.


✔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 글밥 많은 책이 아직 어려운 초등 저학년

✔ 엉뚱하고 신기한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

✔ 독서 습관의 첫 계기가 필요한 아이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1〉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 큰 재미를 가져다주고 

또 가까이 하게 해주는 책이 될거예요

책을 마시는 책큘라라는 소재가 아주 신선하게 다가와서

부모가 읽어봐도 후루룩 읽힌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큘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파스텔하우스


y**********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롭다
"흥미롭다" 내용보기
도서협찬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동화 시리즈,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책큘라> 1권이 출간 되었다.오랜시간 사랑받은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책을 마시는 책큘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서점을 하고 있는 아빠.책을 싫어하는 아들.아빠의 서점 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처음 본 손님은 빨대를 꺼내서 책 중간에 꽂더니 책을
"흥미롭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동화 시리즈,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책큘라> 1권이 출간 되었다.

오랜시간 사랑받은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책을 마시는 책큘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서점을 하고 있는 아빠.
책을 싫어하는 아들.
아빠의 서점 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처음 본 손님은 빨대를 꺼내서 책 중간에 꽂더니 책을 쭉 빨아드렸다.
그 모습에 놀라 소리를 냈는데 책을 제자리에 놓고는 서점을 나갔다.
그 손님이 집은 책을 살펴보니 책 속의 글자가 하나도 없다.
궁금증에 손님을 찾아 나서게 뒤고 그가 간곳은 다름 아닌 공동묘지.
그곳에서 손님에게 이야기를 듣고 물리게 된다.
잠을 깨보니 서점이고 주머니에 빨대가 있어 책에 꽂으니.. 맛있다.

🔖그렇게 나도 책큘라가 되었다. 책의 잉크를 마시는 사람 말이다. 아빠가 서점을 한다는 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반갑게 느껴졌다. 
p.39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동화 시리즈,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 <책큘라> 1권이 출간 되었다.

오랜시간 사랑받은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책을 마시는 책큘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서점을 하고 있는 아빠.
책을 싫어하는 아들.
아빠의 서점 구석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처음 본 손님은 빨대를 꺼내서 책 중간에 꽂더니 책을 쭉 빨아드렸다.
그 모습에 놀라 소리를 냈는데 책을 제자리에 놓고는 서점을 나갔다.
그 손님이 집은 책을 살펴보니 책 속의 글자가 하나도 없다.
궁금증에 손님을 찾아 나서게 뒤고 그가 간곳은 다름 아닌 공동묘지.
그곳에서 손님에게 이야기를 듣고 물리게 된다.
잠을 깨보니 서점이고 주머니에 빨대가 있어 책에 꽂으니.. 맛있다.

🔖그렇게 나도 책큘라가 되었다. 책의 잉크를 마시는 사람 말이다. 아빠가 서점을 한다는 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반갑게 느껴졌다. 
p.39

가장 진심으로 느껴진 대사같다.

준희도 책을 읽으면서 재밌다고 깔깔거리면서 읽었다.
첫 부분에 나오는

🔖아빠가 책을 읽으라고 하면 정말 짜증이 난다. 내가 집에서 제일 어리니까 이럴 때 엄마는 내 편을 들어줄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난다.
p.8

본인 마음 이라면서.
우리집은 반대다.
내가 읽으라고 하고 남편은 엄마말 들으라고 한다.
준희가 책 읽기를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읽으려고 한다.

책큘라는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피를 마시는 드라큘라는 들어봤어도 책을 마시는 책큘라라니.
너무 신박하다.
제목만 보고 나도 '책큘라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다.
밥대신 책을 먹으면..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지식을 쌓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말이다.
준희의 말처럼 읽어보니 재밌다.
엉뚱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들게 된다.

1권에서만 등장한 책큘라는 4명이다.
책큘라들의 도서관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런지 궁금해진다.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궁굼증이 생기게끔 만드는 소재와 읽을수록 깊게 빠져드는 스토리, 중간중간 있는 그림마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글밥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라서 접근성도 좋은것 같다.


책을 싫어해서 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을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천해봅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큘라 #에릭상부아쟁 유경화 #이선주 #파스텔하우스 #리뷰의숲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큘라
"책큘라" 내용보기
#협찬 #서평>>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는 책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책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책친구를 만들어준다.책큘라, 책을 마셔 버리는 기묘한 존재를 앞에 내세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996년 첫 출간 이후 30년 가까이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된 이유를 책 초반을 읽자마자 알 수 있었다.요즘은 책육아, 문
"책큘라" 내용보기
#협찬 #서평



>>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는 책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책 자체에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책친구를 만들어준다.
책큘라, 책을 마셔 버리는 기묘한 존재를 앞에 내세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996년 첫 출간 이후 30년 가까이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된 이유를 책 초반을 읽자마자 알 수 있었다.

요즘은 책육아, 문해력, 글쓰기처럼 책이 아이에게 좋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듣는다. 어릴 때는 놀이처럼 책을 펴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부터 책이 어렵고 부담스러운 존재가 된다. 읽고 나면 독후활동을 해야 하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책 읽어라”라는 말이 이어진다. 한때 책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점점 책에서 멀어지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책의 주인공 오딜롱 역시 그렇다. 아빠가 서점을 운영하지만 오딜롱에게 책은 재미없고 귀찮은 물건이다. 여름 방학 동안 서점 한구석을 지키던 어느 날, 책을 펼쳐 읽는 대신 빨대로 마시는 수상한 손님을 보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글자가 사라져 깃털처럼 가벼워진 책, 그리고 책 속 잉크를 마시는 존재 ‘책큘라’. 이 설정만으로도 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책큘라는 책마다 맛이 다르고 말한다. 종이에 따라 잉크의 맛도 다르다고. 
웃긴 이야기, 슬픈 이야기, 모험과 추리처럼 우리가 느껴 왔던 책의 감정들이 ‘맛’이라는 말로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책이 얼마나 다양한 즐거움을 품고 있는지 알게 한다.

짧은 문장과 빠른 스토리 전개도 큰 특징이다. 한 장이 4~5페이지로 구성돼 저학년이나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부담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구성이라 더욱 좋다. 책 읽으라는 잔소리 대신,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책을 좋아하게 되는 구조다. 책 읽으라는 말을 꾹 참고 있었는데, 이 책이 그 자리를 대신해 줄 것 같아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프랑스에서 17권까지 이어진 시리즈라는 점은 이 이야기의 힘을 증명한다. <<책큘라>>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 자체가 즐거웠던 그때의 감각으로 다시 돌아가길, 조심스레 기대해 본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파스텔하우스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큘라1 #에릭상부아쟁 #파스텔하우스 
#어린이도서 #프랑스문학 #어린이베스트셀러 #책의맛 #독서
#책추천 #어린이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큘라 1
"책큘라 1" 내용보기
「책큘라 1」은 제목부터 흥미로워요. 책을 읽는 아이가 아니라 책을 마시는 아이 이야기라니요. 표지 그림도 그렇고 설정 자체가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겁이 많은 아이들은 처음에 망설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책일수록 아이가 더 궁금해하더라고요. 용기 내어 첫 장을 펼치면 이야기 속 오딜롱처럼 아이에게도 어느새 빨대가 하나 생긴 느낌이 들어요.주인
"책큘라 1" 내용보기
「책큘라 1」은 제목부터 흥미로워요. 책을 읽는 아이가 아니라 책을 마시는 아이 이야기라니요. 표지 그림도 그렇고 설정 자체가 살짝 으스스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겁이 많은 아이들은 처음에 망설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책일수록 아이가 더 궁금해하더라고요. 용기 내어 첫 장을 펼치면 이야기 속 오딜롱처럼 아이에게도 어느새 빨대가 하나 생긴 느낌이 들어요.

주인공 오딜롱은 책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예요. 아빠가 서점 주인인데도 말이에요. 책이 늘 주변에 있지만 그건 재미있는 물건이 아니라 잔소리의 이유예요. 이야기는 아빠의 서점에 나타난 수상한 손님으로 급격히 분위기가 바뀌어요. 책을 펼쳐 읽는 대신 책에 빨대를 꽂고 쪽쪽 빨아 먹는 장면이 나와요. 책 속 글자가 사라지고 책은 깃털처럼 가벼워져요. 이 손님이 바로 책큘라예요. 사람의 피 대신 책 속 글자의 잉크를 마시는 드라큘라지요.

오딜롱은 그 손님을 따라가고, 공동묘지에서 책큘라에게 물려요. 여기까지 들으면 무서울 것 같지만 실제 분위기는 지나치게 무겁지는 않아요. 살짝 으스스한 정도라서 긴장과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멈추기 어려운 흐름이 돼요. 문장이 짧고 전개가 빠르다 보니 한 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이어서 보게 돼요. 각 장이 길지 않아 저학년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어요.

책큘라가 된 오딜롱은 책을 보기 시작해요. 아니, 마시기 시작하지요. 책마다 맛이 다르고, 종이에 따라 잉크 맛도 다르다고 말하는 설정이 재미있어요. 웃긴 이야기, 긴장되는 이야기, 슬픈 이야기, 신나는 이야기. 우리가 느끼는 독서의 감각을 맛으로 표현한 거니까요. 설명하지 않아도 바로 이해돼요.

이 책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보다는 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요.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어느새 책에 끌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어 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어요.

프랑스에서 30년 넘게 사랑받았고, 전 세계 15개국에 소개된 이유도 이해가 가요. 설정은 기묘하지만 어렵지 않고, 분위기는 오싹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아요. 프랑스에서는 17권까지 이어진 시리즈라는 점도 「책큘라」 파워를 보여줘요. 국내에 나온 「책큘라 1」은 프랑스어판 1-3권을 묶은 합본이라서 내용도 꽤 알차요.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는 구성이고요.

「책큘라 1」은 책을 처음 가까이하는 아이에게도, 이미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다른 재미를 주는 동화예요. 무섭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결국 빨대를 꽂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는 이야기예요.
f*******2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내용보기
*도서 제공*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에릭 상부아쟁 글 ㅣ 파스텔하우스제목과 표지부터 호기심이 가득 생기는 책이에요.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아이보다 제가 먼저 책을 들춰보게 됐어요. ‘수상한 빨대가 생기다’라는 부제도 한몫했어요. 책을 빨아 먹는다고요? 이런 설정이라면 아이가 그냥 지나칠 리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야기의 주인공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내용보기
*도서 제공*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에릭 상부아쟁 글 ㅣ 파스텔하우스

제목과 표지부터 호기심이 가득 생기는 책이에요.
책을 마시는 아이, 책큘라?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서 아이보다 제가 먼저 책을 들춰보게 됐어요. ‘수상한 빨대가 생기다’라는 부제도 한몫했어요. 책을 빨아 먹는다고요? 이런 설정이라면 아이가 그냥 지나칠 리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 오딜롱은 책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예요. 아빠가 서점 주인인데도 말이에요. 책 읽으라는 말만 들으면 괜히 더 싫어지는 마음, 아이 키워보면 너무 공감되는 설정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아빠 서점에 정말 이상한 손님이 찾아와요.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책에 빨대를 꽂고 쪽쪽 빨아 먹는 손님이요. 이 장면부터 아이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그 괴상한 손님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는 조금 오싹한 분위기로 흘러가요. 공동묘지, 드라큘라, 그리고 책큘라라는 존재까지. 무섭다기보다는 살짝 으스스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에요!

책큘라는 사람의 피 대신 책 속 글자의 잉크를 마시는 드라큘라예요. 이 설정이 참 기발해요. 책을 읽는 행위를 ‘마신다’고 표현하니까, 독서가 갑자기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껴져요. 책을 싫어하던 오딜롱이 점점 책에 끌리고, 책을 마시고 싶어지는 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억지로 책을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스스로 빠져드는 모습이라 더 좋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전개가 정말 빠르다는 점이에요. 문장이 짧고, 한 장 한 장이 금방 끝나요. 그래서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책 읽기를 가르치려고 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책은 좋아야 해’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의 재미를 느끼게 돼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 출발점이 현실적이에요. 그래서 아이도 오딜롱에게 쉽게 감정이입을 하는 것 같아요. 책 편식이 있는 아이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책큘라처럼 “이 책은 무슨 맛일까?” 이야기해 보면서 독후 활동으로 이어가기도 좋아요. 무겁지 않게, 놀이처럼 독서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 재미있고, 책이 아직 낯선 아이에게는 첫 발걸음이 되어줄 이야기예요.
3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짧고 가볍지만,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힘이 있어요.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책 한번 마셔볼래?” 하고 권해주고 싶은 동화예요. 초등학생 저학년 친구들부터 고학년 친구들까지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책큘라 #책을마시는아이책큘라 #파스텔하우스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b*********3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