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귀엽고 익살스러운 꼬마 마녀의 생일입니다. 모두들 들떠서, 케익을 만들고, 집안을 장식하는 등 즐거워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제일 기뻐해야 할 꼬마 마녀의 표정은 정말 시큰둥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어? 귀여운 꼬마 마녀가 박쥐에게 뭔가 말하고 있네요? 참, 박쥐들은 마녀들의 아~주 친한 친구랍니다. "이 번 생일 잔치도 저 번과 다를 게 하나도 없겠지......." 이게 무슨 말이지요? 나는 케익을 몇번이나 먹어도, 선물은 아무리 받아도 질리지 않는데 말이지요. 자, 우리 모두 꼬마마녀의 지루한 생일 탈출기에 같이 동참해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