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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투가 바뀌면 아이 뇌는 기적이 일어난다」 책은 단순히 육아서적이 아닌,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 또한 얻을 수 있는 인문학책 같다는 생각도 했다. 아이가 가게될 수도 있는 네가지 길에 대한 어른이 된 후의 시나리오와 잘 맞는 영역, 길을 넓히는 습관, 포근한 한마디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나 아이의 뇌 유형별로 길을 넓히는 습관은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내 기준 또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될 것 같다. 나는 임심했을 때부터 아이가 태어나서 글씨를 쓸 수 있게 되면 꼭, 가족신문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아직도 기다리는중? ^^) 오리고, 자르고, 색칠하고, 붙이고 하는 놀이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에게도 이런 놀이를 많이 제공했는데.. 다행히 아이는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이다. 가위질을 할 때 집중하는 입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움찔움찔♥ p.169 3~5세 : 뇌 지문의 기본 패턴 형성 이 시기는 기질의 기본 윤곽이 드러나는 때다.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지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지가 명확해진다. <부모의 역할> 관찰자가 되어준다. "우리 아이는 이런 상황에서 편안해하는구나"를 기록한다. 아직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는 시기다. p.173 하버드 대학의 발달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모든 아이는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지능에서 강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라고 말했다. 부모의 역할은 그 강점을 찾아주고, 믿어주고, 펼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20년 뒤,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성공이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 내가 잘하는 것이 뭔지 알고, 그걸 어떻게 쓰면 되는지도 알아. 부모님은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려 하지 않고, 나답게 자라도록 도와주셨어." 이것이 우리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엄마! 도전해봐~ 도전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대!" 요즘 그렇게 밥 먹을 때 엄마한테 '도전'해보라는 말을 하는 42개월 내사랑 (엄마는 당근먹기 잘해... 도전 안해도 되는데.... 너 도전해 너...ㅎ)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건 사람 뿐이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따뜻한 관심으로 호기심을 키우고, 사고력을 기르며,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자. 아이와 함께 부모의 뇌도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재밌게 놀자 !!! #뇌과학 #육아 #하은 #엄마의말투가바뀌면아이뇌는기적이일어난다 #아이기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