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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 내용보기
#알고리즘당신의체중을설계하다요리 👩🏻‍🍳 에 관심이 많다보니관련된 영상을 주로 찾게 되는데어느날부터 대부분의 추천영상이음식 관련된 내용들로 가득했다. 🍱별 생각없이 하나 둘 클릭하며새로운 음식 트렌드, 유행하는 식재료, 맛집 등에관한 정보를 손쉽게 얻게 되었다.얼마전 농사 👩🏻‍🌾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으신엄마가 영상 하나를 찾아달라하시며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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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당신의체중을설계하다

요리 👩🏻‍🍳 에 관심이 많다보니

관련된 영상을 주로 찾게 되는데

어느날부터 대부분의 추천영상이

음식 관련된 내용들로 가득했다. 🍱

별 생각없이 하나 둘 클릭하며

새로운 음식 트렌드, 유행하는 식재료, 맛집 등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얻게 되었다.

얼마전 농사 👩🏻‍🌾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으신

엄마가 영상 하나를 찾아달라하시며

핸드폰을 주셨는데

엄마의 추천영상 대부분이 농사 관련이라

깜짝 놀랐다. 😱

그때 처음 알고리즘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고,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

체중에 관한 내용을 알고리즘과 연계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라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

(🖌️ 차 례)

1. 디지털 환경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2. 알고리즘의 비밀 파헤치기
3.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는 법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김대리 🤗

누구나 공감할만한 우리들의 일상 😅

퇴근 후 공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배달 앱을 켜고 치킨과 맥주를 주문하며 🍗🍻

넷플릭스를 켜고 밤새 드라마 정주행

다음 날 … 비몽사몽…. 후회…. 🥲

웃픈 우리네 모습을 여실히 담고 있다.

손바닥만한 핸드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세상 📱📲

핸드폰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되버린 일상

이 책은 넘쳐나는 정보들을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닌

알고리즘에 의해

선택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아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1장은

디저털 환경에 관한 내용으로

편리한 배달 문화, 먹방, OTT 등이 주는 이점,

문제점 등을 다루고 있으며

그로 인한 수면의 부족으로 식욕이 폭발하는

과학적 원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2장은

본격적으로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내용으로

알고리즘의 작동방식, 디지털 생태계,

디지털 플랫폼이 주도하는 음식 트렌드 등

알고리즘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다루고 있다.

3장에서는

디지털 환경, 알고리즘 분석의 과정을 거쳐

알고리즘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인의 관점에서 시작하여 플랫폼, 정부, 사회로

확장하여 각각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 책 속 한 줄)

* 알고리즘은 비슷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추천하여 사용자가 특정 유형의 콘텐츠에 갇히는 ‘필터 버블‘ 이나 ’확증 편향’ 이 심화할 수 있다.

* 정보나 선택지가 너무 많아 무엇이 가장 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워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아예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을 ‘분석 마비‘ 라고
한다.

* 다크 패턴이란 사용자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숨겨 결국 사용자가 플랫폼이 의도한 방향으로 행동하게끔 유도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사용자 경험을 말한다.

* ’잇큐‘ 는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에게 이로운 음식을 선택하도록 돕는 내면의 힘

이 책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알고리즘에 관한 내용을

과학적 용어, 체계적인 분석, 공신력있는 자료,

다양한 시각적 정보 등을 활용,

거기에 우리의 일상과 접목하여

알기 쉽게 접근하고 풀이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왜 내가 필요한 시점에

알림이 뜨는 것인지,

왜 한정수량, 특가판매를 놓치지 않는 것인지,

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한 번 시작하면

몇 시간이고 보게 되는지

그건 내의지가 아니였다는 걸 알게 되었고 🤗

저자의 당부대로

디지털 미니멀리즘, 마음 챙김 등을 통해

슬기로운 사용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체중, 다이어트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뿐만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달라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

#박승준 #청아출판사 #서평스타그램
k*****0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어트는 몸이 아니라 알고리즘부터였다.
"다이어트는 몸이 아니라 알고리즘부터였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저는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알고리즘과 내 체중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었습니다.그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고, 천천히 읽다 보니 현대 사회에서 알고리즘이 우리 삶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
"다이어트는 몸이 아니라 알고리즘부터였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저는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알고리즘과 내 체중이 어떤 관계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고, 천천히 읽다 보니 현대 사회에서 알고리즘이 우리 삶에 생각보다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디지털 환경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수면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리벤지 밤샘'이라는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이거 완전 내 얘기잖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면이 부족할 경우 식욕 조절 호로몬의 불균형은 물론, 대사 과정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더욱 공감이 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알고리즘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알고리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고, 단순히 휴대폰이 내 말을 듣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정도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고리즘이 상당히 치밀한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먹방 영상을 보다 배고픔을 느낄 즈음 배달 앱 알림이 오는 일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3부에서는 알고리즘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어떻게 하면 알고리즘을 보다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디지털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을 읽고 저 역시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몸과 마음 모두 조금씩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운동과 식단 관리만이 다이어트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몸과 마음이 디지털 기기로부터 잠시 거리를 둘 필요가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전해준 이 책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
b****5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리즘에 흔들리는 일상의 기반들, 우리는 어떻게 저항할 수 있을까
"알고리즘에 흔들리는 일상의 기반들, 우리는 어떻게 저항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 약속에 따라 예스24에서 본 게시글을 마케팅에 이용하실 경우, 이용자 아이디가 아닌 닉네임으로 마스킹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과도한 AI 사용으로 인한 불안이 형성되기 이전, 우리 뇌는 알고리즘에 지배되고 있었다. 편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서비스는 우리가 제공한 수많은 규칙과 정보가 쌓여 발
"알고리즘에 흔들리는 일상의 기반들, 우리는 어떻게 저항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약속에 따라 예스24에서 본 게시글을 마케팅에 이용하실 경우, 이용자 아이디가 아닌 닉네임으로 마스킹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AI 사용으로 인한 불안이 형성되기 이전, 우리 뇌는 알고리즘에 지배되고 있었다. 편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서비스는 우리가 제공한 수많은 규칙과 정보가 쌓여 발전해 왔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 책 제목처럼 체중을 설계 당하기도 했다. "중독은 어떻게든 물들이려 하는 천재들과 평범한 우리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변화를 거부하기 쉽지 않은 시대이고, 일상에 필요한 정보 역시 기술의 산물 없이는 정해진 시간 안에 처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알면서도 늘 당할 수밖에 없었고, 디지털 디톡스를 시도하기에 나는 너무나도 무력해져 있었다.

그래서 책을 찾았다. 산더미 같은 정보의 바닷속에서 그곳을 떠나기 위한 정보를 찾다 보면, 또다시 알고리즘에 휩쓸려 본래의 목적을 잊은 채 시간을 낭비하기 마련이었다. 그러한 일상에서 벗어나려면 우선은 일상의 일부를 아날로그식으로 되돌려 나를 정신없는 세상으로부터 떨어트려 놓을 필요가 있었다. 책마저 전자책으로만 출간되기도 하는 책이 있는 세상이다.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모든 것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었다. 처음에는 그동안 쌓아두기만 했던 정보 서적들을 중심으로 도전해 보려고 했다. 물론 실패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너무 지쳐있던 뇌가 전공 지식과 아주 필요한 정보처리 외에 휴식 시간에까지 굳이 전두엽을 굴리라는 명령을 들을 리가 없었다. 이런 상태는 졸업을 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혼란스러운 일들이 발생하기도 했기 때문에, 알고리즘에서 벗어나기는 더더욱 어렵겠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이 책을 읽는 시간을 낸 동안에 그러한 절망이 서서히 가시기 시작했다. 책 속 이야기들은 분명 모니터 너머로 몇백 번이나 접했던 정보와 같았지만, 몇 년간 무의식적으로 쫓았던 화면상의 사람들이 말하는 디지털 디톡스나 습관 형성 챌린지 따위의 벗어나기 위한 대책들은 자연스럽게도 나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나 하는 일들이라고 인지하고 있었다. 당연히 와닿지도 않았으며, 실천하기란 너무나도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은 달랐다. 뇌가 망가지기 이전, 한창 어렸을 때부터 책을 아주 좋아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증상이 포함된 병을 진단받았을 때도 책을 찾았다. 글쓰기는 자신이 없었고 독서 시간도 길게 유지하지 못했지만, 책을 가까이하는 것은 여전히 좋아했고, 많이 읽지 못하더라도 잠깐 마주친 한 문장만을 가지고 몇 달을 살아갈 만큼이나 빠져있기도 했다. 그래서 더더욱 그동안 사 모았던 책에 눈이 갔다. 처음에는 단순히 뇌가 병이 들어 수집욕만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해 보기도 했지만, 이제는 알고 있다. 내가 속한 대중을 중독시키기 위해 온갖 연구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세상에 계속 빠져있지 않고 잠시라도 떨어트려 놓으면, 충분히 내 일상의 일부를 조금씩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책은 나처럼 알고리즘을 포함한 기술의 발전에 삶의 일부 또는 대부분을 빼앗긴 사람들에게 위안이 될 것이다. 우울증과 ADHD, 복합 트라우마를 진단받은 뇌이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펼쳐보니 읽기 쉬웠고, 부정적인 사례만을 언급하면서 '당신의 뇌는 이미 이렇게나 망가져 있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은 앞으로도 습관을 고치지 못할 것입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랐다.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는 부분은 책 내용 중 후반부터 시작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계속 던져, 뒤 내용에 대한 불안감을 떨어트려 주기도 한다. 친근함에 반하고, 또 독자를 생각한 디자인에 한 번 더 반한 책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금방 읽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알차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책 읽기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한 가지 방법을 남기고 글을 마무리해 보려 한다. 독서가 하고 싶지만, 긴 글이 두렵고 독서라는 것에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반드시 함께 느껴진다면, 짧은 일기를 써보거나 좋아하는 분위기의 시집을 읽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생각해 보라. 첫 시작이 지금 느끼는 것만큼 심각한 시도였는가? 우리 모두 첫 글쓰기는 학교 또는 가정에서 주어진 과제였다. 필자 역시 아직도 습관이라 말하기에는 터무니없는 독서량이고, 아예 놓아버리는 날도 있지만 그럼에도 매일 작은 한 걸음을, 아니 반걸음만이라도 떼는 것을 목표로 시도하고 있다. 그 과정에 있던 것이 이 두 가지이니 간절한 누군가가 있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필자 역시 유X브에서 정보를 탐색하며 "대충 시작하라"는 문장만 몇 번을 마주쳤는지 모르겠다. 미디어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는 완벽주의가 아니라 회피 성향을 지닌 걸지도 모른다. 회피형을 위한 자학적 밈과 사진들도 돌아다니는 시대이다. 재미로 소비하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당신의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고 그것을 들여다본다면 해답 또한 같은 태도로 당신에게 다가와 줄 것이다. 글 읽기뿐 아니라 일기도 마찬가지이다.

필자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더 상세하고 정확한 해결책을 찾아보기도 했다. 물론 한 번에 되지는 않았다. 무의미하지 않겠냐고 생각하던 수년간의 치료 시간이 선물해 준 것이 바로 지금, 필자가 매일 반복하고 있는 작심일일 도전이다. 여기까지 오는 데만 10년 이상이 걸렸다. 어쩌면 당신도 알게 모르게 쌓여온 병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변해갈지, 또 그러한 변화를 위해 변하고 싶은 마음이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결과를 바라는 마음 역시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 결과라는 것은 결국 오늘의 내가 나를 어떻게 돌보아 주느냐에 달려있다. 필자 또한 집중해서 글을 읽은 것이 얼마 만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의 시간이 흘렀지만, 몇 달에 한 번씩이라도 짧은 글을 읽어보려고 했고, 지속적이지는 못했으나 여유가 되는대로 치료를 받아왔기에 지금에 다다랐다. 시작도 중간도 엉망진창인 과정이었지만 결국에는 습관이 되어주기 시작했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나아가려는 방향도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아무리 망가져도 뇌는 여전히 나와 함께 하며, 특별한 사유로 결심하지 않는 이상 몸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 이 작은 뇌 하나가, 나머지 신체 부위 전체에 비할 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그렇게 비중을 따져만 보더라도 알고리즘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나는 것은 많이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이 글을 접한 당신이 오늘 5분, 그것도 부담스럽다면 10초 만이라도 모든 것을 차단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그러한 당신의 첫걸음에 손을 내밀어줄 수단을 당신의 손으로 골라보았으면 한다. 처음 골라본 시도가 정답이 아닐 수 있다. 그럴 때는 또 다른 것을 시도해 보면 된다. 이 책이 그 시도의 목록에 들어있다면, 다른 강한 부담을 주는 콘텐츠들보다는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와 같이 관련 정보를 많이 검색해 본 사람이라면 "뭐 대단한 내용은 아니었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술술 읽히는 문장들을 모두 삼키고 한 권의 책을 완독한 당신을 선물해 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y********y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넷플릭스 증후군의 진짜 원인
"넷플릭스 증후군의 진짜 원인" 내용보기
청아출판사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치킨 할인 쿠폰 알림에 홀린 듯 배달앱을 켜고, 자동 재생되는 OTT에 붙잡혀 “한 편만…” 하다 주말이 사라집니다.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목록만 넘기다 지치는 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도 낯설지 않습니다. 취향 저격 쇼츠·릴스는 잠들기 직전까지 시선을 붙잡고, 결국 우리는 더 많이 먹고 덜 움직이며 잠까지 부족해지곤 합니다.이
"넷플릭스 증후군의 진짜 원인" 내용보기

청아출판사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치킨 할인 쿠폰 알림에 홀린 듯 배달앱을 켜고, 자동 재생되는 OTT에 붙잡혀 “한 편만…” 하다 주말이 사라집니다.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목록만 넘기다 지치는 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도 낯설지 않습니다. 취향 저격 쇼츠·릴스는 잠들기 직전까지 시선을 붙잡고, 결국 우리는 더 많이 먹고 덜 움직이며 잠까지 부족해지곤 합니다.

이 책은 이런 일상의 뒤에 추천 알고리즘이 자리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플랫폼은 사용자의 체류 시간과 반응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 화’, 추천 목록, 자동 재생 같은 기능을 기본값으로 두고, SNS에서는 좋아요·친구 소식·연예인 뉴스·DM·무한 스크롤로 감정과 호기심을 계속 자극합니다. 이 과정에서 손쉬운 보상이 반복되며 중독적인 사용이 강화되고, 수면 부족이 식욕과 피로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만들어진다는 설명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흥미로운 지점은 문제를 개인의 의지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책은 무한 스크롤, 푸시 알림, 자동 재생 등 이른바 다크 넛지(다크 패턴)가 어떻게 ‘멈추기’를 어렵게 만드는지 짚으며, 우리가 왜 빠져나오기 힘든지 메커니즘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단순히 경고로 끝나지 않고 실천 전략을 제시합니다. 클릭·시청 기록·구매 이력·좋아요 같은 ‘내가 남기는 데이터’가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 재료이므로, 이를 의식적으로 조정하면 알고리즘을 건강한 방향으로 훈련할 수 있다는 관점이 현실적입니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싶은 분, 습관을 바꾸려 해도 자꾸 실패하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리함 속에 숨어있는 알고리즘의 진짜 역할
"편리함 속에 숨어있는 알고리즘의 진짜 역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라는 제목은 마치 나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며 얼마나 깊숙이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차분하지만 날카롭게 보여준다.매일 습관처럼 들어가는 SNS, 한 끼 식사를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켜게 되는 배달
"편리함 속에 숨어있는 알고리즘의 진짜 역할"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라는 제목은 마치 나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며 얼마나 깊숙이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차분하지만 날카롭게 보여준다.

매일 습관처럼 들어가는 SNS, 한 끼 식사를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켜게 되는 배달 앱, 그 안에서 추천되는 음식과 할인 쿠폰들, 그리고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을 통해 소비하는 드라마와 콘텐츠까지. 우리는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선택의 상당 부분이 이미 알고리즘에 의해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알고리즘이 단순히 편리함을 제공하는 도구를 넘어, 우리의 취향과 행동, 나아가 신체와 생활 습관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체중’이라는 상징적인 키워드로 풀어냈다는 것이다.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이고,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는지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따라가다 보면 알고리즘이 우리의 삶 전반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알고리즘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편리함과 효율성이라는 분명한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무의식적인 의존과 통제의 가능성을 독자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다. 그래서 읽는 내내 ‘나는 얼마나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일상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앱과 서비스들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그 자체로 이 책은 충분한 역할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알고리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w*******1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후 살이 유독 쪘다고 느낀다면...
"코로나 이후 살이 유독 쪘다고 느낀다면... "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 퇴근길 지하철에서 배달앱을 여는 게 하루의 마무리가 됐다.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메뉴를 고르고, 도착한 음식 앞에서 넷플릭스를 켰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자 몸은 확실히 무거워졌고, 이유는 알 것도 같았다. 배달 음식, 운동 부족, 의지 박약. 늘 같은 결론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이 책은 “왜 살이 찌느냐”를 묻지 않는다. 대신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
"코로나 이후 살이 유독 쪘다고 느낀다면... "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 퇴근길 지하철에서 배달앱을 여는 게 하루의 마무리가 됐다.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메뉴를 고르고, 도착한 음식 앞에서 넷플릭스를 켰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자 몸은 확실히 무거워졌고, 이유는 알 것도 같았다. 배달 음식, 운동 부족, 의지 박약. 늘 같은 결론이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은 “왜 살이 찌느냐”를 묻지 않는다. 대신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느냐”를 묻는다. 배달앱의 할인 알림, OTT의 자동 재생, 숏폼의 무한 스크롤이 각각 식욕·활동량·수면을 어떻게 동시에 망가뜨리는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하는데, 읽다 보니 변명할 여지가 없었다. 문제는 나의 나약함이 아니라, 나를 그렇게 반응하게 만드는 환경이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게으름은 죄가 아니다’라는 관점이다. 몸을 덜 움직이고, 더 먹고, 늦게 자도록 유도하는 구조 속에서 개인의 의지만을 요구하는 게 얼마나 무책임한지 짚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비난 대신 전략을 제시한다. 디지털을 끊으라는 비현실적인 처방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내 편으로 훈련하라는 제안이 현실적이다.


나 역시 책을 읽고 나서 배달앱 찜 목록을 정리하고, 숏폼에서 ‘관심 없음’을 누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추천 화면이 바뀌었고, 선택도 달라졌다. 작은 행동이 환경을 바꾸고, 환경이 다시 나를 바꿨다.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죄책감에서 빠져나오는 책이고, 건강의 주도권을 다시 쥐게 해주는 책이다. 코로나 이후 몸이 변했고 이유를 어렴풋이 알고만 있다면, 운동 계획보다 이 책을 먼저 펼쳐보라고 말하고 싶다. 방향을 바로잡는 게, 속도를 내는 것보다 먼저다.


(yes24 리뷰어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b*****7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지력 다이어트는 그만, 알고리즘부터 다이어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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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쇼츠…등  다 제 얘기 같았어요. 😂 ㅎㅎ이 책은 “왜 우리는 늘 실패할까?”라는 질문에 의지 부족이 아닌 ‘디지털 알고리즘’이라는 답을 줍니다. 전혀 새로운 관점이라 호기심 가득하게 읽었어요.특히 인상 깊었던 건 3부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는 법’에서 유튜브나 인스타, 배달앱을 끊으라가 아니라, 내 편으로 훈련하라는 접근이 너무 현실적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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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쇼츠…등  다 제 얘기 같았어요. 😂 ㅎㅎ
이 책은 “왜 우리는 늘 실패할까?”라는 질문에 의지 부족이 아닌 ‘디지털 알고리즘’이라는 답을 줍니다. 전혀 새로운 관점이라 호기심 가득하게 읽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3부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는 법’에서 유튜브나 인스타, 배달앱을 끊으라가 아니라, 내 편으로 훈련하라는 접근이 너무 현실적이거든요.

이 책을 읽고 느낀건  다이어트 책이 아니라 생활 설계서 같았어요. 디지털 환경에서 자꾸 무너지는 분이라면, 식단보다 먼저 이 책을 펼쳐보는걸 추천해요. 
#알고리즘당신의체중을설계하다 #박승준 #청아출판사 #디지털비만 #다이어트책추천 #디지털웰빙 #생활습관개선 #건강책추천 #알고리즘통제 #책추천 #서평단
k******1 202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리즘에 맡겨진 몸과 습관을 되찾기 위한 사용 설명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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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ㅣ 박승준 ㅣ 청아출판사📌 치킨 할인 쿠폰 알림에 홀린 듯 배달 앱을 켜 주문하고,📌 자동 재생되는 넷플릭스에 붙잡혀 주말 내내 소파에 누워 있고,📌 취향 저격 쇼츠와 릴스에 빠져 잠을 빼앗긴 당신.당신이 자꾸만 살찌는 이유,디지털 알고리즘 때문이라면?박승준 작가의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는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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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 ㅣ 박승준 ㅣ 청아출판사

📌 치킨 할인 쿠폰 알림에 홀린 듯 배달 앱을 켜 주문하고,
📌 자동 재생되는 넷플릭스에 붙잡혀 주말 내내 소파에 누워 있고,
📌 취향 저격 쇼츠와 릴스에 빠져 잠을 빼앗긴 당신.

당신이 자꾸만 살찌는 이유,
디지털 알고리즘 때문이라면?

박승준 작가의 『알고리즘, 당신의 체중을 설계하다』는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배달앱, OTT, SNS라는 디지털 환경이
어떻게 우리의 몸과 생활 습관, 나아가 체중까지 설계하고 있는지를 차분히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 1부 디지털 환경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 2부 알고리즘의 비밀 파헤치기,
📌 3부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는 법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1부. 디지털 환경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1부에서는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세 가지 사례로 설명한다.

배달앱의 등장으로 우리는 훨씬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움직임은 줄었고
음식 낭비, 과식, 폭식, 잘못된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굳어졌다.
OTT 사용은 좌식 생활 시간을 늘려 신체 활동 부족을 만들었고,
SNS는 수면 시간을 잠식하며 몸의 리듬을 깨뜨린다.

⭐️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각 장의 시작이었다.
파란 글씨로 제시되는 사례들은 굉장히 구체적이라 머릿속에 장면이 바로 그려졌고,
사례 뒤에 이어지는
“이것은 특정 개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문장은
‘나는 예외겠지’라며 뒤로 물러서지 못하게 만드는 장치처럼 느껴졌다.

⭐️ 문제점들은 모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되지만,
전혀 어렵지 않게 풀어내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혹시 이해가 어렵다면 설명을 건너뛰고 제목만 읽고 넘어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친절한 구성이다.

📌 2부. 알고리즘의 비밀 파헤치기

2부에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서비스 뒤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알고리즘의 원리를 설명한다.
그중 특히 놀라웠던 부분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 인식만 하면 미리 등록해 둔 카드로 바로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시스템은 돈을 쓰는 행위에서 발생하는 ‘결제의 고통’을 현저히 줄여준다.” - p.106
💭 행동의 번거로움뿐 아니라 심리적 번거로움까지 제거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 하나는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이다. 범죄나 스릴러를 연달아 시청하면 코미디나 로맨스 장르는 점점 추천 목록에서 밀려나고, 같은 작품이라도 사용자마다 다른 섬네일을 보여준다는 사실. - p.117
💭 이 대목에서 ‘주체성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 3부. 알고리즘의 주인이 되는 법

배달앱, OTT, SNS가 나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도 알겠고
알고리즘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도 어느 정도 이해했다.
그럼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 “그래서, 나는 이제 뭘 해야 하지?”

그 질문에 답하는 것이 바로 3부다.
1·2부가 전반적인 문제를 다뤘다면,
3부에서는 체중과 건강이라는 주제와의 연결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 또 가장 좋았던 것이 실제 실패 사례를 제시해 주고 구체적인 극복 방안을 함께 보여주는 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알고리즘이 그저 무섭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점점 뇌의 작동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를 디지털 세계에 묶어 두는 알고리즘의 전략을 꿰뚫어 본다면
그 전략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였다.

이 책은 알고리즘에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능동적인 존재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글을 읽은 분들도
이 책과 함께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의미 있는 여정을 지금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t******p 2026.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리즘 속 비밀과 운영 전략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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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제목을 보고, 점점 늘어나는 뱃살과 붓기의 탓을 알고리즘에 할 수 있을까하여 읽기 시작하였다.표지부터 보라빛과 핑크빛으로 우리를 강렬하게 끌어들이고 있다. 지은이 박승준은 의과대학으로 꽤 많은 비만에 관한 저서를 작성하였고, 비밀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와 식욕이 왜 그럴 과학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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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을 제목을 보고, 점점 늘어나는 뱃살과 붓기의 탓을 알고리즘에 할 수 있을까하여 읽기 시작하였다.
표지부터 보라빛과 핑크빛으로 우리를 강렬하게 끌어들이고 있다. 지은이 박승준은 의과대학으로 꽤 많은 비만에 관한 저서를 작성하였고, 비밀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와 식욕이 왜 그럴 과학에서 비만이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점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점에서 더 나아가 개인이 원하지 않음에도 유혹에 빠지게하는 알고리즘 속 숨은 비밀과 운영 전략에 대해서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있는데, 1부에서는 배달앱, ott, and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고, 2부에서는 플랫폼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더 많이 끌어드리고 소비시키기 위해서 쓰고 있는 숨은 전력들을 알려주고 있다. 마침내 3부에서는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에 빠져있지만 말고,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4단계를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는 우리각자의 이야기 인듯, 실랄하게 스마트폰과 핸드폰에 빠져버린 우리의 모습을 사례로 들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고, 그 이후에는 각 사례와 관련된 새로운 용어들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된 이유들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책 제목을 보고 다이어트 관련 책인가 생각하였는데, 1부의 배달문화에서 먹는 것에 다룬 후, 2부는 비문학 사회문화책인가 싶도록 내밀하게 플랫폼 기업들의 전략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팁을 얻으기 위해 읽고자 하는 사람들은 1-1과 3부를 집중적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k******7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