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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하기 좋은책이라길래 집어들었어요 편지로 철학이야기를 해줍니다 주인공은 물론 소피이구요 분명 아는 철학자 아는 인물들입니다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고 성경의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인물들도 나오고 이렇게 저렇게 흩어져서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었는데 줄 하나로 잘 엮은 느낌입니다 많이 익숙한 인물들이라 그런 듯 합니다 읽기는 수월하게 읽히는데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두세번 이상은 읽어야 완전히 제것이 될 듯 합니다 철학쪽 지식이 많이 부족...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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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처럼 쉽게 빠져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녀가 뜬금없이 낯선 사람을 쫓아가고 만나는 장면은 현대 시점으로 보면 아주 위험하죠^^;; 그래서 그 부분이 공감이 덜 간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나 장편에 걸쳐서 철학자와 그의 이론들을 쉽게 소개하는 내용은 좋았습니다. 저는 뒷 부분이 더 좋았습니다. 프로이트의 내용도 좋았구요. 책 속 내용이 실제로 겹쳐지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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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에서 출간한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 리뷰입니다. 원래 유명한 책이라 궁금했던 책인데 마침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있길래 리더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두꺼워서 차마 엄두를 못냈는데 북클럽 활동을 통해서 완독할수 있었습니다. 중간에는 좀 어려운 철학 개념도 많은거 같아서 하차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다 읽고 나니 뿌듯하네요. 세세하게 전부 이해했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철학사의 큰 흐름을 한번 훑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
| 철학에 대한 교양을 쌓고 싶었는데 소피의 세계를 입문서로 많이들 추천하시길래 구매했습니다. 소피라는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통해 철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네요. 쉽게 풀어 설명한다고 하지만 마냥 가볍기만 한 내용은 아닙니다.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어야 해요. 그렇지만 일반적인 철학서들보다는 재밌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왜 많은 사람들이 철학의 입문서로 추천하는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
| 철학을 공부하고싶은데 철학이 어려워서 중도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맨먼저 권유하고 싶은책입니다. 소피라는 아이가 편지를 통해 철학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책입니다. 어렵고 생소한 철학개념을 이야기하듯이 풀어서 써서 재미도 있고 철학적 지식을 습득해서 뿌듯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도피처를 찾고싶지만 유용한 지식을 쌓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 소피의 세계는 철학 기본서라 하며 재밌다는 평들이 너무 많아 전부터 읽고 싶었는데 종이책은 두께나 무게가 조금 부담되어 e북으로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왜 유명한 책인지 읽어보니 저절로 알겠더라구요. 처음부터 철학책이다~ 이렇게 접근하는게 아니라 소피라는 평범한 소녀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생각해보고 질문해보고 깨닫게 하는 묘미가 있는 책이예요. 평소 철학에 관심은 많지만 1도 모르는 저에게는 물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어요. 유명한 철학자들에 대해 좀 더 알게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틈틈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철학서라 재미는 좀 없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역사의 흐름에 따라 철학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물론 한번 읽어서는 머리에 다 안 들어오기는 합니다. 그래서 몇번 더 읽으려고 합니다. 몇번 더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입문서로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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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조금 지적이고 싶다',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서 철학 입문서라는 책들을 3권 정도 겨우 읽어내었지만, 막상 머리 속에는 남은 것은 전혀 없는 것 같아 좀 쉽고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소피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e-book 1,590페이지에 이를 정도로 제법 분량이 많았는데(40대 중반에 노안이 찾아와 글씨 크기를 110%로 늘린 탓도 있지만), 회사에서, 지하철에서, 잠자리에서 틈나는대로 읽어 약 3일만에 끝을 보았다.
그 내용이 쉽기만 한 것은 아니었고, 어떤 때는 두세번, 또 어떤 때는 대여섯번씩 읽어야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러한 반복이 짜증스럽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오히려 잠시 후 벌어질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영접하는 전단계인 것만 같아 긴장감이 넘쳤다고나 할까(책을 실제로 읽어보기 전에는, 복잡한 철학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소설의 전개를 따라가는 것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을지 상상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작품은 매우 단순화시켜 보면, 15세 소녀(엄밀히 말하면 '소녀들')가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주요한 철학 이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철학 입문서 겸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매우 독특한 액자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누구라도 '내 자신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어떤 세계에 속한 것일까?' 등등의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는 동시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SF 판타지 소설의 크나큰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입이 근질근질하지만, 더 이상의 언급은 '스포'에 해당할 수 있기에 생략하기로 한다).
지식 전달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철학 입문서와 문학적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로서의 조화가 이토록 완벽할 수 있을까. 이 책의 명성에 비추어 보면, 최초 출간된 때로부터 20년여 년간 이만한 철학 소설은 없었던 것 같다. 소피를 떠나보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나는 어제 인터넷을 통해 동명의 영화 DVD를 구입하였고,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그것을 손에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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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아더 대학생 시절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했던 책이다. 처음에는 이름에 이끌려 손이 갔는데 제목과 달리 철학입문서라고 해서, 심지어 꽤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철학책이지만 바로 철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설처럼 소피에게 철학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듯 소개한다. 그래서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 이번 20년 전면개정판으로 나왔다고 하여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게 되어 좋았다. 예전 읽었던 내용이 가물가물하여 기억이 나진 않지만, 기분탓인지 이번 개정판이 더 가독성이 좋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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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의 '철'자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도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하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처음에 가격을 보고 너무나 놀랐는데 페이지 수를 보면 이해가 된다. 아무튼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철학책이기 때문에 쉽게 적혀있다. 나 같은 철학 어린이에게 딱 좋은 책이다. 아무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유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고 철학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